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다 (ALLONDA)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수원시 법조로 149번길 22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우리의 최고의 기사: 법무법인(유) 광장 | 감추해변 | 세화해변 | 망치몽돌해수욕장

이름: S**** P
날짜: 2024-02-05 14:51:57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긴 했는데 가성비는 좋은지 모르겠음예약 필수

이름: �**
날짜: 2024-01-24 22:50:40
코멘트: 5
코멘트: 스테이크 세트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뭐하나 부족하지않고 둘이 먹기에 양이 적당했네요. 시간이 된다면 또 오고싶네요.

이름: �***
날짜: 2023-11-02 09:44:22
코멘트: 5
코멘트: 수원지방법원 앞의 맛집이에요~~^^세트메누, 해산물이 가득, 맛있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H**** M********
날짜: 2023-06-24 22:01:05
코멘트: 5
코멘트: 고급스러운 맛에 가성비 괜찮은 곳임.

이름: �****
날짜: 2023-04-26 04:32:17
코멘트: 5
코멘트: 법조타운에 있는 맛집!인테리어 깔끔하고 스테이크가 겉바속촉 임! 추천!네이버로도 예약 가능하고, 평일 점심 메뉴는 가격 할인 및 무화과 얹혀져 있는 샐러드와 음료가 같이 나오는 알찬 구성.

이름: C****
날짜: 2023-04-25 04:19:37
코멘트: 4
코멘트: 아버지 생일이라고 아이들이 외식처로 잡아서 갔어요. 쉐프가 프랑스에서 유학한 실력파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맛이 달랐어요. 남자 혼자 홀 서빙 담당하는데 외모로 풍기는 인상과는 달리 친절하고 서비스가 아주 좋았어요. 예약하고 갔더니 주차장도 미리 비워뒀더군요.

이름: S******* K** (*********
날짜: 2023-02-11 03:19:03
코멘트: 4
코멘트: 돌판에 나오는 샐러드가 특이하고 맛있어요. 다른 음식들은 맛있지만 평범해요.

이름: A***** K**
날짜: 2022-10-07 03:08:49
코멘트: 5
코멘트: 광교쪽에서 오랫만에 친구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 요리학교 ALMA 출신 오너셰프인 브로노 셰프가 운영하는 ALLONDA에 다녀왔습니다. 광교 법조단지 쪽에 있는 식당인데 오픈시간보다 조금 일찍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면서 여기저기를 둘러보게 되었는데.. 벽에 걸린 요리나 제과, 커피 등 여러 인증서나 졸업증서들이 눈에 띄었고, 오너 셰프인 브로노 셰프는 볼 수 없었고, 대신 유럽인(어느나라 출신인지 물어 보지 않음)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서빙을 해줍니다. 잠시 후 일행들이 왔고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는 런치 파스타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엔쵸비파스타, 제노바식 레시피로 만든 페스토 제노베제 스파케티, 매콤한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인 페쉐 토마토를 각각 주문했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보기 쉽지않은 메뉴들이 있어서 더 기대가 되었고,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니 비주얼도 꽤 좋았습니다. ALLONDA는 꽤나 심플한 인테리어인데 딱봐도 맛으로 승부한다는 느낌입니다. 이날 비가 살살 뿌려서 나쁘진 않았지만 창문너머로 주차장과 그 너머로 길이 보이는 거리뷰가 다입니다. 저는 엔쵸비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오랫만에 엔쵸비파스타를 맛있게 먹었습니다.(특유의 비린내 때문인지 아예 메뉴에 없는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후식으로 제공된 발로나 코코아 수제 티라미수는 레스토랑 소개 메뉴에 언급할 정도로 오너셰프의 자부심이 있는 시그니쳐 메뉴인데 티라미수 전문점과 비교해서 더 맛있다고 느낄 정도 입니다. 일행 중에 고등학교 이후(30년도 넘었다는 얘기)로 처음 보는 동생도 있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양이 좀 많은 편인데, 역시나 저를 제외한 일행들은 조금씩 남겼습니다. 광교쪽에서 제대로된 이탈리안 음식을 먹고 싶을 때 갈만한 곳입니다.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예약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