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수고방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80, 앨리웨이 광교 어라운드 라이프, 3층
Phone: +82 31-548-1912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1:00-오후 1:30~3:00-오후 5:30~8:00
화요일휴무일
수요일휴무일
목요일오전 11:30~오후 1:00-오후 1:30~3:00-오후 5:30~8: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1:00-오후 1:30~3:00-오후 5:30~8: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1:00-오후 1:30~3:00-오후 5:30~8: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1:00-오후 1:30~3:00-오후 5:30~8:00

site: https://instagram.com/doosoogobang?igshid=NTc4MTIwNjQ2YQ==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상품/서비스: 맥주, 비건 메뉴, 주류 제공, 채식 메뉴,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R****** W*******
날짜: 2023-12-03 12:49:54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잘 선별 된 놀라운 음식. 아마도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의 식사였을 거예요! 소화가 매우 쉽고 창의성이나 맛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나는 미국인으로서 계속해서 그렇게 많은 고기를 섭취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하하

이름: P***
날짜: 2023-10-22 12:15:37
코멘트: 5
코멘트: 바로 가기.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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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02 21:12:17
코멘트: 5
코멘트: 추천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G******** B******
날짜: 2022-10-18 11:40:11
코멘트: 4
코멘트: 우리는 두수고방에서 사찰음식을 맛보는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몇 가지 주요 사항과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1) 우리는 모두 한국인이 아닌 3명의 일행이었습니다. 한 번에 최대 6명에게만 음식을 제공합니다. 경험은 매우 개인화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음식은 여러분 앞에서 준비됩니다! 놀라운2) 별점 5점을 주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모든 설명이 한국어로 제공되었기 때문이고, 외국인으로서 슬프게도 우리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슬프게도 영어가 없습니다.3) 음식은 완전 채식입니다! 저는 임신 중인데 모든 음식이 임신에 안전해서 정말 기뻤어요!4) 전반적인 경험이 놀랍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재료의 가용성에 따라 계절(여름, 봄, 가을, 겨울)마다 바뀌는 8코스 메뉴입니다!5) 해당 레스토랑은 현재 수원시(서울에서 약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2023년에는 서울로 이전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훌륭한 경험을 해주신 Doosoogobang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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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Z***
날짜: 2022-10-16 02:27:55
코멘트: 5
코멘트: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그동안 파, 마늘에 굉장해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채식과 사찰음식의 조리법에 감탄스러웠어요!익숙한 식재료의 변신, 맛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D

이름: k**** k**
날짜: 2022-03-19 03:57:10
코멘트: 5
코멘트: 정관스님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 두수고방입니다원테이블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오마카세처럼 즉시 조리해서 나옵니다 . 너무 맛있어요.저는 임산부라 입덧이 소화불량으로 좀 있는데속에 부담도 없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담에 또 오고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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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2-03-06 05:53:26
코멘트: 5
코멘트: 익숙하고 색다른 한국 채식 음식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아주 맛있습니다.

이름: s***** m**
날짜: 2021-12-28 08:21:16
코멘트: 5
코멘트: 예약 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친절하게 맞아주셨고음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빠르게 서빙되서 바로 식사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양도 충분했고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마지막에 따듯한 음료도 나와서 다른 카페에 갈 필요가 없었어요동지 근처라 팥죽 맛있게 먹었고, 김장아찌랑 시금치 무침, 봄동이라 무 전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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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날짜: 2021-12-13 04:18:51
코멘트: 5
코멘트: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봄동된장국은 조금 짰어요. 밥이 리필되는점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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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26 09:07:55
코멘트: 5
코멘트: 예약제로 운영하고 그날 그날 메뉴가 바껴 나오고 오신채를 안써서 맛이 담백하고 깊은 맛이나서 다시 가고픈 식당

이름: D****** S***
날짜: 2021-06-24 13:41:30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분위기와 함께 놀라운 신선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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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
날짜: 2021-05-21 08:21:30
코멘트: 5
코멘트: 몸과 맘이 편해지는 맛! 계절마다 한번씩은 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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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y***
날짜: 2021-02-27 11:41:30
코멘트: 5
코멘트: 보름이라 평소와는 다른 연자죽과12가지나물과 오곡밥,나박김치가 나왔어요. 저는 고기보다는 채식을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친구생일이라 예약한건데 친구도 좋아했어요. 인스턴트에 길들여진분이나 고기매니아라면 별로겠지만 한번쯤은 시도해볼만한 몸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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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20 09:02:11
코멘트: 5
코멘트: 좌식 한옥 스타일로 꾸며져있고 음료가 정성이 가득한 맛이었습니다. 인위적인 단맛이 강하지않아서 호불호가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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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J***
날짜: 2021-02-05 12:11:1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좋아하는곳입니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정말 강추입니다♡♡

이름: j* s**
날짜: 2021-01-24 10:37:52
코멘트: 5
코멘트: 사찰음식 체험공간인 두수고방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에서 재료본연의 맛을 음미할수 있는 곳.. 자극적인 맛집이 아닌 마음으로 식사하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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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Y
날짜: 2021-01-10 14:51:12
코멘트: 5
코멘트: 사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완벽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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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27 03:30:50
코멘트: 4
코멘트: 원재료 그대로의 맛소화도 잘되고 순한맛일반적으론 밍숭밍숭한 맛~

이름: K* B** L**
날짜: 2020-07-18 11:02:3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정갈하고 담백함. 인테리어 역시 수준급. 정관스님 레시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20-07-09 08:39:52
코멘트: 5
코멘트: 또가고싶은곳

이름: T****** J***
날짜: 2020-06-02 04:26:04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담백하고 깔끔한 맛. 조미료없는 음식

이름: m* m* (***
날짜: 2020-05-02 09:40:21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깔쌈한 사찰음식!반찬들이 살짝 싱겁지만 괜찮음인테리어가 너무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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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15 06:47:27
코멘트: 4
코멘트: 정관 스님이 참여하신 사찰음식점이다 육수는 채소를 넣고, 오신채는 빼고 고기는 견과류로 만들었다

이름: Y****** K**
날짜: 2019-11-17 05:28:16
코멘트: 4
코멘트: 정관스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해서 찾아갔습니다. 스님은 당연히? 안계시고 점심 11시 30분부터 예약은 저녁에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한상차림으로 나오는데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만 특별하게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공간은 캐쥬얼 합니다. 결제 먼저 하고 음식이 나오면 가져가고 다 먹은 뒤 퇴식구에 가져다 놓는 방식입니다. 잔반을 국그릇에 넣어 갖다 달라고 하시는데 절밥의 방식을 느끼게 하려는 컨셉인 것 같기도 하고요. 확실히 분위기상(또 기대하고 온 마음가짐이) 음식을 한입 한입 음미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아쉬운 점은 평상은 다소 좁아보이고, 테이블은 다소 낮아 식사하는 분들이 불편해 보이더군요. 정식당처럼 소반과 함께 식사가 나오면 딱 좋을 것 같던데...입구쪽 좌식이 제일 좋은 자리 같은데 입구와 너무 가까운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룸에서의 식사는 저녁 코스로 최소 6인 이상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녁이 기대되는데 인원수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쿠킹 클래스가 주기적으로 열리는 것 같은데 식사 그 자체보다는 다양한 방식으로 절 음식 자체로 대중들과 소통하는데 보다 초점을 맞춘 공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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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19-11-17 05:18:48
코멘트: 4
코멘트: 싱거우면 어쩌지 했습니다만 적당한 간에 소박하게 차려진 한상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쿠킹스튜디오까지 겸하고 있어 사찰음식에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 같고 기둥이 받치는 돌이라던가 돌과 나무를 섞어 만든 테이블이라던가 시간이 느껴지는 소품들이 재미있었습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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