삑삑도요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로 247-14, 1층
Phone: +82 50-71326-8983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5:00~오전 12:00
화요일오후 5:00~오전 12:00
수요일오후 5:00~오전 12:00
목요일오후 5:00~오전 12:00
금요일오후 5:00~오전 12:00
토요일오후 5:00~오전 12:00
일요일휴무일

site: https://www.instagram.com/bbicbbicdoyo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3-11-28 14:38:07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최고.

이름: �**
날짜: 2023-11-23 00:34:51
코멘트: 5
코멘트: 앉자마자 샐러드 똻 내주셔서 좋았어요피자랑 파스타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콜키지 병당 만원이고 잔도 꽤 괜찮아요분위기도 좋아요파스타가 아주 맛있어요 자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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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d* l***
날짜: 2023-08-10 06:16:02
코멘트: 5
코멘트: 동네 맛집. 고소하고 쫀득한 라자냐. 가니쉬도 맛있는 소고기 스테이크. 싱싱한 야채와 맛있는 오일드레싱의 에피타이저 샐러드. 블루베리 디져트도 달지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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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3***
날짜: 2023-04-16 01:11:13
코멘트: 5
코멘트: 넘맛있어요 분위기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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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C***
날짜: 2023-04-12 06:07:29
코멘트: 5
코멘트: 인덕원에 맛있는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라구가 정말 제 스타일이었어요 ㅎㅎ 분위기도 조용조용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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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3-29 05:25:50
코멘트: 4
코멘트: 파스타가 맛있어요 소스까지 싹싹 퍼먹음스테이크는 그냥저냥.. 맛은 좋았지만 인상깊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인테리어가 근사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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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8 02:05:25
코멘트: 5
코멘트: 가심비 좋은 식당입니다조용하고 친절하고 음식양도 많고 맛도좋고~가격 저렴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다만 주차가 가게앞 2대이며 주변에 알아서 해야합니다테이블이 많지 않아 미리 예약 추천드립니다

이름: M************
날짜: 2022-09-26 13:41:16
코멘트: 4
코멘트: 스테이크 고기는 쏘쏘. 구운 야채가 더 맛났어요명란크림파스타가 정말 맛있어요.굴라쉬는 리뷰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쏘쏘했어요. 아이스크림샤벳 후식이 상큼하니 맛낚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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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날짜: 2022-06-22 11:10:01
코멘트: 5
코멘트: 라구파스타 맛있어요. 샐러드와 디저트가 함께 나와서 가격도 적당하구요. 매장 분위기도 복잡하지 않고 차분해서 가족이나 친구모임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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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날짜: 2021-12-19 11:12:11
코멘트: 4
코멘트: - 까르보나라 13,900원- 굴라쉬 15,900원식사전에 샐러드가 나오고 음식을 어느정도 먹은 후에 디저트를 주십니다.정통까르보나라는 처음이였는데 맛있었어요! 안에 베이컨?이 다른 곳이랑 다르게 두꺼워서 그런지 고기 먹는 식감도 있어서 맛있었어요!굴라쉬는 난생 처음 먹어보는데 국같은 느낌으로 매콤하고 안에 건더기들도 많고 같이 바게트가 나오는데 바게트가 바삭해서 그런지 같이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국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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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08 18:01:11
코멘트: 5
코멘트: 라구파스타와 마늘바게트 조합 장난 아니에요..크림명란파스타도 너무 맛있고ㅜㅜ 스테이크도 혜자에요..디저트 까지 깔끔했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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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K**
날짜: 2021-07-12 10:45:07
코멘트: 5
코멘트: 굴라쉬 추천

이름: M**** S** (****
날짜: 2021-03-15 14:23:35
코멘트: 5
코멘트: 보통 인덕원에서 파스타를 먹으려면 동편마을까지는 가야하는데요, 원래 잘 가던 다쿠아즈 집 바로 옆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생긴 것이죠! 살짝 친구 느낌이 나는 쉐프와 서버 두분이 하시는데, 음식도 파스타 잘하는 친구가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다른데서 먹어보지 못한 따뜻함이 있었어요. 라자냐를 참 좋아하는데, 넓고 부드러운 면(?)과 고기, 치즈의 조합은 늘 옳으니까요 ㅎㅎ 근데 요기 라자냐는 음, 기분이 참 좋아지는 요리였어요. 아낌없이 재료를 넣고 정성을 넣어서 만들어야 나오는 맛이었거든요. 가까운 곳이 이렇게 괜찮은 곳이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꼭 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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