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4길 29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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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9 02:47:20
코멘트: 5
코멘트: ❤️

이름: �**
날짜: 2024-04-09 12:04:51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정갈하게 담겨나오고 맛있으며,디저트로 식혜가 나오는데 아주 맛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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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4-04-02 01:16:40
코멘트: 5
코멘트: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샐러드, 양송이 치즈 구이, 부추전과 후식으로 나오는 단호박 식혜까지 신경쓴 게 느껴져서 좋았다. 정식에 나오는 반찬들도 맛있었는데 육회 비빔밥의 육회는 냉동인 게 조금 아쉬웠어서 다른 정식을 시키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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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30 06:29:37
코멘트: 4
코멘트: 저는 시골삽니다.딸이 건대옆에 혼자자취합니다.아산병원검사후,점심을 딸의맛집이라며,15분기다린집이라,내심기대했는데,실망치않고,정갈한음식과 좁은공간에 빈의자없이꽉차있고,계속고객들이대기하고있었던것같습니다.메인요리가 있어,풍족한 느낌이듭니다.

이름: J*** U****
날짜: 2024-01-24 12:33:37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는 2주 전에 그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리뷰를 작성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우리는 서울에 돌아와서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1-09 11:30:51
코멘트: 5
코멘트: 아담한 가게에 맛있는 한상..생수병으로 주시고 음식 깔끔하고 좋았어요

이름: S***** H***
날짜: 2023-12-22 23:32:0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추운날 따뜻한 솥밥과 여러반찬. 그리고 단호박식혜, 다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3-11-26 06:35:05
코멘트: 5
코멘트: 세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기분좋고 맛있게 먹어서 리뷰 남깁니다. 이 곳에서 밥을 먹고 나면 소화가 잘 될뿐 아니라 본식 전에 제공되는 애피타이저에 매번 감동한답니다.주말이라 그런지 잠시 기다렸답니다. 그레도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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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4 11:37:23
코멘트: 5
코멘트: 대학가 조용하고 깔끔한 한식당 너무 좋아요. 금방 만석될 정도로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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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3-10-18 10:41:37
코멘트: 4
코멘트: 정식이 종류가 많아서 좋아요.맛은 평범해요.

이름: C*** K
날짜: 2023-10-16 01:54:31
코멘트: 4
코멘트: 간이 슴슴한 집밥스타일이라 무난하게 먹기 좋았습니다.친절함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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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H**
날짜: 2023-10-08 12:39:59
코멘트: 5
코멘트: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들어감.여기는 나만 알고싶은 식당~이렇게 해서 남는게 있나싶을 정도의 맛과 구성~정갈한 찬들까지 하나같이 건강한 맛과 정성이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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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a**
날짜: 2023-08-27 11:35:44
코멘트: 5
코멘트: 1인 트레이로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름: S** K**
날짜: 2023-08-06 14:21:05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한식당 . 힙한 분위기. 매우 작은 식당. 반찬가지수 많음. 추천.

이름: G******* S***
날짜: 2023-07-29 08:54:28
코멘트: 4
코멘트: 우연히 알게 되어서 들른 곳인데...음식이 깔끔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밑반찬이 아주 조금씩 담겨져 있습니다 리필은 안 했는데...해 주겠죠?~~~^^;

이름: D G
날짜: 2023-06-21 12:42:49
코멘트: 5
코멘트: 백반집이 아닌 그냥 한식 오마카세 샐러드, 부추전, 치즈 양송이, 메인, 디저트 단호박 식혜까지 근데 맛도 호텔급, 이정도로 주시는데 남는게 있을지 걱정되는 식당.내가 건대 살았으면 매일 매월 매년 왔을듯, 식이섬유, 비타민, 탄수화물, 단백질 이 얼마나 황홀한 식사인가 기름지고 영양은 없는 음식점보다 25만배 더 좋은 모래사장 속 보석 같은 곳정말 감동적이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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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9 11:00:10
코멘트: 5
코멘트: 좁지만아버지랑 와도손색이없다

이름: N** T*
날짜: 2023-06-16 06:50:39
코멘트: 5
코멘트: 집밥이 먹고플때 최고의 선택

이름: �**
날짜: 2023-06-03 04:51:00
코멘트: 5
코멘트: 제육은 쏘쏘 반찬은 갈끔해요 후식 호박식혜 존맛

이름: �*
날짜: 2023-05-19 10:01:07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도 맛있고 집밥느낌이라 집밥좋아하시는분은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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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H******
날짜: 2023-04-18 01:36:37
코멘트: 5
코멘트: 토요일 밤에 이곳을 지나가다가 봤는데 완전 꽉 차 있었어요. 그 이후로 나는 집착했고 그것을 시도해야 했습니다. 음식이 이렇게 풍부하고 맛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먼저 3가지 전채 요리(샐러드, 튀긴 야채 튀김, 치즈를 곁들인 버섯)가 제공되고 그 다음에는 10가지 반찬이 포함된 전체 정식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사막을 위한 달콤한 음료. 단돈 10€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기억에 남는 식사입니다. 불고기 정식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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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W****
날짜: 2023-04-11 00:22:04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추천해요. 일단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음식이 코스식으로 나오는 것도 좋고 호박 식혜랑 미니 생수 따로 주는 것도 마음에 쏙 드네요. 떡갈비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다만 식당이 너무 작고, 웨이팅도 길고, 예약도 안 돼서 준비 단단히 하고 가야 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3-29 12:23:08
코멘트: 5
코멘트: 하나하나 정성껏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신다돈을 벌려는 욕심보다는 손님에게 맛을 선물하겠다라는 마음이 보인다

이름: �**
날짜: 2023-02-22 04:42:49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은 못 찍었네요. 성수동에서도 아는 사람만 가는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도로변이나 유명골목이 아니라 일반 동네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요.한식 레스토랑이 어울리는 곳입니다. 맵고 짜고 그런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정성들여 만든 음식 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반찬을 조금씩 주는데 다 먹으면 충분히 배부릅니다.작은 공간에 테이블이 놓여있다보니 자리가 좁다는 느낌과 나오는 상차림을 놓기에는 테이블이 적은건 확실합니다.그밖에는 시간대에 따라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이름: m***** s*******
날짜: 2023-02-21 08:29:47
코멘트: 5
코멘트: 꼭 방문해야 할 레스토랑으로, 공유할 수 있는 3가지 맛있는 전채 요리가 있으며, 메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고 음식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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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5 12:50:1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12-28 03:28:2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한정식 먹고왔어요ㅎㅎ 메인 나오기 전 음식들도 모두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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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C***
날짜: 2022-10-28 23:40:00
코멘트: 4
코멘트: 만 이천원에 이렇게 정갈하게 코스로 나오는 한식 먹을지 몰랐다.한정식(제육) 먹었는데 대체로 간이 좀 세지만 모두 맛있게 먹었다.왔던 사람도 또 찾아오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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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17 13:17:35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은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비싼만큼 맛은 굉장히 좋음.단 맛있는데 가게가 좀 작음 ..연인 부부 불륜 가족 부모님 강추

이름: �**
날짜: 2022-05-16 10:54:37
코멘트: 5
코멘트: 반찬이 맞있음 백반으로 몇인분이고 먹을수 있을거같음

이름: r** k**
날짜: 2022-04-06 11:06:57
코멘트: 5
코멘트: 맛잇고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당소갈비찜은 달다구리하당ㅋ 육회비빔밥 육회도 엄청 부드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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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2-03-26 09:06:10
코멘트: 5
코멘트: 백반이라고 쓰고 코스라고 읽습니다.색감 좋은 과일 샐러드, 부침개, 새싹채소 전병을 시작으로 하여 후식까지 나옵니다.국물과 밥을 빼고도 8찬이 들어가서... 솔직히 남기고 장사하시는 건 맞는지 싶을 정도로 홍익인간적인 양이 나옵니다. (평소에 적게 드시는 분은 가기 전에 한 끼 굶고 가야될 수도)반찬은 퀄리티가 일정해서 띄엄띄엄 4번 방문했는데 4번 다 한 번도 거슬리는 간이나 양념 없이 신선도 높고 너무 짜지도 않게 딱 맛있는 반찬이 나와요. 반찬 먹다가 메인 남길 정돕니다.그렇다고 메인이 별로냐.. 아뇨. 이건 그냥 직접 드셔보시길. 메뉴가 많은데 각각의 킥이 확실히 있습니다.저는 양이 너무 많아서 에피타이저 중에 하나를 포기(보통은 부침개)하는 편입니다. 부침개를 잠시 참았다가 밥을 보고 양을 조절하시는 게 제일 현명해요.포장은 재활용 많이 나오는 거 싫어하시면 참는 게 좋습니다. 인심 좋게 거의 모든 코스를 챙겨주시거든요. 후식은 단호박식혜입니다.인간적으로 가격 한 3천원씩 올리셔도 이해함. 이 근처에 진짜 말도 안되게 별로인 메뉴도 만원대인데.. 진짜 일찍 발견한 제가 빅 럭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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