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O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5번길 29-2, 1층
Phone: +82 10-4387-6624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5:00~10:00
화요일휴무일
수요일오후 12:00~3:00-오후 5:00~10:00
목요일오후 12:00~3:00-오후 5:00~10:00
금요일오후 12:00~3:00-오후 5:00~10:00
토요일오후 12:00~10:00
일요일오후 12:00~10:00

site: https://instagram.com/bistro_ondo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4-03-02 08:15:02
코멘트: 5
코멘트: 저녁코스만 3번째. 가성비 좋은 맛집입니다. 쉐프님의 열정도 가득하시고 와인과 페어링하면 더 좋아요. 닭다리 콩피는 시그니처로 항상 나오는듯 하지만 가니쉬가 다르고 시즌별 코스요리가 달라 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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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4-03-02 07:54:16
코멘트: 5
코멘트: 요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한국퓨전프렌치+와인리스트도 매우 훌륭하다.재방문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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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L
날짜: 2024-01-04 06:50:21
코멘트: 4
코멘트: 수원에서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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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24-01-03 08:37:36
코멘트: 5
코멘트: 행궁동에서 추천할만한 비스트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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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N*
날짜: 2023-09-28 14:42:16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한 주인과 놀라운 음식! 그들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꽤 늦은 시간(오후 9시)에 왔는데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음식이 나오면 각 요리와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식은 맛이 좋았지만 미국식 파스타 크기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놀라웠고 그들의 재생 목록은 불타올랐습니다. 다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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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9 23:22:29
코멘트: 5
코멘트: 저는 지나가다 가게가 이뻐 들렸어요!!코스 뿐 아니라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해요 :)- 코스는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는 것 같아 가시기 전에 문의해 보세욥!!갑분 고급 레스토랑에 온 느낌을 만날 수 있어요.. ✨️골목 모퉁이를 바라보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낸 것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트볼베이스 크림소스 관자구이 1.7 만원 (Scallop&Meatball)- 데일리 파스타 1.5 만원- 쉬림프 타파스 1.0 만원 (Shrimp Tapas)- 시그니처 온도 매실 에이드 0.6 만원- 이네딧 담 맥주 1.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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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2-12-26 11:45:36
코멘트: 4
코멘트: 1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코스 요리 및 와인 바사장님하고 얘기하면서 음식과 술을 먹는 작은 바 같은 곳.닭다리 콩피(18,000원), 오늘의 파스타(13,000원),글라스 와인 2잔야식 안주로 먹기 적당한 양이 었습니다.주로 퓨전 한식+양식의 조합의 메뉴 인듯 하고닭다리 콩피는 수비드한 닭다리를 팬에 구워, 겨자씨 등 여러 소스랑 같이 먹고오늘의 파스타는 새우를 곁들인 바질 페스토 파스타 였습니다.메뉴는 한식 맛이 조금 들어가서 독특한 맛이 있었고사장님 혼자 요리,운영도 하는 터라 메뉴가 나오는 시간은 다소 걸립니다.하지만 담소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면, 여유로운 식사와 함께 바에 앉아 사장님 하고 담소를 나누는 것을 추천합니다.(2022.05)----Restaurant and wine bar run by one owner chef.A place like a small bar where you can have food ,drinks and small talks with the owner.I had chicken leg confit (18,000 won),pasta of the day (13,000 won),2 glasses of wine.It was the right amount for a late-night snack.It seems like that the menu is a combination of Western food and little bit of fusion Korean food .Chicken leg confit is sous-vide chicken leg and then grilled in a pan, and comes with various sauces such as mustard seeds.Todays pasta was basil pesto pasta with shrimp. It was good.Since the owner cooks and serves the whole restaurant alone,it takes some time for the food to come out.But, if you like talking, you can have small talks with the owner while youre sitting at bar.(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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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날짜: 2022-08-17 09:44:55
코멘트: 5
코멘트: 코스요리로 나오는 곳은 남자친구랑 처음 가봤는데 정말 가격이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이날 예약한 팀이 저희밖에 없어서 사장님께 죄송할 정도로 서비를 받았어요. 200일 기념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먹다보니 배불러서 나중엔 진짜 이걸 다 어떻게 계속먹지.. 란 생각을 했네요. 분위기며 저희에게 집중하며 내어주시는 음식속도. 양갈비가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 하나하나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무조건 또 재방문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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