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묘지

category: 국군 묘지,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답곡리 산56-1
rayting: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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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6-05 08:49:14
코멘트: 5
코멘트: 중공군은 고향으로 갔다.북한군은 아직도 이곳에 잠들어 있다.

이름: T*** T* (**** Y****
날짜: 2022-04-02 16:39:46
코멘트: 5
코멘트: 땅바닥에는 영웅들의 이름이 중국군과 한국군으로 구분되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름: C******* C**
날짜: 2021-05-23 07:24:42
코멘트: 5
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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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8 06:17:21
코멘트: 5
코멘트: 맘이 씁쓸하네요

이름: �**
날짜: 2019-04-13 12:20:20
코멘트: 4
코멘트: 슬프지만 기억해야할 전쟁 그흉터

이름: �**
날짜: 2019-03-25 07:00:07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6.25 전쟁 때 전사한 북한군,중국군 유해가 있는 묘지로 원래는 인근 답곡리에 있던 곳을 2010년 경 지금의 이곳을 조성하여 있습니다.

이름: C***** H****
날짜: 2019-01-24 11:35:25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은 가볼 만한 곳

이름: S**** B****
날짜: 2018-05-18 00:58:00
코멘트: 5
코멘트: 37번 국도변에 위치한 적군묘지(敵軍墓地). 1묘역에는 북한군이, 오른편 2묘역에는 북한군 일부와 중공군이 묻혀 있습니다.원래는 1968년 1·21사태를 도발한 김신조의 124군부대 무장공비들의 가묘가 있던 곳인데 제네바 협약 제120조 등에 따라 김영삼 정부 때인 1996년 7월, 전국에 산재한 적군묘를 모아 지금처럼 조성하여 전 세계에서 유일한 적군의 묘지가 탄생하였습니다.재임 초기인 2013년 베이징을 방문한 박근혜는 중국군의 유해를 송환하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3월 27일 중국으로 인도된 437구의 유해는 선양에 있는 항미원조열사릉에 안치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