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카페 정자

category: 브런치 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0, 120 호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스몰 플레이트 메뉴,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0-71361-630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4:30
화요일오전 10:00~오후 4:30
수요일오전 10:00~오후 4:30
목요일오전 10:00~오후 4:30
금요일오전 10:00~오후 4:30
토요일오전 10:00~오후 4:30
일요일오전 10:00~오후 4:30




이름: Z******
날짜: 2024-05-04 07:52:03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괜찮은 편이긴 한데 솔직히 이렇게 대기를 하면서 먹을만한 맛은 아닙니다. 한국화된 미국식 요리를 표방하는 음식점의 전형적인 맛? 정도라고 생각하고요.인테리어 감성이나 브런치 감성 때문에 대기인원이 많은 것 같기는 한데 토요일 9시반에 가도 대기리스트에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오픈런 안하면 1시간정도 대기 할 것으로 생각듭니다. 그래도 음식이 빨리나와서 회전율이 빠른 편입니다.테라스 석이 있는줄 알고 갔는데 테라스 좌석은 따로 없었고 주차는 건물 주차장에 할 수 있으며 주차지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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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28 11:02:45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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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K**
날짜: 2024-04-13 01:40:02
코멘트: 4
코멘트: 평일 오픈 10시전부터 웨이팅이 많았지만 음식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일에도 서두르지 않는다면 다른 동네 사람들은 가기 힘들듯 합니다… 라쟈나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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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4-04-01 04:57:06
코멘트: 5
코멘트: 주말 아침에 정자역의 모든 사람들이 집합하는 브런치집오픈하기 1시간전에 가서 웨이팅 적었더니 두번째로 들어갈 수 있었음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어서 왜 유명한지 알겠음음식은 주문하면 10분 안으로 진짜 생각보다 빠르게 나오고 맛들은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음날씨가 좋아지면 창문열고 하면 분위기 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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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4-03-20 05:39:10
코멘트: 5
코멘트: 4.5 현장 예약으로 운영되는 본점과 마찬가지..다행히 분점에도 불구 맛이나 서비스는 동일하네요. 레시피가 감동까지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중상상급.. 재료는 상급을 쓰고 관리도 잘하시는지 신선도는 최고.그 중에 최고는 직원의 친절도.. 극 상의 친절함.. 감동. 표정에서 친절함이 나옴.. 본점 매니저가 최고긴 하지만.

이름: E**** Y**
날짜: 2024-03-03 06:28:12
코멘트: 4
코멘트: 정자점은 처음인데 일요일 10시에 오픈을 해도 여전히 브런치 손님이 많다보니 평균30~40분은 대기를 해야 하고,1시간20분 식사 시간 제한이 있는점은 아쉽지만, 음식 퀄리티도 계속 같은 수준으로 유지 하고,리스카페만에 따뜻한 느낌과 스태프들에 밝은 에너지등 바이브가 좋아서 자주 올 수밖에 없는 페이보릿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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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5 00:18:4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매우 맛있고 분위기가 좋습니다.음식은 여러개 시켜먹었고 전부 맛있었습니다.과일음료도 맛있고 커피의 경우 리필가능합니다.또한, 직원분들이 매우 편합니다.단점으로는 예약이 되지않고 대기하여야합니다.2인의경우 20분정도 대기하며 3인은 테이블 나오는 순서대로 입장가능합니다.

이름: J*
날짜: 2024-01-20 08:01:0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가보고 싶었던 Lee’s cafe를 운좋게 약간의 대기만으로 드디어 가보았습니다!San fran st garlic noodle, Cafe lasagna, Onion soup 세 가지를 먹었는데 셋다 너무 맛있었어요😭갑오징어 갈릭 누들은 정말 적절히 익힌 갑오징어에해장느낌으로 짭짤하면서 적당히 오일리한게 좋았고, 라자냐도 기대만큼 좋았습니다!양파수프도 증말 맛있었구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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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M*** (****** W********
날짜: 2024-01-01 08:25:53
코멘트: 4
코멘트: 웨이팅30분하고 들어갔어요. 최대식사시간 80분 있고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 빨리 나와서 급하게 먹진 않았어요. 조용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라자냐와 미트볼이 특히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3-12-11 22:51:35
코멘트: 4
코멘트: 미국에는 안가봤지만 미국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 음식도 양도많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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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22 08:40:24
코멘트: 5
코멘트: 꽤 맛있고 붐비는 브런치 카페

이름: �***
날짜: 2023-11-19 03:17:37
코멘트: 5
코멘트: 맛, 친절도, 분위기가히 분당 남바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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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2 15:00:25
코멘트: 4
코멘트: 양도 맛도 괜찮았어요웨이팅이 심한것 외엔 괜찮아요미리 예약은불가능 현장가서 예약 전화번호 남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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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3 01:27:02
코멘트: 4
코멘트: 음식너무 맛있고 친절합니다 오픈런을 해야할 정도의 맛집단점은 실내가 너무 시끄러워서 밥만먹고 일찍 일어나서 커피는 다른곳에서 마셨네요 살짝 아쉬웠지만 맛과 양 모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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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1 07:28:52
코멘트: 4
코멘트: 아침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이미 꽉차서 40분 대기 하고 들어갔어요직원분이 응대를 잘해주시고 바빠도 짜증한번 안내고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주위에 가볍게 걸으며 볼 가게들이 많아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이 괜찮았습니다조금 느끼한건 피클과 커피는 리필이 되니 편히 잘 먹었습니다음식점 분위기도 은은한 불빛 때문에 포근하지만 직원들은 밀려드는 소님들로 바쁘게 움직이네요저는 개인적으로 재방문 하고 싶어요직원들은 인터넷 후기에 나와 있듯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신속하게 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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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날짜: 2023-09-05 14:38:55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아요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넘 좋은데, waiting 이 길고 매장내 테이블이 작아서 아쉬워요

이름: �**
날짜: 2023-08-29 10:22:01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맛있고 서비스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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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P*******
날짜: 2023-08-28 12:10:15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진짜 미국식 런치카페 같은 느낌이에요. 작은 메뉴와 우리가 얻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환영적이었고 무엇이든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멋진 점심 경험에 감사드립니다!참고 사항: 예약도 없고 큰 테이블도 없습니다. 소리가 조금 크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일찍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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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j**
날짜: 2023-08-05 03:11:03
코멘트: 5
코멘트: 1. 정자역에서 조금 걸어야하지만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에요!! 주차도 가능하구요.2. 모든 메뉴가 다 맛있어요! 간을 기가막히게 맞춰주셔서 호불호도 없는 맛이에요. 특히 라자냐는 꼭 먹어봐야하는 메뉴인거같아요.3.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밥먹는데 기분이 좋았어요.총평 : 웨이팅이 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집이에요!!

이름: h***** j*****
날짜: 2023-08-03 05:46:14
코멘트: 4
코멘트: 아침부터 분주한 젊은이들의 열정이 닮긴 곳.웨이팅도 있어 빠른 방문을 해야 하는 곳.음식을 만든이들의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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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3-07-18 04:02:20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은 맛있지만 그렇다고 뭐 엄청나게 특출난 맛있음은 아님. 알바생들은 예쁘고 친절함.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려야 돼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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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C***
날짜: 2023-07-13 10:34:57
코멘트: 5
코멘트: 미국 가정식을 즐겁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23-06-29 07:34:3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어요. 이정도의 맛과 신선한 재료들을 쓴 음식치곤 가격도 괜찮습니다.좋게 얘기하면 활기찬 분위기의 식당.직원들도 열심이고예약시스템은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부지런함과 인내심을 요구합니다.기본 2시간 이상 웨이팅인데 주위에 뭐 딱히 할게 있는것도 아니고 전화예약이나 앱 등으로 예약하는것도 아니고 저녁장사를 하는것도 아니고..전화받으면 10분안에 가야하고 많이 불편합니다.그렇지만 맛은 매우 훌륭!!강추합니다!!!!

이름: L******
날짜: 2023-06-24 01:45:01
코멘트: 4
코멘트: 미리 10시정도 대기표 받고 11시 40분정도에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바 테이블 자리에 겨우 앉았습니다.로제소스 마카로니 파스타와 4종류 치즈가 들어간 가정식 라자냐를 주문했는데 15분정도 걸려서 나왔습니다.음식은 맛은 있으나 간이 센 편 입니다.(특히 라자냐)한번 정도는 방문할만 하지만 멀리서 찾아와서 1시간 대기까지 하고 먹을 만한 곳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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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23-06-04 03:20:44
코멘트: 4
코멘트: 맛도 있고 접객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준다. 클램차우더와 라자냐는 많은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기본 메뉴. 다만 주말 대기시간이 최소 1시간 이상으로 식사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