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각동
category: 중국 음식점, 이자카야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8-13
Phone: +82 2-415-8884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8-13
Phone: +82 2-415-8884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5:30~11: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5:30~11: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5:30~11: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5:30~11: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5:30~11:3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5:30~11:00 |
site: https://www.instagram.com/palgagdong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m*****
날짜: 2023-09-25 02:26:07
코멘트: 5
코멘트: .2023년 9월- 일요일 낮 12시에 갔는데 문 닫혀 있습니다.저녁 이자카야 영업만 하는듯?아~ 아쉽네요. 탄탄멘 먹어야 하는데...--------------------2023년 4월- 오랜만에 동파육밥 먹음. 역시 맛있음.- 흑초수교도 흔히 먹던 물만두와는 다름. 맛있음.- 아침 오픈시 웨이팅은 없으나, 얼마 안되어 바로 바로 만석 됨.-------------------------------------------------------------------------2022년 8월에 재오픈함.- 기존 방이동에서 송파동으로 이전했음.- 가게는 바 형태로 바뀜.- 손님이 앉을수 있는 자리수는 도리어 조금 줄은듯- 가격은 많이 오름. 하지만 맛은 여전히 훌륭함.- 재 오픈후 벌써 여러번 이용하였음. 재방문 의사 여전히 있음.------------------------------------------------------------------------ 가게는 작음. 4인용 식탁 2개, 2인용 식탁 3개.- 오픈전에도 항상 대기팀 있는 맛집.- 가게 분위기는 고전(?)스러움.- 짬뽕, 짜장면 없음. 가격 있는 메뉴 9개뿐.- 동파육 덮밥 잡내도 전혀 없고, 아주 부드럽고 좋음.소스도 적절. 퀄리티가 상당히 좋게 느껴짐.- 두번째 방문해서 마장멘 먹음. 뭔가 고급진 맛. 맛있음.- 세번째 방문해서 탄탄멘 먹음.내가 여태껏 먹은 탄탄멘은 탄탄멘이 아니었음. 국물이 예술.- 네번째 방문 - 탄탄멘 먹음. 기립박수 1분동안 치고 싶은 맛.국물이 정말 예술임.- 유부초밥 2개 2천원으로 곁들여 먹으면 좋음- 오이 초무침은 3천원 주고 이걸 먹어야 되나...싶은맛.- 굳이 마음에 안드는걸 찾자면 면이 조금 마음에 안듬. 시판하는 가는면인데 이게 짜기만 하고..넙적한 생면을 쓰면 어떨까... 하는 나만의 생각.- 주말 휴일 예약안됨.- 다음번에 오면 탕수육을 먹어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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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_ J
날짜: 2023-07-01 23:51:46
코멘트: 4
코멘트: 세련된 일본식 이자카야
이름: B* �****** T******* I*
날짜: 2023-05-25 01:56:05
코멘트: 5
코멘트: 송파의 훌륭한 현대식 일본 식당. 중국식 일본식 요리는 훌륭하고 친절한 주인, 합리적인 가격,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첫 소개팅이나 기념일에 적합합니다. 체크인할 가치가 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3-22 06:48:40
코멘트: 5
코멘트: 다찌 테이블만 있는 구조며, 생선 관련해서만 주문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름: S**** G***
날짜: 2022-12-12 02:29:52
코멘트: 4
코멘트: 맛5 가격4 양4 친절5 (총점5)중화 본토의 향이 듬뿍들어간 음식들일본라멘의 면을 넣어 퓨전한 조합국물 그 자체로 어디가도 으뜸
이름: �**
날짜: 2021-06-28 08:42:32
코멘트: 5
코멘트: 태어나서 먹은 탕수육중에 제일 맛있었다동파육 덮밥도 그냥 살살 녹는데, 이렇게만 시키면 좀 느끼해서 다음엔 마파두부를 먹어보고싶다.다만 좌석이 너무 적은 것이 흠이고 마장멘은 찜닭맛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아쉽다.
이름: �***
날짜: 2021-06-20 08:02:16
코멘트: 5
코멘트: 마장면이란걸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탄탄면이나 마제소바처럼 비벼먹는 식의 면요리였는데, 워낙 후기가 좋아서 가보고 싶은 찰라에 웨이팅 없어서 바로 먹을수 있었어요. 12시쯤가 면 웨이팅이 있는데 1시넘으면 웨이팅 없었어요, 평일기준.대신 동파육은 다팔렸더라고요. 마장면에 동파육추가 가능한데 추가를 못함. 대표요리가 마장면과 동파육덮밥인데 다음번에는 동파육 꼭 먹어보고싶네요.마장면은 탄탄면 느낌인데 소스는 간장베이스? 그런쪽에 가까운 맛이고 맵거나 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누구나 드실수있어요. 아이들도 가능할듯.매장이 테이블 4개정도로 협소하고. 추차도 2~3대정도 바로앞에 가능하여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추후에도 재방문 의사 있음.마장면과 동파육덮밥추천가격대는 송리단길 평균정도 1만~1.5만 정도.요리 몇가지도 가능. 1인조리라 밀릴때는 오래걸림
이름: �**
날짜: 2021-06-06 07:15:06
코멘트: 5
코멘트: 맛나게 먹고 왔어요내공있는집 ᆢ
이름: �**
날짜: 2021-06-01 08:13:02
코멘트: 5
코멘트: 굿굿
이름: �**
날짜: 2021-05-14 04:08:35
코멘트: 5
코멘트: 테이블이4개여서 서둘러가는게 좋습니다. 맛도 좋고 친절합니다. 세트메뉴도 있어요.
이름: G*** C***** (**************
날짜: 2021-05-08 14:40:34
코멘트: 5
코멘트: 토요일 점심시간대인데 약간의 웨이팅은 있음. 테이블은 3-4개 정도로 아담하며 매장의 분위기는 매우 이국적임. 테이크아웃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보입니다. 탄탄면, 마파두부덮밥 그리고 흑초탕수육이 나오는 2인 세트메뉴를 시켜봄. 이거..그냥 맛있는 수준이 아닌데요? 마파두부덮밥은 소스의 맛과 향이 으뜸. 탄탄면은 으깬 고기덩어리들이 씹히는데 좋았음. 국물은 닭육수 배이스로 매우 담백하고 맛있음. 면빨도 좋음. 흑초탕수육은 육즙있고 맛이 좋은 두툼한 고기와 찹쌀 튀김의 조합으로 맛이 엄청나게 쫀득쫀득하고 공기가 있고 무엇보다도 찹쌀의 맛과 식감이 뚜렷함. 거기에 계피향이 아주 살짝나는듯한 흑초탕수육소스는 분명히 어디선가 맛을 본 맛이기는 한데 그 향이 거부감없이 뚜렷하면서 고급스럽다고 느낌. 개인 톱3 탕수육 맛집으로 여겨짐. 탕수육 단골예감 백퍼!!
이름: �**
날짜: 2021-04-26 06:15:13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맛있어용 다음에 가서는 탄탄멘 먹어봐야겠습니당!
이름: �*** (*****
날짜: 2021-04-09 12:29:54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로인해 매장 테이블을 3개만 운영 중.다만 애초에 매장 자체가 작아서 코로나 이후에도 웨이팅은 있을 것 같다.단품 메뉴 외에도 세트메뉴가 있다.2인 세트 메뉴를 켜서동파육 덮밥, 마장미엔, 탕수육, 오이절임이 나왔다.마장미엔은 약간 자파게티 같았고동파육 덮밥의 동파육이 무지 부드러워서 씹고 넘기기에 좋았다.고추냉이와 갓기침가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줬다.탕수육은 약간 찹살이 느껴지는데 튀김옷이 얇고 고기도 쫄깃한게너무 좋았다.재방문 의사 👍
이름: �*
날짜: 2021-01-09 14:21:17
코멘트: 4
코멘트: 토요일 오후 1시 반쯤 방문했는데, 제가 들어가자마자 뒤로 웨이팅이 생기더라구요. 테이블도 4개정도 있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띄어앉느라 3팀밖에 식사를 못해서 웨이팅이 더 길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ㅠㅠ배달이나 포장 주문도 많이 들어와서 약간 정신없는 분위기였습니다.탄탄면이랑 마장면을 처음 먹어봤어요. 마장면에 동파육 추가할 수 있어서 동파육까지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가 느끼하고 안매운걸 좋아해서 그런지 마장면이 더 제 스타일이었어요.
이름: n***** J
날짜: 2020-11-22 07:55:49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11 06:48:05
코멘트: 4
코멘트: 팔각동 2차. 넘 아음에 들어 재방문. 지난번 못 먹은 메뉴 올킬.1. 동파육과 깐쇼새우. 동파육은 짜지않고, 아들야들한 속살과 퍽퍽하지 않고 간이 잘 베어있다.2. 깐쇼새우도 다른 중식당과 다르게 소스가 강하지 않고, 통통한 새우살과 튀김옷이 적당하게 잘 매칭된다.3. 마장면은 매콤하면서도 계란 노른자와 잘 비벼 먹으면 고소함과 매콤함이 잘 중화됨.4. 해물 볶음면은 양배추와 양파, 당근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고, 새우살과 오징어가 들어 있어 식감이 산다.
이름: h******* c***
날짜: 2020-08-19 03:26:49
코멘트: 5
코멘트: 샤르르 입안에서 녹는 동파육 ....긋긋긋또 와야지
이름: �**
날짜: 2020-06-28 14:43:23
코멘트: 4
코멘트: 대만 탄탄멘이 먹구싶어 찾아간 곳입니다. 가게가 작고 테이블이 많지않지만 오픈타이밍에 갔더니 다행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팔각탄탄면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많이 맵지도 않았습니다. 매콤한걸 원하면 마라가루도 있으니 뿌려먹으면 됩니다. 면이 양이 많지는 않지만 면을 다 먹으면 밥은 요청하면 서비스로 줍니다. 국물에 밥말아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흑초탕수육은 약간 새콤한 맛의 탕수육이였는데 꽈리고추도 맛있고 탕수육을 간장에 찍어먹는건 처음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주차는 가게앞에 1대 가능합니다.
이름: H D*****
날짜: 2020-06-16 09:37:43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에 신경을 많이쓴 느낌.
이름: c**** m*
날짜: 2020-06-10 07:10:23
코멘트: 5
코멘트: 온동네에 알리고 싶은 그런 맛. 살살 녹는 동파육 덮밥. 국물이며 면이며 완벽한 팔각탄탄멘...특징있는 흑초탕수(사실 내 입맛엔 약간 더 달았음 싶지만...) 모두 만족스럽고 단골 삼고 싶음.추천추천
이름: H**
날짜: 2020-06-03 08:57:2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난다 마장면 너무 맛나고 식초 뿌려먹으면 맛있다 탕수육도 맛난다
이름: �*
날짜: 2020-02-13 09:06:52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서 유학할때 그 맛 그대로의 탄탄멘
이름: M Y
날짜: 2020-01-07 11:34:45
코멘트: 4
코멘트: 송리단 맛집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을 좋아하시는 사장님이 맛나고 특이한 중식을 선보이시는 곳.
이름: �**
날짜: 2019-12-30 18:39:02
코멘트: 5
코멘트: 처음에 인스타 갬성 식당인줄 알았는데, 음식 잘한다. 꿔바로우랑 마장면이 예상보다 더 맛있어서 놀랐다. 꿔바로우가 바삭하고 소스가 내 취향저격. 동파육은 부드럽지만 아주 인상깊진 않았다. 서버분이 머리 고무줄도 주시고 맛있게 식사하셨냐 묻는 등 친절하셨다. 자주 갈 예정.
이름: J***** K**
날짜: 2019-12-12 05:46:59
코멘트: 5
코멘트: 색다른 중식이 먹고싶을때
이름: �******
날짜: 2019-12-05 12:27:58
코멘트: 5
코멘트: 오늘도 맛있었습니다:) 동파육2번시켜먹어서 놀라셨죠?ㅋㅋ
이름: F***
날짜: 2019-11-28 12:16:10
코멘트: 5
코멘트: 마장면? 춘장으로 조졋는데 짜지않고 매우 맛잇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1-15 06:10:01
코멘트: 5
코멘트: 팔각동은 언제가도 맛있는 곳.오랜만에 가서 먹은 신메뉴 마장미엔은젓가락을 내려놓지 못하게 하는 마성의 맛. 💃
이름: �**
날짜: 2019-11-02 13:03:33
코멘트: 4
코멘트: 테이블이 많지않아 많이 기다려야 해요..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이름: N**** K***
날짜: 2019-10-09 22:55:20
코멘트: 5
코멘트: 동파육이 진짜 부드럽고 살살 녹아요 탕수육은 소스가 부어져 나와서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져요...소스는 따로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탄탄멘, 마장멘도 맛있어요
이름: 8* W*
날짜: 2019-09-28 05:02:30
코멘트: 5
코멘트: 잠실 송리단길에 위치한일본풍 중화요리 전문점 팔각동송슐랭 : ★★★★★# 팔각탄탄멘 : 9,500원다른 곳의 탄탄멘이 봉지 라면이라면, 팔각동의 탄탄멘은 찐 일본라멘 같음.혈중마라농도를 맞추기 위해 테이블에 배치된 마라가루를 많이 넣어 먹음.# 팔각마장멘 : 10,000원마제면의 보스 멘야하나비와는 다른 스타일의 비빔면.춘장이 들어가서 그런지 익숙하면서도 입안에서 감칠맛이 폭발.# 동파육덮밥 : 12,000원쉽게 접하기 힘든 동파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음.(감사합니디)식욕 땡기는 향신료의 향과 부들부들한 돼지고기의 식감이 밥도둑.같이 나오는 겨자가 신의 한 수.# 흑초탕수육(소) : 11,500원새콤달콤 꿔바로우 소스에 탕수육을 부먹하는거 같음.탕수육이야 뭐 맛없을 수가 없음.리뷰 쓰면서 침질질.# 한줄평 : 젊은 송리단길에서 묵직하게 진정성 있는 요리를 하는 곳.잠실 송파 맛집 인정입니다!잘 먹었습니다 !
이름: S******** L**
날짜: 2019-09-18 14:30:32
코멘트: 4
코멘트: 신메뉴 마장멘 에 동파육 추가.마제소바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낯설지 않을 맛.동파육이 맛있었기 때문에 동파육 덮밥도 기대됨.
이름: P**** J*** (***** E****
날짜: 2019-08-21 10:16:19
코멘트: 5
코멘트: 계속 완성을 향해 가는 곳ㅋ
이름: �**
날짜: 2019-08-08 17:03:54
코멘트: 5
코멘트: 신메뉴 마장멘 먹고왔어요~ 비주얼도 좋고 차슈추가 해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그래도제입맛엔 동파육덮밥이 이집 최애 메뉴 입니다
이름: D**** K**
날짜: 2019-08-04 12:29:51
코멘트: 4
코멘트: 주말 오픈 시간(12시)에 맞춰 갔으나 미리 와서 대기하고있던 사람들이 있어 땡볕에 앉아 30분 정도 대기한 듯 하다. 1인 쉐프 시스템이라 대기하는 동안 메뉴를 보고 웨이팅 리스트에 주문할 메뉴를 적어놓은 덕분에, 자리에 앉고 5분 만에 음식이 나오는 것은 좋았다. 탄탄멘, 동파육 덮밥, 흑초탕수육, 오이 피클로 구성된 2인 세트에 사이다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탄탄멘이 제일 맛있었다. 동파육은 고기가 부들부들해서 소스에 밥을 비벼 고기를 올려서 먹기 좋았으며 흑초 탕수육도 바삭하고 맛있었다. 웨이팅하는 공간이 비좁아 불편을 감수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웨이팅하는 동안 시원한 물이라도 제공해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음식과 서비스는 만족스러웠다.
이름: K***** C***
날짜: 2019-07-18 03:00:17
코멘트: 4
코멘트: 다른곳과 다르게 탄탄멘의 당도가 좀 적어서 마음에 들었음. 동파육도 고기 부드럽기나 소스가 정말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재료가 훌륭하다는 느낌이 듬.탕수육 소스에서 쓴맛이 좀 과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유일한 흠(쓴맛도 개인 취향 차이 정도의 편차에 들어오는 쓴맛)
이름: G*** Y*
날짜: 2019-07-16 15:57:24
코멘트: 4
코멘트: 주말 저녁 6시에 갔는데 다른 메뉴들은 죄다 재료소진으로 주문안된다고 해서 선택권없이 동파육덮밥과 흑초탕수육 주문했어요.동파육은 퍽퍽한 편이었고 흑초탕수육은 맛있었는데 소스 신맛이 생각보다 강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인상깊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5-12 07:01:34
코멘트: 5
코멘트: 전체적으로 괜찮은 맛
이름: e**** g****
날짜: 2019-04-01 00:59:08
코멘트: 4
코멘트: 망플과 인터넷에서 우연히 동파육덮밥, 흑초탕수육과 같은 듣고 싶었던 메뉴이름과 흔하게 생긴 마파두부덮밥이 아닌 이태원 쟈니덤플링에서 내가 좋아하는 마파두부덮밥과 비슷한 비쥬얼의 마파두부덮밥 사진을 보고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저녁을 사다 놓은게 있어서 참았다가, 일요일 점심시간 오픈시간인 11시반에 맞춰 가려고 했는데, 좀 늦게 집에서 나와 11시40분쯤 도착함.흑초탕수육은 요즘엔 안 가본지 좀 됐지만, 동네에 있는 브루스리라는 중식당에서 어쩌다 먹었던 동북꿔바로우란 메뉴가 찹쌀튀김옷이라 쫄깃쫄깃하고, 흑식초소스의 시큼달콤한 맛이 흔한 일반탕수육의 맛과는 다른 시큼한 매력이 있어서 몇번 먹었었고, 포장도 해와서 집에서 먹었던 좋은 기억이 있고, 동파육도 역시나 좋은 의미의 중국향신료향이 나는, 잘 삶고 조려져서 부드럽게 입안에서 흐물흐물 분해되버리는 맛과 매력, 그리고, 마파두부는 흔히 보는 오렌지빛이 도는 마파두부의 비쥬얼이 아닌 내가 이태원 쟈니덤플링에서 좋아하는 마파두부덥밥과 비슷한 비쥬얼이어서 설레었음.차를 주변에 알아서 대고, 가게앞으로 걸어가면서, 혹시 손님이 많을까, 대기해야되나 걱정했는데, 옆으로 미는 출입문을 여니, 2인석 좌석 3개, 4인석 2개중에 2인석 좌석 2개만 손님이 있던.. 동파육이나 흑초탕수육이 우리나라에선 별로 인기가 없는건지, 아니면 아직 덜 알려져선지,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자리에 앉음.자리에 앉아 한숨을 돌리고, 가게내부를 둘러보니, 아담하고, 바닥은 옛날스타일의 바닥마감으로 옛날감성의 느낌? 메뉴를 차분히 보다보니, 원래 여기에 올때는 흑초탕수육과 마파두부덮밥, 동파육덮밥을 맛보려고 했었는데, 마음이 바껴서 마파두부덮밥대신 깐쇼새우를 포함해서, 요리 2가지 소자랑 동파육덮밥을 주문함.맨 처음에 물이 나오고, 곧 밑반찬으로 초생강절임, 단무지, 상추줄기절임이 놓인 것과 김, 고추가 썰어져 들어간 간장이 나옴. 초생강절임이나 단무지는 다 아는 맛이고, 상추줄기절임이라는 건 처음엔 자차이를 그린색이 나도록 만든건가 할 정도로 식감이 자차이랑 비슷하고, 맛도 크게 다르진 않았음. 김은 동파육덮밥을 주문하면 김에 동파육과 밥을 넣어 싸먹으라고 나옴.곧 이어서 표고버섯등이 들어간 장국이 나왔는데, 장국은 식사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거라고 함. 맛은 가츠오부시맛이 나는 장국맛으로, 표고버섯을 좋아해서 괜찮았음.테이블위에는 마파두부나 탄탄면등에 기호에 따라 뿌려먹으라고 마라가루가 그린색통에 들어있음.맨 처음에 요리가 나오는게 아니라, 동파육덮밥이 먼저 나옴. 보아하니, 같은메뉴를 먼저 온 손님이 주문했으면, 같이 조리하다보니 먼저 조리된 음식이 나오는거 같았음. 동파육덮밥위의 동파육 두 덩어리는 호쾌하게 큼직한 덩어리로 썰어져 얹혀있고, 맛달걀 반개, 겨자 조금, 고추기름이 뿌려진 청경채, 갓김치의 갓을 이용한 절임이 구성을 이루고 있었음.동파육을 맛보니 잘 삶아져 젓가락으로도 쉽게 잘라지고, 맛도 괜찮았음. 다만, 전체적으로 기대했던 김이 모락모락나는 따뜻하면서 좀 더 기름진 느낌이 아니라, 예전 연남동 향미에서 몇번 맛봤던 대만식 돈까스와 비슷한 비쥬얼과 느낌의 것으로 생각보다는 덜 따뜻하고 기름기가 싹 빠져 전혀 느끼하지 않았음. 맛달걀은 간장에 조린 상상하는 그맛이고, 청경채도 그렇고, 나름 매력이 있는 갓향이 나는 갓절임이 일본 츠케모노같은 느낌으로 색다르고 괜찮았음. 동파육과 밥을 넣어 싸먹으라는 김은 그렇게 먹어봤는데, 특별히 다른건 모르겠던..그 다음으로 흑초탕수육이 나왔는데. 흑식초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는.. 비교적 큰 덩어리로 튀겨진 탕수육은 최근 집근처에서 방문했던 홍명에서의 탕수육과 비슷한 류의 것으로 튀김옷의 색깔도 그렇고, 고기가 실하게 든것도 비슷한 느낌이나, 좀 더 큰 덩어리고, 덜 규칙적으로 생겨서 좋았고, 찹쌀튀김옷인지, 쫄깃한 느낌이었고, 잡내도 돼지고기구나 느낄정도로만 알 정도로 잘 잡은편으로 괜찮은 편이었음. 기대했던 흑식초소스는 기대했던거보단 좀 더 전분이 들어가서 선호하는 점도보다는 조금 더 높은편이었고, 맛도 시큼함이 달콤함보다 좀 더 강조된 편이었음.마지막으로 마늘후레이크가 뿌려진 깐쇼새우가 나왔는데, 기대했던것보단 더 커다란 중하정도사이즈의 새우를 이용했는데, 역시나 찹쌀튀김옷이어서 쫄깃한 편이고, 깐쇼소스는 역시나 점도가 좀 높은편이고, 칠리가 좀 강조된 편으로 매운맛이 어느정도 있어서 아주 어린아이라면 맵다고 할 정도..전체적으로 살짝 기대와는 달랐지만, 이런 아담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차별화되는 몇가지의 메뉴만을 내놓는 중식당이 생긴게 좋았고, 특별한 맛을 기대하고 방문하기보단, 이 근처에 왔을때 뭔가 색다른 메뉴의 중식을 맛보는 느낌으로 방문한다면 괜찮을 듯..마파두부덮밥을 아직 맛보지 못해서, 최소한 한번은 재방문 할 듯..지난 첫방문에서 맛을 못봤었던 마파두부덮밥을 맛보고 싶어서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후 12시50분쯤 들러봄. 혹시나, 사람이 많을까 했으나, 날씨때문인지, 아직 덜 알려져선지, 가게내부에는 커플손님 한팀만 있어서 한적했음.들어가자마자, 메뉴 볼 것도 없이 마파두부덮밥을 주문함.곧, 차가운 녹찻물이 나오고, 주방에선 웍소리가 들림. 지난번과 같이 밑반찬과 이번에도 또 김이 나옴. 김은 마파두부덮밥을 싸먹으라고 설명해주심.조금 기다리니, 마파두부덮밥이 나왔는데, 이미 사진으로 봤고, 이태원 쟈니덤플링에서 내가 좋아하는 마파두부덮밥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쟈니덤플링것처럼 붉지않고, 짙은 브라운색으로, 색깔이 붉지않은것 말고는 비쥬얼적으로는 살짝 쟈니덤플링의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일반중식당의 오렌지빛에 투명한 느낌이 아닌 쟈니덤플링것처럼 탁한 색이었음.두근대는 마음으로 한숟가락을 떠서 맛을 보니, 갈은고기가 많이 들어가선지, 식감은 갈은 고기가 듬뿍 들어간 볼로네즈 스파게티같은 느낌에 맛은 설명하기 어려운데, 몇 숟가락 먹으면서 떠오른건 엄마가 김치를 넣고 맛있게 좀 매콤하게 끓여준 청국장에 밥과 버터를 넣고 맛있게 비벼먹었던 게 생각났음. 매콤한데도 은근 부드러운 두반장맛도 나서, 어떻게 요리하신건지 여자서버분께 여쭤보니, 주방에서 사장님이신것 같은 셰프분이 나오셔서 두반장에 일본된장인 미소를 첨가해서 만든거라고 설명해주심.아마도, 그래서, 어렸을때 엄마가 김치를 넣고 좀 매콤하게 끓여줬던 청국장에 버터를 넣고 밥에 비벼먹었던게 연상됐었던듯..김에 싸서도 먹어봤는데, 비가 오는 날씨여선지, 특별히 다르진 않고, 김의 비린내때문에 오히려 별로인 느낌이었음.전체적으로 이태원 쟈니덤플링의 마파두부덮밥과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오렌지빛이 도는 투명한 느낌의 마파두부덮밥보다는 개인적으론 더 좋았음.다음번에 방문한다면 아직 맛보지 못한 탄탄면도 맛보고 싶음.
이름: W P
날짜: 2019-03-23 23:31:04
코멘트: 4
코멘트: 김 싸먹는 동파육, 생각보다 양 많은 중사이즈 칠리새우, 홍콩느낌 탄탄멘 모두 저렴하고 맛있었음.
이름: �**
날짜: 2019-01-12 00:02:18
코멘트: 5
코멘트: 동파육과 흑초탕수육은 술안주로 참 좋습니다. 오이초절임도 절임상태가 과하지 않고 적당하여 입맛을 돋우는데 일조하네요.
이름: I****** J*
날짜: 2023-12-21 03:22:51
코멘트: 4
코멘트: 정갈하고 맛있다.가격은 살짝 높은 편?그런데 도대체 장사하는 시간이 언제인지 잘 모르겠다.평일 점심시간에도 문을 열지 않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