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category: 일본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5
rayting: 3.9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전 12:00
화요일오전 11:30~오전 12:00
수요일오전 11:30~오전 12:00
목요일오전 11:30~오전 12:00
금요일오전 11:30~오전 12:00
토요일오전 11:30~오전 12:00
일요일오전 11:30~오전 12:00




이름: M****
날짜: 2024-01-27 17:11:14
코멘트: 4
코멘트: 점심 스키야키 한상(1인 15,000원) 먹었는데 맛있지만 양이 좀 적어요ㅠㅠ 솥밥(9,000원~20,000원대)도 맛있네요! 점심으로 오면 가격대 괜찮은 것 같아요. 내부 분위기는 고급지고 좋아요. 예약하고 오시면 됩니다.

이름: �**
날짜: 2023-12-11 04:21:11
코멘트: 5
코멘트: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맛집양은 다소 적다종류별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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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2 21:25:26
코멘트: 5
코멘트: 스끼야끼 - 첫 몇점은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는 달아서 먹다보면 꽤 물림.금태솥밥도 맛있음.그 외 다 맘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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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날짜: 2023-10-27 08:51:12
코멘트: 4
코멘트: 판교의 스키야기 전문점분위기좋으나 가격은 좀 있는편

이름: �*
날짜: 2023-10-20 07:56:53
코멘트: 4
코멘트: 오후5시 브레이크타임이 끝나자마자 식사를 위해 찾았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직원이 예약여부를 체크하고는 자리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창가쪽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정독했습니다. 자리엔 정갈하게 놓여진 젓가락과 앞접시, 티슈가 놓여있었고 테이블 측면에 붙어있는 벨을 눌러 직원 호출해 음식 주문을 진행했습니다. 몇몇 직원들은 피곤한 안색을 띄고 있었고 기본적인 친절함만 있었습니다. 잠시 후 휴대용버너와 메인디시와 사이드디시가 줄지어 나왔습니다. 채소를 넣고 간장소스를 붓고나니 금방 바글바글 끓어오르기 시작했고 한우를 시작으로 고기를 넣어 굽듯 볶듯 익혀나갔습니다. 담백한 소스를 기본으로 채소와 잘 어우러지는 맛이 행복을 줍니다. 고기의 질도 굉장히 좋고 채소의 신선함이 맛을 배가시켜주고 식사 마무리까지도 좋은 향을 남겨줬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와서 함께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금액대가 좀 높은편이다보니 메뉴선택이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이볼도 상대적으로 비싼 편입니다. 일본 주류들이 대부분이고 와인 포함 고액의 주류들이 가득합니다.검은 톤의 벽과 회색 천장이 공간을 고급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바닥의 밝은 타일이 넓어보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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