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토리렌

category: 이자카야, 모던 이자카야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2-5, 야키토리렌, 2층
Phone: +82 70-8822-1469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후 5:00~오전 12:00
수요일오후 5:00~오전 12:00
목요일오후 5:00~오전 12:00
금요일오후 5:00~오전 12:00
토요일오후 5:00~오전 12:00
일요일오후 5:00~오전 12:00

site: http://instagram.com/yakitori.ren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주차: 유료 주차 빌딩,




이름: H** O*
날짜: 2023-12-08 05:10:59
코멘트: 5
코멘트: 단체로 예약 후 방문했는데 쾌적한 자리였다 서비스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주문한 후에는 매번 한번씩 이 메뉴를 이만큼 주문한게 맞는지 태블릿을 가져와서 재차 확인해주었다 오픈된 주방에서 다수의 스태프가 일하고 있음에도 번잡하고 정신없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부위별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고 술 종류도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여러가지 시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명도 괜찮아서 화려한 드링크를 시키면 사진 찍기 좋다. 야키토리 자체는 흠잡을데 없고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코울슬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벽쪽 화면에서 애니메이션을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이건 컨텐츠의 문제인지 가게 분위기랑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감상.. 그 외엔 모든 것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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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3-08-28 05:27:36
코멘트: 4
코멘트: 치킨 요리를 색다른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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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A**********
날짜: 2023-08-18 10:08:12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회의를 위해 서울에 왔고 여기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와, 이곳은 정말 굉장해요. 사시미, 야키토리. 스고기(sugogi)를 먹어봐야 한다. 매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매우 친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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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24 02:58:17
코멘트: 5
코멘트: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어요. 일본 생각나는 그런 식당이에요! 인기가 정말 많은 이유가 있었어요!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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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24 12:35:50
코멘트: 5
코멘트: 근래에 가장 맛있는 음식 이였습니다다양한 안주와 음료기 있고특히 닭껍질과 완자가 너무 맛있었네요

이름: �**
날짜: 2023-06-20 03:21:12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좋은 야키토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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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3-05-12 09:50:42
코멘트: 5
코멘트: 지금까지 다녀본 야키토리 집 중 원탑이라고 말 할수 있을 정도로 맛, 분위기, 서비스, 인테리어 등 모든게 최고입니다. 가격대도 다른 야키토리 집과 비교했을때 조금 저렴한 편이여서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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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12 18:42:39
코멘트: 5
코멘트: +) 다시 생각나서 리뷰 수정하러 옴 메뉴 자체나 그 맛이 엄청 특별하진 않아도 서비스 자체로도 별을 줄만한 충분한 매장이라 느꼈음 미쉐린 찢어버리는 음식이 아녔어도(물론 음식도 담백하고 맛있음) 경험 그 자체가 별5개 줘도 모자랐고 재방문을 하고싶게 만드는 이유가 되긴함 술자리 그 자체가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주변인들 한테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는듯매장 위생 초 깔끔.음식 맛도 깔끔. 주류도 깔끔. 가격 깔끔.결론: 추천함 가세요 고민 ㄴ(원래 리뷰 이렇게 길게 ㅆ는편 아닌데 이렇기 길게 쓴 편이면 내기준 길바닥에 돈을 꼬라박았거나 꽤 괜찮은 경험을 했거나임 이 후기는 당연히 후자의 경우임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윤 재방문의사 100)(여자친구들끼리ok! 연인 썸ok! 가벼운 미팅ok!와랄라 쏘주파 괄괄한 상남자들모임은 다른곳 가시는게 나을듯? 가볍게 먹기 좋고 2차로 딱좋음!)동행인이 찾아서 갔는데 간판에 야키토리라는 단어가 아녔다면 간판보고 분위기상 오마카세나 파인 다이닝인줄 알았음 야키토라 단어보고 꼬치집 인지함딱 메뉴 간단하게 꼬치메뉴 외에 가벼운 스타터나 사이드로 정리되오 있음 말 그대로 배를 채운다는 메뉴보단 정갈하고 깔끔한 메뉴리스트임 뙇! 본격 이자카야! 느낌의 헤비한 메뉴는 없다잉 배가 곯아서 배를 불리고 싶다면 다른곳에서 1차하고 2차로 오시는걸 추천 애초에 꼬치로 배를 불릴 사람은 없겠지..나는 사진을 걍 ‘이.거.먹.음’ 정도의 수준으로 찍기 때문에 사진은 걍 참고로만 보먄된다.. 예쁘게 찍는건 내 사전에 없기땨문 ㅜ 참고해우린 사이드는 안먹고 간단하게 2인이서 꼬치 8개와 하이볼 각1잔씩 했음 메뉴는 단품으로 주문할수 있고 굽는대로 따로 따로 나옴 한번에 확 나와서 차갑게 식어가는 구조는 아녔음 난 오히려 좋았는데 아무래도 한번에 나오지 않고 따로 나오다보니 꼬치하나가 잊혀졌나봄 당황하지 말고 말씀 드리면 주문 확인해서 가져다 주심 꼬치 맛은 담백함 동행인은 소금간이 적당하다 했지만 내 기준에선 쬐끔 간이 쎘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면 됨 맛은 당연히 평타 먹었던 메뉴 기준으로 기본적으로 소스는 츠쿠네 제외하고 다 소금구이였음 닭굴이랑 본지리(얘맞나?)는 주문했을때 소량입고되는 제품이라 주말이고 늦은 저녁이라 소진 되었다고 안내 받음 저 메뉴를 드시규 싶다면 확인하고 방문하거나 일찍 가자아 참고로 쬐쬐쬐끔 레어하게 나왔던것 같은데 내가 껍질 제외하고 바싹 수분기 날라간 꼬치보단 근육결 살아있는 걸 좋아해서 나는 대만족 비린맛 없어야 하는게 당연하고 없음 개굿임주류는 하이볼 얼그레이를 첨봐서 호기심에 시켰는데 기본적으로 달달하다고 같이 안내 받음 내가 달다는 안내를 듣고 무의식중에 떨떨름하게 반응했는지 토닉워터 말고 탄산으로 바꿔줄수있다 응대해주셔서 하나는 오리지날 다른 하나는 드라이하게 마셨음 달달한걸 깜박하고 맛을 못봤는데 드라이한 얼그레이 하이볼 맛있더라.. 다른 매장에 흔하지 않은 하이볼이 있다고 사장님이 자랑스레 추천해주셨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더 마실생각은 없었음 다양한 하이볼 좋아하시는 분은 주류메뉴 확인 한번 해보세요 전 봐도 먹던게 아니면 잘 모름 추가로 보틀도 메뉴판이 따로 있을정도로 술에 진심이신듯? 단품메뉴 보다 주류 종류가 더 많을듯? 어떤거 한 제품만 글라스가 가능했고 가격이 보틀외에 없는고 보면 기본 보틀판매인것 같았음 나중가서 한잔씩 글라스도 팔게되면 술좋어하는 친구들은 이것저것 시켜보는 재미가 있긴할듯 밑도 끝도 없는 내 망상 주절거려봄 무시하자**여기 중요! 화장실 리모델링해서 쾌적하고 깔끔함 외투 보관하는 행거 따로 있어서 옷 보관하기 용이했고 가방도 가방보관하는 바구니가 있음 창가자리 말고 안쪽 바 자리 뒷편으로 커튼으로 분리할수 있는 자리가 있음 대충 봤을때 8명? 앉을수 있을듯 혹시 작은 회식이나 미팅을 하게된다면 이 자리 좋을듯 사람들 괄괄하게 술취해서 목청 높여 대화하는 분위기는 아님 테이블 끼리의 간격도 적당하게 배치되어있기때문에 조용히 각자 사담하고 즐기기 좋다 구래서 연인들끼리 와서 썸타는 대화하기 괜찮을듯마지막으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랬더라도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셨음 밖에서 본 간판에서 느꼈던것 처럼 안내부터 주문 받고 마지막까지 해주시는 응대가 걍 파인다이닝 저리가라임 너무 친절하셔서 메뉴판 받았을때 가격대가 있을까봐 좀 겁이 나긴 했음 도대체 꼬치가 얼마길래 이렇게 응대를 해주시지 싶은 우려가 있았지만 가격 ㄹㅇ 평범 그자체 아주 나이스함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가락시장 노래방거리 같은 유흥업소들 사이에서 아주 나이스하게 릴렉스한 시간을 보냈음 그저 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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