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 날짜: 2024-02-05 01:49:29 코멘트: 4 코멘트: 66.3.8 한국 사찰 방문 폭포도 있어요.
이름: �** 날짜: 2024-01-10 23:09:02 코멘트: 4 코멘트: 덕소에서 한 15분정도 걸리는데 공장들사이로 조금 들어가면 이런 곳이 아직 있구나해요 절이 크지 않고 조용해서 그냥 한번 가볼만 합니다 여름에 계곡에서는 물 놀이 많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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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L** 날짜: 2023-12-09 02:57:24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근교에서 있는 작고 조용하고 풍경이 좋은 이쁜 절
이름: �** 날짜: 2023-11-19 11:15:55 코멘트: 4 코멘트: 계곡이 유명하지만 작지만 유서 있는 사찰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0-17 23:23:28 코멘트: 5 코멘트: CY+g,C+M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은 절. 2번째 방문. 크지 않은 규모이긴 하지만, 물소리와 전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 사찰은 사연이 있을때와 없을 때의 차이가 매우 큰 장소라고 보임.
이름: �*** 날짜: 2023-08-11 21:58:49 코멘트: 4 코멘트: 유서 깊은 사찰이고 한적한곳이나 들어가는 도로 사정이 좋지 못함
이름: �****** �***** 날짜: 2023-08-09 03:33:20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평화로운
이름: W******* C*** 날짜: 2023-07-29 03:42:21 코멘트: 5 코멘트: 계곡에 사람이 많아지긴 했지만 시원하니 피서지로 좋습니다. 늦으면 주차가 힘들어요.
이름: J******** S** 날짜: 2023-07-01 13:26:47 코멘트: 4 코멘트: 고요한 사찰. 묘적사계곡이 더 유명해서 무더운 여름에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주변에 카페 식당들도 증가하고 있네요.
이름: J**** L** 날짜: 2023-06-13 16:36:20 코멘트: 4 코멘트: 작큰절. 바람의 은혜가 가득한곳 풍경소리가 너무나사랑스러운곳
이름: J*** P*** 날짜: 2023-06-02 13:29:34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머리 식히고 기도하기 좋은 사찰천년 고찰이지만 비교적 덜 알려진 편이며 서울에서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나간김에 인근 덕소 숯불고기에서 식사하는 것도 괜찮다
이름: �*********** 날짜: 2023-05-27 02:44:47 코멘트: 4 코멘트: 동네근처에 있는 사찰평일에 주로 가서 그런지 신자분들도 많이 없고 고즈넉하니 늘 마음이 편안해지는 절이네요
이름: M Y 날짜: 2023-05-08 13:32:40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아요. 다만 고즈넉한 면은 좀 아쉽죠. 티맵에서 알려주는 길은 잘못된 곳으로 안내를 해주니 주의하시고 진출입 도로가 좁으니 교차통행에 유의하세요.
이름: �** 날짜: 2022-05-16 01:14:16 코멘트: 4 코멘트: 가공하지 않은 나무 가둥과 흔치않은 조선초 팔각 석탑.
이름: �*** 날짜: 2022-04-27 09:12:25 코멘트: 4 코멘트: 작은길로 쭈욱 올라가면 묘적사를 가는 길..묘적사 바로 옆 근사한 식당 오리로스 귱금함 ㅋ
이름: �**** 날짜: 2022-04-25 06:23:31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의 평화가...
이름: �** (***** 날짜: 2022-04-10 14:08:50 코멘트: 5 코멘트: 날씨와 느린 것들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4-06 02:50:0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좋아요! 그리고 입구부터 계곡이 있어서 가족들하고 놀고와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먹거리가 가득.!
이름: �** 날짜: 2022-03-17 11:03:13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녁한 고찰
이름: S**** S* S*** 날짜: 2022-03-15 13:08:42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 날 엽지기와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탑돌이
이름: G****** 날짜: 2022-03-04 08:22:13 코멘트: 5 코멘트: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사찰 가는길을 보면 요새같이 생겻다작고 아담한 절.♡
이름: h**** a** m***** �*** 날짜: 2022-02-25 02:05:43 코멘트: 4 코멘트: 전참시에 지현우편 보고 갔는데 제가 잘못 찾아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영상과 달랐...그래도 절은 좋았는데 겨울이라 남녀 같이 화장실을 써야해서 많이 불편했어요
이름: �** 날짜: 2022-02-03 10:56:36 코멘트: 5 코멘트: 편해요
이름: W******** L*** 날짜: 2022-01-17 12:17:2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아름드리 은행나무 멋져요드라마보니 좋아하는 배우님도 저곳에 다녀갔더라구요냥이 한마리 임신했더니 궁금한 곳 입니다. ^^
이름: �** (**** 날짜: 2021-12-04 00:36:13 코멘트: 4 코멘트: 숲길 걷기 참 좋은 길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11-14 14:09:37 코멘트: 4 코멘트: 도심속에 있는 청정계곡에 자리잡은 조계종 사찰주변 커피솦·음식점 나름 갖추어진 조용한 곳.
이름: �** 날짜: 2021-10-04 05:17:27 코멘트: 5 코멘트: 어머니 품같은 포근함이 담긴 사찰
이름: k* r****** 날짜: 2021-08-27 02:44:03 코멘트: 4 코멘트: 묘적사는 큰 절이 아니기 때문에 볼거리는 쿠게 없으나 길목에 계곡이 아주 좋으니 계곡과 같이 구경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진입로가 협소하여 차량운행시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간 지점에 공동주차장이 있으나 넉넉한 편이 아니어서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름: M** K** 날짜: 2021-08-24 08:45:32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근교에 그렇게 멀지도 않고 계곡 물도 있고 그러네요.
이름: �** 날짜: 2021-07-19 10:03:16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사찰인데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지울수없다.지붕에다 비닐을 씌우고 석가래가 무너지는걸 방지하기위해 지지대를 받쳐놓은지가 오래된것 같은데 중앙 절에서 예산을 편성해 내려보내 빨리 수리를 해서 제대로 보수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름: D******* R** 날짜: 2021-07-02 21:49:32 코멘트: 5 코멘트: 크지 않은 절이지만 가는 길 입구에 멋진 카페와 음식점 그리고 가족들을 위한 시원한 계곡이 있는곳. 천년 고찰의 역사와 탑 그리고 무영루 (-그림자가 없는 누각)가 있으며, 원효대사의 창건으로 일체유심조의 마음에 수를 놓을 수 있는곳. 꼭 작은 석굴암까지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름: C**** L** 날짜: 2021-05-30 09:02:27 코멘트: 5 코멘트: 아담하고 조용해서 사람없을때 오면 좋겠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다소 좁아서 험하긴 한데 주차장도 크고 아기자기한 절
이름: �** 날짜: 2021-04-06 00:58:16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사찰입니다 도심에서 아주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 계곡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4-03 15:01:25 코멘트: 5 코멘트: 천년사찰
이름: �** 날짜: 2021-03-15 01:26:36 코멘트: 4 코멘트: 오대산 월정사, 남양주 수종사에 있는 팔각다층탑과 닮은 아름다운 석탑이 있습니다.최근에 묘적사 계곡 도로와 관련해서 언론에 불미스러운 기사가 가끔 나와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3-12 04:04:12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곳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2-22 07:30:16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이라 고즈넉함이 물~씬.사찰 진입하는 길에 계곡도 좋네요.^^
이름: �** 날짜: 2021-02-14 11:09:17 코멘트: 4 코멘트: 공기 좋음. 차량으로 올라가다보면 외길, 왕복길 교차됨 차량이 막힐수 있는 구조의 길
이름: �******** 날짜: 2021-02-07 10:42:24 코멘트: 5 코멘트: 마음닦고왔어요
이름: �** 날짜: 2021-01-21 11:56:47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한 산사에 마음을 다스리러 가끔 갑니다
이름: �** 날짜: 2021-01-15 10:16:16 코멘트: 5 코멘트: 멋저요,
이름: �* 날짜: 2021-01-05 11:48:58 코멘트: 5 코멘트: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다니시던 절이고 이어서 가족이 새해마다 방문하는 곳이다
이름: k*** l** 날짜: 2020-12-19 08:45:48 코멘트: 4 코멘트: 오르고 내리는 길에 예쁜 카페도 있고, 한적한 곳이었습니다절 자체는 아담했지만, 계곡의 물이 풍부하고 절내부로도 물이 흘러서 인상깊었어요. 작은 석굴암에 불상이 있고 대나무가 나름 운치 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19-12-08 00:18:50 코멘트: 4 코멘트: 도심에서 벗어나 들려서 편안한 사찰
이름: �** 날짜: 2019-12-02 03:42:55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공기좋고~
이름: �** 날짜: 2019-11-13 22:38:47 코멘트: 4 코멘트: 서울근교의 환상적인 진입로작지만 조용한 사찰임개인소유의 부근 통제가 아쉬운부분임
이름: �** 날짜: 2019-11-13 06:24:08 코멘트: 5 코멘트: 힐링할수있는 장소
이름: �** 날짜: 2019-11-10 05:23:01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J** K 날짜: 2019-11-10 02:33:00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좋고 좋네여
이름: �**** 날짜: 2019-10-17 07:12:30 코멘트: 4 코멘트: 깊은 산속에 위치한 사찰.가수 이효리 분이 템플스테이 체험을 한 것으로 많이 유명하였던 장소입니다.예전에는 작은 도랑에 물도 흘러서 발을 담그러 오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 도랑 쪽이 막혀있어서 물은 다른 시설 쪽으로 흘러들어가서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을 보기는 조금 힘드네요...여름에 사람들이 계곡 쪽에서 놀 겸으로 많이 방문도 하였지만, 묘적사 바로 옆의 계곡 쪽에 뱀이 출몰한다고 해서 막아놓은 바람에 예전보다 방문하는 이들은 많이 줄은 편입니다. 요즘에는 연못에 헤엄치는 잉어와 민물고기를 보거나 혹은 예불을 하거나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러 오는 분들이 주로 있어요.
이름: d***** 날짜: 2019-10-09 02:42:26 코멘트: 5 코멘트: 30년 넘게 가끔 찾는 곳.. 서울 근교에 이렇게 맘 편한 곳이 있다니.
이름: �** 날짜: 2019-08-31 08:42:47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괜찮은 곳 한번 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름: L*** T*** (*** 날짜: 2019-08-28 11:32:07 코멘트: 5 코멘트: 아마도 이효리도 템플스테이했다지요
이름: �** 날짜: 2019-08-26 14:51:12 코멘트: 5 코멘트: 계곡공짜
이름: K******* S*** 날짜: 2019-08-24 10:38:46 코멘트: 5 코멘트: 묘적사물이많고 청청한 공기가 일품입니다.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신라 문무왕(재위: 661∼681)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다. 고려 때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세종 때 학열(學悅)이 중창하였고, 1486년(성종 17)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절 이름이 나온다. 일설에 따르면 이 절은 국왕 직속의 비밀요원들이 군사훈련을 하던 곳으로, 국왕이 필요한 사람을 뽑아 승려로 출가하게 한 뒤 이곳에 머물게 하였다. 임진왜란 때는 유정(惟政)이 승군을 훈련하는 장소로 쓰였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끝난 뒤에는 승려들이 무과(武科) 시험을 준비하는 훈련장으로 쓰였다고 한다. 특히 절 앞 동쪽 공터에서 화살촉이 자주 발굴되어 이곳이 당시 활터였음을 추정하게 한다.그러나 조선 중기에는 경내에 민간인의 무덤이 들어설 정도로 폐사가 되었다고 한다. 김교헌(金敎憲)이 쓴 《묘적사산신각창건기》에 따르면, 1895년(고종 32)까지는 폐사로 남아 있었다. 1895년에 규오(圭旿)가 산신각을 중건하고, 예로부터 전래되어온 산왕신상(山王神像)을 모셨다. 1969년 화재로 전각이 불에 탔고, 1971년 자신(慈信)이 요사채를 중건하였다.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승방·요사채 2동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관세음보살상을 비롯하여 후불탱화와 산신·칠성탱화가 모셔져 있다. 유물로는 남양주시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된 팔각칠층석탑이 유명하다. 이 탑은 월정사팔각구층석탑·수종사(水鐘寺)오층석탑과 양식이 비슷하여 조선 초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3층과 4층 사이의 체감률이 부자연스럽고 절에서 동쪽으로 30m 가량 되는 곳에 탑재가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본래 7층은 아니고 대략 11층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름: J******* L** 날짜: 2019-08-20 08:08:17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편해지는곳
이름: �** 날짜: 2019-08-18 13:50:07 코멘트: 4 코멘트: 가까운 거리와 사찰의 특징 이 두드러져ᆢ다만 진입구간이 조금 불편한듯
이름: �** 날짜: 2019-08-16 03:41:40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좋은 사찰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8-14 00:11:13 코멘트: 5 코멘트: 자주 가는 곳입니다 아담하지만 좋아요
이름: S****** B*** 날짜: 2018-04-25 18:43:02 코멘트: 5 코멘트: 아르페지오라는 식당 바로 윗쪽의 계곡을 따라 올라가니 5분거리의 산밑에 있는데 처음갔기에 여러곳을 찍었고 연못가 벚꽃이 정말 아름다워요.
이름: s******* s** 날짜: 2017-10-29 09:08:48 코멘트: 5 코멘트: 단풍이 정말 멋진곳
이름: H* K S*** (****** 날짜: 2017-10-26 21:06:42 코멘트: 4 코멘트: 서울 근교 높지 않은 지형에 소박한 전통 사찰.
이름: �** 날짜: 2017-10-07 06:06:30 코멘트: 4 코멘트: 월문리 천년사찰
이름: �** 날짜: 2017-10-04 04:43:37 코멘트: 4 코멘트: 도시 근교의 사찰이지만 깊은 계곡에 있어 공기와 풍광이 좋으며 템플스테이도 가능하다고 함.
이름: �* 날짜: 2017-08-27 01:44:33 코멘트: 5 코멘트: 경김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데이트 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7-06-10 22:38:15 코멘트: 4 코멘트: 주지놀이 하기 좋은 절
이름: �** 날짜: 2017-05-01 06:07:20 코멘트: 5 코멘트: 와부읍 고을산장
이름: i* h*** y*** 날짜: 2015-12-19 13:27:23 코멘트: 4 코멘트: 묘적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를 고증할 만한 기록이나 유물은 현재 남아 있지 않으며, 다만 원효스님과 요석공주에 관한 이야기가 구전되 올 뿐이다.묘적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그러나 이를 고증할 만한 기록이나 유물은 현재 남아 있지 않으며, 다만 원효스님과 요석공주에 관한 이야기가 구전되 올 뿐이다.묘적사에 관한 문헌기록으로는 ‘세종시록’과 ‘연산국일기’, ‘신증동국여지승람’등이있으며, 이들 문헌 기록을 통해 볼 때 묘적사는 조선 초기에는 그 사격이 유지되고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또한 대웅전 앞의 팔각칠층석탑 또한 그 시대의 유물로 추정되고 있다.현편 절에서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묘적사는 본래 국왕 직속의 비밀기구가 있던 곳으로, 이곳에 일종의 왕실신하 비밀요원을 훈련시키기 위한 사찰을 짓고 선발된 인원을 승려로 출가시켜 승려교육과 아울러 고도의 군사훈련을 받고록 했다는 것이다.그리하여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집중 공격을 받게 되었는데, 그 가운데 두 차례는 잘 막았으나 마지막 한번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완전 페허가 되었다고 한다.또한 대웅전에서 동쪽으로 약 20m 떨어진 곳에는 이제면이라는 사람의 묘와 묘비가 있어, 이를 통해 묘비가 세워졌던 1720년(숙종 46)무렵에는 절이 거의 페허화되었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이후 묘적사가 다시 중건되는 시기는 19세기로 절에 남아 있는 기록중 ‘묘적산산신각창건기’에 따르면 1895년(고종 32)에 규오 법사가 산신각을 중건했다고 한다.그 뒤 1969년에 화재로 대웅전, 산신각 등이 소실되었다가 1917년 자신스님에 의해 대웅전과 요사가 중건된다.이후 1976년에 다시 대웅전을 비롯해 관음전과 마하선실이 중건하고, 1979년과 1984년에는 나한전과 산령각을 각각 건립하였다.
이름: �**
날짜: 2024-04-10 00:01:2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사찰입니다.더조용히 지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