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K****** L** 날짜: 2020-03-05 03:13:28 코멘트: 4 코멘트: 1년여를 살았던 곳이랍니다.나름 산기슭의 안쪽에 있어서인지 조용하고 주차하기 좋왔던 것이기억에 남는 그런 원룸이었죠.단지 외벽이 시멘트사이딩으로 마감이 된 관계로세월의 흐름에 내벽과 사이딩이 들뜨는 문제로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시멘트 사이딩이 떨리면서 나는 굉음이마치 바람개비가 심하게 돌면서 나는 것 처럼우~웅~우~웅 거리곤 해서 자다가 깜놀하기도 했지요.저렴한 가격의 월세로 나름 조용히 지냈었었고가까이에 용인에버라인이라는 지하철이 있어서교통편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었지요.바람이라면 1년단위의 계약이 아니라단기계약이라는 방법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하여간 기억에 남는 그런 곳이랍니다.사진은 수도계량기가 고장나서업자들이 장비를 가지고 출동하여 고치는 장면입니다. 허허
이름: �** 날짜: 2020-02-01 03:06:45 코멘트: 4 코멘트: 5년을 살았던 소중한 곳입니다.엘리베이터가 없고 주변지역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오래된 건물이 단점이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주거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잘 살다가 갑니다!!
이름: �*** 날짜: 2019-09-22 10:59:35 코멘트: 5 코멘트: 주차하기 좋고 아주 조용함 개꿀
이름: �****** 날짜: 2019-02-03 06:45:49 코멘트: 5 코멘트: 기억안나
이름: �* 날짜: 2018-08-02 14:54:29 코멘트: 5 코멘트: 친구네집 놀러~~
이름: �** 날짜: 2018-07-17 07:36:58 코멘트: 5 코멘트: 사기 조좀아요
이름: D********** 날짜: 2018-06-16 06:47:2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마을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2-13 08:31:20
코멘트: 5
코멘트: 정조 어제 채제공의 묘(경기도 유형 문화재 제76호)가있는 아늑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