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렌나 에스프레소 바

category: 에스프레소 바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35
Phone: +82 10-4787-1315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10:00~오후 5:00
화요일	오전 10:00~오후 5:00
수요일	휴무일
목요일	오전 10:00~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5: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6: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6:00

site: https://instagram.com/varenna_espressobar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반려동물: 야외에서 반려견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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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Y
날짜: 2023-12-10 12:41:32
코멘트: 5
코멘트: 에스프레소에 진심인곳. 자리가 많이 없다

이름: �*****
날짜: 2023-04-04 03:07:31
코멘트: 4
코멘트: 가족의 소개로 갔는데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에스프레소는 처음 먹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하더군요.

이름: S* J
날짜: 2023-02-05 03:02:31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맛있어요 분위기있게 대화할 수 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S***** C***
날짜: 2023-01-25 03:19:38
코멘트: 4
코멘트: 달지 않아 만족스러운 그라니따 약간의 설탕이 곁들여져 은은한 단맛을 주는 에스프레소의 조합은 환상입니다!

이름: - �****
날짜: 2022-11-07 14:12:40
코멘트: 4
코멘트: 매력있는 커피입니다. 묵직하지도 않으면서 입에 은은하게 남습니다. 내부에서 앉아 먹기에는 가격이 미묘하게 더 높습니다.

이름: K** L**
날짜: 2022-10-13 13:39:42
코멘트: 5
코멘트: 여러번 방문했는데 불친절하다고 느낀적은 없었고 지나가다가 한잔 홀짝 하고 나오기 좋아요~ 가게가 작아서 테이블이 몇개 없고 테이블에서 마시면 추가금액이 붙으니까 송리단길이나 올림픽공원 들르면서 중간에 찍고 다음코스로 가시면 좋을듯 해요. 그라니따는 여러종류가 있는게 아니라 그날그날 다른 과일로 바뀌는것 같아요~

이름: �** (*** i* w****
날짜: 2022-10-09 05:51:41
코멘트: 5
코멘트: 커피도 맛있지만 휘낭시에가 존맛

이름: �**
날짜: 2022-10-01 07:06:02
코멘트: 5
코멘트: 카페가 아담하고 좋습니다. 시끄럽지 않고 :)

이름: Y******* C***
날짜: 2022-09-11 04:33:00
코멘트: 4
코멘트: 커피 좋았어요~테이블과 스탠드 좌석 구분있는것도 좋았네요ㅎㅎ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이름: 7* C***
날짜: 2022-08-15 10:41:38
코멘트: 5
코멘트: 석촌호수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에스프레소바이지만 맛은 좋네요. 깔끔한 맛과 인테리어도 많이 신경쓰셨네요. 서서 마시는 가격과 앉아서 먹는 가격 차이가 있어요.

이름: P** P***
날짜: 2022-08-14 07:29:14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 부담없이 에스프레소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름: f**** k** (******
날짜: 2022-06-28 09:17:48
코멘트: 5
코멘트: 콘파냐추천

이름: �******
날짜: 2022-06-26 23:07:5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오래있을게 아니라면 바에서 먹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이름: M** K****
날짜: 2022-06-24 05:57:51
코멘트: 4
코멘트: 커피 맛 참 좋았고 분위기도 좋음바(Bar - Stand)는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카페입구 앞 외부 노상 테이블도 좋다

이름: N***
날짜: 2022-06-23 19:45:27
코멘트: 5
코멘트: 시그니처는 비렌나 크렘(6,0). 극강의 크림맛. 카페 콘파냐(3,0/4,5)도 추천.에스프레소 메뉴의 경우, 바에서 마시면 테이블 보다 1,500원 저렴. 나 처럼 잠깐 마시고 가는 사람에겐 매우 바람직한 가격 책정.사장님, 직원분 친절.요즘 동네마다 에스프레소 바가 많이 생기고 있어 찾아다니며 마시는 재미가 있다.

이름: J** H*** O*
날짜: 2022-05-19 15:23:05
코멘트: 4
코멘트: 송파나루역 주변 뿐만이 아니라 송파구 전체에서도 이만한 커피 맛집 찾기 쉽지 않을 듯.테이블에 앉아 마시는 경우와 바에 서서 마시는 가격이 현격히 차이나는 점도 너무 좋아요.

이름: A**** S**
날짜: 2022-05-14 01:55:46
코멘트: 5
코멘트: 베네치아 카페 바에서 에스프레소 추억을 서울에서도

이름: �**
날짜: 2022-04-26 12:33:43
코멘트: 4
코멘트: 송리단길 끝의 에스프레소 바.다양한 에스프레소 음료와 간단한 베이커리가 있음. 분위기가 좋고 예쁘나 바와 테이블의 음료 가격 차이가 있으니 주의 필요.

이름: S**** W*** K**
날짜: 2022-04-26 10:37:47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에스프레소를 하루에 4잔이나 마시다니....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 좋음.야외 테이블도 4개 있다. 창가도 두 자리. 내부 테이블 4개(?) 정도 있다.서서 마시는 바 가격과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 경우 지불하는 가격이 다르지만. 혼자서 두 잔 이상 시키면 서서 마시는 가격으로 해주신다. 👍👍산미는 딱히 없고 에스프레소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입문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밥먹고 가볍게 한 잔 톡 털어 마시고 갈 수 있는곳.근데 양 옆에 입점한 가게가 좀 별로임.

이름: J*** A
날짜: 2022-04-24 09:14:3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좋아요공간이 예쁘긴한데 테이블이 몇 없기도 하고 에스프레소 홀짝 하면 끝이라서 오래 머무르기 좋은 공간은 아니에용바에 서서 홀짝하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4-16 10:27:53
코멘트: 5
코멘트: 맛잇고 분위기 좋고

이름: �****
날짜: 2022-04-12 02:27:04
코멘트: 5
코멘트: 도로변이라 뭐 특별한 뷰가 없으나 커피맛이 좋습니다. 여자친구랑 석촌호수 놀러갔다가 우연히 들렸는데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4-10 10:30:47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남

이름: H****** J****
날짜: 2022-04-03 21:13:22
코멘트: 5
코멘트: 맞은편 뷰가 너무 한국스러운 건물이지만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정말 맛나욤

이름: m*******
날짜: 2022-03-25 09:37:14
코멘트: 5
코멘트: 이탈리아 생각 나고 좋았네요. 이태리 처음 가서 앉아서 먹는것과 서서 먹을 때 요금이 다른다는 것을 모르고 무조건 앉아서 먹었던...

이름: V** Y***
날짜: 2022-02-09 12:53:05
코멘트: 4
코멘트: 스트라파짜토, 카페 쇼콜라토, 카페 만돌레를 마셨다.테이블과 바에서 마시는 가격이 다른데, 테이블에서도 2번째 잔부터는 바 가격을 적용하여, 결국 테이블차지 1,500원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같다.1유로 에스프레소가 아니기도 하고, 테이블 수가 꽤 있어서 여러잔 마시고 쌓아올리며 마시는 사람들이 많았다 ㅎ_ ㅎ

이름: Y****
날짜: 2022-01-29 05:24:34
코멘트: 5
코멘트: 에스프레소 맛납니다.쇼콜라또도.

이름: �** (*******
날짜: 2022-01-10 07:26:20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송리단길 에스프레소 바 중에 원탑이라고 생각이 든다.바에서 마시는 것과 테이블에서 앉아 마시는 가격이 다르다.그래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을 선택할 수 있다.준비되어 있는 디저트들도 함께 즐기는 것 도 좋다.

이름: e**** g****
날짜: 2021-12-22 23:33:43
코멘트: 4
코멘트: 이 가게 역시 인스타에서 광고로 접했던 것 같은데 망플에 등록도 안 되어있어 등록도 하고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었는데 오늘 스시사사노하에 포장스시를 사러 온 길에 근처에 또 다른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둔 가게가 있나 보니 여기 바렌나 에스프레소 바가 있어 포장 스시를 들고 가게로 향함.가게는 에스프레소 바로 나름 유명한 리사르커피 같이 동네의 아담한 건물에 있는 게 아닌 대로변 큰 건물의 1층에 위치해 있었음.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천장이 꽤 높아 가게는 아담한 편이지만 답답하게 느껴지진 않음.메뉴를 보니 바에 서서 먹는 가격과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 기걱이 달라 그런 식으로 구분하는 건 뭔가 외국의 시스템 느낌인데 가격을 보니 유튜브에서 봤던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바의 훨씬 착한 가격과는 차이가 있어 좋은 건 안 들여오고 안 좋은 건 들여온 느낌이어서 씁쓸한 미소가 지어짐.난 어차피 후다닥 맛만 보고 집에 가서 포장 스시를 먹을 거여서 바에서 먹는 걸로 하고 보통이라면 기본 에스프레소를 주문했겠지만 혹시나 이 집에서 인기 있는 메뉴가 따로 있나 싶어 문의를 하니 두 번째 줄에 있는 콘파냐, 카페 쇼콜라토, 카페 만돌레라고 안내를 하심.산미가 있는 커피를 좋아해서 혹시나 산미가 있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지도 문의를 하니 산미는 없다고 하시면서 산미를 뭔하시면 레몬이 곁들여지는 카페 로마노를 말씀하시는데 난 커피 자체의 산미를 원하는 거지 레몬의 산미를 원하는 건 아니어서 인기 있다는 메뉴 중에서 드라이크림이 올라간다는 콘파냐를 부탁드림.금방 준비가 됐는데 위에 올라간 휩트 크림을 섞지 말고 그대로 드시라고 안내를 해주셔서 휩트 크림의 은은한 달달함과 커피의 씁쓸함의 대비가 좋은 아인슈페너 느낌인 건가 함.말씀하신 대로 휩트 크림을 섞지 않고 그대로 맛을 보니 휩트 크림이 차가우면서 제법 단단하고 은은한 달달함이 좋아 마치 바닐라 아이스크림인 건가 할 정도고 씁쓸고소한 에스프레소와의 대비가 좋아 괜찮네 함.금방 원샷으로 비우고 가게 한쪽에 준비된 물을 마셔 입을 헹구고 가겔 나옴.전체적으로 신상 에스프레소 바여서 근처에 온 길에 들러봤는데 맛은 리사르커피보다 좀 더 낫게 느껴졌지만 가격도 좀 더 비싸고 바에 서서 먹는 것과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 가격을 구분하는 것등은 아쉬워 괜찮다로..그래도 근처에 왔을 때 에스프레소가 마시고 싶으면 또 들를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