임팩트온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172번길 12, 현대아리온오피스텔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0-71415-0941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10:30
화요일오전 9:00~오후 10:30
수요일오전 9:00~오후 10:30
목요일오전 9:00~오후 10:30
금요일오전 9:00~오후 10:30
토요일오전 10:00~오후 10:30
일요일오전 10:00~오후 10:30




이름: W****** K***
날짜: 2023-11-13 04:11:57
코멘트: 5
코멘트: 커피맛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11 16:11:56
코멘트: 4
코멘트: 동네 평범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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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h**
날짜: 2022-11-10 12:47:07
코멘트: 5
코멘트: 다소 비싸긴 하나 케잌 맛있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H s*****
날짜: 2022-07-10 06:04:15
코멘트: 4
코멘트: 커피는 맛있는데 불친절한 느낌이라 별하나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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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22-05-25 10:23:13
코멘트: 4
코멘트: 커피 샵

이름: �**
날짜: 2022-04-07 11:44:09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음료의맛도 괜찮았구요. 처음와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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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E J K***
날짜: 2022-03-14 10:01:36
코멘트: 5
코멘트: 매장도 넓고 커피도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가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1-10 07:47:29
코멘트: 5
코멘트: 비엔나 커피가 맛있고, 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는게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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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날짜: 2021-12-11 12:50:11
코멘트: 4
코멘트: 수다떨기에도 좋았습니다 ㅎㅎㅎ음료는 쏘쏘 알바생분 친절하시고 파운드는 찍어먹는 연유주시는데 안찍는게 취향이네요. 디저트가 중상이었어요 단 케이크가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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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01 22:49:41
코멘트: 5
코멘트: 커피도 꿀맛이고 공간도 훌륭함

이름: �**
날짜: 2021-08-16 08:05:52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도 친절, 가계위생도 깨끗, 커피맛 합격

이름: �***********
날짜: 2021-05-17 23:00:59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짱커피망 짱분위기 짱

이름: �**
날짜: 2021-05-10 10:41:29
코멘트: 5
코멘트: 미금 내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숍

이름: �**
날짜: 2021-05-06 06:25:12
코멘트: 5
코멘트: 바로 맞은편에 공원이 있어서 테이크아웃 하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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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H*
날짜: 2021-04-24 12:41:24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습니다

이름: H*
날짜: 2021-03-12 03:36:40
코멘트: 5
코멘트: 매장이 넓고 커피도 진짜 맛있어요~ 테이블이 넓어서 공부하기에도 좋아요. 원두 3가지 중에 맛 선택할 수 있고, 1500원 추가하면 커피 리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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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04 13:07:56
코멘트: 5
코멘트: 서비스가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2-09 07:47:48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존맛탱

이름: W***** C***
날짜: 2020-06-18 03:50:44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여 좋아

이름: V** C*** (*****
날짜: 2019-06-08 04:11:00
코멘트: 4
코멘트: 약간 좁은 공간이지만 아늑한 홀도 좋고....가게 앞 보도에 야외 테이블과 의자를 펴 놓고 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한 산들바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젊고 상냥한 주인 총각과 단골 어르신들이 조합이 정말 맘을 푸근하게 만드네요.정말 책 한 권 들고 나와 커피 한 잔과 함께 주말 오후를 즐기고 싶어집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내 맞은 편에 앉은 중년 신사 분 처럼요....주인 총각이 참 친절해요. 커피는 두 종류의 빈을 사용하네요. 신맛 쓴맛 어느 쪽을 좋아하냐고 묻네요. 신맛을 주문했는데, 제가 집에서 만둘어 먹는 것보다 두세배 강한 신맛이 나더군요.주말 오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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