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떡볶이얄개분식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읍성마을4길 22-2
rayting: 3.7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41-688-832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6: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6: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6: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6: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6: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6: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6:00




이름: H***
날짜: 2024-04-02 06:33:14
코멘트: 4
코멘트: 애들 데리가 해미읍성 갔다가 배고파서 주변 맛집 검색 후에 식사 전에 간단히 간식을 먹으려고 찾아갔습니다.예전에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촬영 후 새 건물로 이사를 온건지 새건물을 지은건지 예전 모슨은 아닙니다.가게 내부는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구요.내부가 보이는 주방도 위생적이고,특히 여기 남자 사장님, 요리 및 홀서빙 하시는 할머님 너무너무 친절합니다.손님 대응하는거 보고 아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나올때 할머니께 90도로 인사하고 나왔어요. ㅎㅎ충청도 사투리도 구수하구요.15분정도 대기 후 들어가서 단일 메뉴인 떡볶이를 먹었는데 즉석떡볶이의 비주얼과 맛입니다.맛이 아주 특별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먹다보면 잘 들어가는게 상당히 괜찮습니다.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매우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하나도 맵지 않아서 어린 애들도 먹을만해요.거의 다 먹은 후에 밥을 비벼먹을수 있는데 이게 꽤 맛있어요.2024.03.30 기준 떡볶이는 2인분에 12,000원이니 요즘 물가 대비 아주 저렴한 편입니다.해미읍성 오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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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4-03-12 08:24:26
코멘트: 4
코멘트: 어렸을때 시골에서 먹던 ... 먹으면서 추억의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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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I* W**
날짜: 2024-03-09 03:17:52
코멘트: 5
코멘트: 해미읍성에서 5분거리 브라질떡뽁이 집. 떡뽁이 단품메뉴다. 일반 시중 떡뽁이와 차원이 다른맛.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매운맛, 멸치육수처럼 시원한 맛, 냉동되지 않은 떡으로 식감이 좋은맛, 마지막 수북한 김가루에 밥을 비벼야 진짜 맛을 알수있다.떡뽁이로 해장해도 괜찮다.기격은 5천원. 가격까지 정말 착하다. 마지막으로 주인장이 너무 친절하고, 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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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04 04:54:08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고 맛도 좋아요

이름: S******* H**
날짜: 2023-07-16 09:41:13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친절하시고가격도 저렴하고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알찬 구성에마지막 밥비벼먹는거까지딱 좋네요社長優しいし値段も安いし美味しく食べれましたちょうどいい構成で閉めご飯までおすす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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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2 10:56:47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어요 떡볶이가 점점 줄어서 슬펐어요^^;;;

이름: �** (*****
날짜: 2023-03-01 12:49:09
코멘트: 4
코멘트: 응팔에서 나온 덕선이의 떡볶이집.단일 떡볶이 메뉴. 라볶이에 가까운 면 주연, 떡과 삼각어묵, 만두, 계란 두개 조연. 이인분 기본으로 10,000원 피자 L사이즈 접시에 나옴. 기본 공기밥 한그릇 비벼 먹어야 끝.해미 호떡을 먹고 온 상황이면 4인가족(아이가 12살 이상) 두접시와 밥한공기는 먹을 수 있음. 즉, 량이 많지 않음.맵지않은 달큰한 고추장 소스. 콩나물로 면의 퍼진 식감을 살리고 라면과 당면 섞여 있음. 떡볶이 좋아하는 아이들과도 점심식사로 권할만 함.좌석이 좁은 커플석 단위로 되어있음.

이름: �**
날짜: 2023-02-20 04:24:18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평범했지만 양도 많고주인할머니?이신분 사장님 진짜 친절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2-11 05:40:22
코멘트: 5
코멘트: 유명해지기 전부터 다님그래도 그맛과 친절함은 변함 없음가끔씩 방문해서 맛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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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L**
날짜: 2023-01-12 15:31:3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1-03 23:32:42
코멘트: 4
코멘트: 처음 찾아 가는곳이라서 찾기가 힘들었어요시간이없어 포장을 했어요맛은 괜찮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9-18 12:51:17
코멘트: 5
코멘트: 추억땜시 다시찾은 떡볶이 소방도로로 변했다.근데 맛은 더 좋아졌네~~친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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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18 12:40:21
코멘트: 5
코멘트: 오랫만에 옛 추억생각나서 다시 들렸는데 즉석조리 떡볶이 예전보다 더 맛나졌네요.

이름: �************
날짜: 2022-08-02 05:05:33
코멘트: 5
코멘트: 해미에 몇없는 맛집이죠. 리모델링해서 예전의 정취는 없지만, 훨씬 깔끔해졌어요~ 2인이면 2인떡볶이에 밥추가하면 딱이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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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12 03:51:52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게 먹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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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5 15:48:03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의 공간을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와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새로지은 건물이라 깔끔하고 정비가 잘되어 있었지만 뭔가 모를 공간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들었답니다. 떡볶이는 학교 앞에 있을 법한 분식집의 맛이었어요. 그러나 속내를 보면 다른 곳에서 보지 못했던 콩나물이 불쑥 얼굴을 내밀다가 만두가 그러다가 당면이 그러다가 묘하게 끌립니다. 것보다 접시 내오실 때 참깨로 뚜껑을 덮어서 주십니다. 그래서 밥을 안 비빌 수가 없어요. 그렇게 볶음밥 아닌 비빔밥을 먹게 되더라고요.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이나 계좌이체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떡볶이 외에 다른 메뉴는 없습니다. 해미읍성이 코앞이라 해미읍성에 오게되면 들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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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d****
날짜: 2022-01-09 08:04:47
코멘트: 4
코멘트: 간도 적당하고 떡도 맛있네요. 사장님도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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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05 08:12:04
코멘트: 5
코멘트: 맛잏어요 사장님친절하세요

이름: �*
날짜: 2021-09-29 07:42:00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J***
날짜: 2021-09-19 12:22:10
코멘트: 5
코멘트: 1988 응답하라 나온 브라질 떡볶이 알개분식 정말 떡볶이 맛은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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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17 17:36:36
코멘트: 5
코멘트: 메뉴는 떡볶이 하나다양도 적당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다먹을만함

이름: �**
날짜: 2021-08-10 22:36:49
코멘트: 5
코멘트: 공사를해서예전모습은사라졌어요전에모습이그리워서 사진올려봐요맛은여전해요 학교댕길때먹던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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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R** S***
날짜: 2021-04-28 02:11:47
코멘트: 5
코멘트: 밥을 꼭 비벼먹어야 한다.꼭

이름: D* s
날짜: 2020-12-10 13:37:3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먹고나서 텁텁한 맛없이 깔끔합니다

이름: E* K**
날짜: 2020-08-30 04:20:25
코멘트: 5
코멘트: 그야말로 만원의행복리모댈링해서 옛 감성은 없지만 맛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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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25 02:59:58
코멘트: 5
코멘트: 많이 맵지않아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이 가게의 매력은 신선한 밀랑말랑 밀떡도 넘 맛있지만 친절하고 유쾌하신 사장님이신듯!!응팔촬영했던 가게가 재개발로 없어지고 맞은편에 새로 문여심

이름: �****
날짜: 2020-07-27 09:34:3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즉석 떡볶이 ㅎ

이름: �**
날짜: 2019-06-08 07:01:34
코멘트: 4
코멘트: 추억의 떡뽁이 맛혹시 해미를 지날때 들릴만한곳..^^

이름: �******
날짜: 2019-05-26 07:26:53
코멘트: 5
코멘트: 응답하라1997 촬영장소 옛날느낌 나고 떡볶이이 맛났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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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23 06:10:10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었어요ㅎ 밥이랑 김이랑 남은국물에 비벼먹으니 맛있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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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R******
날짜: 2019-04-30 05:17:21
코멘트: 4
코멘트: 은은한 단맛과 끝맛이 아주 살짝 매콤한 옛날 떡볶이 맛...김가루 뿌려서 밥까지 야무지게 비벼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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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28 16:48:46
코멘트: 5
코멘트: 잘 먹고 갑니다

이름: J****
날짜: 2019-04-27 09:08:29
코멘트: 4
코멘트: 추억을 먹는 느낌!

이름: �**
날짜: 2019-04-23 04:09:01
코멘트: 5
코멘트: 짱 맛나요! 엄마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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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22 08:17:56
코멘트: 4
코멘트: 허름하고 좁은데 맛있어요떡볶이로만 메뉴가 통일2인이 기본인 것 같고 1만원공기밥시키면 김가루도 주시는데 국물에 비벼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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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10 06:12:57
코멘트: 4
코멘트: ㄱㅊ음

이름: �**
날짜: 2019-03-29 09:49:04
코멘트: 4
코멘트: 시골 중의 시골

이름: �** (***
날짜: 2019-03-04 06:16:48
코멘트: 5
코멘트: 귀여운 이름의 분식점. 나이 든 할머니와 아들로 짐작되는 남자분 두 분이서 이 곳을 운영하고 있다. 메뉴는 오로지 떡볶이 한 가지. 주말의 경우는 줄이 어마어마한 곳이라고 하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면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테이블이 5개 정도 밖에 없다. 좁은 곳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하기 때문에 피곤에 지쳐있을 것 같은 두분은 의외로 무척, 무척 친절하다. 참깨냄새가 가득하고 푹퍼진 라면은 (나는 푹퍼진 라면을 너무 싫어한다.) 내가 먹어본 푹 퍼진 라면 중 가장 맛있었다. 떡볶이는 2인분에 12,000원인데 먹고나면 반드시 공기밥을 비벼먹게되는 마약밥떡볶이랄까. 다행히 평일에 와서 기다리는 손님들의 눈총을 받으며 먹지 않아서 좋았던 곳. 다음에는 #헬로맛집 스티커를 가지고 다시 이 곳을 방문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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