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원동점

category: 제과점
address: 대한민국 오산시
Phone: +82 31-376-8256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8:00~오후 10:30
화요일오전 8:00~오후 10:30
수요일오전 8:00~오후 10:30
목요일오전 8:00~오후 10:30
금요일오전 8:00~오후 10:30
토요일오전 8:00~오후 10:30
일요일오전 8:00~오후 10:30

site: http://www.paris.co.kr/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수령, 테이크아웃,
결제: 신용카드,




이름: M******** K**
날짜: 2024-01-13 12:13:52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아메리카노가 1500원...옆에 메가커피땜에 경쟁하는 듯...바게트땜에 들리는데, 매번 오리지날 바게트가 없어서 아쉬운...ㅠㅠ

이름: �**
날짜: 2023-06-10 09:58:07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친절하세요

이름: �**
날짜: 2022-08-25 22:04:04
코멘트: 4
코멘트: 보통의 파바 체인점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1-11-03 09:16:01
코멘트: 5
코멘트: 알바생 두분 친절하세요

이름: �**
날짜: 2021-02-27 11:56:48
코멘트: 4
코멘트: 나쁘지 않다

이름: �**
날짜: 2020-12-19 18:46:38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해요

이름: �**
날짜: 2020-10-01 05:55:51
코멘트: 4
코멘트: 빵이 정말 맛있어요.물론 바로 먹어야 하긴 하지만 직원분들께서 친절 하셔서 좋아요😄

이름: �** �*
날짜: 2020-09-23 13:15:18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에서 간식몇개주문하고 해피포인트 랑SK멤버쉽 하려고 하니 SK멤버쉽 포인트가 휴면 이되서 그기알바아가씨가 다시 살려서 너무 고마웠어요 완전 감동이었어요~^^♡

이름: �**
날짜: 2020-08-19 02:52:10
코멘트: 5
코멘트: 빵종류도 일하시는분이 친절하시고 카페처럼 커서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6-12 13:38:49
코멘트: 5
코멘트: 알바 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이름: �**
날짜: 2020-05-08 00:32:35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빵집임 넓은데 빵은 적은듯?

이름: s** s****
날짜: 2019-12-30 00:22:50
코멘트: 4
코멘트: 원동점은 자주못가서 잘모르겠고, 갈곶점파 바에서 일하시는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이름: j****
날짜: 2019-10-16 14:14:51
코멘트: 5
코멘트: 그럭저럭

이름: �**
날짜: 2019-09-20 22:00:2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빵들이한가득!츄릅!나도모르게돈써버리는공간..ㅜ

이름: �***
날짜: 2019-08-05 03:19:4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빵이 넉넉합니다. 좀 가격이 낮았음 더 자주 갈텐데...

이름: �**
날짜: 2019-06-16 00:08:45
코멘트: 4
코멘트: 사람도 많고 빵도 많아요 주차는30분만 지원

이름: �***
날짜: 2019-04-01 04:03:46
코멘트: 4
코멘트: 매장이 넓은편이고 주문하고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 덜보임 테이블 위치 굿굿
PhotoPhoto

이름: �**
날짜: 2019-02-02 08:44:51
코멘트: 5
코멘트: 아늑한 그곳~♡

이름: Y****** L**
날짜: 2019-01-06 00:52:58
코멘트: 5
코멘트: 아침일찍 빵을구음 단팥빵이 맛있음

이름: �**
날짜: 2018-12-14 06:47:52
코멘트: 5
코멘트: 종업원들이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이름: �**
날짜: 2018-02-23 23:34:22
코멘트: 5
코멘트: 매장이 넓고 직원들 친절해서 자주가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17-12-16 12:35:14
코멘트: 4
코멘트: 빵. 커피 맛잇어요.. 친절하셔서 자주갑니다

이름: �**
날짜: 2016-02-20 16:38:28
코멘트: 4
코멘트: 통밀빵 샌드위치가 맛있어서 자주 사먹습니다. 딴데보다 더 싸고 맛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