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너 분당점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 포크너, 1층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용 높은 의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 포크너, 1층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용 높은 의자,
핸드폰: +82 50-71409-4752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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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J*****
날짜: 2023-10-01 17:11:39
코멘트: 4
코멘트: A는 아니나 B+은 된다.큰 기대만 포기한다면 가격 대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3-06-24 03:43:34
코멘트: 4
코멘트: 맛 양 분위기 다 괜찮았어요. 봉골레 맛있었고 리조트도 괜찮았습니다. 나이프가 너무 무뎌서 오징어 썰다가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이름: P*** K
날짜: 2023-05-14 00:20:44
코멘트: 5
코멘트: 와이프생일날 갔ㅇㅓ요평범한위치에놀라운분위기 맛집입니다
이름: w*
날짜: 2023-05-07 12:52:0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친절해요화장실 파우치는 진짜 센스있네요👍
이름: C***** S****
날짜: 2023-04-23 02:22:40
코멘트: 5
코멘트: 가게 입구에서부터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주시고음식 서빙과 메뉴 하나 나올 때마다 설명도 친절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음식은 살치살 스테이크와 라구 파스타, 명란 크림 파스타, 오징어 먹물 리조또, 스테이크 토마토 리조또, 스파이시 치킨 리조또 이렇게 주문했었습니다.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었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가족, 친구, 연인 그 누구와 함께 와도 만족스러운 식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름: h**** P***
날짜: 2023-04-12 18:08:16
코멘트: 4
코멘트: 약속있어서 처음 방문했어요.음식은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니고 가격대비 양이 많음.서버분들 친절하고 일 잘하셔서 눈길이 감.2명이서 3개 주문해서 우린 많이 남겼음.오징어먹물 리조또 맛있었고,라구파스타는 쏘쏘.샐러드는 별로였음
이름: a k
날짜: 2023-04-11 05:57:01
코멘트: 4
코멘트: 대기가 계속있어요. 음식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아요.
이름: �**
날짜: 2023-04-09 12:13:57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다 맛있게 잘먹었어요 월요일 저녁이라 주차 어렵지 않았고 대기 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당 :)
이름: M*** H**
날짜: 2023-03-24 00:48:0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맛있어요. 스테이크는 좀 질겼어요. 파스타와 샐러드가 맛있었어요. 실내는 꽉찼고 꽤 시끄러워요
이름: L********* K***
날짜: 2023-03-08 09:36:40
코멘트: 4
코멘트: 미금역 부근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겉에서 보이는 것 보다 실제로 들어오면 매장이 꽤 큰데 테이블 구성이 적절해서 너무 붐비는 느낌이 들지않았습니다. 파스타가 맛있기로 유명해서 파스타와 샐러드 스테이크 주문했는데 세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 G********* O*
날짜: 2023-01-30 21:41:49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최고로 추천하고 싶어요. 다만 대기가 좀 있어요. 1시간 기다렸어요.
이름: �**
날짜: 2023-01-14 12:20:54
코멘트: 4
코멘트: 스테이크 가성비 좋아요! 인테리어도 좋고 모임이나 가족 단위 손님들 그리고 기대하는 분위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1-11 11:50:11
코멘트: 5
코멘트: 급하게 검색해서 간 곳인데 맛있었습니다.특히 살치살스테이크 굽기를 정말 잘 하시는거 같아요!냄새없이 육즙 팡팡!가성비 굿!!!
이름: J* J***
날짜: 2023-01-03 01:38:27
코멘트: 5
코멘트: 평일 저녁 5시50분쯤 가니 괜찮았는데 주문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금방 만석이더라구요편안한 분위기에 나온 음식들도 다 제취향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셋이서 파스타2,라자냐1, 샐러드까지 많이 시키기도 했지만 양이 작진 않은거 같아요
이름: �**
날짜: 2023-01-01 04:03:05
코멘트: 5
코멘트: 22년의 마지막날의 마지막 식사를 가족과 즐기기 위해 찾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못해 당일 안내를 받고 테이블링을 통해 대기후 저녁8시쯤 이용했어요. 주차장은 건물뒷편에 있고 매장은 중간크기정도 입니다. 오징어먹물리조또는 삶은 오징어몸통이 올려져 있어 칼로 썰어 리조또와 같이 먹으라 안내해줍니다. 포크너샐러드도 양이 충분하고 다양하게 구성되 있어요. 살치살스테이크는 구운 새송이, 꽈리고추, 방울토마토, 감자가 같이 나와 곁드려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라구 파스타는 소스가 풍부했고 제 입엔 조금 느끼했어요. 주방장님이 착각해서 만들어주신 명란크림파스타도 재료를 아끼지 않은 비주얼과 맛이었어요. 포크너는 음식맛 좋고, 양도 충분하고, 가성비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집입니다.
이름: J****** K**
날짜: 2023-01-01 00:44:55
코멘트: 5
코멘트: 대기시 난로가 있는 바깥 테이블에서 기다려야 하지만, 따끈한 레몬티와 핫팩을 챙겨주어 따뜻하게 있을 수 있음. 직원분들이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며 서빙이나 메뉴 주문시에도 아주 친절함. 메뉴도 맛있고 와인도 글라스 주문 가능. 항상 웨이팅이 있지만 테이블링이나 네이버 예약은 4인 이상 가능하며 특히 오픈키친이 있어 요리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 인상적. 내부 인테리어도 시즌에 맞게 잘 꾸며져 있으며 테이블 간격이 넓은 것이 최대 장점. 편안하게 대화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음. 가정집 인테리어 공간 같은 느낌으로 겨울 방문시 지인들과 오붓하게 송년회 즐기기 좋았음. 다음에는 가족들과 방문 예정.
이름: Y**** S**
날짜: 2022-10-30 14:15:33
코멘트: 5
코멘트: 지인과 약속으로 우연히 간 곳인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이 넘 맛있었던 곳! 다만 리조또 위에 스테이크는 좀 질겼음.
이름: J K
날짜: 2022-10-11 10:44:05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다. 개인적으론 맛집보단 멋집이라고 생각하는데, 단골들이 많은 듯 배달 라이더들도 엄청 많이 오는게 신기했다. 어린이 프렌들리한 식당이어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손님이 많은 것도 특징적이다.
이름: �**
날짜: 2022-09-27 13:30:14
코멘트: 4
코멘트: 매장밖 웨이팅하는 손님들을 위해 음료를 준비해주는 센스가 좋음.주문했던 음식들 모두 맛좋고 양도 넉넉함.주차와 화장실 이용도 편리함.
이름: l******
날짜: 2022-09-06 15:03:32
코멘트: 5
코멘트: 다이어트 성공 후 꼭 먹고 싶은 스테이크여서 일부러 먼길 찾아왔다. 270g의 스테이크를 혼자 먹었다. 예전에 비해 오늘은 핏기가 좀 있었다. 약간만 더 익혀 먹어야 하나? 싶었다. 그래도 여전히 맛있었다. 친구가 주문한 스테이크 토마토 리조또도 맛있었다. 음식은 늘 맛있어서 주문할 때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이름: T*******
날짜: 2024-04-29 04:42:39
코멘트: 4
코멘트: 점심시간대 방문했는데 아파트단지에 위치한 가게라 아이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봉골레랑 리조또, 호박스프는 나쁘지않았습니다만,까르보나라는 달걀이랑 치즈 풍미는 어디가고 베이컨 불맛만 그득해서 조금 실망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