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료코
category: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4-2, KR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4-2, KR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1-719-2013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0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00 |
이름: �**
날짜: 2023-05-18 13:51:32
코멘트: 5
코멘트: 요리 하나하나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Y******** L** (****
날짜: 2023-03-31 07:44:30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고 음식의 맛과 질이 좋습니다. 친절함과 서비스 역시 좋아요
이름: A*** J***
날짜: 2022-02-16 03:53:29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음.. 그거면 되지않음?^^
이름: �**
날짜: 2022-02-15 07:00:15
코멘트: 4
코멘트: 평균이상 정도되는 스시집엄청 맛있지도 실망스럽지도 않은 정도수내역 근처에서는 괜찮은 집으로 생각됨가격에 비해서는 평균이하로 생각됨
이름: �** (*******
날짜: 2022-02-04 14:51:44
코멘트: 5
코멘트: 런치코스 먹었는데 신박한 메뉴들이 많았어요! 전체적으로 맛났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
이름: H* L** (******
날짜: 2022-01-29 15:29:44
코멘트: 4
코멘트: 합리적인 가격에 납득할 수준의 맛과 품질
이름: A*** C****** 2******
날짜: 2021-10-15 11:17:29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 맛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한국에서 가본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본인들도 이곳을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사시미 코스를 꼭 드셔보세요. 얼음 접시에 담긴 사시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생선회를 먹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생선의 식감이 부드러우며 맛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이름: 9 m
날짜: 2021-05-30 04:58:39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초밥에 트러플 소금 올려 주셨는데처음 먹어본 맛이었어요 ! 대박이에요 ㅎㅎ메뉴 구성이 막 세련된 건 아닌데다 맛있는 편이에요
이름: �**
날짜: 2021-05-07 04:11:39
코멘트: 5
코멘트: 금액에 비하여 굉장히 가성비 맛집!(오마카세 먹음)가리비뭐시기인데 존맛
이름: j***** l**
날짜: 2021-05-05 11:16:40
코멘트: 4
코멘트: 맛나고 고급스러워요런치가 괜찮아서,담에 오마카세 다이에서 먹고싶음이날 밥알이 좀 단단했음
이름: P**** A**** M******
날짜: 2021-04-26 05:39:26
코멘트: 4
코멘트: 왜 내가 여기 Google 지도에서 리뷰를 작성한 첫 번째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매우 고품질의 스시를 맛보세요. 하지만 매우 높은 가격이 따릅니다. 메뉴는 밤에 60,000원에서 110,000원 사이인데 맞습니다. 하지만 사케는 병당 60,000원부터 시작해서 비쌌습니다... 콜키지 요금도 약간 높은 30,000원으로 이 유형의 레스토랑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일한 품질의 다른 많은 제품은 20k를 청구합니다.고급스러운 저녁 식사를 추천합니다.
이름: j* p***
날짜: 2021-04-02 12:05:2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구요!재방문할꺼에요!
이름: �***
날짜: 2021-03-29 08:12:54
코멘트: 5
코멘트: 분당판교에서 제일깔끔하고맛있어
이름: �*
날짜: 2021-02-27 07:13:0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었다. 수내역 끝자락에 있고런치세트 4만원 좋았다 깔끔하고초밥이 맛있어서 더먹고싶었는데 아쉽다.돈 많이 벌자
이름: �** (******
날짜: 2021-02-17 02:54:15
코멘트: 4
코멘트: 초반에 트러플 소금에 찍어먹는 것들이 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트러플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 이들을 고려할때 조금은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는 괜찮았어요. 다만 사시미 자체의 캐릭터보다 트러플 캐릭터가 누를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감점합니다. 다른 부분은 나무랄데 없었다고 판단됩니다.스시 순서로 넘어가면서부터는 트러플 소금에 대한 의존도는 많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고 확실히 이 쪽에 좀 더 방점이 찍히는 모습으로 강약조절을 잘 하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고등어스시나 장어스시 등은 비슷한 가격대의 스시 오마카세집에서 보기 힘든 것들이었습니다.손으로 먹는 것을 권하시는데 이 부분도 조금 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합니다. 손으로 먹는 것을 권하시기 보다는 준비만 해주시고 손으로 드셔도 젓가락으로 드셔도 무관하다. 그렇게 가이드해주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주방 상황이 눈으로 다 보이는데 일반적인 스시 오마카세 업장에 비해 딜레이가 좀 긴 편입니다. 테이블 쪽 준비를 위해 생기는 딜레이 때문에 몰입감 있게 카운터에서 먹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었다고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1,2부제 운영이 아니라 예약시간에 맞춰 모든 음식이 따로따로 나오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런치 카운터 오마카세로 먹었고, 와인은 소비뇽블랑을 챙겨갔습니다. 콜키지비용 3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칠링을 워낙 신경써주십니다. 와인 잔 상태도 칠링을 위한 아이스버킷도 좋았습니다만, 셰프님이 화이트와인잔으로 준비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크기나 모양은 화이트와인잔 크기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와인잔 챙겨오실수 있다면 화이트와인잔을 별도로 가져오시는 것도 좋겠다고 여겨집니다.
이름: �**
날짜: 2020-11-07 16:30:11
코멘트: 4
코멘트: 음 독특한 시도를 마니함
이름: �**
날짜: 2020-10-27 04:45:31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09 23:01:44
코멘트: 5
코멘트: 오마가세가 아주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7-25 08:41:4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이름처럼 스시 여행을 하고온 기분
이름: �*
날짜: 2020-05-27 10:38:50
코멘트: 5
코멘트: 런치코스로 먹었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밥 온도가 좋았어요. 손님이 많이오면 붐비고 스시가 늦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재료를 쓰려하시는게 돋보였고, 서버분도 친절하고 가격 생각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이름: l***** k**
날짜: 2020-02-14 06:38:25
코멘트: 5
코멘트: 맛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곳 학존맛
이름: �**
날짜: 2020-01-18 14:56:24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친절하시고 부담스럽지 않게 신경써주십니다
이름: �** (***
날짜: 2019-12-07 06:01:34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이름: �**
날짜: 2019-07-04 11:36:15
코멘트: 5
코멘트: 넘넘 친절하고맛은 끝내주네요담에 또 방문해서 먹을예정이예요🙌
이름: �**
날짜: 2019-01-10 04:52:17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다. 비싸다. 양이 다소 적다. 가성비는 글쎄..오랜만에 스시가 땡겨서 조금 고급진 스시집을 찾았다^^고급진 만큼 비싸고 맛은 있었는데 문제는 양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만족할만한 수준인 것 같고 대부분의 남자들이라면 다소 부족할만한 느낌이 들듯하다. 내가 많이 먹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 두 점 정도만 더 먹었으면 딱 좋을것 같은 막 그런 느낌?ㅋㅋ대식가라면 완전 비추한다~ 그냥 회전초밥집을 가시고 양이 적당하신 분이라면 썩 나쁘지 않을 듯하다^^스시는 그날그날 종류가 바뀌는듯한데 오늘은 시메사바가 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시메사바는 너무 빨리 입속으로 들어가느라 사진도 못 찍었답니다~ㅋㅋㅋ
이름: �**
날짜: 2018-12-08 13:13:46
코멘트: 4
코멘트: 룸이있음가격대비 soso
이름: J** S*** Y**
날짜: 2023-08-29 10:45:47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준수한 스시야입니다. 서비스가 아주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