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음악감상실아리랑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동남구 광덕면 광덕리 568-2번지 1층 천안시 충청남도 KR
rayting: 4.7
핸드폰: +82 41-569-125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3-08-19 06:29:11
코멘트: 5
코멘트: 처음 온 낯선 곳에서나 혼자 보내는 시간~~맛난 밥을 먹고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LP카페라는 이정표에 이끌려 들어 온 곳이에요.원래는 할 일이 있어서일을 좀 할까 했는데...그냥 편안한 음악에어느새 일에 대한 부담감은 잊고흥얼거리며 머리를 흔들흔들...ㅎㅎㅎ예쁜 잔에 담긴 커피(스페셜티)는조금 마시고 음미할수록입안 가득 퍼지는향기와 고소함이 참 행복하네요.곁들여 주신 초콜릿은 일단 먹지않고커피 본연의 맛을 느끼는 중^^그리고 음악을 2곡 신청하라고 하셔서혜화동_동물원,Some one like you_AdeleLP로 들으면 어떨까 기대~뭔가 더 깊이 다가오는뭉클함이 있네요.우리동네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이 조용한 마을에 있는 게 더 자연스럽고 좋다는 생각이 또 금방 드네요.좀 불편하지만좀 그립지만좀 멀지만...원할때가 아니라어느날문득 할 수 있고볼 수 있고갈 수 있고...그런 게 또 큰 기쁨이 됨에 감사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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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15 14:35:51
코멘트: 5
코멘트: 10대에 다니던음악다방이나이에 오랜만에음악신청하고 들으니너무좋았다

이름: �*******
날짜: 2023-03-19 09:56:10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넘 친절하고 음악신청도 받아주고 넘 친절하시네요.커피맛이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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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17 08:51:09
코멘트: 4
코멘트: 고전적인분위기에커피숍

이름: y******* j***
날짜: 2023-02-12 09:55:19
코멘트: 5
코멘트: 친구랑 아산서 칼국수 먹고간만 LP생각나 커피와 음악들으러 갔던곳~가정집 내부를 까페로 탄생아기자기했던곳머무는시간 2시간이 있고공휴일,월요일이 휴무그리고 오후 5시까지 영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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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2*
날짜: 2023-01-19 05:40:31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입니다. 주변을 지날 일이 있다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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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8 02:28:08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좋은곳. LP음악을 쉽게 접할수 없는 음향기기로 경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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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C****
날짜: 2022-07-09 12:03:01
코멘트: 5
코멘트: 음악다방식으로 운영되는 카페.. 분위기 좋아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편...

이름: �**
날짜: 2022-02-27 06:59:53
코멘트: 5
코멘트: 광덕면 동네 마을 안쪽에 있어서 아는 사람들만 오는 곳인거같아여~ 커피.로스팅도 직접하시고 차종류도 다 만드신다고 하시네요.듣고싶은 음악은 3곡 신청하면 들려주세요.우린 이정봉의.어떤가요~ 신청했는데 바로 들려주셨어요 ㅎㅎ생강꿀차도 맛나고 딸기향이 나는 아메리카노도 맛있었어요~ 물론 분위기로 절반이.넘게 만족감을 준곳이에요^^흰머리가 좀 있으신 사장님 내외분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자주 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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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31 05:35:16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맛이 아주 좋은곳

이름: �**
날짜: 2022-01-05 00:26:44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원두도 고급이라 좋은데 음악도 신청하면 옛노래 다 들려줘요

이름: �**
날짜: 2021-06-06 08:26:4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5-20 12:46:33
코멘트: 5
코멘트: 차 맛도 좋고 찻집도 정감이 가며 자주가고싶다

이름: �**
날짜: 2021-04-24 23:58:15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한 까페

이름: �*****
날짜: 2020-10-27 13:03:42
코멘트: 4
코멘트: 다른 카페를 찾다 우연히 들리게 된곳이에요아슬아슬 좁은 담벼락 사이 시골 골목길을 지나카페 맞나?싶은 의심이 드는 작고 소박한 카페ㅎ완젼 옛날감성 돋는 음악들을 신청곡 받아서직접 들려주시더군요LP판 세대들 감성자극하는 곳이라 그런지손님 연령층이 평균 50대로 보였어요스페셜 커피를 주문했는데 여사장님이초이스한 이쁜잔에 담아나오면서 가격은 7천원ㅎ주차장이 넘 협소하고 들어가는 입구가넘 좁은 시골길이라 운전 서툰분들은 차 긁기 딱인듯해요 조심조심은 기본으로 ^^!!나름 색다른 감성이 묻어나 좀 젊은 저에겐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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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0-08-12 01:51:59
코멘트: 5
코멘트: 음악 신청곡을 받아주십니다. 음료의 맛도 좋았고요. 저는 lp 세대가 아니라 음악을 신청하고 틀어주는 그런 문화를 경험한 적이 없었는데 아리랑 카페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사장님, 사모님께서도 매우 친절하셨어요. 아, 더불어... 비록 음악 취향은 달라도 여러 사람의 음악을 공유해보는 경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이름: �**
날짜: 2019-02-06 04:35:09
코멘트: 5
코멘트: 책갈피속에 감춰줘있던 추억을 찿을수있는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1-11 12:42:25
코멘트: 4
코멘트: 엿 추억과. 시골정취를 즐길수있는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