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커피스탠드

category: 커피숍/커피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272-30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0-71443-3346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30~오후 9:00
화요일오전 10:30~오후 9:00
수요일오전 9:30~오후 9:00
목요일오전 9:30~오후 9:00
금요일오전 9:30~오후 9: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9: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9:00




이름: T***** C****
날짜: 2024-05-05 07:10:15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맛집.아메리카노, 라떼 시키면 두 잔에 다른 곳 한 잔값으로 해결. 커피도 상태가 좋음.

이름: M**** S*
날짜: 2024-04-22 04:09:48
코멘트: 5
코멘트: 오틀리가 들어간 아이스라떼 맛있어요 ❤️ 바닐라라떼도 맛있어요 (아주 달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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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C**
날짜: 2023-10-26 09:26:09
코멘트: 5
코멘트: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아아 테이크아웃- 컵도 나름 귀엽군요.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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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K***
날짜: 2022-08-06 01:34:46
코멘트: 5
코멘트: 테이크아웃 카페라서 앉을 자리가 없어요. 위치가 독특하고 오전 8시에 문을 열어 보통 10시나 12시에 문을 여는 다른 장소보다 먼저 문을 엽니다.커피가 맞고 얼음이 들어간 베이프는 얼음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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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11 00:45:40
코멘트: 5
코멘트: 맛 좋고 저렴한 로우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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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A* (***
날짜: 2021-09-17 02:49:47
코멘트: 5
코멘트: 고소한 라떼, 향긋한 아아를 맛볼 수 있는 성수동 테이크아웃 카페. 스벅 그란데 한잔 가격(팩트)으로 스벅보다 맛있는(갠취) 라떼와 아아를 마실 수 있습니다.성수동이 요새 핫해져서 그런지 말도 안되는 가격에 말도 안되는 퀄리티 카페가 있네요. 혹시 근처에 놀러가시는 분들 중 여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가성비 최고일 것 같습니다.앉아서 마실 곳은 없었지만, 성수동은 걸어다니러 가는 곳이니까요! 맛나게 마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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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1-01-31 03:54:07
코멘트: 4
코멘트: 뚝섬역점에 이어서 성수역점도 새로 생겼습니다. 카페라떼 및 아메리카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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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g****
날짜: 2020-11-21 23:20:06
코멘트: 4
코멘트: 양에서 점심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은데 멀지 않은 곳의 이문동커피집을 들를까 했는데 인스타에 보니 오늘은 휴일이었고 또 다른 좋아하는 가게인 커피그라운즈는 열었지만 리뷰를 너무 많이 했어서 안 가본 데를 들르려고 하다 보니 인스타에서 본 로우커피스탠드의 새로운 지점이 생각나 들러보기로 함.네이버지도를 따라 가니 아마도 요즘에 뜨는 동네인 것 같은 동네에 위치해 있는 것 같았고 일요일이선지 주차를 적당히 할 수 있어 가게 근처에 주차를 하고 다가가니 로우커피스탠드 본점은 가게 옥상에 식물 등을 배치할 수 있어 나름 예뻤지만 여기는 그런 게 블가능해서 대신 가게 앞 주위에 식물들을 놓아 꾸며놓음.본점과 비슷하게 하이체어가 두 개 정도 밖에 놓여있고 간이 벤치 같은 것도 놓여있음.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안에도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고 메뉴는 본점과 같은 느낌이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부탁드림.가게 바닥 한 쪽에 담배 마크가 있어 뭔가 보니 가게에서 담배도 팔고 있었음.조금 기다려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는데 예전에 처음 로우커피스탠드를 방문했었을때는 사이즈가 꽤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거의 대부분의 커피 가게들에서 그란데 정도의 사이즈를 내놓다 보니 그냥 적당한 사이즈로만 느껴짐.갖고 나와 차에서 맛을 보니 역시나 요즘엔 좀 더 전문적인 로스터즈 가게들이 많아선지 예전 첫 방문에서만큼의 좋음은 아님.그래도 여전히 가격은 2천원으로 저렴해서 매력은 있어서 근처에 왔을때 커피가 생각나면 들를 것 같지만 일부러 들를 것 같진 않게 느껴진 방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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