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디자인파크 잠실점
site: https://www.hanssem.com/m/shop/shopDetail.do?shopMstIdx=722
rayting: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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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8-11 03:32:07
코멘트: 5
코멘트: 책상 보러갔어요. 옷걸이 행사상품 구매했네요
이름: �**
날짜: 2022-04-03 07:24:26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한 품목들을 판매함처음 방문했는데 눈 돌아감프라이팬 2p 19000원 득템
이름: �**
날짜: 2022-03-06 08:51:08
코멘트: 5
코멘트: 생활용품 직접보고 저렴히 살수있어 좋아요
이름: S******* J*
날짜: 2021-10-25 01:35:44
코멘트: 4
코멘트: 이케아보다 크진 않지만 상담사가 많이 대기하고 곡개을 응대해주어 인테리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이름: �**
날짜: 2021-04-28 22: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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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호선 삼전역 옆에 있어서 접근성 좋음. 건물옆 주차장도 있음. 지하1층~지상4층까지 건물전체가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실제 집에서 거실,부엌,방 등 가구 및 인테리어를 설치해 놓은 것을 체험할 수 있음. 아파트 등 입주하기 전에 찾아가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좋았음. 직원들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필요한 경우 태블릿,PC를 이용해서 3D 시뮬레이션 설명도 해줌. 한샘 가구의 경우 다양한 모듈이 있어 좋은 반면, 모듈을 짜맞추어 구성으로 인테리어를 해주는 방식이라, 일반 인테리어 공사업체처럼 정확하게 입주공간의 개별 수치를 맞추어 신규제작해 주는 맞추어주는 형태는아니었음.
이름: P****** J**
날짜: 2021-04-03 07:15:24
코멘트: 5
코멘트: 이곳 완전 커요 건물이 7층 전층 사용으로 집에 쓰는 용품 부터 가구 인테리어 까지 완전 원스탑으로 구경 하고 구입 하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2-10 15:41:47
코멘트: 5
코멘트: 다용도 베개겸 쿠션이네요!! 1만원대 초반 가격!! 목이편하네요!!
이름: �**
날짜: 2021-01-24 07:45:55
코멘트: 4
코멘트: 섹션별로 잘 나누어져있고좋아요고급스럽지는 않아요.주차가 주말에는 복잡
이름: r*** 0
날짜: 2020-12-27 09:44:46
코멘트: 4
코멘트: 다이소보단 이케아 / 이케아보다 한샘이 나아요
이름: �**
날짜: 2020-05-06 06:54:39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제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름: S******** K**
날짜: 2020-02-28 11:29:11
코멘트: 4
코멘트: 디피가 잘되어있음
이름: �**
날짜: 2020-01-29 02:42:14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하고 물건이 다양하여 고르는데 편리 하였음
이름: H J*
날짜: 2019-07-11 09:20:53
코멘트: 5
코멘트: 세일도 자주하고 쓸만한 생활용품도 많아요. 층별로 나눠져있어 물건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이름: a**********
날짜: 2019-02-24 13:47:13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전문적인 설명으로 구매시 많은도움이되고 모델하우스 구성으로 참조하기 좋음
이름: �**
날짜: 2019-01-30 08:57:40
코멘트: 5
코멘트: 최근 리뉴얼해서 모델하우스도 갖추고 있어요
이름: T** J***
날짜: 2018-02-21 13:42:03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고급은 아니고 그냥 중간 수준의 다양한 가구와 소품들. 부담없이 쇼핑하기에 적당하다.
이름: s***** c****
날짜: 2018-01-28 10:08:52
코멘트: 4
코멘트: 쇼룸처럼 만들어서 가구를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네요 예쁘고 견고한 가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7-09-14 01:45:04
코멘트: 4
코멘트: 한샘 전시관으로 층마다 나뉘어져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이름: j****** c***
날짜: 2023-04-06 02:18:11
코멘트: 4
코멘트: 점심약속이 있는 문정동으로 가는 길에 잠시 한샘디자인파크 잠실점 방문.문정역과 장지역 중간에 있는 건영아파트앞사거리에 있고 매일 오전 10시30분에 문을 열고 오후 8시에 문을 닫음.그 전날부터 이전 오픈한 곳인데 아침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음.지하 1층부터 3층을 같이 사용하는 곳인데 한샘의 안방, 거실, 부엌에 필요한 모든 가구를 전시하는 곳으로 이전의 기능별 섹션을 나눠서 있던 것과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마치 갇혀서 못 빠져나가게 만든 미로 같았음. 직원들도 헷갈릴 듯 싶은데 이런거 기획한 임원은 무슨 생각일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음. 한샘 임원들이 최근 한샘의 위상이 떨어지는 것에 많이 놀라서 기존 시스템에서 많이 벗어나는 디자인파크를 만들어서 오픈하고 있는데, 수도권에 많이 오픈하고 있는 강남에서는 송파점, 논현점, 방배점 등이 있음.아마도 한샘 입장에서는 기존 고객들 외에 젊은 MZ세대들이 한샘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다양한 세대들에게 어필하려고 무척 노력하는 모습인데 이것은 좀 지켜봐야 할 듯 싶음. 디자인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곳으로 보임. 디자인. 참 좋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