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당 수원역점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덕영대로 905
Phone: +82 31-242-9794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9:00

site: http://www.mifendang.com/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우리의 최고의 기사: 법무법인(유) 광장 | 법무법인 고운 | 변호사 김기현 법률사무소

이름: �**
날짜: 2023-12-24 10:38:35
코멘트: 4
코멘트: 차돌박이 쌀국수 먹으러 갔는데 숙주도 많이 주시고 정말 맛있었습니다양이 부족하면 면을 추가로 더 주시니 참고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1-07 10:01:04
코멘트: 5
코멘트: 쌀국수를 그렇게 내켜 하지 않는 나도 먹어보고 반한 집

이름: B***** J**
날짜: 2023-09-06 23:04:36
코멘트: 5
코멘트: 제 소울푸드에요.주기적으로 찾는 미분당👍🏻👍🏻👍🏻👍🏻👍🏻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8-06 08:44:07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잇어요~~친절하시구요 국물이 시원해요 ~전 차돌이 더 맛잇는거같아요~

이름: �**
날짜: 2023-08-03 23:09:34
코멘트: 5
코멘트: 수원역쪽에 위치한 미분당입니다.쌀국수 전문점으로 처음에는 부담되는 가격이라 생각했는데 시켜보니 양도 엄청 많고 맛있었습니다.그리고 면도 더 달라고 하면 주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매장은 탁자형이 아닌 바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깔끔한 매장입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은 쌀국수매장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7-13 08:47:51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제대로 된 쌀국수였습니다

이름: J* P***
날짜: 2023-07-03 03:44:5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식사 할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23-04-15 10:39:50
코멘트: 5
코멘트: 혼자먹기 젤좋은곳!

이름: j******
날짜: 2023-04-09 07:30:22
코멘트: 5
코멘트: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어요조용하게 먹고 싶을때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우리나라 입맛에 맞추려고 했는지 매운고추 들어가서 국물은 얼큰하고 고수는 따로 요청하면 주니까 좋아요단점이라면 장소가 협소해서 살짝 갑갑한 느낌이 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2-23 15:07:53
코멘트: 5
코멘트: 쌀국수에 대한 내 의식을 바꿔준 곳. 맛남

이름: �**
날짜: 2023-02-15 01:56:07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원한다면 추천.맛 괜찮으나 약간 매운맛을 느끼게 하는 색다른 맛

이름: S** K*
날짜: 2023-02-11 14:33:31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맛있습니다 외부에서 키오스크 주문해야합니다 닷지?에서 식사합니다 대화를 못하진 않지만 주의문구가 있어서 신경 쓰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1-31 06:43:47
코멘트: 5
코멘트: 저녁으로 쌀국수 먹고 싶어서들어간곳.서비스 좋음.혼밥 및 커플끼리 식사 좋음.레몬 그라스향이 풀풀 나는 국물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다른 곳과 차별성이 조금 부족한 느낌.그래도 일주일에 3일정도는 먹을수 있습니다.츄라이 츄라이.

이름: �**
날짜: 2022-08-03 12:02:13
코멘트: 4
코멘트: 수원역 혼밥하기 좋은 베트남 쌀국수 집위치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05아이메카 빌딩 105호아는 분통해 알게되 가고 싶었던 베트남쌀국수집인데요. 6시 반정도 가니자리는 여유가 있었고 한줄로 쭈욱~모든자리가 혼밥자리입니다.보통 혼자서 조용하게 식사하기 원하는사람들에게 좋은 장소인데요. 밖에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선결재를 하고 번호표 들고 가게안으로 들어오면 됩니다.다른가게에서 보통 양지쌀국수를 먹었었는데 여기에서는 차돌박이 쌀국수세트를 주문했는데 포장은 500원 더비싼것 같습니다.자리에 앉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무언가를 찾았는데 나중에 보니 얼굴을 위로 들면 소스가 있고 아래로 내리면 숟가락,젓가락,휴지가 있으니 없다고 당황하지 마시길 바래요.주문한 차돌박이 쌀국수가 나오고 면위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고추들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미리 얘기해서 빼달라고 하시면 되고요. 양파절임을 더달라고 해서 빈그릇에 다 넣고 해선장을 3번을 돌리고 1번은 핫소스를 돌렸는데 입맛에 딱 맞는것 같습니다.(매운거 못먹는 분추천)이렇게 만든 양파절임+소스 와 면위에있는 차돌박이와 같이 먹으니 너무 좋네요. 다만 차돌박이가 3점정도 있어서좀 아쉬웠습니다. 차돌박이만 추가가되는지는 모르겠군요.육수도 뭔가 특색있었는데 처음에강하게 느껴졌는데 먹다보니 괜찮은것같아요. 세트라 튀김도 같이 나왔는데보라색 옷을 입은 튀김이 맛있는게안에 고구마에요, 같은 바삭속은 촉촉부드럽습니다.그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미분당 이번에는 수원역을 가보았지만 다음에는분당 미분당을 가봐야겠습니다.#수원역혼밥장소 #수원역베트남쌀국수 #수원역미분당 #차돌박이쌀국수세트

이름: J****** P***
날짜: 2022-03-16 08:26:30
코멘트: 5
코멘트: 혼밥 조용히 하기 너무 좋은 곳 같아요. 들어가서 예티켓으로 적힌 것을 봐도 정숙을 지키며 먹는 것을 적어놔서 그런지 분위기가 편안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밖에서 결제하고 들어가는데, 포장해서 가시는 분도 많아요. 사진은 양지힘줄쌀국수 세트를 시킨거고 이게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1-22 02:43:41
코멘트: 5
코멘트: 국물 예술임해장에 탁월!

이름: J******* H***
날짜: 2022-01-05 03:55:55
코멘트: 4
코멘트: 이 곳은 누군가를 소개해주고 싶어서 데려올 만한 분위기임에도 혼자 먹기 좋은 식당이라는 점이 조금 묘한 점이다. (그래서 은근히 혼자 먹는 사람이 많지 않다.)국물은 괜찮다. 아니 좋다. 고명과 국수에도 그 특유의 국물맛이 무너지지않고 강렬하게 느껴진다. 조금 진해서 슴슴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라 할 수도 있겠다.조금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가격만큼 충분히 고기 고명이 올라가 있으니 크게 불만이 없는 편이다.다만 아쉽게도 내가 먹는 그릇의 힘줄 부분이 충분히 데워지지 않은 탓에 조금 온도가 떨어져 있는게 느껴져서 좋지 않았고 그 탓에 불편한 맛과 향이 느껴졌다. 국물에 오래담겨져 있어서 온도가 맞춰지고 국물향이 배인 힘줄은 괜찮았다. 조금 힘줄이 국물 속에서 시간을 가지고 데워졌으면 훨씬 만족했을 느낌이었다.거기에 의자가 영 시원찮다. 굳이 그런 싸구려 느낌나는 의자를 세팅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괜찮은데 이리저리 감점요인이 몇개 보인다.

이름: �**
날짜: 2022-01-03 11:55:24
코멘트: 5
코멘트: 쌀국수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된 곳!정말 맛있고 양도 많아요

이름: H**** M** (*******
날짜: 2021-12-02 22:09:45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 비싼만큼 양이 푸짐하게 나옴.쌀국수를 처음 먹어봤는데, 이질감이나 불쾌감이 없이 무난하게 맛있었음.다만, 물을 갖다 달라고 해야 하는 게 좀 귀찮은 게 단점.

이름: �
날짜: 2021-05-09 06:00:02
코멘트: 5
코멘트: 쌀국수만 하는 곳인데숙주나 면이 리필이 되어서 가성비 좋습니다단체로 가기보단 혼밥할 때 추천합니다

이름: d**
날짜: 2021-04-04 08:23:12
코멘트: 5
코멘트: 대학로에서 아내랑 연애할 때 자주 먹었는데 수원에도 있다고 해서 가니 역시 맛있었음. 아내도 좋아함.

이름: M* L**
날짜: 2020-09-25 03:37:47
코멘트: 5
코멘트: 혼밥하기 좋음

이름: L**** K**
날짜: 2020-03-11 23:04:34
코멘트: 4
코멘트: 이미 다른 지점의 명성을 알아 찾아감. 평소 쌀국수를 좋아해 가보고 싶던곳이기도 하다. 역시 기대이상으로 시원하고 진한육수가 입맛에 잘 맞는다. 또한 구수한 보리차도 일품! 키오스크 주문과 다찌방식으로 혼밥하기도 좋아 보였고 빠른 회전율로 개업 후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사람은 적었으나 코로나가 지나가면 웨이팅이 있을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