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그 요시

category: 일본식 서양 음식점,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6길 22
Phone: +82 50-71371-2074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8:00
화요일오전 11:30~오후 8:00
수요일오전 11:30~오후 8: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8: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8: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8: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8:00

site: https://www.instagram.com/hamburgyoshi_korea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4-04-26 05:06:02
코멘트: 5
코멘트: 수제로 직접 만들어 구워주는 정통 함바그.기존에 먹어보던 함바그와는 차원이 다른거 같다.인스턴트맛이 아닌 진짜 육즙이 흐르는...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우설까지맛있게 먹고 새로운 경험 이었습니다. 요시 함바그 짱!

이름: �**
날짜: 2024-04-23 03:33:10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는 소문듣고 드디어 갔다왔어요.분위기도 좋고 바로 구워주셔서 따뜻한게 육즙가득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직원분들도 친절 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왔네요.무엇보다 진~짜 맛나요^^

이름: �**
날짜: 2024-04-23 03:32:25
코멘트: 5
코멘트: 일본현지 느낌으로 함바그를 먹을수 있고 여러가지 소스로 다채롭게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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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23 03:28:33
코멘트: 5
코멘트: 비가오는데 잘 다녀왓어요~♡음식나오는데 초큼 기다림이 잇지만기다려서 먹는 분위기에 재미도 있고,소스랑 비벼먹엇는데 맛잇엇어요~~♡재방문의사 또 잇어요♡^-^서울숲길가면 꼭 다시 갈거에요~~번창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4-22 08:11:51
코멘트: 5
코멘트: 주말 웨이팅 살짝하고 입장했습니다도쿄본점과 비교해도 손색없이 맛있는 함바그였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이름: y* k**
날짜: 2024-03-23 03:57:2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고객들 살펴서 센스있게 함바그 하나하나 갖다주는 것도 감동이구요~단골될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4-03-13 15:57:3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맛있고 직원이 친절해요 잘 알려주셔서 먹기 편하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4-03-13 15:55:0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맛있고 직원들이 너무 섬세하고 착해요

이름: �***
날짜: 2024-03-13 06:25:24
코멘트: 5
코멘트: 소문듣고 갔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걸 생각했는지 대단하네요~

이름: D**** K**
날짜: 2024-03-07 12:22:35
코멘트: 4
코멘트: 오전 11시30분 오픈이라 11시15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7팀 정도 대기가 있었다. 테이블은 없고 키친을 바라보는 ㄷ자 모양 다찌석만 있는데 자리가 20석 정도 있어 오픈과 함께 착석할 수 있었다. 기다리며 주문할 메뉴를 미리 결정했기 때문에 키오스크 주문에 대한 특별한 설명은 필요하지 않았고, 우설 함바그 맛이 궁금해서 우설 함바그 2개와 기본 함바그 1개가 나오는 한우 우설 함바그 정식 (21,000원)과 음료를 주문했다. 기본 함바그는 동그란 모양이었고, 우설 함바그는 약간 길쭉한 고구마 모양으로 차별화를 두어 확실히 구분되는 것이 재미있었고, 테이블에 놓인 유기농 레몬 양념, 숙성 청양고추 양념, 생강식초레몬 양념을 개인 접시에 덜어 함바그에 올려 먹으니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레몬양념, 청양고추 양념이 좋았고, 무엇보다 모짜렐라 치즈가 살짝 들어간 데미그라스 소스가 정말 일품이었다.고기는 잘랐을 때 육즙이 적당히 흘러나오는 미듐웰던 느낌이라 좋았으나, 기본 함바그 추가 4,000원 우설 함바그 추가 6,000원임을 감안한다면 밥, 장국, 계란, 양념 가격을 5천원 받는 꼴이라 일본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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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C**** C****
날짜: 2024-02-25 10:40:05
코멘트: 4
코멘트: 시스템은 재밌는데 키오스크 주문이라 설명이 좀 부족한 느낌. 기대가 컸는지 함박은 가격 대비 평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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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날짜: 2024-01-30 04:12:17
코멘트: 5
코멘트: 테이블석 없고 다찌석만 존재함. 일본의 신생 햄버그 체인 요시의 한국 첫 분점으로, 한번에 메뉴가 나오는 것이 아닌 일단 밥과 장국을 받고 고기는 순차적으로 한 개씩 주시는 시스템. 사장님은 일본에서 연수받고 오셨다고 함. 고기의 질이 매우 훌륭하며 굽기가 매우 적당함. 반면 (가마솥에서 정성들여 짓는다고 하는)밥의 경우는 다소 업다운이 있는 편이었음. (세 번 방문했는데 어떤 날은 무척 인상깊은 꼬들밥, 또 한번은 실망스러운 떡밥, 한번은 평범했습니다.) 웨이팅은 캐치테이블에서 앱으로 할 수 있음. 한 번쯤은 가보는 것을 자신있고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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