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
category: 돈까스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동탄반석로 160
Phone: +82 50-71357-6882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동탄반석로 160
Phone: +82 50-71357-6882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6:00~8:3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6:00~8:3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6:00~8:3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6:00~8:3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2:00-오후 6:00~8:3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2:30 |
site: https://instagram.com/katsu_young.choon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이름: J***** K**
날짜: 2024-04-11 00:18:17
코멘트: 5
코멘트: 2024.04.09이제 돈카츠 먹으러 정돈까지 안가도 되겠어요일본식 돈까스 먹어본집 중에 거의 탑 입니다11시반 오픈이어서 평일 11시 30분에 도착했고대기없이 바로 키오스크 주문하고 착석.그 뒤로 손님들 계속와서 바로 만석되고 12시부터는 대기 있었어요 매장이 작아요혼밥석 5개랑 테이블은 4개 정도밖에 없어요주문하고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15분~ 20분 정도 걸렸던것 같아요안심이랑 특등심 먹었는데 둘 다 부드럽고 육즙가득이어요미소장국도 고기넣고 끓인거라 더 맛있어요직원분이 돌아다니면서 부족한건 없는지 계속 체크해주시고 친절합니다밥, 샐러드, 장국은 계속 리필되요집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니 너무 좋아요
이름: K***** K**
날짜: 2024-01-30 09:59:08
코멘트: 4
코멘트: 돈까스 맛있고 부족한 것 먼저 보고 친절하게 채워주십니다.제 입에는 근처에서 제일 맛있네요👍
이름: �**
날짜: 2024-04-27 09:13:56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맛있게 먹은 한끼였습니다.서울에 유명한 돈까스집에서 질겅거리는 상등심을줬던 그곳보다 보다 튀긴정도가 훨씬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상등심은 아주 사알짝만 레스팅이 더 되거나 조금 더 익었어도 좋았을것 같습니다.고기가 상등심, 안심 모두 부드러웠습니다. 상등심을 많이 기대했지만 안심이 정말 부드러운 정도가 어마어마하게 좋았습니다.미소장국도 고기가 들어간 톤지루였고 동탄에 이런곳이 있다는건 매우 기분 좋은 일이네요.당분간은 딱히 서울로 돈까스 먹으러간다! 라는건 없을것 같습니다.It was a very delicious meal.The fried pork was much better than the chewy pork loin served at a famous pork cutlet restaurant in Seoul. However, I still think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top sirloin had been lightly rested or cooked a little more.The meat, both sirloin and tenderloin, was tender. I was looking forward sirloin, but the tenderness of the tenderloin was incredibly good.The miso soup was also tonjiru with meat, and it feels very good to have a place like this in Dongtan.For now, Ill not going to Seoul to eat pork cutlet for a wh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