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버거

category: 햄버거 전문점, 서양음식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B1
Phone: +82 2-3213-479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3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0:3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0:3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0:3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0:3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0:3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0:30~오후 10:00

site: https://www.catchtable.net/shop/gordonramsay_korea
rayting: 3.9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칵테일,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유료 주차장, 주차,




이름: �*
날짜: 2024-04-19 00:33:20
코멘트: 4
코멘트: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2번은 안갈 듯 그냥 소고기 구으러 갈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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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L**
날짜: 2024-03-19 18:08:38
코멘트: 4
코멘트: 잠실역 햄버거집 고든램지버거아시아 최초의 고든램지버거. 버거는 가격이 나가는 편이지만 미슐랭3스타급 셰프의 레시피가 담긴 스테이크/브레드/샐러드 집약체를 먹는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개인적으로 헬스키친 버거는 맨하탄 헬스키친에서 먹었던 것보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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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8 04:15:58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는 있지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팬프라이된 번에 그릴 풍미 가득한 패티! 추천메뉴는 포레스트 + 고구마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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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d**** (******
날짜: 2024-02-15 14:00:53
코멘트: 4
코멘트: 3만원 중반대 가격의 햄버거를 먹는다면 괜찮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서비스와 매장 분위기는 생각 외로 만족하지는 않다.햄버거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며 맛이 좋으며 양이 많아 가격 대비 만족한다.트러플 포테이토, 오징어튀김도 매우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쉐이크는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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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04 14:10:42
코멘트: 5
코멘트: 햄버거가 간편하고 저렴한 메뉴로 인식되어 있어 고든램지버거 가격에 놀라게 되는데 실제 먹어보면 왜 그 가격을 하는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어중간한 2만원의 수제버거를 먹을바엔 고든램지에서 제대로 된 버거를 먹길 추천하고 싶네요~패티에서 나는 누린내도 없고 번도 맛있고 아메리카노에 먹으면 딱 어울리는 조합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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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01 06:22:53
코멘트: 4
코멘트: 서비스 분위기 다 좋았어요.버거가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맛없다는 것도 아니고 취향차이같아요.저는 트러플 감튀 쪽이 더 맛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렇더라도 식사 잘했습니다.

이름: o**** o****
날짜: 2024-01-01 05:49:08
코멘트: 5
코멘트: 헬스키친버거와 아메리칸 버거를 주문했는데 상당히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야채를 비롯한 식재료들은 신선했고, 패티는 기름지지 않고 호불호가 덜한 맛이었습니다.패티가 기름진 스트리트버거와는 다른 스타일이었습니다.헬스키친 버거의 아보카도, 할라피뇨, 토마토가 상당히 조화로왔고, 아메리칸 버거는 치즈버거의 정석과 같았습니다.밀크쉐이크는 맛있는데 꼭 시켜먹어야할 만큼의 뛰어난 매력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트러플 감자튀김은 겉바속촉의 잘 튀겨진 감자튀김에 트러플향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두번째 방문했습니다. 2024년 새해의 첫끼를 버거로 해보고 싶었고, 고든램지 버거를 택했습니다. 이번에는 헬스키친버거와 포레스트 버거, 제로콜라, 레모네이드를 주문했습니다. 밀크쉐이크는 느끼했기 때문에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헬스키친버거를 다시 먹어보니 저번에 느낀것보다 맛의 조화가 상당히 훌륭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패티와 아보카도의 느끼함과 부드러움을 할라피뇨와 토마토가 매콤하고 신선하게 잡아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포레스트 버거는 계란, 패티, 루꼴라의 조합이 메인인데, 부드러운 맛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만 헬스키친 버거가 더 좋았습니다. 스위트포테이토 프라이즈는 달달하면서도 트러플 감자튀김처럼 느끼한 맛이 없어 정말 만족했습니다. 스위트 할라피뇨 소스도 한몫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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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Y***
날짜: 2023-12-28 08:34:55
코멘트: 4
코멘트: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긴했지만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서 좋았습니다. 감자튀김에 나오는 캐찹이 수제라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이름: �** (******
날짜: 2023-12-24 14:14:52
코멘트: 5
코멘트: 2인에서 10만원...하지만 후회없는맛먹었던 햄거거중에 제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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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날짜: 2023-12-04 15:07:39
코멘트: 4
코멘트: 헬스키친버거, 아메리칸버거, 어니언링, 딸기쉐이크, 레모네이드를 시켰습니다헬스키친버거는 시그니처답게 맛있었고 아메리칸버거는 그에 비해 평범한 맛이었어요그리고 어니언링이 정말 크고 맛있었어서 강추입니다!그리고 딸기쉐이크도 넘 맛있었어요!다만 이렇게 시키니 8-9만원 정도가 나와서 맛과 서비스는 만족하지만 가격이 아쉽습니다한 번 먹어볼만 하지만 비싸서 재방문을 또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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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23-12-03 13:07:13
코멘트: 4
코멘트: 포레스트, 팜 버거를 먹었네요~기본 미디움 패티라 덜 익은게 싫으면 웰던에 가깝게 구워달라고 하시는게 좋겠어요.한입에 얌전히 먹기는 어려운 크기이고,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조화로운 맛입니다.버거는 성인이 먹어도 막고나서 배부르고, 감튀 강추입니다. 맛있어요.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역시 동일합니다. 쉑쉑보다 맛나지만 3.3만원이면 또 그정도로 맛나진 않아요. 한번은 추억으로 왔고, 재방문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고급스러운 맛을 경험해볼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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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
날짜: 2023-11-26 23:15:07
코멘트: 5
코멘트: 야드버거 충격적으로 맛있음아메리칸 버거는 쏘쏘였다는 남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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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3-11-26 07:01:22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 비싸다는 소문이 많긴 하지만 서비스와 분위기 특히, 친절함을 생각한다면 그리 비싼 곳은 아닙니다. 그리고 햄버거라는 카테고리가 비교적 저렴한 인식이 가능하지만 고든램지버거를 분리해서 스테이크와 빵, 야채라고 생각하면 그리 비싸지도 않긴 합니다 ^^;; 그리고 햄버거 커팅을 위한 나이프, 별도 비닐장갑 제공 등의 세심한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으며 포레스트버거가 유명하지만 헬스키친 버거가 더 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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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20 06:50:19
코멘트: 4
코멘트: 이제 평일엔 줄서지 않는 프리미엄 버거 레스토랑. 일반 버거라기 보다 요리에 가까운 음식 매콤한 소스와 닭다리살이 잘 어우러진 맛. 가격만 조금 더 착했으면 하는 바램은 제쳐두고 먹기가 불편한게 단점. 직원들의 친절함은 별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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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11-17 12:44:50
코멘트: 4
코멘트: 유기농 재료를쓴다고 해요, 풍부한 육즙에 루꼴라가들어 있어 씹히는맛이있고,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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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날짜: 2023-11-16 04:45:10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서비스 분위기 다 좋으나 가격은 좀?양은 많은 편. 크기가 커 보이지 않으나 패티가 엄청나게 두꺼워서 많이 배부름 성인남성 3명이 버거 3개 쉐이크 3개 감튀 1개 주문해서 감튀는 70% 남기고 쉐이크도 좀 남김. 감튀는 트러플 향이 너무 강해서 맛은 있지만 많이 먹기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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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Y
날짜: 2023-10-26 23:21:20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괜찮았다.제일 비싼 햄버거는 가격대비 별로다.쉐이크가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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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J*****
날짜: 2023-10-25 10:35:34
코멘트: 4
코멘트: 한 번쯤 가볼만은하다. 재방문은 글쎄?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나무랄데 없는 서비스였음. 다만 가격생각하면 음식이 진짜 정말 맛있었는지는 의문.

이름: �**
날짜: 2023-10-17 01:50:06
코멘트: 4
코멘트: 안쪽에도 넓은 공간이 있어서 쾌적하다. 맛은 있는데 가성비가 좋지않은편.젤비싼건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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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0 09:11:4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긴.. 맛있는데.. 이 가격일 이유는 모르겠어요.. 고구마튀김은 실망스럽고요.차라리 햄버거를 분리해서 따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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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3 09:28:26
코멘트: 5
코멘트: 대만족, 이름 걸고 하는 이유가 있는 듯캐치테이블로 쉽게 예약이 가능하여 대기는 하지 않았습니다.헬스키친 버거, 블루치즈 버거, 어니언링 튀김, 트러플 프라이랑 쉐이크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여기에서 제가 마음에 들었던 음식은헬스키친 버거와 트러플 프라이입니다.헬스키친 버거는 안에 들어간 각각의 식재료의 맛을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이 버거 안에는 할라피뇨가 들어가는데요.제가 기존에 먹어봤던 할라피뇨가 들어간 음식들은할라피뇨의 매운 맛으로 인해다른 재료의 맛들이 묻히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여기 들어간 할라피뇨는 적당히 자기 맛을 내되,일정 선을 넘지 않아서 다른 재료들의 맛과 잘 조화되는 것 같았습니다.이렇듯 각각의 식재료가 자기 선을 지켜서어느 하나의 맛이 유독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골고루 조화되어 맛의 풍미가 아주 좋았습니다.트러플 프라이는 트러플 향이 마음에 들었고,같이 주는 소스가 맛이 너무 좋아서 이거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여튼 저는 여기서 먹어보고 굉장히 만족했는데,먹고 보니 왜 여기가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자극적인 소스와 패티 맛을 위주로 승부보는 듯한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기존 햄버거 집들과는추구하는 맛의 방향이 다른 듯 해서,같은 햄버거지만 전혀 다른 음식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같이 온 제 동생은 햄버거가 괜찮긴 한데,위와 같은 이유로 자기는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스타일의 햄버거가더 낫다고 얘기를 하며 케챱에 버거를 찍어먹었습니다.본인 스타일만 맞으신다면 아주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저는 여기서 먹으면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다음에는 1966버거를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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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1 19:59:54
코멘트: 5
코멘트: 유일한 흠이자 가장 큰 흠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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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5 01:19:41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은 한국인 입맛에 그냥그런 감튀는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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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3-08-10 14:39:13
코멘트: 4
코멘트: 패티와 번이 일단 진짜 맛있긴합니다건강한 버거같은 느낌인데맛까지 있으니 가격빼면 아쉬운건없어요근데... 가격도나름 이해된다면사실 재료같은게 워낙좋은게이해는됩니다그래두 아쉽다참고로 롯데상품권 결제되서갖구있던거로 함께 결제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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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C**
날짜: 2023-08-06 10:07:42
코멘트: 4
코멘트: 가격 사악하지만 음식 맛은 so good트러플 감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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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H* J****
날짜: 2023-08-03 06:22:14
코멘트: 4
코멘트: 🍔고든램지 버거🔪세팅은 1인당 칼 하나준다🍔수제버거인 만큼고기 씹는 맛도 나고빵에는 고소한버터 향이 가득하다.기본 패티는 미듐으로 벌겋게 나오는데 미듐 웰도 빨간게 보인다.고기를 익히면 퍽퍽하니 미듐이 나을듯🥛밀크쉐익은 크림맛이 많이난다. 햄벅과 먹기엔 좀느끼하다.🍺맥주나 🍸칵텔이 어울리겠다🧾비싼 버거니 계산은 최대한 할인카톡채널추가하면 3천원할인설문조사하면 🥤커피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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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23-07-23 05:44:39
코멘트: 4
코멘트: (2023.07.23 방문) 오픈런으로 기다림 없이 입장.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개인적으론 어질~ 헬스키친버거, 시저샐러드, 스위트포테이토프라이즈, 어니언링 주문함. 고기 굽기는 미디움으로. 수제 버거의 맛음 역시 참 좋음. 시저샐러드도 맛나고 어니언링과 함께 나온 매콤한 소스도 맛남. 하지만 역시나 양이 적음. 담엔 꼭 1966버거 도전해 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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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3-07-21 16:17:05
코멘트: 4
코멘트: 지나가다 사람이 별로 없는 듯 해서 물어보니 줄 안 서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포레스트 버거, 헬스키친 버거, 야드버드 버거,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를 시켜서 골고루 나눠 먹었습니다. 음식은 맛이 좋으나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습니다.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는 트러플의 양도 많이 갈아 넣어서 풍미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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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3-07-07 16:25:25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 맛이 좋지만치킨과 프라이즈는 개인적으로 기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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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30 13:06:38
코멘트: 4
코멘트: 두툼한 패티가 인상적인 고든램지버거 높은 가격으로 화제가 되었던 곳. 오픈 초창기에는 웨이팅이 상당했는데, 금요일 점심시간에도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 갈 수 있다. 가격이 좀 있어서 그런지 재료는 확실히 좋은걸 쓰는 듯 하고, 패티가 두툼해서 그런지 양이 적다라는 생각은 안든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번만 가보고 싶을 듯 하다. 가격 배제하고 봤을땐 트러플오일 베이스의 감튀가 가장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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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H*** K**
날짜: 2023-06-18 23:10:43
코멘트: 4
코멘트: 기대이상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갔을 때 비교 음식수준은 비슷하고 조금 더 고급스럽게 포장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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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 D*********
날짜: 2023-05-31 12:45:49
코멘트: 4
코멘트: 한국에 있을 때는 가격대가 비싸다고 생각 했는데, 미국 물가를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거는 또 아님...한 번은 트라이 할만 합니다. 번에 갈릭버터 발라서 살짝 구워졌는데 맛 있음. 햄버거 3만원+@. 사람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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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I*
날짜: 2023-05-09 15:09:02
코멘트: 4
코멘트: 확실히 차별화되고 균형 잡힌 맛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이 가격에...? 프리미엄이 너무 심하게 붙었습니다. 사이드나 음료만 봐도 알 수 있어요.재료나 자리값, 이름값을 생각해도 버거 기준 2만원대 중후반으로 책정했어야 합리적이었다고 봅니다. 명성 때문에 초반에는 장사가 되겠지만, 어느 정도 회전이 되고 난 뒤는 상황이 달라질 겁니다. 현재 한국시장에는, 수제 버거 경쟁자가 매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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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7 09:49:04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맛있어요. 근데, 이 가격주고 또 오고싶은 느낌은 아니었어요.기념일에나 한번 가볼만한...트러플 감튀는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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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s****
날짜: 2023-05-01 10:30:06
코멘트: 4
코멘트: 버거패티를 보통 수제버거랑 어떻게 다를까 기대해서 갔던 곳.아메리칸은 보통 버거 맛?포레스트버거는 좀더 고급친맛.패티는 육즙이 없고 밖에 좀 딱딱하고 안에는 미디엄례어나 례어에 가깝고 짭잘하고 맛은 괜찮은데 가격이 생각하면 기대했던것보다 아쉬운 맛.직원분들 친절하셨어요.주말은 조금 웨이팅 있어요.회전율 좋지만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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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3-04-26 10:37:47
코멘트: 4
코멘트: 평균적인 버거집보다 당연히 맛있지만 기대를 너무 크게 했음.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할 식재료 조합의 메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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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D*
날짜: 2023-04-10 14:22:10
코멘트: 5
코멘트: 햄버거가 비싸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곳에서 제공하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만 경험하여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맛있는 음식과 공간과 서비스 경험이었습니다. 햄버거는 당연히 맛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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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3-04-05 22:15:45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사악합니다!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는 양이 적었지만 맛있습니다. 10분 후에 포레스트와 헬스키친 버거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습니다. 둘 다 고기 향이 강했고 맛있었어요. 가격때문에 재방문 의사는 없지만 한 번 쯤 먹어볼만합니다.

이름: J M
날짜: 2023-04-04 09:06:26
코멘트: 4
코멘트: 방문날짜: 03/Apr/2023인원: 건장한 성인 남자 2명주문: 헬스키친버거*2(미디움1, 미디움웰던1), 어니언링,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평가: 맛있게 먹었음.계산서 주면서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하면 커피 한 잔 무료, 설문 하면 3,000 원 할인 이라는 데에서 묘하게 한국적임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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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04 06:19:14
코멘트: 5
코멘트: 캐치테이블 예약앱으로 예약 후 이용하시면, 대기 없이 정확한 시간에 좌석 배정 받아 들어갈 수 있어 좋습니다. 음식맛은 가격만큼 기대해도 좋을 정도로 훌륭하네요!^-^

이름: K P
날짜: 2023-04-03 23:59:31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가 아니고 예술이에요계란 터트리면 흘러나오고 너무 이뻐요그런데 서비스는 조금 아쉬웠어요신상품 2개 시키면 커피주고 카톡 추가하면 사탕주는게 있는데 시켰어도 아무말도 없어서 물어봐야 그때 주세요알아서 주셔야하는데 직접 알아내서 물어봐야만 주는거는 아쉽네요새로운 신메뉴 햄버거 너무 맛있었어요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요디저트로 푸딩을 시켰는데 너무 달아서 비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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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6 11:00:06
코멘트: 4
코멘트: 맥앤치즈가 들어간 볼송로 감자튀김헬스키친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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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6 05:37:50
코멘트: 4
코멘트: 22.01.23 방문재작년에 오픈했을 때 방문후기입니다.사이드인 트러플 감튀는 비싸지만 트러플과 치즈 조합이니 정말 맛있었어요... 애초에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지만요.. 어니언링은 그냥 평범했습니다.세가지 버거를 나눠먹었는대 제 입맛에는 루꼴라와 두가지 치즈가 들어간 포레스트 버거가 가장 입에 맞았습니다. 전체적인 간은 슴슴한 편인데, 나에게는 그게 오히려 건강하면서도 고급스런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 싱겁게 먹는 편인 입맛에 맞았어요 😋 빵도 빵이지만 치즈 차이가 버거 맛을 굉장히 크게 가르는 듯?디저트인 크림브륄레 쉐이크는 이런 버거 프랜차이즈에서는 상당히 유니크하고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램지 본인이 프랑스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잘 만들어낸 것 같아요. 이건 입가심으로 추천드려요다만 문제는 가격인데... 고든 램지의 네이밍을 고려하더라도 가격이 세요... 근데 도저히 이 돈 주고 못 먹겠다 수준은 아니고.. 가끔 생각날 때 올 듯...? 일년에 한번쯤이겠지만요 ㅋㅋ 쉐이크쉑이 혜자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가격이네요@foodarchive_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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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k**
날짜: 2023-03-20 00:30:36
코멘트: 4
코멘트: 요즈음 우리나라 수제버거도 수준이 많이올라와서..만원대의 수제버거와 특별하게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한번쯤 먹어보긴 나쁘지않았다. BUT 트러플프라이는 맛있었다.

이름: P****** L**
날짜: 2023-03-05 16:06:22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 소스가 적게 들어간 질좋은 함박스테이크에 가까운 햄버거.(아메리칸버거)패티는 미디움으로 선택, 적당히 육즙도 있었고 익힘도 좋았으나... 브리오쉬는 폭신함이 부족.. 야채가 모자른 듯한 느낌.. 전체적으로 단맛이 적어서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재방문하지 않을 듯..사이드로 시킨 헬파이어윙은 매운 똠양꿍맛 치킨윙... 고추장+마요네즈로 추정되는 소스없이 먹는것을 추천고구마튀김이 매운 음식과 조화가 좋았음.서버들 서비스와 인테리어는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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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05 09:16:47
코멘트: 5
코멘트: 비싸서 그렇지 한번 체험하는 기분으로 먹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방 기본인 헬스 키친버거는 토마토의산미와 아보카도의 리치함 고기의 담백함 할라피뇨의 맛이어우러지는 밸런스형 음식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야드버드버거는 솔직히 그냥 치친버거 맛입니다. 그이상의 무언가를 얻기에는 부족한 기분이였습니다. 이돈주고 먹을거면 치킨버거는 맘터가 싸고 때우기 좋습니다. 아메리칸 버거는..예..진짜 아메리칸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듭니다. 짜고 기름지고 먹고나서 이야...진짜 미국느낌이네...하면서 먹었네요.. 종합하면 주기적으로 먹기는 아쉽더라고 하지만 헬스키친버거는 밸런스라는 맛의 기준을 좀 더 느낄 수 있게 해주기에 한 번은 먹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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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7*******
날짜: 2023-02-28 09:16:35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 모양의 요리?? 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햄버거+셀러드+프라이드 감자+음료이정도 가격이면 훌륭한 메뉴 많습니다.전체적인 수준은 만족합니다.생각보다 차분한 실내 분위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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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C****
날짜: 2023-02-07 00:25:5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기는 한데 가격이 알고갔음에도 비싸긴 하네요.평일 저녁 퇴근후에 갔더니 대기가 없어서 바로 들어기서 먹었고, 헬스치킨버거랑 포레스트버거 먹었습니다.헬스치킨버거는 누구나 좋아할 맛이고 고기가 너무 맛있었고, 포레스트버거는 호불호가 확 갈리더라고요. 저는 헬스치킨버거보다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몬 등의 향이 강해서인지 약간 동남아음식같은 느낌도 있음.밀크쉐이크는 별로였고 탄산은 캔으로 나옵니다.트러플감자튀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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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날짜: 2023-01-28 08:34:20
코멘트: 4
코멘트: 한국에서 고든램지의 레시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멋집니다. 그런데 기다리는 시간은 꽤 길어요! 웨이팅 어플로 예약금을 걸었어도 기다리는 시간이 생기네요. 보통 인내심으로는 먹을 수 없는 곳입니다.버거는 비싼 만큼 맛있고요. 한 개만 먹어도 배불러요. 이것저것 시켰으면 남길 뻔 했어요.물잔이 비어 있으면 채워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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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3-01-26 03:22:45
코멘트: 4
코멘트: 수제버거 맛있어요 식재료도 고급인거 알겠어요, 하지만 가성비를 따지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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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날짜: 2023-01-24 23:46:55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은 가볼만한 곳하지만 테이블간 간격이 다소 좁아 어수선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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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N*
날짜: 2023-01-24 05:34:59
코멘트: 4
코멘트: 한두번정도 이벤트로 가기 좋은곳이지만 자주 갈만한곳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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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3 04:36:08
코멘트: 4
코멘트: 방문할 의향이 있다면 캐치테이블 어플로 예약을 미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 레스토랑을 방문한다면 가성비를 보고 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맛은 미술랭 3스타 쉐프의 요리답게 훌륭한 편이었지만 재방문의사는 글쎄..

이름: S*** H* L**
날짜: 2023-01-21 10:44:0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습니다. 버거집이라기보단 레스토랑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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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16 14:35:01
코멘트: 4
코멘트: 수제버거의 특별함은 있었으나 과하게 비싼가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맛을 보기 전엔 궁금하여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한국에 유일하게 한 곳 이라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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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S****
날짜: 2023-01-15 18:47:48
코멘트: 5
코멘트: 햄버거와 음료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특히 패티가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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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3-01-08 01:45:50
코멘트: 4
코멘트: 랍스터버거 너무 비싸지만 트러플이 참 향좋고 맛있네요..버거 고급지지만 솔직히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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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3 05:06:44
코멘트: 5
코멘트: 음료와 감튀까지 3만원 정도였다면 레전드 버거집 아닐까싶음... 5만원은 넘 비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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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22 07:52:39
코멘트: 5
코멘트: 1977인가 버거는 확실히 맛있네요 패티가 환상입니다 진짜 패티가 너무 맛있어서 빵은 없었으면 할 정도입니다다른 버거들은 먹을만한데 3만원의 가치는 모르겠어요쉑쉑이나 프랭크버거보다 조금 더 맛있는데 가격은 몇배로 비싸니까 꺼려지네요1977버거는 비싸지만 다른곳에서 맛볼수가 없는 수준이라 명품같은 느낌으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다른 버거들은 좀....전반적으로 맛있고 위치를 고려하면 가격이 납득가긴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12-21 11:01:08
코멘트: 4
코멘트: 헬스키친 버거(31,000원)를 주문했다.분위기상 게걸스럽게 먹기 어려워 보여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했다.우선 번부터 맛을 봤는데 바삭한 브리오슈번이 일품이었다. 버터에 구워서 그런가.번을 걷어내니 아보카도 모자를 쓴 패티가 나타났는데, 미디움으로 익힌 패티 맛이 궁금해 따로 맛을 봤다. 패티는 그동안 알던 패티가 아니었다. 육향이 진하고 씹는 맛이 있어 마치 스테이크 같았다.패티 위에는 아보카도 말고도 구운 토마토 및 할라피뇨, 모짜렐라 치즈가 올려져 있었는데 한번에 맛을 보니 황홀했다. 살짝 매콤한 할라피뇨가 나머지 내용물의 느끼함을 잡아주었고, 감칠맛이 강하게 느껴졌다.한마디로 맛있었지만 사악한 가격 때문에 4점을 부여한다. 기념일에 한번 올만한 곳이다.참고로 예약 없이 이곳을 방문한다면 오래 기다릴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하고 오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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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20 13:00:33
코멘트: 4
코멘트: 고든램지 버거 맛나네요~쉐이크도 맛나요~어니언링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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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2-12-13 22:11:22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터 분들 서비스 최고햄버거 패티가 특히 맛있었음다음에 한국가면 또 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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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2-12-06 15:47:31
코멘트: 4
코멘트: 생각보다 홀의 넓이가 커서 인상 깊었습니다. 트러플 감자튀김과 베지테리안 버거 등이 꽤나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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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05 15:30:01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보다는 핫도그와 칵테일 맛집이다.특히 계절특선 음료는 빼지말고 도전해보자.미국식 칵테일은 맛이 조화롭고 리큐르의 배합도 환상적이다.트러플을 올린 감자튀김과 양파도 추천하지만 알콜 음료나 맥주를 추천한다.왠만한 호텔보다 더 나은 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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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R**** O*
날짜: 2022-11-28 03:21:08
코멘트: 5
코멘트: ○ 맛- 포레스트 : 루꼴라와 패티가 너무 맛있음. 루꼴라 향 외에 독특한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듯. 쨌든 비쌌지만 못 먹어본 맛이어서 좋았음.- 치킨버거(이름 기억 안남) 소스가 오묘하게 맛있음. 패티는 가격에 비해 그닥이었다. 이 가격이면 좀 더 고퀄이었을수 있지않았을까.- 바닐라쉐이크 : 입자가 엄청 고와서 맛있게 먹음. 다만 너무 금방 녹을 염려가 있어, 버거와 같이 먹지않고 나오자마자 순삭해버림.○ 서비스- 웨이팅 안내가 훌륭했고, 서버가 아주 많고 바쁜 와중에도 친절해서 좋았음. 심지어 외국처럼 빈 그릇도 바로 치워줌.○ 분위기- 바 자리가 크게 있어서, 몰의 많은 사람들과 분리되는 효과. 그렇다고 고급진 분위기는 아니고 조금 깔끔한 성수 삘 힙한 버거집에서 크게 안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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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26 12:00:57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맛있네요~~ 가격 비싼거말고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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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S***
날짜: 2022-11-23 23:55:51
코멘트: 4
코멘트: 한테이블당 10만원 나오네요. 플렉스 하러 오기 좋고, 가까운 접근성에 호텔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버거는 잘 고정 되어 있어 편리해요. 맛은 10만원 어치는 아니지만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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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t** k**
날짜: 2022-11-17 08:41:07
코멘트: 4
코멘트: 익히알던 패스트푸드나 버거 전문점과는 다른 원플레이트 요리를 먹은 느낌이다개인적으론 헬스키친버거보다 아메리칸 버거가 좋았다.패티를 완전히 간게 아니라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는게 아주 좋았다.실버스킨이 나온건 좀 실망스러웠다.처음 제공된 물컵에서 비린내가 어마어마하게 났다. 바로 교체해주긴 했지만 더 이상 물을 마시고 싶진 않았다.근처에 왔다가 재방문할만한 꽤 괜찮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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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09 08:27:56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있지만 너무 비싸요. 버거, 후렌치후라이, 쉐이크 주문하면 2인 10만원 나와요.한번 먹어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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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
날짜: 2022-10-23 05:26:34
코멘트: 4
코멘트: 단순하게 햄버거를 먹으러 간다기 보다는 파인다이닝에서 먹는 한 접시의 메뉴를 햄버거로 함축한 느낌입니다. 특히 포레스트버거는 꼭 먹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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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2-10-19 12:35:39
코멘트: 4
코멘트: 버거 자체는 좋지만 가격대비라는 기준으로는 약간 갸우뚱. 한번쯤 경험해볼만하다. 한정판이라고 프로모션 버거를 먹어봤지만 레귤러메뉴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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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5 13:13:2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긴 한데 이가격을 주고 먹어야 하는지는 의문임. 프랭크버거를 먹고만다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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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04 23:41:48
코멘트: 5
코멘트: 재료가 좋아서 맛있지만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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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U**** H***
날짜: 2022-10-03 05:53:11
코멘트: 4
코멘트: 맛이 없지는 않아요, 이번이 두번째인데...다만 요즘 너무 맛있는 버거집들이 많아져서 이돈씨 가 느껴지는게 문제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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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0 01:36:12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 비싼만큼 맛있었지만 그냥 캔콜라 하나 주는데 5천원 받는건 좀 선넘은 것 같기도... ㅠㅠ한 번쯤 먹어볼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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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18 11:20:55
코멘트: 4
코멘트: 연휴 중이라 다행히 예약없이도 오래 대기 안했지만 평소에 가실 분들은 예약 추천합니다. 여타 수제 버거와 큰 차별점은 없고 종업원분들의 접객이 우수합니다. 새우 버거는 먹기에 불편하지 않지만 다른 버거는 패티가 부서져서 예쁘게 먹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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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08 09:31:20
코멘트: 5
코멘트: 헬스키친버거와 토피넛쉐이크 어니언링을 시켰다. 헬스키친버거는 구성이 다채로워 맛있었다. 토피넛은 생각보다 달아서 디저트용인걸 다시한번 느꼈다. 그전에 배가 차서 그런지 어니언링이 맛있었지만 살짝 기름져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방문할때 배가 고픈 채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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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Y**
날짜: 2022-09-08 00:04:57
코멘트: 5
코멘트: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포레스트, 헬스키친, 아메리칸, 트러플파마산프라이즈 먹었는데, 개인취향상 순위가 갈리네요. 가장 기본적인 수제버거는 아메리칸이고 무난하고 맛있어요. 헬쓰키친이 조금 특이하면서 맛있고요. 포레스트는 달걀때문에 더욱 부드럽고 느끼해서 호불호가 갈렸네요. 영국에서 먹던 느끼한 음식들이 생각남불만족스런 점은 셰이크 빨대가 컵에 비해 너무 짧다는것. 컵을 바꾸든 빨대를 바꾸든 해주길. 다음으로 아이스아메카노가 너무 맛없었다는것. 아무래도 햄버거들이 헤비하거나 느끼해서 그랬을것 같아요. 차라리 콜라나 맥주와 먹기를 추천해요.뭐 이렇게 먹으니 가뿐히 14만원 넘게 나왔어요. 1966버거 값? 대략 1966버거는 다른 버거들의 가격을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게 하는 효과를 노린 것 같네요매장은 참 잘해놨더군요. 예약하고 가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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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날짜: 2022-09-04 13:38:47
코멘트: 4
코멘트: 방문일 : 6월케찹 마저도 직접 만드는지 기대하지 않고 먹은 케찹과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냥 감자튀김인데도 살짝 트러플 맛이 나면서 다른 감자튀김과 차원이 다른 맛이었어요.포레스트와 헬스키친버거를 먹었는데 점점 먹다보니 고기에서의 느끼함에 많이 물렸어요. 생각보다 비싼가격에 비해 아쉬움이 많은 버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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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y**** L**
날짜: 2022-09-03 05:01:17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있는데 겁나 비싸요. 바닐라 쉐이크가 깔끔해서 눈이 번쩍 뜨였고 감튀는 두꺼운 감자치곤 잘 튀겼고 버거는 빵과 패티가 존맛탱. 비싸서 별 하나 뺏지 맛만 따지면 별다섯개.

이름: m***********
날짜: 2022-08-22 05:14:46
코멘트: 5
코멘트: 비싸지만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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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21 07:43:12
코멘트: 4
코멘트: * 예약 시 바로 입장은 아니고 일반 웨이터와 별도로 관리하는 시스템, 그래도 쇼핑하다 시간 맞춰 가면 금방 들어감!* 포레스트버거는 딱 버거의 정석 느낌! 수란이랑 버섯이 좋았다 위쪽 테두리는 되게 바삭함* 프론버거는 두꺼운 새우 색감이 좋았지만 에스카베체라는 생강 맛과 너무 푸르른(?) 샐러드 맛이 강함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조금 건강한 맛*고구마튀김은 달지 않아서 좋음* 가격은 사악… 2인기준 8~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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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5 08:11:01
코멘트: 4
코멘트: 한국에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고급형 수제버거 중에서도 가격면에서는제일 비싼편인 버거집입니다.우선 가게 이름부터가 미슐랭 3스타를다수 보유하고 있는 유명쉐프인 고든램지의이름을 다고 나오는 가게인 만큼패스트푸드 분위기 보다는 레스토랑의느낌이 나게끔 인테리어 분위기, 서빙등이이루어 지고 있습니다.햄버거 자체는 개인적으로는 아무리좋은 재료와 쉐프의 노하우가 들어가도햄버거라는 특성을 바꾸기는 쉽지 않은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식사는 1966버거 랑 포레스트 버거트러플파마산 치즈 프라이를 먹었습니다.1966버거는 재료는 좋은게 느껴졌지만버거처럼 패티만으로 되어 있는게 아닌스테이크가 않에 들어가 있는 형태로씹어서만 먹기에는 불편했습니다.재료가 분리되니 햄버거로써의 일체성을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경험상으로한번정도의 체험으로 좋지 않았나 하는느낌이었으며포레스트 버거는 좀 비싸긴 하지만가끔씩은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완성도와맛이었습니다.데이트 코스로 방문하면 좋을 것으로보이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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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3 05:30:22
코멘트: 5
코멘트: 한우버거맛은 최고예요!!!가격은 비싸요~가끔은 먹어도 ...친절하구요,매장도 트렌드하지만,어수선해요~오신분들 목소리가커서 시끄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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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2 08:12:39
코멘트: 4
코멘트: 모든 메뉴들이 일반적인 햄버거를 생각하면 많이 비싼 편이긴한데, 주문한 음식들은 모두 그 정도 값은 합니다.패스트푸드 햄버거의 자극적인 소스 맛은 거의 없으며, 재료 하나하나만 먹으면 다소 슴슴하나 합쳐질 때 조화로운 맛이매력적입니다.반대로 트러플파마산 감튀는 오일과 트러플 향, 그리고 감튀의짠맛이 합쳐져서 매우 자극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버거와사이드 메뉴가 조화롭게 잘 어울립니다.다만 모든 걸 감안해도 가격부담이 커서 자주 가긴 힘들고승진이나 생일처럼 뭔가 기념하고 싶은 날에나 한번 들릴 것같네요.

이름: �***
날짜: 2022-08-12 05:56:36
코멘트: 5
코멘트: 비싸긴 하지만 경험해볼만한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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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1 03:26:47
코멘트: 4
코멘트: 아메리칸버거, 초코 쉐이크, 스위트 포테이토 프라이를 먹어봤다.확실히 맛있다. 풍미가 좋다. 좋은 기름을 쓰나..?햄버거 처돌이인 나에게는 만족스러운 곳.다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애매하달까?두 명이서 햄버거2개, 쉐이크2개, 튀김1개 해서 10만원이었다.햄버거 처돌이답게 햄버거 반 잘라서 손으로 잡고 먹었는데 주위 둘러보니 다들 나이프로 썰어서 포크로 먹더라...고든램지도 손으로 쥐고 먹던데..여튼 그렇게 먹으니 버거킹 먹을때랑 먹는 시간 차이가 없어져버림.외식 한 번 할까? 하고 가기엔 비싸지만 뭔가를 기념해서 가기에는 패스트푸드같은 느낌이라 포지션의 애매함을 느꼈다.하지만 버거의 맛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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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C****
날짜: 2022-08-08 00:49:17
코멘트: 5
코멘트: 일요일 저녁 캐치테이블 예약하고갔고 현장은 웨이팅이 있었어요포레스트랑 프론버거 먹어봤는데 둘다 맛있었어요버거 끝판왕느낌 ㅋㅋㅋㅋㅋ쉐이크도 진짜 맛있구 트러플 프라이는 향이 진짜 쌔서 다먹고나서도 향이 남아있더라구요언젠간 하나씩 다 먹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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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6 04:21:37
코멘트: 5
코멘트: 다시 먹고 싶은 버거도 있지만 가격은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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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4 08:17:54
코멘트: 4
코멘트: 포레스트 버거,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 크렘 브륄레 푸딩 &오레오 쉐이크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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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3 22:16:27
코멘트: 4
코멘트: 패티가 확실히 맛있어요. 빵도 질리지 않고. 트러플 감자튀김은... 두 재료가 개인적으로 잘 어우러지는지 모르겠네요. 트러플 향을 제가 좋아하질 않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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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3 10:10:28
코멘트: 5
코멘트: 햄버거가 아니고 요리맞음예약안하면 복불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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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9 19:00:35
코멘트: 5
코멘트: (짜지도않고 벨런스있는 특별한 맛을 볼수있음니다)추천(개인의 맛이기에 주의 바람)1등 감자튀김이유:감자튀김의 씹을수록 벨런스가 맞으면서 특유의 맛을 맛볼수있음과 동시에 지겹지 않게 따른쏘스를 줌 쏘스와 감자튀김을 씹을경우 딱한번 쪼금 묻처야 벨런스가 쪼금 확률적으로 맞음 벨런스의 처음은 짜지만 음미할수록 또다른 특유의 중독석 맛을 볼수있지만 오레십어서 그런지 턱이 아픔2등 포레스트 버거예술3등 야드버거(처음) 특유의 매운맛 짠 기름진, (중간) 매운맛이 쪼끔 짠맛,(음미) 짠맛 살아지고 매운맛 어디가고 특유의 맛이 빠르게 없어짐 그다음 십어도 무맛4등 밀크쉐이크멕도와 차이점 1가지 얼음결정의 거슬림이 거의 없음 이다음은 멕도 와 같음 실맘밈(실망임)추가$/직원과 친절 접시담기 음식의 꾸미기의 이득(직원) 친절 +영어못알못이면 웃으면서 리액션 해야함^^(접시담기) 깨끗하고 말끔 그릇 잡고 올때 세균 걱정없음(음식 햄버궐 꾸민 용도) 가운데 표지판 같은걸 꼿여서 햄버궐의 비쥬월 먹을태 중요한 야채 기관들이 안뺘져 안나가서 좋음(음시 감자튀귐 꾸민 용도) 위 치즈간거처럼 보이는 거는 색다른 맛을 음미하면 색다름 허브인 파마산?이 적당히 뿌려져서 확티지 않고 조와롭고 벨런스가 맟음 감자튀김 표먼 종이호일?은 포장할때 세균쪼금 깨끗하게 가능과 통? 빠르게 종이만 바꿔서 시간 절약함 잡기 편함 감자튀김 절약(마지막)돈이 아깝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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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s**
날짜: 2022-07-19 03:57:06
코멘트: 5
코멘트: 평일 오픈때 가면 대기없이 먹을수있네요가성비가좋진않지만 맛은좋고 향신료향이나일반패티를선호하시는분들은호불호가있을수있습니다트러플안좋아하는데트러플감자튀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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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8 05:13:34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식당이네요 다시 갈 생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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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날짜: 2022-07-10 20:29:57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고든 램지 버거의 아시아 최초라는 타이틀.. 때문에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이 식당을 방문해 보신 분이라면 아마도..? 여기를 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한번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특별할 것 없다라고 생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미국에서 이 식당을 경험해보지 않은 저로써는 먹는 내내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햄버거라는 대중적인 요리를 얼마만큼 미식의 영역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에 대하여 창업자가 매우 고민을 한 그런 음식이다 라고 말입니다. 제가 선택한건 포레스트 버거였는데, 패티의 익힘 정도가 매우 훌륭하고 소고기의 질도 좋으며 살짝 눌렀을 때 터져나오는 에그후라이의 노른자, 과하지 않은 버섯향과 소스, 그리고 루꼴라.. 푹신푹신한 상부의 번, 그리고 약간 프렌치 토스트처럼 되어있는 바삭했던 하부의 번.. 이 모든 것의 조화가 가히 예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값을 지불하는 것 만큼 맛있냐? 라고 하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 입니다. 지난 30년간 제가 먹었던 M, L, K사에.. 프리미엄 체인을 표방하는 S나 B사, 그 외의 수많은 수제 버거 등등.. 과는 완전히 다른 지향점에 있는 버거... 아니 Cuisine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의 그런 햄버거 집을 생각하고 이 곳을 방문한다면 뭥미? 싶을 정도로 실망을 느낄지도요.한가지 진짜 아쉬웠던 점은 음식이 식는 것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네요. 패스트푸드 햄버거는 식기도 전에 다 먹게 되어버리고, 스테이크는 달궈진 돌판에 서브되어 나오니 온기가 오래 가는데, 이 고든램지버거는 빠르게 먹을 수도 없을 뿐더러 테이블엔 열을 가해줄 수 있는 전열등도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업자는 이 음식을 미식의 범주로 격상시키려고 노력을 꽤나 한 흔적이 보입니다만, 식음에 대한 해결책은 찾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일까.. 잘모르겠습니다.마지막으로 최종평가는, 별 글 재주도 없는 평범한 공대생 직장인이 이렇게까지 감상적이 되어 심사숙고 한 후 글을 쓰게 만드는 힘을 가진 식당이다라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프라이+음료까지 5.75만이나 소비한 제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심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요. 독자 분들이 판단을 잘 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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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0 15:49:31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 모양의 고든램지 요리를 먹을 수 있는 햄버거 레스토랑, 재방문의사 없음예전부터 먹고 싶었던 곳이라 2주전부터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게된 햄버거 레스토랑입니다.롯데월드타워 지하1층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이나 자차로 접근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요즘은 오픈 유행이 지나서 예약안하고 당일 대기해도 30분 정도 대기하면 먹을 수 있습니다.분위기는 미국 햄버거 가게 분위기가 나고, 빨간색을 메인 테이블 의자에 많이 사용했더라구요.그리고 저녁 6시쯤 되면 조명이 어두워지면서 좀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납니다.메뉴의 가격은 예상했듯이 일반 햄버거의 가격이 아닙니다.평균 3만원정도 하고, 사이드 메뉴도 가격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음식은 주문후 10분 후에 나오고, 그동안 종업원분이 식기도구들을 세팅해 주십니다.버거들은 가격이 가격인만큼 아주 신선하고 맛있어요.전체적으로 패티의 퀄리티가 아주 좋고, 다른 야채, 채소, 소스들과의 조화가 잘 어우러집니다.특히 포레스트버거가 맛이 가장 좋았고, 야드버드버거는 좀 매콤한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우리나라에 닭을 이용해서 버거를 만드는 곳이 프랜차이즈 가게 말고는 별로 없어서,다른거보다는 오히려 퀄리티 있는 치킨버거를 원하시면 여기를 많이 추천하고 싶습니다.사이드는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를 주문했는데, 트러플 들어가면 맛없는게 없죠... 향이 아주 좋습니다.맛은 아주 좋은데, 여기는 가격이 상당하죠. 그걸로도 조금 이슈가 된 것도 사실이고.아주 개인적인 의견이긴한데 그 문제 때문에 다른 대체재(유명한 수제버거집)에 눈길이 가는거 같습니다.한번은 괜찮은데 두번은...?그래도 관점을 조금 바꿔서 생각하면 괜찮을 겁니다.3만원짜리 햄버거가 아닌, 고든램지의 요리를 3만원이라는 가격에 먹을수 있다는거.다음에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지만 언젠가는 14만원 요리를 먹으러 올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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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09 01:36:46
코멘트: 5
코멘트: 트러플감튀 맛있고 직원들 친절해요 데이트하기좋아요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기도 쉬워서 사람 무작정 줄세우는 핫플보다 훨씬 좋네요 금요일에 방문하고 일요일 재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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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C****
날짜: 2022-07-06 03:55:21
코멘트: 5
코멘트: 여러번 시도 끝에 우연히 성공하여 먹게 되었다. 정말 한번 먹어 볼 만한 버거 맛이었다. 재료들의 맛이 신선하게 느껴지고 특히 패티의 육즙이 그대로 느껴져 맛있게 먹었다. 간도 너무 세지 않고 버거 안에 불필요한 소스를 추가하지 않은 것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한 몫 한 것 같다.. 꼭 다시 와서 다른메뉴도 먹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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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21 06:42:56
코멘트: 4
코멘트: 양이 많아요 입 짧으신분은 1인 1메뉴가 필수가 아니니 반으로 나눠드시면 딱 맞아요 고든램지 셰프는 자신이 먹어본것중에 제일 맛있고 만들어본것중에서도 제일 맛있어서 판매하는거겠죵...? 맛있긴한데...맛없는건 아닌데...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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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y**
날짜: 2022-06-06 15:14:03
코멘트: 5
코멘트: 헬스 키친 버거와 야드버드 버거 그리고 트러플감튀, 핫윙을 시켰음. 캐치테이블로 하믄 예약은 가능하고 현장도 가능하나 대기 한시간 정도는 기본...헬스 키친 버거의 패티는 완전 부드럽고, 육즙이 느껴지는 맛! 야드버드 버거는 매콤한데 고추기름이 소스로 있는 것 같은..치킨의 바삭함과 매콤함이 계속 생각나는 맛! 감튀는 말할 것도 없이 바삭하고, 핫윙은 5개 나오는데 바삭하고 알싸한 매콤함!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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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05 14:17:09
코멘트: 4
코멘트: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던 고든램지버거음식 : 아메리칸버거, 헬스키친버거, 어니언링, 고구마프라이, 시그니쳐 비스코프딸기 쉐이크 주문함. 전부 맛이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으나 가격만큼의 맛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아메리칸 버거는 정석의 버거인데 제일 맛있었음. 하지만 특별한 맛은 아님... 헬스키친버거는 내 입맛에 맞지 않았고 나머지 사이드 메뉴도 맛좋았지만 다시 찾고싶을 정도는 아녔음...!서비스 : 친절하고 좋았다. 고급스러운 응대가 만족스러웠고 이벤트도 있어서 즐거웠음분위기 : 깔끔하고 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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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P***
날짜: 2022-06-05 10:41:24
코멘트: 5
코멘트: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토요일 저녁 방문했어요. 예약 시 3만원 예약금을 내야 해요. 방문 시 이름 말하면 직원들이 확인하고 예약금은 환불되요. 예약을 하고 가도 일단 대기줄에서 기다려야 해요. 대기줄에 계신 분들 모두 동시간대 예약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1966버거 맛있었어요. 다른 버거를 먼저 맛을 보고 1966버거 드세요(아니면 다른 버거가 상대적으로 맛없게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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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P***
날짜: 2022-06-02 13:17:11
코멘트: 4
코멘트: 먹어본 버거 중 가장 비싼 버거네요. 햄버거이나 빵 사이에 고급 요리를 낑가넣은 느낌입니다. 감자튀김도 맛있었어요. 가격은 안착해요. 햄버거 먹고 파인다이닝 가격을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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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01 08:06:08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있는데 이가격으로 또 먹진 않을듯. 트러플 감튀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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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31 04:10:02
코멘트: 5
코멘트: 헬스키친버거와 1966버거를 먹었습니다사이드는 맥앤치즈크로켓, 음료는 아메리카노 밀크쉐이크 먹었습니다메뉴가 코스요리처럼 나와서 먹기좋았습니다 굳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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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2-05-26 23:43:11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가 높아서 조금 부담스럽지만 맛은 좋았습니다특히 버거가 패티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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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날짜: 2022-05-23 14:00:58
코멘트: 5
코멘트: 14만원짜리 버거의 맛이 궁금해서 가봄.제입맛에 최애는 헬스키친버거!빵의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특이한식감도 좋고버거도 소스맛으로 먹는게 아닌 다양한 재료의 맛.남편이랑 둘이서 사진순서대로1966버거, 헬스키친버거, 포레스트버거, 트러플파마산프라이즈, 음료2잔 시켜 배부르게 먹음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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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2-05-23 08:52:23
코멘트: 5
코멘트: 고든 램지 버거 첫 방문입니다.* 오더 : 헬스키친버거, 1966버거, 야드버드 버거,시저 샐러드, 맥앤치즈 크로켓, 바닐라 쉐이크기존의 버거 체인점, 수제버거집 생각하고 가시면 안 됩니다. 맛을 하나하나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은 안 가시길 추천합니다.재료 하나하나가 굉장히 신선하고 적절한 온도에 요리되어 특징이 살아있으며, 다른 재료들과 조화가 정말 대단합니다. 왜 고든램지 인지 보여주는 요리인 것 같습니다.한 번의 식사가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었으며,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시고 맛있게 드신의미 있었던 어버이날 식사대접 이었습니다.Its my first time visiting Gordon Ramsay Burger.*Order : Hells Kitchen/ 1966/ Yard Bird burger, Caesar salad, Mac&Cheese crochet, Vanilla ShakeDo not think of other chains or handmade burger restaurants. If you cant feel the taste, I dont recommend this restaurant.Each ingredients are really fresh, cooked at proper temperature, and make a great combination with other ingredients. All the dishes shows why Gordon Ramsay is the best chef in the world.This one meal was a new experience which my parents loved and enjoyed it. It was a meaningful Parent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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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2-05-17 06:41:54
코멘트: 4
코멘트: 궁금하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지만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두번은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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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날짜: 2022-05-16 14:28:01
코멘트: 4
코멘트: 헬스키친버거와 감자튀김을 시켰는데 햄버거는 확실히 기존 버거와는 다른 맛이었습니다.조금 덜 자극적인 맛이랄까….암튼 기존 버거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일반 버거와 다른 차별화된 맛이 신선했습니다.감튀는 원래 잘 안먹는데 트러플파머산치즈 감튀는 인생 감튀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콜라 캔 하나에 오천원일 정도로 가격이 모두 쎈 편이지만 그래도 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경험상 한번 쯤은 트라이해 볼 만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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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12 10:23:39
코멘트: 5
코멘트: 예약손님과 현장대기손님을 일정 비율로 받는 시스템이었는데 예약손님도 미리 줄을 서야 더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은 좀 아쉬웠습니다. 포레스트 버거 두 개와 팜 버거 하나,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 하나를 시켰는데 포레스트 버거는 기대 이상의 맛이 났습니다. 자칫 느끼할지도 모르는 육향 넘치는 패티와 반숙 후라이의 조합을 루꼴라, 머쉬룸 라구, 후추 등의 향신료가 기막히게 받쳐 줍니다. 팜 버거는 너무 공격적인 맛이어서 오히려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 또한 향긋한 트러플이 튀김의 진한 맛과 밸런스를 잘 이루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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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5-12 02:21:09
코멘트: 4
코멘트: 맥앤치즈볼과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는 애피타이져로 good. 헬스키친 버거는 매콤함이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포레스트 버거는 헤비하면서 치즈 맛을 느끼게 좋음.패티는 두꺼운 편이나 default 미디움 굽기로 일반 버거와 달리 풍부함 식감 보다 부드러운 식감 임.밀크쉐이크는 찐득함보다 부드러운 평범한 쉐이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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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06 11:00:38
코멘트: 5
코멘트: 버거는 진짜 햄버거모양 요리를 먹는 맛이라는 표현이 딱인듯함간이 아주 적절하고 들어간 모든 재료의 맛이 조화롭게 느껴짐얌프라이...마싯슴...슈가파우더 많이뿌려달라해야댐민트모히또는 논알콜치고 민트가 너무많이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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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9 14:12:51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비싼만큼 재료도 신선하고 풍미도 맛도 좋아요 그런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웨이팅도 길고 또 1시간정도의 식사 시간도 정해져 있는 걸 생각하면 한번 경험으로 만족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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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5 12:29:54
코멘트: 5
코멘트: 헬스키친버거 생각보다 담백해서소금이나 소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ㅋㅋ패스트푸드점처럼 생겼는데직원분들 서비스는 아웃백이라 특이했어요가격생각안하고 그냥 음식만 생각하면 맛있어요!혼자 햄버거.제로콜라.트러플감튀 먹고5만5천원 나왔는데 돈아깝단 생각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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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A
날짜: 2022-04-24 09:12:38
코멘트: 5
코멘트: 돈이 아깝진 않았어용감튀는 밑에 비어있어요여자둘이 버거둘 감튀하나 양 적당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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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1 11:46:46
코멘트: 4
코멘트: 여기서 먹는다면 포레스트 버거 추천함14만원짜리 버거는 맛있긴 한데 14만원 어치라고 생각하면 14만원 급의 스테이크용 고기 사먹는게 더 맛있을지도..트러플 감자튀김은 맛있음.이 가게 전반적으로 소스 맛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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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0 06:56:15
코멘트: 4
코멘트: 가격대비 특별히 맛있다고 못 느낌. 그렇다고 맛없다는건 아닙니다^^;;;;;;;;식당 응대랑 분위기가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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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K**
날짜: 2022-04-18 13:29:41
코멘트: 4
코멘트: 예약이 힘들어서 계속 미루어지다가 최근에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잠실 롯데 월드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영국 유명 세프인 고든 램지의 햄버거 레스토랑 체인의 한국 1호점 입니다.주말 오후 4시경이었음에도 대기인수가 약 50여명 정도 되보이니, 어렵지만 케치테이블 앱을 통해서 예약 하심을 권해드립니다.레스토랑 인테리어는 고든 램지 스테이크 등 그의 캐주얼 다이닝 체인의 포인트 컬러인 레드와 오렌지 계열을 그대로 살린 느낌이더군요.약간 미국식 다이너 느낌도 버무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시그니쳐 메뉴라는 1966 버거와 헬스 키친 버거, 맥주와 글라스 와인 등을 주문했습니다. 1966 버거에는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 ( 프렌치 프라이 ) 가 함께 제공됩니다.햄버거와 감자 튀김을 먹어보면서 느낀 점은 우선 좋은 식자재를 아낌없이 썼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처음에 감자 튀김은 맛있게 튀겨진 상태에서 끊임없이 피어나는 트러플의 진한 향이 그 맛을 배가 시켜주고 있었습니다.근래에 먹어본 감자 튀김 중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가장 기대를 한 햄버거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부담이 되는 가격대는 차치를 하고 개인적 평가를 해보자면, 역시 1966 버거의 맛은 탁월하고, 헬스 치킨 버거는 평이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햄버거 번은 같은 종류를 쓰고 있지만, 일단 패티부터가 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1966 버거는 2++ 등급의 최고급 한우를 사용하고 있고, 다른 모든 버거는 미국산 수입육을 쓰고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차이가 있지만 너무 차이가 큰 식감은 아쉽게 느껴지네요.1966버거에 들어간 한우 패티의 양과 슬라이스되서 겹쳐 올려진 한우 로스 구이를 먹어보면 오히려 다른 메인 햄버거들이 더 비싸게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물론 같은 값에 동일 등급의 한우만을 사 먹는 것이 더 합리적 선택일 수 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아낌없이 들어간 식재료와 다양한 소스류와 함께 먹어보는 경험도 한번쯤은 해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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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1** C
날짜: 2022-04-18 05:09:50
코멘트: 4
코멘트: 패티도 생각보다 안짜서 놀랍고 빵도 의외로 맛있고 들어있는 재료도 나쁘지않은데 ㅋㅋ 왜 같이 먹으니 비싼느낌이 없죠? ㅋㅋ 가격을 생각해서인거같아요 쫌 고급진 버거라고 생각하시고 가셔용 고든램지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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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22-04-17 04:22:08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있지만 햄버거랑 트러플 감튀는 가격이다소 과하게 책정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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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8 12:34:26
코멘트: 4
코멘트: 예약없이 목요일 점심타임에 딱 1시간 정도 대기했습니다 메뉴는 1966버거로 주문해봤습니다가격이 가격이라 그런지 안에 들어가는 모든 속재료는 질이 좋은게 바로 느껴졌습니다만패티말고 진짜 스테이크 부분에서 육즙이 과도하게 흘러나와서 빵부터 시작해서 전부 젖어버리기에 일반적인 버거 먹는 느낌으로 잡고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빵은 조금 아쉬웠었네요 감자튀김은 평범히 무난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바닐라 쉐이크는 가격대비 양이 조금 아쉽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주방을 힐끗 보니 상하목장 제품 사용하는거같던데...) 무튼 가격을 잠시 머리속에서 빼버린다면 이 레스토랑에서의 시간이 아깝지는 않을거같습니다.결론적으론 한번정도는 와서 먹어볼만 하다 입니다-1966버거를 주문하실 분들은 살짝 식어도 상관없으시다면 스테이크의 육즙이 조금이라도 가둬지게 사진이라도 찍으면서 가만히 몇분 냅뒀다가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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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4-03 01:14:39
코멘트: 5
코멘트: 다행히 예약할수있다고 해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 전부터 꼭 한번가보고 싶었는데~ 우선 매장 분위기가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은~ 가격대가 비싸긴한데 전 그가격에 아깝지는 않다고 느낌 다음에 또 한번가서 다른버거도 먹어볼생각~ 한번쯤은 가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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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2-03-27 11:27:03
코멘트: 4
코멘트: 할라피뇨? 버거가 특히 취향저격이었어요. 고구마 튀김도 맛있긴 한데 양이 좀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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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R**
날짜: 2022-03-20 09:43:12
코멘트: 4
코멘트: 조금 늦게나마 방문했던 고든램지버거두툼한 패티와 번은 되게 인상적이었고여러 메뉴들이 꽤 안정적인 (가격제외) 구성이지만, 가격을 조금만 조정해주면 더 좋을것만같은 (뭔가 페이보릿 세트라던가 신경좀 썼어 수준이면 좋을텐데) 생각이 약간은 들었다. 물론 고든램지 식당 가격을 감안해보면 엄청 비싼건 아닐테고, 사람들도 비싸서 안먹을 것 같진 않지만서도.헬스키친버거가 제일 맛있었고, 쉐이크도 안정적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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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S*****
날짜: 2022-03-03 16:06:45
코멘트: 4
코멘트: 캐치테이블로 예약했는데 꼬박 2달을 기다렸습니다. 지금도 2달을 대기해야하는 걸 보면, 여전히 먹기 힘듭니다. 예약 노쇼가 좀 있어서, 현장 대기후 입장도 가능은 한 모양입니다. 메뉴는 헬스키친 버거,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 에스프레소, 민트라임 에이드를 시켜서 61,500원이 들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인텔리젠시아 블랙캣으로 제공됩니다. 브라질, 코스타리카 베이스로 스윗-밸런스 계열의 원두인데, 무난하게 살리긴 했지만, 커피 전문점이 아니라서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헬스키친 버거는 시그니처 메뉴로 3종류의 소고기가 믹스된 패티에 모짜렐라 치즈, 아보카도와 숙성된 로스티드 토마토, 로스티드 할라피뇨와 할라피뇨 아이올리를 깔고, 브리오슈 번으로 덮었습니다. 듣던대로 구운 토마토의 감칠맛과 가벼운 신맛이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할리피뇨도 그다지 맵거나 모나지 않게 잘 잡아줘서 각 식재를 동시에 먹었을 때 균형이 잘 잡혀있다는 인상입니다. 패티는 육향이 조금 있고 잡내나 질기거나 그런 거 없이, 맛있는 고기 그대로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음료는 반드시 시키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개인적으로는 강렬한 신맛이 살아있는 민트라임 에이드가 잘 어울렸다는 생각입니다.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도 시그니처 메뉴라서 시켰는데, 맛과 향이 너무 강해서 혼자 먹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2-3명이 나눠 먹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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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27 14:51:47
코멘트: 5
코멘트: 1966영접하러 갔네요. 스테이 넘 부드럽네요. 14만원 안 아까웠어요. 역시 먹어보고 평가 하는게 맞는듯...포테이토는 무조건 드시기를...트러플향이 이리 잘 어울릴 줄이야... 그리고 밀크쉐이크는 딱 폴바셋 아이스크림맛이네요...맛은 있으나 햄버거는 역시 콜라가 최고인거 같네요~다른버거들은 1966에 비하면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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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b***
날짜: 2022-02-24 20:44:40
코멘트: 4
코멘트: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역시 핫플이더라고요. 서비스가 좋았고 가격대가 비싸지만 한번은 방문해보고 먹어볼만한 것 같아요. 트러플 감튀랑 기본 버거들까지 전반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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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I** (************
날짜: 2022-02-23 08:29:43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다. 하지만 가격은 그 이상. 대체적으로 마음에 다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프론버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지금까지 먹어본 새우버거 중에서는 최상급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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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날짜: 2022-02-21 06:08:35
코멘트: 5
코멘트: 금액이 너무 비싸다는거 빼고는 진짜 완벽 진짜 와 8분만에 순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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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05 16:52:09
코멘트: 5
코멘트: 살면서 먹은 버거 중에 맛도 제일, 가격도 제일이네요.14만원짜리 1966버거를 한 번은 먹어봐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하나만 시키고 둘이 나눠 먹었는데, 온전히 하나 다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한우 패티에서 한 번, 스테이크에서 또 한 번 육즙이 팡팡 터지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도 안 들 정도로 맛있더라구요. 트러플도 보통보다 더 두툼하게 썰려있어서 이 풍미도 정말 죽여줬습니다..같이 주문한 버거는 헬스키친버거인데 비싼걸 먹고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단 별로였습니다. 1966버거 먹느라 치즈가 좀 굳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트러플 맥앤치즈 크로켓도 애피타이저로 괜찮았습니다. 여기도 트러플 향이 확 올라와서 좋았어요.1966버거를 주문하면 주는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도 트러플 향이 나는 감자튀김이었는데, 서빙해서 나오는 그릇이 생각보다 바닥이 높더라구요. 배신감 살짝 들었습니다.케찹이 테이블에 따로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달라고하면 수제 케찹을 줍니다. 프라이 먹을 때 꼭 케찹도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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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날짜: 2022-02-03 11:52:47
코멘트: 4
코멘트: 고로케 정말 맛있었음. 평일 점심쯤 현장에서 대기해서 한 30-40분 정도 기다린 뒤 들어가서 먹음. 고든램지 헬스버거라고해서 한번쯤 먹어보는 거는 좋은 것 같은데, 다운타우너 쉑쉑과 비슷한 느낌이였고 재료들은 모두 신선하고 좋았지만, 감탄할 정도로 너무 맛있다의 느낌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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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2-01-31 05:46:42
코멘트: 4
코멘트: 캐치테이블 예약을 통해 편안하게 다녀옴. 버거 번은 버터를 먹어서 버터향이 강함. 버거 퀄리티, 감튀 퀄리티는 는 전반적으로 좋다. 특이한 맛은 헬스키친 버거가 가장 특이하고, 포레스트 버거가 가장 정석적인 수제버거의 맛이다.맛이 좋긴 하지만, 한국 수제버거의 퀄리티는 이미 상향평준화되어서 이정도 값어치를 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한번쯤 시도해볼만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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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C**
날짜: 2022-01-28 14:10:17
코멘트: 5
코멘트: 생각보다 웨이팅 안길고 갈만함, 웨이터분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 가끔 숙지 못하는거는 졸귀탱>_< 1966버거가 너무 강력하긴 함. 비싸도 먹어보시길.그리고 메뉴 오타는 수정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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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27 09:04:03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래도 수제버거에 고든램지 이름값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소스가 아닌 재료 본연으로 맛을 낸 수제버거인데 음식에 대해서 약간 공부하고 가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트러플 프렌치프라이가 트러플맛이 정말 진하고 가격값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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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
날짜: 2022-01-23 23:16:41
코멘트: 5
코멘트: 패티 익힘은 여태껏 먹어본 수제버거중 최고였습니다.육즙은 가득하지만 흐르지는 않는!!트러플 좋아하시면 1966버거는 꼭한번 권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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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2-01-22 14:53:38
코멘트: 5
코멘트: I visited a restaurant which run by Gordon Ramsay for the second time after Health Kitchen in Las Vegas at December, 2019. From this restaurant I enjoyed the Hells Kitchen Burger, Prawn Burger, Truffle Parmesan fries, Sweet Potato fries, Truffle Mac & Cheese Croquettes, and Sticky Toffee Pudding & Brown Butter Shake. As a result, if I can book and visit again prior to reviewing, I definitely want to go again and recommend to visit!Even though there was no server in charge like the United States, I asked any server to explain the menu to me because I wanted to know more about the menu, he answered very kindly, so I was able to decide what kind of dish I would enjoy.Its not a very dramatic taste that can only be expressed in media such as movie, but it is faithful to the basics and has a great harmony of seasoning and all ingredients. The Hells Kitchen Burger has a great combination of cheese, avocado, and tomatoes along with a very delicious beef patty. Moreover, the Prawn burgers have a very good combination of lemon and tartar sauce, so I can say that it is the most delicious dishes using tartar sauce I have ever eaten so far. The chips were fried very properly, and combined truffle puree made it possible to enjoy with chips appropriately, and the another chips made of sweet potatoes seemed to use pumpkin sweet potatoes, which were crispy on the outside and very moist on the inside! The croquette with mac & cheese was also impressive with truffles properly harmonized with mac & cheese and dipped in aioli sauce provided with it, and the combination of croquette and sauce was fantastic. The last shake I ate was made using toffee pudding and brown butter, which not only had a very good cream flavor, but also had a good scent of brown butter and was not too sweet, so I could drink it without any burden.Therefore, I think it is a good restaurant where you can experience the impressive feeling I felt in the United States in Korea.I want to visit one more time, if I can book again.2019년 12월에 방문했던 라스 베가스의 헬스 키친을 이어 두 번째로 이용하는 고든 램지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헬스키친 버거와 함께 프론 버거, 트러플이 얹어진 칩과 고구마로 만든 칩, 맥 앤 치즈 크로켓 그리고 쉐이크로 스티키 토피 푸딩 & 브라운 버터를 즐겼다. 리뷰하기 앞서 다시 예약하고 방문할 수 있다면, 반드시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이다.미국처럼 담당하는 서버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메뉴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 지나가던 서버 분에게 메뉴에 대한 설명을 요청을 드렸는데 매우 친절하게 답변 해주셨으며, 내가 어떤 요리를 즐길지를 정할 수 있었다.영화나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매우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매우 적당한 간 그리고 모든 재료의 훌륭한 조화를 갖췄다. 헬스키친 버거는 매우 맛있는 소고기 패티와 함께 치즈, 아보카도 그리고 토마토 등의 조화가 훌륭했으며, 프론 버거는 새우 버거인데, 레몬과 타르타르 소스의 조합이 매우 잘 맞아서 지금까지 먹어본 타르타르 소스를 활용한 요리 중에서는 가장 맛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트러플과 파마산 치즈가 얹어진 칩은 매우 알맞게 튀겨졌으며, 트러플 퓨레까지 들어있어 트러플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고, 고구마로 만든 칩은 호박고구마를 활용한 거 같았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매우 촉촉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구마를 이렇게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만든 칩이었다. 맥 앤 치즈가 들어간 크로켓 또한 인상적이었는데, 맥앤치즈에 트러플이 적당하게 조화되었고 같이 제공된 아이올리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크로켓과 소스의 조합이 환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먹은 쉐이크는 토피 푸딩과 브라운 버터를 이용하여 만든 쉐이크인데, 크림의 풍미가 매우 훌륭하였을 뿐만 아니라 브라운 버터의 향도 좋았고 더불어 너무 달지 않아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다.미국에서 느꼈던 인상 깊었던 그 느낌을 한국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또 방문을 기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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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날짜: 2022-01-12 22:57:33
코멘트: 4
코멘트: 점심먹으러 갔다가 저녁먹음오픈하고 둘째날 갔는데, 아직 예약이나 웨이팅 등등 직원들이 준비?가 조금 덜 된 느낌이였음1번째 순서로 3시간을 기다림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그래서 앞에서 서서 30분을 기다리고 한시간을 기다리고 또 한시간을 기다리게 되었음다음에는 안내 미숙으로 오랜시간 기다리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내 주말이 햄버거 하나로 버릴만큼 맛이 좋진 않았다고 생각함너무 오래 기다려서 맛을 못 느꼈던 거 같기도 함그냥 넉넉히 잠실에서 다른 거 하고 놀 생각하고 기다리셈헬스키친버거 나오자마자 육향이 올라와 신기했음달달한 소스범벅햄버거가 아니라 고기 맛이 잘 나게 만든 햄버거 같았음. 그렇지만 위에 번이 빳빳한 느낌야드버거도 주문했는데 치킨이 살짝 매콤하고 중국 향신료 향이 느껴졌음 양꼬치 먹을때 찍어먹는 가루 맛?? 기름지고 생각보다 바삭하진 않았음포레스트 버거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음감튀는 그냥 트러플향나는 감튀 , 트러플 소스가 맛있었음직원 서비스, 직원들이 자꾸 접시 정리하려고 해서 불편했음이미 충분히 큰 테이블에 앉아 있었고다 먹지 않은 음료 정리한다고 하시고 직원들이 서비스 해주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조금 서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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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1-09 23:54:30
코멘트: 5
코멘트: 비싼만큼 맛있다! 한번쯤 먹어볼만하지만 역시 비싸다.햄버거 먹고 9만원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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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P***
날짜: 2022-01-03 17:43:11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가 쉐프의 손끝에서 황홀한 요리가 될 수 있는가..햄버거 3개, 핫도그, 기타 스낵, 샐러드 먹고 20만원 이상 지불하였습니다. 아직 소프트오픈중이라.. 뭐 변화의 가능성도 있겠지만 고든램지의 국내 첫 레스토랑으로 한번은 가 볼만한곳이며, 가실때 햄버거를 먹으러 간다는 사실을 꼭 인지하고 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어니언링이 맛있으니 드셔보면 좋겠네요.전체적으로 and I feel terrible to say this but honestly,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다 잠깐 쉬면서 햇빛과 맥주와 바람과 함께 먹으면 참 기깔나게 맛있을 것같습니다. Maybe this is chef’s intention..?맛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성비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으며.. 햄버거 대신 베가스에서 먹었던 고든램지쉐프의 비프웰링턴이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어디까지나, 먹고싶은게 햄버거냐, 요리냐 에 따라 느껴지는 맛이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꾸욱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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