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하령수제비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5-1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5-1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1-716-2335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일요일 | 휴무일 |
이름: �**
날짜: 2023-12-22 10:20:27
코멘트: 4
코멘트: 허영만이 나온 곳은 대채로 싱겁다는 느낌을 받는데 여기도 제 기준에 간이 약해요. 뭔가 아쉬워요. 반찬은 김치하나 나오고 음식자체는 깨끗하게 잘 나와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B**** L**
날짜: 2023-10-10 02:42:47
코멘트: 4
코멘트: 양념 가득한 김치도 너무 맛있고수제비 국물이 끝내줍니다
이름: h******* k**
날짜: 2023-10-04 04:33:53
코멘트: 4
코멘트: 설렁탕을 능가하는 시원한 국물맛!!
이름: �**
날짜: 2023-05-28 04:50:04
코멘트: 4
코멘트: 추천합니다! 깔끔이라는 단어가 아주 잘 어울리고 앞으로 자주 올 예정입니다.
이름: i***** l**
날짜: 2023-03-17 08:49:54
코멘트: 4
코멘트: 얼큰이가 좀 약해진듯 하나 여전히 멸치육수 맛있습니다.겉절이와 함께 먹는 얼큰 칼국수는 여전하네요.
이름: �**
날짜: 2022-12-16 06:12:39
코멘트: 5
코멘트: 멀지만 백반기행에서 국산멸치 육수와 얇은수제비라 하여 달려간곳섞어수제비와얼큰수제비후기보고 멸치 비린내 걱정했는데 하나도 나지 않았고 첫국물은 슴슴한듯 하지만 먹을수록 삼삼해고 맛있음양이 많은듯 하면서도 사이드 메뉴가 없어서인지 다 먹음.가격이 조금 비싼듯 하지만 정성과 맛으로 먹음.*평일기준 1시이후부터는 대기가 적고 2시부터는 거의없음.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대기실이나 차에서 기다림 문자로 연락줌.3시~5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이름: G**** K
날짜: 2022-11-04 16:27:21
코멘트: 4
코멘트: 허영만의 백반기행등 TV에 여러번 나와서 유명해진 집. 점심시간 기준 기본적으로 1시간 정도 대기해야 하고, 칼국수 수제비 1그릇에 12,000원으로 가격이 비싸다
이름: �*****
날짜: 2022-10-29 09:16:38
코멘트: 4
코멘트: 넘나 비싸요. 맛은 있지만 수제비가 12,000원이라니요~ 자부심이 넘 강한거 아닌지~
이름: K**** M***
날짜: 2022-10-24 05:54:17
코멘트: 5
코멘트: 맛이 매우 좋습니다만 식탁이 7개 밖에 없어 많은 시간 대기해야합니다.
이름: K**** W* K**
날짜: 2022-08-06 06:31:32
코멘트: 5
코멘트: 양 많고, 맛있어요^^
이름: J**** J****
날짜: 2022-07-31 08:40:39
코멘트: 4
코멘트: 다른 곳에서 맛 볼 수 없는 면발과 국물 그리고 곁들여진 김치입니다. 얇고 쫀득한 면발, 진하게 우려낸 멸치 국물 그리고 진하게 담근 맵지 않는 김치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얼큰 수제비는 국물이 김치와 조금 어울리지 않았고 멸치의 쓴 끝맛이 조금 아쉬었네요.
이름: �**
날짜: 2022-05-04 07:05:55
코멘트: 4
코멘트: 미리 주문해서 기다리다가 음식나오면 문자로 알려주는 시스템은 좋았어요..
이름: A*****
날짜: 2022-04-10 12:07:58
코멘트: 4
코멘트: 수제비가 얇게 떠져 밀가루 맛이 안나고 맛있습니다.양은 많은 편인데 내용물은 그냥 평범 또는 약간 부실해 보입니다. 감자는 거의 보기 힘들고 애호박 얇게 썰어져 있고 파도 아주 약간 있습니다.멸치 육수는 시원합니다.가격은 1만원으로 내용에 비해 약간 비싼 듯한 느낌이네요
이름: f*****
날짜: 2022-03-06 14:10:32
코멘트: 5
코멘트: 조금 춥다 싶으면 가는 곳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3-02 15:05:35
코멘트: 4
코멘트: 시원한 멸치육수에 얇게 뜬 수제비와 칼칼한 김치가 일품입니다. 상호가 연남수제비에서 행하령 수제비로 바뀌었습니다. 옛날에는 계산대가 식당안에 있었지만 지금은 밖에서 키오스크로 주문,결제 후 순번대로 입장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15 : 30~17 : 00)이 있습니다.
이름: h**** P***
날짜: 2022-01-27 17:04:35
코멘트: 4
코멘트: 지인이 유명하다고 데리고 가줘서 방문했어요.가장 집에서 만든것같은 맑은 국물과 엄청 진한 겆절이가 인상적이었어요. 수제비임에도 꽤나 비싼 가격은 더 인상적이었어요.하지만 국물 끝맛에 쓴맛이 느껴져서 저는 또 방문할지는 모르겠어요
이름: �**
날짜: 2022-01-21 07:04:11
코멘트: 5
코멘트: 멸치국물이 깔끔하고 면은 쫄깃하고 김치도 맛나고 그냥주는 밥도 맛있어요 얼큰도 시원해요
이름: E* S* L**
날짜: 2022-01-11 05:52:10
코멘트: 5
코멘트: 미금에 유명한 수제비집이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식당 앞 키오스크에서 미리 주문하고 결제하면 입장번호를 받는 시스템입니다. 얼큰수제비랑 일반 칼국수를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맛에 대한 자부심이 식당 내부 곳곳에 붙어있는 안내문에서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봐야 수제비, 칼국수겠지 하는 마음도 음식이 나오면서 바로 사라졌구요ㅋ칼국수는 은은한 멸치육수에 면발이 정말 부드러웠고 수제비도 얇고 쫄깃했습니다. 얼큰한 맛이라고 하지만 초등생 아이가 부담없이 먹을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유일한 기본 반찬으로 나온 배추김치가 환상이었습니다. 최상품 밀가루 쓰시고 기본적으로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세요. 처음 주문한게 양이 많다고 먼저 주문내용을 조정해주셨고 혹시 부족할까봐 따로 밥도 챙겨주시더라구요. 가격이 싸진 않았지만 충분히 기분좋고 만족스런 식사를 했습니다. 별 다섯개 당연 드려야죠~참고로 주말 점심 13:30 정도 방문했는데, 앞에 5팀 정도 있었고 대기 장소에서 대략 20분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춥진 않았는데 대형난로도 있어 식당의 배려가 느껴지더라구요. 식당 내 테이블은 10개 정도로 많진 않았는데 순환이 느리지 않았습니다.
이름: J****** C***
날짜: 2021-12-28 13:47:30
코멘트: 5
코멘트: 하루에 250 그릇만 판매하는 손수제비집 대기 필수입니다. 깔끔하고 얇은 수제비가 식감이 좋네요. 매일 반죽하고 포장시 육수와 반죽덩어리를 주기 때문에 포장보다는 직접 가서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름: J***** K**
날짜: 2021-11-09 03:26:08
코멘트: 5
코멘트: 11시반에 오픈하는데 미리 도착해 키오스크로 주문하여 대기번호를 받습니다. 7개의테이블로 대기가 길어질수 있습니다.전 감자가 들어가 더 고소하고 살짝 걸죽한 느낌이 있으며 김치가 맛있습니다.
이름: J****** S**
날짜: 2021-10-03 05:14:43
코멘트: 4
코멘트: 사장님의 충만한 자부심만큼 정성으로 우린 국물은 목에 걸리적거리지 않고 술술 넘어간다. 죽전 고향손칼국수에 비해 가격이 상당 높긴 하지만 미금역에서는 손꼽히는 맛집.
이름: �***
날짜: 2021-09-05 08:59:53
코멘트: 4
코멘트: 멸치 육수의 진한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군요 개인적으론 김치가 제입맛에 맞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8-11 12:01:18
코멘트: 5
코멘트: 국물이 정말 진하고 깔끔합니다 배우고 싶어요.저는 수제비를 훨씬좋아해서 야들야들하니 잘먹었어요!!
이름: �**
날짜: 2021-05-29 22:18:55
코멘트: 5
코멘트: 역시 대기할만 하네요~국물 깔끔, 자극적이지않고 건강한 맛입니다물론 양도 넉넉하구요^^
이름: K**** N** K****
날짜: 2021-04-01 04:54:16
코멘트: 4
코멘트: 수제비가 쫄깃하고 담백합니다.주차하기는 아주 불편합니다.
이름: K* H*** L**
날짜: 2021-03-31 10:57:42
코멘트: 4
코멘트: 반죽이 아주 좋고 김치도 맛있고 국물도 좋아요 미금역 맛집이네요
이름: H*
날짜: 2020-12-30 15:53:54
코멘트: 4
코멘트: 쫄깃쫄깃한 식감의 중독성 있는 맛이다
이름: �**
날짜: 2020-11-24 06:36:31
코멘트: 4
코멘트: 간이 세지 않아 좋았어요. 처음 국물맛을 보면 심심하다 느끼실 수 있어요. 그런데 김치랑 먹으면 딱! 맞아요. 저는 칼국수나 먹을 때 꼭 김치랑 먹는데 간이 짜지 않아 김치를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수제비 먹을 땐 국물이랑 같이 먹을 수 있구요. 김치가 맵지 않고 굳이 얘기하자면 달달한 스타일인데 거슬리는 단맛 아니고 딱 적당하게 간이 되있어요. 가서 드셔보면 뭔말인지 아실거에요 ㅋㅋ 수제비는 두께가 일정하고 얇은데 쫄깃함은 느낄 수 있는 정도의 두께에요. 입에 넣었을 때 후들후들한 느낌. 개운한 국물맛으로 깔끔하게 끓여나오는 집이네요.
이름: �**
날짜: 2020-10-24 14:46:36
코멘트: 4
코멘트: 심심한 맛일 수 있는데 먹을 수록 중독되네요~ 감자를 좀 넉넉히 주셨음 좋겠고 양념장은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심 좋을것 같아요~김치 진짜 맛나요~
이름: J** S*** Y**
날짜: 2020-07-28 11:35:15
코멘트: 4
코멘트: 육수도 깔끔하고, 김치도 맛나고, 수제비와 국수 모두 괜찮습니다.저는 얼큰섞어(수제비+칼국수)를 주로 먹습니다. ^^
이름: D******* K**
날짜: 2020-06-09 03:42:54
코멘트: 5
코멘트: 멸치육수가 제대로였던 행하령 수제비. 저는 칼국수랑 수제비를 모두 먹어보고싶어서 섞어수제비로 주문했습니다.수제비(칼국수)랑 딱 어울리는 김치랑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이름: J*** C
날짜: 2020-03-21 07:24:53
코멘트: 4
코멘트: 멸치국물로 우려서 맛있긴한데 너무 비싸요... 수제비/칼국수 한 그릇에 9000원이고, 곱빼기는 11000원입니다. 갈때마다 조금씩 맛이 다른 것도 있어요. 그래도 좋은 재료를 쓴다니 4점 줍니다.Its delicious but too expensive considering the production costs of the ingredients... one bowl of noodle/soojebi is 9000 won, and extra large size of noodle/soojebi is 11000 won. They also differ in taste everytime I go there. I am giving 4 stars as they insist to use good ingredients.
이름: D******** M
날짜: 2020-02-05 09:15:52
코멘트: 5
코멘트: 짜지않고 담백합니다.인공조미료맛이 느껴지지않는 깔끔한 맛입니다.. 수제비가 얇아 텁텁함이 없어요.
이름: �*****
날짜: 2020-01-02 08:31:01
코멘트: 4
코멘트: 맑은 멸치 육수가 짜지 않고 슴슴합니다.호박채가 넉넉히 들어갔습니다.수제비도 꽤 얄팍하니 쫀득합니다.생김치도 맛있습니다.자동주문기도 편리합니다.다만 수제비나 칼국수가 9000원이라는건 좀 납득하기가 ....
이름: M******* K**
날짜: 2019-11-26 23:01:18
코멘트: 5
코멘트: 이름이 연남수제비로 바뀌었어요. 김치도 맛있고 수제비 맛있어요. 하루에 200인분만 판매 한다네요.
이름: H******* K**
날짜: 2019-11-05 03:58:23
코멘트: 5
코멘트: 속 풀리는 맛. 술 만취한 다음날 오고싶은 집
이름: �**
날짜: 2019-10-07 04:44:05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양이 많아요대기표 받아들어갈 정도로 사람이 많네요
이름: �**
날짜: 2019-10-02 07:30:56
코멘트: 5
코멘트: 멸치국물맛이 끝내주네요~
이름: J******* K**
날짜: 2019-10-01 07:46:46
코멘트: 4
코멘트: 건강한 맛의 수제비입니다.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맛이 없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얼큰수제비 역시 담백합니다.
이름: A*** G****
날짜: 2019-09-27 05:30:41
코멘트: 5
코멘트: 정성스럽게 끓이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정말 맛있는 김치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주문을 자동기계로 먼저해야 번호표가 나옵니다. 수동주문은 없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9-24 09:02:55
코멘트: 5
코멘트: 맛나네요.ㅎ 김치도 칼국수도 ^^
이름: k***
날짜: 2019-08-18 07:31:49
코멘트: 5
코멘트: 멸치 육수를 제대로 내고 수제비 피가 얇아서 맛있어요
이름: N*** J***
날짜: 2019-08-13 09:44:59
코멘트: 4
코멘트: 준수한 맛. 잘 익은 김치
이름: B****** J***
날짜: 2019-07-21 11:54:56
코멘트: 5
코멘트: 국물맛 최고. 면발 최고. 정말 맛있는 칼국수, 수제비집.오늘 처음가보고 깜짝놀람. 자주찾게 될것 같음.
이름: m******** j*
날짜: 2019-07-08 05:35:20
코멘트: 4
코멘트: 수제비나 칼제비가 땡길 때에 항상 가는 집. 이전보다 가격이 더 올라서 매우 아쉽다. 이날은 얼큰한게 땡겨서 얼큰으로! 맑은거 좋아하는 분들은 찐한 멸치육수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다.
이름: �**
날짜: 2019-07-04 11:15:51
코멘트: 4
코멘트: 수제비가 무려 9천원씩이나 하는데다 사람도 많아 10분정도 대기해야 합니다. 키오스크에서 결제한뒤 번호표를 받고 밖에서 대기하면 됩니다. 김치가 양념이 진해서 맑은거 시키고 김치랑 같이먹으면 좋을듯. 얼큰이 멸치냄새는 덜나는 것 같습니다. 육수가 진하고 재료가 좋은게 느껴집니다.
이름: �** �***** �*
날짜: 2019-04-15 07:42:00
코멘트: 4
코멘트: 양이 엄청 많아요ㆍ 넘 맛있네요~
이름: �**
날짜: 2019-03-31 09:37:54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섞은거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칼국수가 더 좋았어요 공기밥 추가도 별도비용 없이되고 깔끔한 국물에 양도 되게 푸짐해요bb
이름: s***** k***
날짜: 2019-01-29 06:14:50
코멘트: 5
코멘트: 수제비가 얇아서 호로록~ 잘 넘어가요 국물도 깔끔하고 김치도 매콤하니 맛있어요. 양이 굉장히 많아요
이름: Y****** K**
날짜: 2019-01-24 15:31:26
코멘트: 4
코멘트: 얇은 두께의 수제비는 식감도 좋고 먹기도 편했다.육수도 간이 지나치지 않은 수준이었으며, 김치의 강한양념과 잘어울려졌다.
이름: �*********
날짜: 2018-10-17 07:15:41
코멘트: 4
코멘트: 가격 : 1인 8,000 정도서비스 : 보통. 주문은 매장입구 키오스크로...주문하면 김치는 가져다주시지만 나머지는 셀프.맛 : 육수가 담백하면서도 시원하다. 건어물 우린 육수맛인데 사족을 달지 않은 육수 본연의 맛과 향이 참 좋다.수제비는 밀가루 묵은내도 안나고 부들부들해서 맛이좋다.겉절이 김치도 맛있는데 얼큰맛하고는 그다지 안어울린다.
이름: �***
날짜: 2018-06-23 01:45:44
코멘트: 4
코멘트: 담백하니 맛있다.멸치. 밴댕이 같은 생선으로 육수낸듯하고.수제비는 얇고 텍스쳐가 좋다.친절하시고. 김치에 고추가루가 심하게 들어가있는게 아쉽다.
이름: S******* K*
날짜: 2016-10-15 12:31:47
코멘트: 4
코멘트: 담백한 육수에 맛있는 칼국수와 수제비집입니다. 하루 200그릇 한정이라 서둘러가도 주말에는 12시면 꽉 차는 집입니다. 겉절이도 수준급입니다. 이전 이름은 연남수제비
이름: Y***** B***
날짜: 2024-02-20 11:25:47
코멘트: 4
코멘트: 또 가서 먹고싶을 만큼진심이 느껴지는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