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올림픽공원점 (BROOKLYN THE BURGER JOINT)
category: 햄버거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96
rayting: 4.4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96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주차: 발레파킹, 주차,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주차: 발레파킹, 주차,
이름: �**
날짜: 2024-03-21 13:21:27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나요. 프렌치프라이는 반드시 고구마로 먹어야돼요. 넘 맛나요. 어니언링도 꼭 맛봐야해요평소에 햄버거 사실 별로 안조아하는데 여긴 넘 괜찮았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H****** K**
날짜: 2024-02-13 05:50:08
코멘트: 4
코멘트: 트렌디한 수제버거집. 전체적인 분위기는 70~80년대 미국의 버거집같다. 메뉴는 맛있지만 가격이 조금 아쉽다.주차가 편해서 좋다.
이름: �**
날짜: 2024-02-09 09:57:25
코멘트: 5
코멘트: 평소에 웨이팅을 별로 보지 못했는데 주말 식사시간엔 웨이팅리스트 적어야하네요. 그래도 많이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인원수 대로 시키면 배불러서 다 못 먹어요! 패티는 미디움정도로 해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남으면 포장도 해주십니다. 비싼 편이지만 가끔 버거 땡길 때 먹으면 아깝지 않아요.
이름: D**** L***
날짜: 2024-02-01 14:01:36
코멘트: 4
코멘트: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어디 매장을 가도 손님은 항상 많은 곳이라 웨이팅 각오하는게 좋습니다. 맛은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가격은 조금 비싸긴 하지만 양이 많아서 만족합니다. 인테리어가 깨끗하고 깔끔하면서 미국 햄버거집 느낌인게 포인트입니다. 주차는 건물앞에 가능한데 발렛 맡겨야 하고 화장실은 건물 왼편으로 돌아나가면 있습니다. with hsjh
이름: �*
날짜: 2023-11-20 01:41:01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습니다. 치즈버거 200g 패티 두껍고 좋군요.
이름: T* S
날짜: 2023-11-16 04:16:58
코멘트: 4
코멘트: 맥도날드와 같은 평범한 햄버거 대신 제대로 된 햄버거가 그립다면 가는 곳.
이름: �**
날짜: 2023-11-05 01:53:28
코멘트: 4
코멘트: 다른건 수제버거랑 비슷한데 패티가 짠맛이 적고 바싹하게 구워서 그런지 먹기 편했어요^^
이름: P************* D*****************
날짜: 2023-10-16 16:12:2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버거
이름: �**
날짜: 2023-10-03 05:21:29
코멘트: 5
코멘트: 이곳 패티 넘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8-18 07:10:46
코멘트: 4
코멘트: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점심시간에 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웨이팅을 어느 정도는 감수하거나 오픈 시간에 맞춰가는 것을 추천해요.버거는 브룩클릭 웍스를 먹었는데 고든 램지에서 먹은 것처럼 육즙이 가득 느껴져 맛있어요.프렌치프라이는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이 맛있는 것 같은데, 고구마 프라이는 소스가 독특해서 좋아요. 소스 때문에 고구마 프라이를 많이 추천하시는 듯하고, 프라이는 오리지널을 추천합니다.캠핑에서 구워 먹는 생감자의 맛이랄까요?
이름: E**** S**
날짜: 2024-04-30 06:45:55
코멘트: 4
코멘트: 사람들이 항상 버글거리는 잠실 롯데월드몰에만 갔었는데 근래 방이동에도 매장이 생겼다해서 가봤습니다. 원랜 근무시간이라 반주는 전혀 안하지만 퇴사 마지막 회식으로 간 터라 맥주도 함께 먹어봤습니다.신선한 야채가 고르게 들어간 건 브루클린 버거밖레 없는것 같아서 전 항상 요걸로만 먹어요. 굽기는 굳이 레어를 안해도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인당 버거 15000원내외를 시키고 페일에어 맥주 1만원 각 한잔씩 프라이는 모듬 18000원으로 주문하니 대략 11만원 후반대가 나왔어요.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매장은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오픈키친이라 주방이 훤히 보이는데 반짝반짝하고요. 생각보다는 매장이 작습니다. 항상 손님이 많기 때문에 매장이 더 크면 감당이 안되겠구나 싶긴 해요.잠실 방이 수제 버거중에서는 이 브랜드를 가장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베스트&최애는 못 줍니다 ㅋㅋㅋ 맥주는 거품이나 서빙이 나쁘지는 않지만 한 잔에 만원은 너무하네요. 그리고 맥주도 달랑 두어 종류라서 고를수 있는 것도 제한적입니다.롯데월드몰 지점으로 갔을때 무슨 본사 점검 나오는 날마냥 엄청나게 각잡힌 cf에 나올만한 버거를 먹어봐서 그런가.. (다음에 갔을때 보통으로 돌아온거 봤을때 진짜 매장 감시 나왔나봅니다) 감흥이 크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