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일달월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121, 유진스웰 B, 202호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457-0102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1:3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1:3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10:00




이름: M***** P***
날짜: 2024-05-01 06:56:38
코멘트: 5
코멘트: 동네 책방이라고 하기엔 훨씬 많은 활동을 하는 책방. 때떄로 북토크, 책모임들이 열리고, 생채식도 먹을 수 있으며 다양한 건강한 차도 마실 수 있다. 무엇보다 책으로 둘러쌓인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아늑함이 좋아서 자주 들르게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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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4-03-06 04:46:06
코멘트: 5
코멘트: 점심특선과 생강차입니다생채식 식사인데 건강한 맛이고 책이 많은 이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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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9 23:20:18
코멘트: 5
코멘트: 딱 들어가는데 요리하시며 맞이하시는 사장님 모습이 가게 분위기만큼 따스했어요. 15가지 뿌리채소 줄기채소 잎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11곡 잡곡, 호주에서 건너온 천연효모로만 발효된 빵, 쥐눈이콩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진 전주에서 넘어온 두부 등 하나하나에 이야기와 철학이 담겨져 있었고, 책과 함께 한 공간이 너무 아늑했어요. 바깥에 하늘 찢어지는 천둥소리가 울렸는데도 이 안에서 보호받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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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01 06:21:10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좋고 재료도 신선해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곳이내요

이름: J**** W**
날짜: 2022-12-07 07:54:36
코멘트: 5
코멘트: 생채식의 참맛을 볼수 있는 곳 입과 속이 즐거운 식사

이름: k**** h*** p***
날짜: 2022-08-28 06:24:13
코멘트: 5
코멘트: 건강한 생채식과 좋은 책들! 몇걸음 걸으면 강변산책로

이름: J***** A**
날짜: 2022-04-01 14:27:40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하고 책의 향기가 아름다운 공간.

이름: �**
날짜: 2022-01-19 04:58:34
코멘트: 4
코멘트: 매우 건강식이에요! 분위기도 멋지고 접시나 소품도 다 한땀한땀 준비하셨어요. 채식이라 가격대비 포만감은 오래 안가고 마지막에 테이블 정리하고 나가야하네요^^;; 대신 포근한분위기 그리고 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하세요

이름: H********* N*
날짜: 2021-12-15 11:01:46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건강한 자연식물식입니다.사장님 친절하시고, 매장 분위기 좋아요.서점 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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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8 10:21:0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정성 가득한 곳

이름: J***** K**
날짜: 2020-07-17 08:49:16
코멘트: 4
코멘트: 호스트분도 책도 음식도 모두 좋은 따뜻한 곳.담에 또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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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B
날짜: 2020-03-10 06:09:31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재료.훌륭한 식사.느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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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0-01-25 08:32:12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식사와 책을 분위기 있게 읽을수 있는 서울속 가장 따듯한 공간입니다. 특히 주인장이신 분을 만나면 그 따듯한 마음에 다들 행복해지실 거예요~ 제주도에서 일부러 찾아가서 북스테이를 한곳. 강추강추!

이름: �**
날짜: 2020-01-12 07:44:17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1-11 07:08:29
코멘트: 5
코멘트: 금요일 저녁7시반 영화를 보고 대화하는 자리 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좋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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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r******
날짜: 2019-12-23 05:36:56
코멘트: 5
코멘트: 강변역에서 걸어서 갈수있음.유기농 채식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좋은 곳.아산병원에서 택시타고 5,000원 정도거리.책이 잔뜩있는 서점같은 분위기에서 몸에 좋은 유기농 식사 가능한 곳.23,000 원 현미죽 정식도 있고, 7,000원짜리 간단한 샐러드에 과일, 통밀빵? 같은 것 먹을수 있는 아점세트도 있다.13,000~15,000 원 식사메뉴가 다수.작은 방에서 독서모임도 할수있는 곳.동물복지나 고기를 대체하는 채식고기 등 트렌디한 느낌보다는그야말로 건강과 유기농에 집중한 채식메뉴.생채식 뿐만 아니라, 장류양념이나 과일까지도 전부 유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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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J
날짜: 2019-09-13 07:18:00
코멘트: 5
코멘트: 책 더미와 책 더미로 가득 찬 고풍스러운 작은 장소. 물론 한국어로 되어 있었지만 내 모습은 똑같았다. 음식은 꽤 맛있었지만 매콤한 빨간 페이스트를 먹어도 괜찮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20 11:51:55
코멘트: 5
코멘트: 주인분께서 직접 식사로 먹으려고 전국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공급받아 만든다고 하시는데 그래서인지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하네요. 생체진지에 김이랑 해조류가 포함된 것도 특이해요. 오행죽도 곡물을 직접 골라 갓 빻아서 부드럽고 엄청 고소해요~ 콩물 미역국수도 한끼로 먹기 든든하고 맛있어요. 점심먹고 앉아서 오래 이야기 나누고 책도 읽다 다시 배고파져서 저녁도 먹고 왔어요. ㅎㅎ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푸근한 분위기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하기 참 좋은 곳이네요.

이름: M* C**
날짜: 2019-07-09 14:15:13
코멘트: 5
코멘트: 날일달월 NalildalwolVegan option cafe near Kangbyeon stationThey serve nice korean vegan foods and raw foods. And also serves many drinks(teas...) I really enjoyed the time in here. People are so nice and friendly. And can read many books(In Korean)비건옵션음식점입니다. 생채식전문으로 속이 아주 편안해요. 인스타그램 @nalildalwol 참고해주세요. 일요일도 예약하시면 영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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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28 22:39:1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s**** c**
날짜: 2019-04-08 12:14:32
코멘트: 4
코멘트: 빵이 가격 대비 말도 안 되게 질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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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04 13:11:47
코멘트: 4
코멘트: 생채식과..책방이 함께하는공간~~♡멎져요

이름: �****
날짜: 2018-09-24 12:17:45
코멘트: 5
코멘트: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곳.또 가고픈 곳.여기 효모빵 극추천.

이름: L***** R********
날짜: 2018-09-15 12:07:58
코멘트: 5
코멘트: 동서울 버스 터미널과 가까운 멋진 채식 식당입니다. 깨끗하고 전체적이며 건강한 음식. 대부분 원시. 확실히 돌아갈 것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8-21 13:57:06
코멘트: 5
코멘트: 벽 바닥부터 천장까지 책장인데 그 웅장함이 부담스럽지 않고, 도로쪽 창가에 붙은 자리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나라에 들어 온 듯 미소가 절로 생기는 기분 좋은 카페. 날일달월!꼬드득 씹히는 식감의 여러 채소 샐러드의 고소함과 향긋함이 몸을 살리는 기분이 들었고, 밀가루 없이 즐기는 진한 콩국이 어우러진 해조콩국수는 국수를 다 먹을 때까지 진하고 고소해 무더위를 이겨낼 에너지를 받은 느낌입니다. 밀가루 국수를 먹으면 방귀를 조절할 수 없어 국수를 피했는데 해조국수는 탱글한 식감도 좋고, 속이 부글거리지도 않아 일석이조입니다. 해조콩국수 강추!👍

이름: �**
날짜: 2018-05-21 16:29:08
코멘트: 5
코멘트: 채식원하는 사람들의 최고의 식당

이름: j****** y**
날짜: 2018-01-25 10:02:46
코멘트: 5
코멘트: 작고 소박한 간판에 이끌려 들어간 식당에, 사장님 내외분의 따뜻한 미소에 홀딱 반해왔습니다. 작은 식당에 도서관처럼 책이 가득 꽂혀있어 놀랐어요.북카페의 식당버전 인가요? ㅎㅎ 전국에서 가장 귀한 식재료를 공수해서 만드셨다는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실 때 반짝반짝 빛나는 사장님의 눈빛에 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은 듯 합니다. 아마 이시대에 임금님이 있으면 수라상에 올려질 것 같은 샐러드와 죽이 아닐까 싶어요! 서울에 가면 부모님 모시고 또 갈거에요! 강력 추천합니다~!Simple but quality, fresh, vegetarian salad... and good people.I fell in love with the warm smile of owner.. I was surprised that a small restaurant was filled with books like a library. It looks like a restaurant version of a book cafe. When she explained to me about the dishes with brilliant eyes, I knew that she put plenty of love into each dish. She said that they are made with the most precious ingredients in the country.I strongly recommend you to come here. If you are vegetarian, it will be perfect choice in Seoul. You can taste delicious, fresh, healthy food to heal your body, and you can also make good friends who love people, nature and books.

이름: L M**
날짜: 2017-12-30 07:11:28
코멘트: 5
코멘트: 따뜻한 조명과 정성가득한 음식이 인상깊었습니다. 생채식이라 다음날에도 속이 아주 편안하더라구요. 재료와 음식 하나하나에 의미를 알게 될수록 음식을 더 귀하게 먹게 되는것 같아요. 날일달월음식이 꼭 그런 느낌이었어요.

이름: �*****
날짜: 2017-12-30 05:24:39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마다 정성이 가득 담겨서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요.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고 싶은 공간^^

이름: Y******** L**
날짜: 2017-12-28 11:33:29
코멘트: 5
코멘트: 신선하고 건강한 유기농 채식 뷔페로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감동적인 맛입니다북카페와 같은 분위기와 따뜻한 가정에서 식사하는 행복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났습니다고상하고 아름다운 주인에게 대접 받는 느낌으로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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