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 닭갈비

몽촌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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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닭요리전문점,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298, 104,105호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9:00
화요일오전 11:30~오후 9:00
수요일오전 11:30~오후 9: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9: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9: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9: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9:00

site: https://www.instagram.com/mongchon.dakgalbi/
rayting: 3.9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4-03-17 06:48:02
코멘트: 5
코멘트: 조금 복잡하고 실내가 소란스럽긴한데음식이 맛있어서 거의 커버됩니다맛있게 먹었습니다재방문의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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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Y***
날짜: 2024-02-23 07:54:44
코멘트: 4
코멘트: 주말저녁시간에 방문하니 32팀의 대기가 있었다. 그치만 주변에 갈만한곳들이 많아 폰으로 대기상황을 확인하고 다른곳에서 놀다오는것을 추천. 10팀정도 남았을때 돌아왔는데, 15분이상 기다렸던 것같다.테이블간의 간격이 애매하다.시그니처 메뉴인 한방닭갈비는 살짝의 매콤함과 달콤함이 잘 어울렸고, 한방이라는 이름이 없었으면 그냥 간장베이스의 닭갈비라고 생각했을 것 같기도. 모둠사리(치즈,떡,우동사리) 추가 추천.냉국이 사이드로 나오지 않아 냉칼국수를 주문했고, 볶음밥은 예상보다 간이 세지 않았다.직원들이 대체로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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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T*
날짜: 2023-12-20 04:28:20
코멘트: 4
코멘트: 테이블 배치가 다소 특이 층고가 높고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분위기있어요 흔한 닭갈비랑 맛은 좀 달라서 이색적이라 가볼법해요! 물도 보리차인지 고소하고 겨자양배추에 주류도 독특 메뉴판도 신문지스타일 신경쓴게 보여요맛이좀 자극적이고 짠것만 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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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15 17:06:37
코멘트: 5
코멘트: 고추장 베이스 닭갈비가 질렸을때 먹을 수 있는 좋은 대안. 간장과 한약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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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k**
날짜: 2023-12-13 07:57:21
코멘트: 5
코멘트: 맛이 특이했어요!!엄청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3-11-27 13:04:50
코멘트: 5
코멘트: 입구에 배치된 캐치테이블을 통해 웨이팅을 걸고 난로 옆 의자에 앉아서 대기를 시작했습니다. 앞에 2팀이 있었는데 10분정도 대기했던것 같습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내부로 들어섰고 자리에 앉기 전 데스크 앞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신문 느낌이 나는 메뉴판을 들고 자리로 이동 했습니다. 자리에는 물과 물컵, 양파김치, 깻잎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후 닭갈비가 나오고 직원분이 설명과 함께 타이머를 켜두고 가셨어요. 타지 않게 뒤적거려주다보니 김치칼국수가 나왔고 직원분이 오셔서 닭갈비를 마무리해주셨어요. 9시30분이 마감시간이라 중간에 직원분이 언질을 주셨고 꽉 채워서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닭갈비2인분에 야채사리, 김치칼국수, 볶음밥, 소주 한 병, 맥주 두 병을 마시고 나왔고 7만원 정도 금액을 지불했습니다.전체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하셨고 매니저님이 닭갈비 볶음 상태를 봐주셨는데 말씀 재밌게 하셨어요. 그리고 어느 직원분이나 친절한 말투를 쓰고 계셨고 음식맛에 대해 계속해서 물어보시면서 체크하셨습니다.매장 내부의 인테리어는 우드 계통으로 다소 올드해보일 수는 있지만 밝은 조명과 잘 어우러져서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벽에 걸린 담금주들이 올드함을 좀 더 느끼게 해줍니다 ㅎㅎ닭갈비의 맛은 카레?같은 향이 좀 나고 달짝지근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좀 매콤한 편이므로 맵찔이 분들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김치칼국수는 진짜 칼칼하고 시원합니다.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웨이팅만 없다면 닭갈비가 생각날때마다 가고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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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L**
날짜: 2023-11-12 13:50:18
코멘트: 5
코멘트: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괜찮은 정도가 5점입니다. 무슨 닭갈비를 웨이팅까지하면서 먹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추운 날씨에 웨이팅하면서 배고파져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안에 천장도 높아서 사람들이 좀 많아도 그렇게 좁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기본 메뉴로 먹었는데 다 괜찮았습니다. 끝나고 볶음밥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지나가다 웨이팅 없으면 또 가서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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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6 12:59:48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고추장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