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류
category: 스시/초밥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11-4, floor B1
Phone: +82 2-418-2288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11-4, floor B1
Phone: +82 2-418-2288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후 12:00~2:45-오후 6:00~9:30 |
| 화요일 | 오후 12:00~2:45-오후 6:00~9:30 |
| 수요일 | 오후 12:00~2:45-오후 6:00~9:30 |
| 목요일 | 오후 12:00~2:45-오후 6:00~9:30 |
| 금요일 | 오후 12:00~2:45-오후 6:00~9:30 |
| 토요일 | 오후 12:00~2:45-오후 6:00~9:30 |
| 일요일 | 휴무일 |
site: https://instagram.com/omakase_seiryu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S**** C***
날짜: 2023-11-26 05:21:58
코멘트: 5
코멘트: 당일 이른 오후에 방문포장 가능한지 전화로 확인하고 5인분 수령함. 사시미 3점, 스시 13피스, 장국과 절임으로 알차게 내주심. 가족들이 음식이 맛있다고 함. 아무래도 포장이다보니 자리에서 바로 내준 것과 차이가 있겠지만 그런점을 감안해도 훌륭하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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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9 04:41:40
코멘트: 5
코멘트: 항상 좋은 가격에 잘 먹고 오는 단골집
이름: H* P
날짜: 2023-06-23 16:17:52
코멘트: 5
코멘트: 잠실 스시야의 유일한 선택지. 디너로만 두번 방문 했는데 가격대비 구성이 굉장히 좋은데다 맛도 괜찮음. 그리고 헤드셰프님이 굉장히 잘 챙겨줘서 부족함 없이 앵콜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음. 동 가격대 업장들 중에선 아카미를 제일 맛있게 하고 츠마미도 다양하게 잘 나옴. 예약이 어려운게 문제ㅜ
이름: J***** H**
날짜: 2023-03-18 13:28:22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비 뛰어난 퀄리티다. 퀄리티도 양도 만족스럽다. 가격을 감안해도 재료의 질도 좋은 편이고, 손질로도 꽤나 좋은 음식을 만들어낸다. 홀서비스는 조금 미숙한 편이다. 요청이 반영안되지만 카운터쪽에 이야기하면 잘 들어줄 듯 하다. 그럼에도 가격을 감안하면 훌륭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예약이 아주 힘든 곳이라는데 우연한 기회에 경험해볼 수 있었다. 기회만 된다면 재방문 해보고 싶은 곳이다.
이름: �**
날짜: 2022-11-09 04:00:55
코멘트: 5
코멘트: 잠실에 들릴일이 있다면 우선 세이류 예약을 하자.그만큼 절대적인 맛을 보증한다.
이름: J
날짜: 2022-08-07 02:17:56
코멘트: 4
코멘트: 여태껏 먹어보지못햇던 조합의 스시.즐겁게 맛있다는 말이 딱어울린다셰프님들의 연구열정이 대단하다는걸 느낌.다만, 스시의 크기가 너무 작다.회의 크기가 작다보니생선의 풍부한 맛이 조금 아쉽고회와 초밥의 크기가 작아서 맛은 있으나 식감은 조금 떨어지는 작은 단점이 있다.
이름: �****
날짜: 2022-05-23 04:41:06
코멘트: 5
코멘트: 넘 맛있었어요아귀간, 오도로 짱짱
이름: �**
날짜: 2021-08-29 08:13:52
코멘트: 5
코멘트: 9만원짜리 디너 오마카세 먹었습니다.8월 20일에 방문했고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우연찮게 예약 취소가 나와서 줍줍했네요 ㅎㅎ)좋은 재료 씁니다. 미들급이니 하이엔드와 비교하긴 힘들갰지만 미들급 중에선 최상급입니다. 뭐 잠실이라서 10만원 이하로 가능하지 않냐 반문이 나올 수 있겠지만, 일단 서초강남 제외한 지역에선 최고란 말이기도 하고요..제가 스시야 탐방 경력이 짧긴 하지만, 디너기준 서초강남 미들급 스시야 중에서도 이정도 재료와 서비스 제공해주는 곳은 없다 보여집니다..일단 x이버에서 예약을 받는데 1달 이내 예약 잡기가 거의 불가능한거 자체가 이 곳의 인기와 질을 입증하는것 같기도 하고요..9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게 셰프들이 잘 대해줍니다..
이름: n******
날짜: 2021-04-04 06:34:35
코멘트: 5
코멘트: 방문해본 스시 오마카세 중에서는 가장 맛있습니다. 맛도 훌륭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친절해서 편안하고 기분 좋데 식사하고 왔습니다 :)
이름: M******* K**
날짜: 2021-03-23 04:53:29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하고 맛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최근에 이용했던 다른 오마카세 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서비스 되는 음식수가 좀 적고 퀄리티가 살짝 떨어집니다. 그래도 잠실에서 이 정도면 괜찮은거 같네요.
이름: e**** g****
날짜: 2021-01-30 00:31:34
코멘트: 4
코멘트: 며칠 전인가 최은창님의 리뷰에서 정말 다양한 스시를 내어주시면서 남들은 15, 20만원을 받아도 모자란다는데 가격을 어떻게 맞추시냐고 물어보니 바로 쿨하게 본인이 덜 가져가면 된다고 하셨다는 대목에서 내가 좋아하는 오너셰프분이 혼을 담아 맛난 음식을 내놓으면서도 본인이 덜 가져가고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더 많은 손님이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건 아마도 내가 생각하는 얼티밋 가게의 느낌이었어서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었음.점심에 들러보고 싶은데 네이버지도에서 보니 점심은 1,2부로 나뉘어져 있었고 아무래도 덜 쫓길 것 같은 느낌 때문인지 2부가 평점이 살짝 더 높아 2부로 예약 후 들러봄.가게는 어릴 때부터 다녔어서 너무나 익숙한 장미아파트 정문 건너편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아파트 지하1층 상가층에 위치해 있었음.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상가로 이어진 출입문으로 들어가니 한쪽에 세이류가 보임.조금 일찍 도착해 밖에서 대기하다 준비가 다 됐다고 안내를 받고 안으로 들어가니 약간 휑한 느낌이긴 한데 아무튼 예약 확인 후 코트를 건네고 카운터석으로만 이루어진 좌석에 안내받아 앉음.자리에 앉으니 이호윤셰프님이 보온피처에 담긴 차는 뜨거우니 조심히 마시라고 안내를 해주시고 츠케모노와 가리, 와사비를 세팅해주심.물수건은 충분히 따뜻하게 데워진 진짜 물수건은 아닌 차가운 물티슈였음.먼저 꿀식초를 넣으셔서 새콤달콤함이 느껴지는 간 마가 연어알 몇 개가 올려져 나오고 다음으로 잘게 썬 표고버섯과 새우가 들어간 차완무시, 츠마미로 안키모가 들어간 광어회, 새콤달콤한 일본 된장인 스미소가 얹어지고 얼음물에 담가 꼬들함을 강조하셨다는 활농어회, 잘게 썬 사과와 양파가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의 소스가 끼얹어진 훈연한 메지마구로가 나옴.스시는 은은히 시큼한 샤리가 올드스쿨의 느낌이었던 참돔으로 시작했고 비교적 맑은 타입의 새우머리로 맛을 낸 미소시루가 나옴.광어는 라임소금이 뿌려져 나오고 유자껍질 간 게 올라간 한치, 광어가 양식이 되기 전엔 광어 대신 나왔고 12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이라는 성대는 단조로운 맛을 보완하기 위에 새콤달콤한 우메보시소스가 얹어져 나옴.다음으로 일본 큐베이에서 가끔 쓰는 방법이라고 설명하신 레드와인이 첨가되어 산미를 끌어올리게 즈께한 참치 속살이 나오고, 워낙 기름짐이 좋아 전혀 안 맵게 느껴진다는 와사비를 일부러 많이 올리고 히말라야산 암염을 갈아서 뿌려 단맛이 증폭되어 좋아 처음으로 좋네라고 느껴진 참치 뱃살이 나옴.이어서 피스는 작았지만 단맛이 좋았던 전복찜이 게우소스와 샤리가 같들여져 나왔는데 게우소스는 샤리와 비벼 먹는데 기대보단 덜 좋았고 제철이라 기름기가 올라왔어야 되는데 기름기가 덜 해서 아부리하셨다는 청어 역시 내가 좋아하는 어종이지만 덜 좋음.새우소보로를 얹어서 내어주신 오늘 아침 속초에서 올라왔다는 아마에비는 설명하신 것만큼 달달하진 않아 지난번 스시오마주의 달달함 뿜뿜이었던 아마에비가 생각났고 수비드로 조리하고 즈케해서 달달함이 나름 괜찮았던 가리비, 기대보단 촉촉함이나 달달함 없이 비교적 텁텁했던 안키모 위에 보스턴산 우니를 얹은 피스가 나옴.다음으로 나온 향긋한 시소잎과 새콤함의 밸런스가 좋았던 아부리한 고등어는 참치 뱃살과 더불어 오늘 맘에 들었던 스시였고 게살고로케는 입에 넣었는데 너무 뜨거워 입천장이 날아갈 것 같았는데 티를 안 내고 먹다보니 결국 입천장이 홀랑 다 나감.이때쯤 참치 뱃살과 아마도 가리비였던 것 같은 두 가지만 제외하고 앵콜스시를 요청하시라고 하셔서 참치 뱃살과 같이 좋았던 고등어를 부탁드리고 고등어를 내어주시기 전에 먼저 소금을 뿌리신 붕장어를 내어주셨는데 인상적이진 않았음.식사로 구운 청어가 들어간 한 입 사이즈의 이나니와우동이 나왔는데 가능하면 한 젓가락에 다 드시라고 설명해주심.다음으로 비교적 밋밋했던 마끼 한 피스와 카스테라 느낌의 교꾸 그리고 마지막으로 꿀이 조금 들어갔는지 살짝 달달함이 느껴졌던 팥앙금을 올린 녹차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먹고 자리에서 일어남.계산을 하면서 주차권을 받아 가게를 나섬.전체적으로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은 가게인 것 같아 들러봤는데 츠마미와 미소시루를 비롯해 20여 개가 넘는 피스가 나와 배도 부르고 나름 좋았지만 뭔가 좀 휑한 가게의 분위기나 뭔가 올드스쿨 느낌의 스시 스타일과 퀄리티가 살짝 아쉬웠고 비슷한 가격대라면 차라리 지난번 스시오마주가 더 내 타입으로 느껴져 굳이 재방문을 할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확실히 가성비는 좋은 느낌이어서 맛있다로..
이름: �*
날짜: 2020-10-23 15:46:18
코멘트: 5
코멘트: 솔직히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이 가격에 이 정도로 깔끔한 맛과 다양한 네타라니잠실에 일이 있어 어쩌다보니 들르게 되었는데 성공적셰프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혼자 갔음에도 편하게 즐겼다최애는 호타테+안키모 조합대부분 앵콜로 관자나 단새우를 고른다고 하셨는데나도 예외는 아니었나봄
이름: B**** B****
날짜: 2020-10-07 00:23:05
코멘트: 5
코멘트: 가격 런치 4.0 디너7.0 -> 10/5이후 인상인상되어도 퀄리티대비 가격착함.맛있음👍셰프님 진짜 짱짱좋으심아까미쯔게위에 트러플에 절인 김을 올려주셨는데 구루메스시이후 아까미+트러플은 국룰이라는 걸 깨닫게 됨.츠마미에 모과가 나오기도 하고.. 어떻게 이런 조합을 만드셨는지.. 진짜 누군가의 요리를 먹고 이런 감동을 받은 건 처음이였음. 셰프님이 정말 대단한 분이시고 또한 내가 누군가의 음식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너무 건방지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음식이였음. 어떻게 이런 감동을 주시지..?
이름: H* S*
날짜: 2020-03-18 14:32:05
코멘트: 5
코멘트: 점심 오마카세는 정말 가성비가 짱짱입니다!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4만원에 이정도 오마카세 먹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계절에 따라 메뉴도 다르고 좋은 재료로 엄선해서 주시고 마지막 입가심으로 주시는 청어소바도 일품입니다. 다 먹고 나면 너무 배불러요!
이름: H** L** P***
날짜: 2020-02-23 04:42:12
코멘트: 5
코멘트: 가격 대비 훌륭한 오마카세였습니다. 상가 지하에 자그마하게 위치하고 있는데 그 덕분인지 네임드 스시야의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테이블 세팅이나 식기류가 정말 청결하고 내부가 위생적이고 깔끔합니다. 스시 중에 일부 간이 조금 짜거나 질긴 것이 있었던 걸 제외하면, 스시와 그 외 에피타이저나 디저트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는 아주 좁고 테이블은 모두 바로 되어 있습니다.
이름: G* K***
날짜: 2020-02-12 01:06:09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하고 조용하면서도 스시의 맛 하나하나가 감동을 주는 곳사진 찍다가 맛을 느끼는 데 집중하고 싶어서 카메라 던지고 스시만 먹음 ㅎ‘미들급 스시야인데 이런 퀄리티가!’ 라고 혼자 감동하며 먹었던 곳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곳인데 건물 측면의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갔더니 간판이 잘 안 보여서 한참을 헤맸음.. 네xx예약으로 예약하면 아침에 확인전화 옴.
이름: J****** S**
날짜: 2020-01-28 08:50:18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한 오마카세. 점심 40,000원. 저녁 70,000원.카운터 좌석.10명. 테이블 좌석은 없다. 주차권 60-90분 제공. 주차요금 90분 - 9000원.
이름: S*** W*** B***
날짜: 2020-01-08 04:07:27
코멘트: 5
코멘트: 청담동에서 오마카세를 맛본 이후 오마카세를 좋아하게 됐는데요 이곳은 가격도 다른 오마카세 집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양과 맛의 질은 더 뛰어나다고 느껴졌어요!! 물론 이 가격 자체가 싸다곤 할 수 없겠지만 다른 곳들과 비교한다면 매우 만족스럽네요 정말 너무 훌륭한 곳이어었어요 배가 부른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네요ㅋㅋ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서비스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름: J****** K***
날짜: 2019-12-30 13:46:58
코멘트: 5
코멘트: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초밥.
이름: D****** S***
날짜: 2019-09-29 01:51:06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간만에 맛있게 먹었다는 느낌. 정말 훌륭한 스시와 적당한 량의 식사.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 사장님은 말씀이 거의 없으시고 손님들의 대화를 방해하지 않음. 점심 가격이 다른 오마카세에 비해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는건 흠 .
이름: S**** K***
날짜: 2024-03-18 08:52:29
코멘트: 5
코멘트: 마트에서 사는 가격보다 저렴하게 한우 투쁠을 맛볼 수 있음고기 질은 말해모해 진짜 맛나여삭당 옆 마트(고기 사는 곳)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사서 집으로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