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로사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295, 대림아크로텔 상가 118호
Phone: +82 31-717-7282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295, 대림아크로텔 상가 118호
Phone: +82 31-717-7282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일요일 | 휴무일 |
site: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2059647/home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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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21 12:33:4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분위기 좋은 양식당입니다. 주차도 편해요.
이름: �**
날짜: 2023-01-18 11:31:41
코멘트: 4
코멘트: 식전빵이 따듯하게 제공되어 입맛을 돋구어줍니다. 프랜치코스 3가지 다 시켜보았는데.. 식용달팽이가 아페타이즈 겸 전채디쉬, 메인요리는 육류 안심스테이크, 양갈비, 바닷가재 세가지 다 호텔급입니다. 디저트로 나온 크레페가 조금 달지만 오렌지향으로 상큼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이름: l**********
날짜: 2022-10-04 15:14:42
코멘트: 4
코멘트: 1층에 있고 테이블이 많지 않아 미리 예약해야합니다. 식전빵이 정말 갓구워나와서 너무 맛있습니다. 음식도 대체로 다 맛있고 가격도 많이 비싼편은 아닙니다.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면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능합니다.(주차처리 요청해야함)
이름: �** (*****
날짜: 2022-09-07 04:02:51
코멘트: 4
코멘트: 정자동에서 꽤 오래된 이탈리아 레스토랑. 예전에는 정자역 sk cnc 건물 옆에 있었는데, 지금은 정자역에서 미금방향으로 가다 있는 대림아크로텔 건물 1층에 있다.파스타도 맛있지만 같이 나오는 빵이 맛나다. 특이한건 빵에 찍어먹는 소스가 올리브오일+발사믹외 크림소스가 있는데 맛있다.단품에도 빵은 나온다.
이름: D*** G** Y*
날짜: 2022-07-22 08:32:42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훌륭한 근린 파인다이닝 입니다. 디너는 비싸도 랍스터가 포함된 코스를 추천해요. 랍스터 살이 많지는 않아도 아주 맛나거든요.
이름: �**
날짜: 2022-06-24 08:03:30
코멘트: 4
코멘트: 정자동 스테이크,스파게티 먹기좋은레스토랑(런치세트)위치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295 대림아크로텔 A동 상가 118호작지만 고급스러운 가게이고 여유있게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것 같은데 와인도 먹기좋은것 같네요.저희는 예약안하고 갔지만 혹시모르니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런치세트 A,B가 존재하는데 스파게티와 스테이크의 차이지만 가격은 약 2만원정도 차이가 나는데 개인적으로 스테이크쪽이 괜찮아 보이네요. 남의떡이커보이듯이 ㅎ식기류도 순서대로 나오는 빵,스프,스파게티나 스테이크 별로 준비되어있어살짝 당황했지만 직원분들이 편안하게해주셔서 졸았던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4-02 14:41:27
코멘트: 4
코멘트: 평일 저녁 예약이 어렵지 않았어요. 그냥 방문하셔도 충분!음식 맛은 괜찮았어요. 하나하나 가정식 스타일로 신경 쓴 부분이 보였네요.대신 자극적인 맛이나 엄청난 맛을 기대하시면 안될거 같구요 가격도 합리적이거나 조금 비싼 정도인거 같습니다.매장 내부가 많이 좁아서 안에 테이블이 좀 차면 조금 답답해 보일 수 있고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프라이빗한 대화는 조금 부담스러워요.
이름: H***** H***
날짜: 2022-02-19 12:51:4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도 신선하고 맛있었다 다만 장소가 협소하여 테이블간격이좁고 자리가 없을수도 있으니 주말엔 전화해보고 갈것
이름: C* C***
날짜: 2022-01-15 12:12:22
코멘트: 5
코멘트: 컴팩트하고 재미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상사는 친절하고 음식은 매우 멋집니다. 점내가 좁은 것이 조금 단점이지만, 분위기가 좋고 가격이 높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이름: M*** B***
날짜: 2021-11-20 20:01:20
코멘트: 4
코멘트: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다.음식은 깔끔하고 슾은 재료의 맛을 충분히 살리는 듯 했다.다만 장소는 조금 좁았다.
이름: Y***** L**
날짜: 2021-10-04 21:50:55
코멘트: 5
코멘트: 식전빵과함께 시작되는 찬란한 맛
이름: F*******
날짜: 2021-07-14 05:13:27
코멘트: 4
코멘트: 봉골레를 먹고 싶어서 갔는데 크림파스타가 선방한 집. 스테이크나 랍스타도 나쁘지 않았으나 소스와 치즈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재료 본연의 맛을 가려버리는 듯 . 식전 빵은 맛있었고 사워크림도 독특한 맛이 났다 . 코로나 탓인지 분위기는 조용했음 ..정작 봉골레는 ...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너무 아쉬웠다 .
이름: �*****
날짜: 2021-06-26 11:02:20
코멘트: 5
코멘트: 10년 전 부터(현재 위치로 옮기기 전부터) 좋아하던 가게입니다. 해산물 스프가 13000원이지만 맛잇어서 항상 주문 합니다.(전날 예약을 하는게 좋습니다) 식전빵을 바로바로 구워서 주는데 정말 맛잇습니다.
이름: m** g*****
날짜: 2021-05-09 04:24:20
코멘트: 4
코멘트: 일단 맛은 별 4개 . 가성비는 최고.1개를 뺀 이유는 재료 본연의 맛보다 소스나 양념의 맛이 너어무 강해서 원재료 본연의 맛을 많이 없애버려요. 셰프님의 실력은 좋으신 것 같아요.다섯번째 사진은 푸아그라인데 삼대 진미라는 푸아그라를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은 양을 먹어본건 처음이에요. 보통 한조각이나 한입 정도 주는데 여긴 정말 큰 덩어리를 3개나 올려줘요. 하지만 이 메뉴는 아래 깔린 소스가 맛이 너무 달고 강해서 본연의 맛을 느끼기엔 아쉬웠어요.달팽이요리는 처음 드시는 분들은 거부감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음식이 나오면 절~대 거부감 안들어요. 그냥 쪼그만 우렁이처럼 보이거든요. 우렁이에 크림소스 맛 이랄까요? 쫄깃하고 나름 맛있어요!안심스테이크와 양갈비도 식감도 좋고 굽기는 미디움레어로 했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정말 적당히 구워지고 안쪽까지 따듯하게요.바닷가재는 위에 치즈가 올라가는데 금방 굳어져서 빨리 먹어야겠더라구요. 조금 퍽퍽하긴 했는데 나쁘진 않았어요.디저트 사진은 못찍었는데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같이 간 지인은 정말 맛있다고 독특하다고 했는데 제겐 너무 독특햇떤걸까요..! 따듯한 크레페에 뜨거운 소스가 있고 옆엔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소스가 많이 시큼해서 앞전에 맛있던 음식들을 싹 잊게 해주었어요.우선적으로 직원분들께서 굉장히 격있게 서브를 해주셨고 음식에 대한 설명과 먹는방법 등 기본적인 서빙매너가 갖춰져 있으셨어요.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어요. 일단 가성비가 좋구요 이 가격에 이 서비스와 음식맛은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매장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기보단 편하고 심플해서 연인들보다는 친구나 가족들이랑 가는걸 더 추천해요.
이름: �**
날짜: 2021-04-29 14:21:35
코멘트: 4
코멘트: 8시30분 늦은시간에도 예약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4-01 14:46:48
코멘트: 5
코멘트: 20년 가까이 단골입니다 항상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누군가에게 제가 식사를 대접해야 할때 찾는 곳입니다 사장님 늘 변함없이 친절하시고 음식도 변함없이 맛있어요~별 5개로는 부족해요~^^
이름: �**
날짜: 2021-02-18 14:07:26
코멘트: 5
코멘트: 빵 대존맛
이름: R***
날짜: 2020-09-30 16:18:42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의 식전빵과 스프레드는 예술입니다. 자꾸 손이 가는 마성의 맛.. 파스타, 스테이크 또한 모두 호텔에서 먹는 것과 차이가 없는 품격있는 맛입니다. 경험많은 서버분들은 지역 파스타집같지않게 격식있으며 매우 친절합니다.젊은사람들의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특유의 보랏빛(?) 옛스러운 인테리어는 매우 아쉽습니다만,(인테리어까지 세련되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았을 것입니다)맛과 서비스 두가지 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곳임은 분명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4-05 06:39:19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있더라. 그리고 친절하시고.빵이 진짜 맛있고. 파스타고 맛있음.분위기가 조금 아쉽긴한데. 위치도 좋고.
이름: M******* S****
날짜: 2019-12-04 08:20:10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한 레스토랑, 연륜있는 쉐프의 깊은 맛이 일품이며 친절한 서비스도 인상적입니다
이름: E**** K**
날짜: 2019-06-20 11:00:1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깔끔하고 단백한 호텔 음식이 생각나던 벨라로사!!! 우선 빵이 너무 따뜻하고 맛있고 (오징어 먹물 빵도 있다) 찍어먹는 크림도 환상... 수프는 두 종류를 먹어봤는데 해산물 스프는 너무 담백하고 해물에서 나오는 달달함이 더해져서... 하.. 메인 기다려야 하는데 다 먹어버렸다... ㅡ..ㅡ 애들이 먹은 파스타도 일품이고 나중에 나온 고기도, 뭐 하나 불평할게 없었다... 꼭 한번 가시길!!!!
이름: A***** T***********
날짜: 2018-12-03 14:59:03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호텔
이름: G****
날짜: 2018-11-24 12:29:48
코멘트: 4
코멘트: 파스타 맛있습니다. 다른 데는 비싼데 쥐꼬리만큼 주지만 여기는 배부를만큼 줘서 좋아요~바닷가재 랍스터 스파게티에는 랍스터 반이 들어가는데 살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크기에요.다만 여기는 분위기 좋은 곳은 아닙니다. 아늑한 분위기도 아니고요
이름: Y***** k*
날짜: 2018-11-22 03:13:39
코멘트: 4
코멘트: 크림이맛있음 로제랑 토마토는 ..ㅎ
이름: �**
날짜: 2023-12-26 04:56:37
코멘트: 5
코멘트: 공간은 비좁고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맛으로 모든 약점을 상쇄시키는 마력이 있는 분당의 전통 서양식 음식점입니다. 특히 갓구워낸 빵의 맛도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