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탈리안 클럽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로 209
Phone: +82 50-71330-3238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로 209
Phone: +82 50-71330-3238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site: https://instagram.com/the_italianclub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양주,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양주,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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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0 15:51:34
코멘트: 5
코멘트: 서비스도 맛도 모두 훌륭한 레스토랑!!뇨끼 있으면 무조건 시켜먹는데 여기 뇨끼는 쫀득쫀득하고 식감 미쳤어요..!! 완전최고🫶🏻직원분들이 다 웃으면서 일하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한분한분 기억에 남습니다:)운좋게 창가 좌석 앉아서 벚꽃 보면서 밥 먹으니 기분도 너무 좋았어요😊
이름: K** N* F**
날짜: 2024-04-07 10:10:32
코멘트: 5
코멘트: (추가 및 수정)바깔라, 거의 갈다시피 나온 건 처음 먹어보는 것 같은데, 흡족한 식사였습니다. 빵에 발라 드시는 걸 추천하시던데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봉골레 파스타는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다른 파스타 먹어봐야겠어요.소고기 등심은 따뜻한 접시위에 나와서 먹는 동안 차갑게 식지 않았고 굽기도 적당하고 근막도 모두 제거되어 있어서 먹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서비스도 과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친절하였어요. 이야기 나누는 순간순간이 짧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4-07 01:51:15
코멘트: 5
코멘트: 꽃구경 왔다가 식사하러 방문했는데인생맛집 찾았습니다. 인기매장답게 만석…저흰 운좋게 워크인으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매콤하게 아라비아따와 뇨끼 트러플 추가했는데뇨끼가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이런 뇨끼는 처음이에요. 직원분들의 서비스 수준는 이 근방에선 따라올 수 없을정도로 대단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이름: M* K*****
날짜: 2024-03-26 08:26:44
코멘트: 5
코멘트: 와이프랑 방문했음새로 리스트업된 와인리스트가 좋아서 놀람못 구하던 와인이 있다니 !음식도 맛나고 가성비 괜춘한듯콜키지도 저렴하고 재방문할듯시그니처 세트랑 와인 1병 뚝딱 ㅎ
이름: �**
날짜: 2024-03-11 06:53:45
코멘트: 5
코멘트: 무슨 접시인지도 모르게 싹싹 긁어 먹었네요..ㅋㅋㅋㅋㅋ 음식도 분위기도 친절도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식당이에요! 최고오
이름: �**
날짜: 2024-03-06 13:34:30
코멘트: 5
코멘트: 달고기 요리가 며칠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음. 그리고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소 좋았습니다.
이름: A****
날짜: 2023-10-28 09:07:53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고,친절한데 모든음식이 좀 짜네요~~
이름: �**
날짜: 2023-08-12 14:57:19
코멘트: 4
코멘트: 적당히 분위기 있고, 맛도 괜찮음
이름: Y*** K**
날짜: 2023-04-20 02:04:48
코멘트: 4
코멘트: 역시 김호윤 셰프. 라구파스타 안 먹을거면 갈 필요 없는 곳. 포크요리 말모..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봉골레가 좀 덜 짜면 완뵤칸 곳
이름: A**** J
날짜: 2023-04-10 22:35:51
코멘트: 5
코멘트: 무얼 시켜도 맛있음. 약간 간간해서 와인과 곁들어 먹어도 맥주와 곁들어 먹어도 다 좋음. 일찍 예약하면 창가석도 이용 가능. 먹고나면 생각나는 음식들.
이름: �***
날짜: 2023-02-22 15:03:09
코멘트: 5
코멘트: 뇨끼랑 신기한 푸타네스카가 맛있었다.서비스도 친절.
이름: �**
날짜: 2023-02-16 15:43:47
코멘트: 5
코멘트: 시저샐러드, 화이트라구파스타, 바질페스토파스타 먹었습니다.메뉴가 모두 맛있었습니다.시저샐러드가 제일 맛있었고 파스타는 엄청 맛있다기 보다는 그냥 평타 입니다.생면이라 괜찮긴 했는데 진짜맛있다!는 아니고하지만 특별히 파스타가 꼭 먹고싶은데 가까운데 있다면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멀리선 안감.
이름: �**
날짜: 2023-02-07 02:47:4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이름: k** H**
날짜: 2023-01-26 11:05:2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네요
이름: d****** c***
날짜: 2022-12-17 03:43:41
코멘트: 5
코멘트: 맛과 멋이 있는 레스토랑
이름: S** J*** P***
날짜: 2022-11-27 12:05:42
코멘트: 5
코멘트: 딱히 별 기대 안했는데 맛있었음. 페스토 파스타가 단새우가 올라갔는데 하나도 안비리고 피스타치오랑 잘 어울려져서 좋았음. 오겹살도 부드럽고 소스도 달달한게 맛있어서 와인이랑 잘 어울렸다.
이름: 5** c*
날짜: 2022-08-19 06:28:40
코멘트: 5
코멘트: 맛: 5서비스: 5청결: 5
이름: �**
날짜: 2022-08-10 04:06:24
코멘트: 5
코멘트: 라구의맛, 최고임. 친절하고 깔끔함
이름: �****
날짜: 2022-06-12 13:39:16
코멘트: 5
코멘트: 해산물, 문어 전채요리, 생면파스타 강추
이름: �**
날짜: 2022-05-02 23:19:08
코멘트: 4
코멘트: 편하게 먹을수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
이름: �**
날짜: 2022-04-30 09:51:52
코멘트: 4
코멘트: 가격대는 좀 있지만 만족스런 맛서비스도 좋아요
이름: C******** �***********
날짜: 2022-04-21 06:26:00
코멘트: 5
코멘트: 먹어본 뇨끼 중에 최고였어요!!!
이름: �*
날짜: 2022-02-21 16:41:42
코멘트: 4
코멘트: 사실 방문 전까지의 인상은 더 비싼 오르조 정도였는데, 막상 방문해 보니 은근 차이가 있다. 그리고 분명 이 곳만이 가진 매력도 있다.저녁에 예약하고 방문했고, 운 좋게도 뷰 좋은 창가자리를 받았다. 오스테리아 오르조 출신 셰프님이 차리신 곳이라 그런지 메뉴판에서도 비슷한 메뉴들이 꽤 보인다. 생각보다 양이 꽤 되어서, 1인 1메뉴 하니 부족하지는 않았다. 이 날 디저트부터 먼저 먹고 식사한 걸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식전빵포카치아와 과자가 나온다. 따로 빵 찍어먹을 소스가 나오지 않았는데, 요청드리니 가져다 주셨다. 찍어먹는 게 더 맛있으니 소스 달라고 물어보시길. 과자는 뭐라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먹으면서 치즈맛 예감 생각이 났다.♤ Ragu bianco con il cognac (33,000￦)오르조의 간판 메뉴 화이트 라구 따야린을 변형한 메뉴. 매력적인 따야린 생면의 식감은 동일하지만, 라구 소스에서 차이가 있다. 오르조의 경우 간이 세고 트러플 향이 강한 반면, 더 이탈리안 클럽 버전은 좀 더 담백하고 꼬냑이 들어가서 그런지 부드러운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강렬한 오르조 에디션이 더 좋았지만, 그렇다고 여기가 별로라는 건 절대 아니다.♤ Pasta verde (27,000￦)바질&피스타치오 페스토로 만든 파스타 위에 단새우와 캐비어가 올라간 메뉴. 화려한 비주얼과는 다르게 맛은 시킨 메뉴 중에서 가장 평범했다. 단새우와 캐비어의 존재감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Risotto cacio e pepe (29,000￦)카치오 에 페페는 치즈(cacio)와 후추(pepe)라는 뜻으로, 페코리노 치즈와 후추로 만드는 라치오 지방의 파스타이다. 리조또의 형태로는 처음 먹어 봤는데, 치즈와 버터 향이 풍부하게 배여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Côtes du Rhône: Jean-Louis Chave Sélection Mon Coeur 2019그르나슈 품종으로 만든 레드와인으로, 블루베리스러운 풍부한 과일맛과 드라이함이 돋보이는 묵직한 와인이었다. 술에 큰 돈을 쓰긴 부담스러워서 직원분께 10만원 안쪽 가격대에서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맛있는 걸 골라 주셔서 좋았다.--------내부는 신축 건물인 소피텔답게 깔끔하고 세련되었다. 비좁고 정겨운 분위기인 오르조와는 사뭇 다른 느낌. 직원분들은 딱 필요할 정도의 관심만 주시는 대신, 막상 서비스를 주실 때는 굉장히 친절하시다.계속 오르조와 비교하게 되는데, 음식 스타일에서는 오르조보다 덜 자극적이고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것 같다. 가격대는 여기가 10~20% 더 높다.둘 중에서 고르라면 내 선택은 오르조. 그러나 메뉴나 음식 스타일도 비슷한 듯 서로 다르고, 넓고 쾌적한 공간이라는 이 곳의 장점도 있으므로 뭐가 필요한지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다.추천도: ★★★★
이름: K* C*** (**********
날짜: 2022-02-16 04:53:23
코멘트: 4
코멘트: 좀 짜지만 맛있어요. 분위기 좋습니다
이름: Y*****
날짜: 2021-12-28 12:29:29
코멘트: 5
코멘트: 최근 먹어본 파스타 중 젤 맛있었음. 트러플 추가한 라구파스타와 어란파스타 아주 훌륭했고 티라미수도 맛있었음. 음료까지 2인 10만원 나왔지만 자주 갈듯.
이름: �**
날짜: 2024-05-04 16:45:21
코멘트: 5
코멘트: 뭘 먹어도 너무 맛있고 간 자체가 와인과 곁들어 먹으면 찰떡쿵떡… 세트 구성 진심 혜자 ㅎㅎ 일찍 예약하면 창가석도 가능하고 먹고나면 생각나는 음식들이에요ㅠㅠ 맛은 물론 서비스도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