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작도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64, 1층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후 12:00~8:00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오후 12:00~8:00
목요일	오후 12:00~8:00
금요일	오후 12:00~8:00
토요일	오후 12:00~8:00
일요일	오후 12:00~8:00

site: https://instagram.com/hozakdo?igshid=yl4xvwjxg83q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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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
날짜: 2024-03-09 05:10:48
코멘트: 5
코멘트: Grocery 겸 베이커리카페소금빵이 겉은 하드하고 속은 부드럽고 버터리한데황치즈소금빵이 도ㅣ게 맛있네요

이름: �*
날짜: 2024-01-16 22:23:07
코멘트: 4
코멘트: 황치즈소금빵 추천합니다 진심 맛있어요 매장내 자리가 좀 적지만 소금빵 포장하러 자주갑니다

이름: �**
날짜: 2023-10-28 10:25:20
코멘트: 5
코멘트: 갓구운 후추 소금빵 맛있어요!!소금빵 저렴하고 맛있어서 포장해왔어요.카페내부에서 드시려면 1인 1음료라고 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9-16 04:45:45
코멘트: 4
코멘트: 소금빵이 맛있어요

이름: m* n*
날짜: 2023-04-06 23:46:26
코멘트: 4
코멘트: 매장은 조금 좁지만 빵이 맛있습니다..^^

이름: Y***** L**
날짜: 2023-03-25 00:35:46
코멘트: 5
코멘트: 소금빵 맛집인데 눈에 띄는 간판이 없어도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빵 나오는 시간에는 늘 웨이팅이 있어요 ㅎㅎ 때에 따라 1인당 빵 구매제한도 있던 거 같네요. 안에서 음료랑 빵 먹을 수도 있는데 좌석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웨이팅 생각하고 가시면 좋을듯해요.

이름: M***
날짜: 2023-02-25 05:43:51
코멘트: 5
코멘트: 소금빵 존맛

이름: �**
날짜: 2023-01-08 09:43:10
코멘트: 4
코멘트: 나이든 제 기준에는 인테리어라고 하기엔 음.. 검색해서 갔고 실망스러웠다가 소금빵, 커피 먹고나서 흡족했습니다~^^ 포장손님도 은근 많았어요~

이름: �***
날짜: 2023-01-02 08:48:43
코멘트: 5
코멘트: 소금빵이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자리가 얼마 없긴하지만 매우 친절하고 주변 주민들이 테이크아웃을 많이 해가는 곳이라 빵,커피 맛집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2-10-25 10:50:36
코멘트: 5
코멘트: 항상 안에 크림있는 빵을 좋아하는데 진짜 소금빵은 대박입니다

이름: J***** B****
날짜: 2022-06-20 14:16:59
코멘트: 4
코멘트: 소금빵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3-26 15:25:40
코멘트: 5
코멘트: 갓 나온 소금빵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2-03-20 03:44:11
코멘트: 5
코멘트: 1그룹당 소금빵 5개 구매 제한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2-06 09:41:23
코멘트: 5
코멘트: 소금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왜 1인 5개 한정판매인지 바로 이해할 정도로 맛있어서 다음엔 1인당 5개씩 해서 10개 사오려고 합니다.시그니처 커피도 적당하게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잘 저어서 드시는 것이 좋더라구요.카페 좌석이 좀 없긴 해서 아쉽긴 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14 04:23:50
코멘트: 5
코멘트: 빵 맛있었어요. ㅎㅎ 소금빵도 크로아상도

이름: M********* A********
날짜: 2021-12-02 09:31:12
코멘트: 5
코멘트: 카페 안에 작은 세계가 담겨있고 특히 7권인가 싶은 그 도서의 숫자가 주는 기묘한 마법 혹은 황금비와 같은 매력이 있다.이는 마치 컵라면을 끓이지 않고 먹거나 라면이 퉁퉁 불도록 48시간 푹 고아서 먹거나, 심지어는 스티로폼째로 남김없이 먹기를 강요받다가 정확히 끓는 물에 3분 놔뒀다가 먹었을 때 느낄만한 그 행복보다는 배신감.좌우로 끊임없이 주변을 살피는 초식동물을 보다가 목표만을 정확히 향하는 맹수의 눈동자를 보는 기분.쇼트비디오의 생태처럼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책, 우리가 만들 수 있는 도서관, 방송이 아닌 협송 시대의 작은 핵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마치 병산서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듯한 인상이다.굳이 사족을 달자면 메뉴에는 없었던 에스프레소와 시그니쳐 메뉴의 맛도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개성있고도 기품이 넘치는 맛이었다.이 카페를 추천하고는 싶으나 추천할만한 사람을 10명만 찾아도 나라를 세울듯 하다.

이름: L** Y**** L**
날짜: 2021-11-25 05:15:30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이름: B*** (**
날짜: 2021-10-26 23:35:30
코멘트: 4
코멘트: 소금빵이 맛있었습니다

이름: D****** L**
날짜: 2021-09-12 22:55:28
코멘트: 4
코멘트: 공간이 작지만 빵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