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키니키 라자냐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4
Phone: +82 2-6487-0901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휴무일
수요일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00
토요일오후 12:00~3:00-오후 5:00~9:00
일요일오후 12:00~3:00-오후 5:00~9:00

site: https://www.instagram.com/pickynicky_lasagna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4-04-09 07:39:58
코멘트: 4
코멘트: 가게이름답게 라자냐가 맛있어요. 일부 좌석은 의자가 불편할수도 있어요. 이탈리안 음식 좋아하면 만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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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4-04-02 15:49:07
코멘트: 4
코멘트: 비건친구가 있어서 같이 감 :) 맛있었는데 의자는 좀 불편! 우연히 들어간 것 치거 맛있었고 다시 갈 의향 있어요 요런게 땡길때 좋고 기본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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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11 06:32:09
코멘트: 4
코멘트: 의외로 프래시 토마토 라자냐 맛있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K**
날짜: 2023-12-13 13:38:05
코멘트: 4
코멘트: 성수동 지나가다 발션한 라자냐집정보 없이 외관만 보고 간 곳이라주문할 때 추천 받았어요라구 라자냐와 트러플 라자냐 추천해줘서고민없이 주문자리 잡고 읹으면 되고 셀프바로 물과 피클 놓여있어 가져다 놓아요기다리면 라자냐 가져다 줍니다둘다 다른 맛인데 과하지 않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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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W***
날짜: 2023-10-11 08:27:38
코멘트: 4
코멘트: 합리적인 가격대의 맛있는 라자냐. 서비스 직원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므로 관광객은 여기서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피크타임에는 대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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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07 00:48:44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좋아요! 파스타 메뉴도 맛있지만 라자냐가 더 맛있었어요.

이름: f******* s
날짜: 2023-08-26 16:40:16
코멘트: 5
코멘트: 직원들의 친절함과 좋은 태도에 감사드립니다. 상큼한 맛이 나는 로메인 상추 샐러드와 토마토 라자냐를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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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3-07-28 14:23:30
코멘트: 4
코멘트: 좋았던점✨ 엄청나게 감동할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만함마찬가지로 감동할 서비스는 아니지만 불쾌하다거나 하는 것도 없음화장실 건물 밖으로 많이 나가야하는것도 아님피클 무한리필아쉬운점💦분위기가 어수선..테이블은 별로 없고 아주 긴 탁자에서 합석하여 먹는 자리가 있는데오래 앉아있을 분위기는 아님가격은 한접시에 13000 이상이지만 양이 적은편메뉴가 죄다 파스타(라자냐와 스파게티)여서 그런지배가 안불러서 다른 메뉴도 시키고싶었지만 딱히 시킬만한 프레시한 메뉴가 없음결론은 뭐 그럭저럭 한번쯤 라자냐 좋아하면 갈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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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h*
날짜: 2023-07-07 14:35:51
코멘트: 4
코멘트: 여기 진짜 숨은 맛집이네. 서울숲 거닐다가 배고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인데… 라자냐가 진짜 맛있음… 맥주랑 함께 먹으면 스트레스 해소 바로 됨. 양이 조금 부족한 편이긴 한데, 너무나도 맛있어서 또 들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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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C***
날짜: 2023-06-18 00:55:00
코멘트: 4
코멘트: 다 좋은데 테이블이 넘 적어요.확장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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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날짜: 2023-06-15 21:53:21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가 좋아서 만들었다는 음식점.역시 라자냐에 진심!점심시간엔 더 저렴하고 맛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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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3-06-12 03:54:04
코멘트: 5
코멘트: 신성한 라자냐❣️

이름: C****** A*
날짜: 2023-06-10 11:12:47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이곳을 좋아하고,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빠릅니다. 고급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가격이 아주 착해요. 확실히 다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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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3-05-04 14:47:59
코멘트: 4
코멘트: 라자냐로 조지는 집. 주말 오픈시간 맞춰갔더니 이미 몇팀 줄을 서있었으나 생각보다 내부 매장이 넓어서 웨이팅 없이 착석 성공. 라자냐는 기대한 만큼의 맛, 별 기대없이 시킨 토마토수프가 의외의 다크호스. 라자냐에 쓴 소스랑 베이스는 같을텐데, 기본적으로 토마토 소스를 잘 하는 집인듯. 맥주로 입 헹구면서 먹어야 하는.맛인데 안타깝게도 맥주가 노맛이었다. 생맥인데 탄산이 약해서 보리차 먹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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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4 06:58:2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단 디저트는 싫고 저녁먹기 전 먹을 수 있는 걸 찾고 있었는데 둘이서 라쟈냐1+당근라페1+화이트와인 조합 엄청 좋네요 ㅜㅠ 진짜 맛있고 출출한배 채우기 딱이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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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M
날짜: 2023-04-24 03:24:1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어요, 부인! 중서양식 셰프로서 여기가 맛있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또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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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13 07:30:0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4-11 08:47:16
코멘트: 4
코멘트: 먹는동안 친구가 맛있다고 백번 말하고 카페 가서 또 가고싶다고 오십번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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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3-03-04 08:51:35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를 원래 좋아했지만 먹어본 거 중에 가장 맛있었다. 면이 적당히 쫄깃하고, 라구소스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끝까지 물리지 않고 맛났다. 만삭의 아내도 라자냐에 대한 편견을 깨주었다고 한 인상 깊은 레스토랑!

이름: F******* H*****
날짜: 2023-02-17 08:48:52
코멘트: 5
코멘트: 맙소사, 합법적인 라자냐!!! 맛은 특별했어요! 맛에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집이랑 가까웠으면 맨날 거기서 먹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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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M*****
날짜: 2023-01-15 03:44:02
코멘트: 5
코멘트: 라그나는 한국에서 정말 찾아보기 힘든데요. 이 장소에는 비건 라냐를 포함해 몇 가지 다른 옵션이 있습니다. 음료 선택은 괜찮으며 좌석은 피크닉 벤치 스타일입니다. 따라서 가장 흥미롭거나 고급스러운 장소는 아니지만 라냐 가뭄에 처한 경우 이곳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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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2-12-05 04:27:31
코멘트: 4
코멘트: 다양한 라자냐 메뉴를 제공하는 서울 최고의 라자냐 중 하나입니다. 당근 샐러드는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매장 내부는 아늑한 인테리어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파스타도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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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G***
날짜: 2022-11-28 07:30:11
코멘트: 5
코멘트: 맛5 가격5 양4 친절5 (총점5)부드러운 밀가루와 넘쳐나는 고기한입베어 물면 입에 살살 녹는게더욱더 유럽본토에 가까운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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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2-11-26 10:05:06
코멘트: 5
코멘트: 트러플 라자냐 굿

이름: �*
날짜: 2022-10-12 02:13:31
코멘트: 5
코멘트: 구글 리뷰 잘 안쓰는데 이 집은 써야겠습니다..비건 여자친구와 함께 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소스까지 다 먹었어요!!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즐기니까 더 맛있습니다. 저녁 때 갔는데 자리는 널널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데이트하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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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11 10:06:55
코멘트: 5
코멘트: 라쟈냐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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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31 16:59:58
코멘트: 4
코멘트: 라자냐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 생각보다 서울에 많이 없지만 그 중에 하나인 희귀한 집 입니다.테이크 아웃 가능하며 1인식사 가능한 테이블이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식사 테이블이 나오지만 넓지는 않으며, 물과 밑반찬은 셀프입니다.또한 비건전용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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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22-07-21 14:48:43
코멘트: 5
코멘트: 한번 가보고 너무 맛있어서 주1~2회는 갑니다하우스라구를 제일 좋아하지만 이것 외에도 메뉴를 대여섯개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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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K***
날짜: 2022-07-17 07:26:4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라쟈냐갸 얇아서 더 맛있었어요. 토욜기준 점심 오픈할때 맞춰가니(11시 58분 도착) 아슬아슬하게 안기다리고 먹을수 있었어요. 참고하세요!메뉴는 하우스라구 라쟈냐 맛있어요❤️

이름: S***** K**
날짜: 2022-07-06 07:02:19
코멘트: 5
코멘트: 바질 크림. 트러플 비프. 둘다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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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P***
날짜: 2022-06-17 12:13:52
코멘트: 5
코멘트: 캐쥬얼한 라자냐 맛집 :) 가성비 좋고. 내부 분위기 좋고! 평일 낮에 와인 한 잔과 함께 하면 너무 행복할듯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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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29 04:48:45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좋음. 캐주얼한 라자냐 맛집

이름: E***** H**
날짜: 2022-05-05 11:17:19
코멘트: 4
코멘트: 테이크아웃해서 먹었구요하우스라자니아,트러플불고기라자니아두개를 먹었는데트러플불고기는 트러플향이 많이 나서 트러플선호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것 같아요하우스라자니아도 안짜고 맛있었어요요즘 인기인 식당이라 매장에서 먹으려는 손님들이 길게 줄서있었구요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니20여분 뒤에 찾으러오라고 하시더라구요집에 싸와서 와인이랑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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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0 08:27:1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너무 좋고.. 햇살 들어오고..라자냐는 너무 맛있어요…. 점심 맥주에 라자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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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6 02:12:29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숲역맛집 피키니키 라자냐는 점심시간에 방문하니 사람들로 만석인 음식점이에요.메인메뉴는 라자냐인데 방문 시 토마토 프레시라자냐와 살시챠 크림 라자냐를 주문했어요. ​토마토 프레시라자냐는 처음 먹어보는데 신선한 맛 그대로에요.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요.​살시챠 크림 라자냐는 부드럽고 간이 맞아서 음식이 맛있어요.손님의 90% 가 여자인 이유를 알 것 같아요.이탈리아 요리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라자냐 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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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27 07:13:09
코멘트: 5
코멘트: 허겁지겁 먹어서 사진 못찍었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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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1 06:40:05
코멘트: 4
코멘트: 서울숲길 끝자락에 있는 라자냐 전문점 피키니키! 좌석들이 야외 테라스에서 볼 법한 철제 테이블 및 벤치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토마토 라자냐 수프 (9,000₩)안에 약간의 라자냐 면이 들어가 있고, 찍어 먹을 빵이 함께 제공됩니다. 토마토의 물컹물컹한 식감을 싫어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느낌의 묽은 수프는 아니고 샥슈카처럼 진하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추천하는 메뉴.♤ 하우스 라구 라자냐 (10,500₩)시그니처 메뉴라서 믿고 주문했는데, 살짝 아쉬웠습니다. 오레가노 등의 스파이스 향이 과해서, 라자냐에서 톡 쏘는 맛이 났어요.♤ 트러플 비프 라자냐 (12,500₩)많은 후기에서 추천하길래 가장 기대했던 메뉴인데, 개인적으로는 평범했습니다. 소스가 적고 치즈가 많은 스타일이라, 버섯의 향보다는 치즈의 텁텁함이 더 두드러졌습니다. 면도 좀 아쉬웠어요.♤ 쉬림프 로제 라자냐 (13,500₩)제일 맛있게 먹은 메뉴입니다. 로제 소스를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새우 향이 소스에 잘 배여 있어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로메인 샐러드 (6,000₩)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저는 식당에서 샐러드 잘 안 사먹는 편이지만, 라자냐가 헤비한 음식인 만큼 여기서는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1인 1메뉴 하니 양이 좀 부족했습니다. 양이 꽤 적은지라, 배가 고픈 상태라면 인당 라자냐 한개 반은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혼자 혹은 둘이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다양한 메뉴를 드셔보실 수 있으니 오히려 장점이죠! 카밀로 같은 곳에서는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니까...가성비가 좋기는 한데, 아주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자주 접하지 못하는 라자냐라는 음식을 마음껏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추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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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29 13:18:12
코멘트: 5
코멘트: 트러플 라자냐, 하우스라구라자냐 맛있었어요담에 다른 라자냐도 먹으러 와야디!!!안쪽 자리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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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Z**** G**
날짜: 2022-01-22 05:01:49
코멘트: 5
코멘트: 마을 최고의 라자냐! 아늑한 가게, 따뜻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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