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루악
category: 일본식 카레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2 뚝섬로52마길 21, 동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2 뚝섬로52마길 21, 동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455-6525
worktime: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휴무일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일요일 | 휴무일 |
이름: o******
날짜: 2022-04-21 07:14:18
코멘트: 5
코멘트: 카레의 새로운면도 보고. 채식.육식 선택 가능해서 누구나와도 만족할듯요~♡
이름: �**
날짜: 2022-02-28 05:31:55
코멘트: 5
코멘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1-10-06 14:34:02
코멘트: 4
코멘트: 정성가득 담긴 카레
이름: Y M
날짜: 2021-09-23 23:23:56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요리도 너무 맛있음 단점이라면 가격은 비싸지만 양도 많음 양을 조금 줄이고 가격을 내려줬으면..암튼 카레 진짜 맛있음
이름: d****** B***
날짜: 2021-08-19 08:57:18
코멘트: 5
코멘트: 건강한 커리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이름: �**
날짜: 2021-07-28 05:01:24
코멘트: 5
코멘트: 전 개인적으로 카레를 안좋아해서 별로 였어요
이름: L** G******
날짜: 2021-02-19 07:14:27
코멘트: 5
코멘트: 맛나요
이름: D***
날짜: 2021-01-31 15:07:34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맛있는 카레!!!
이름: �**
날짜: 2021-01-19 04:42:27
코멘트: 5
코멘트: 슬로푸드.개인적으로 양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름: H******** J****
날짜: 2020-12-02 23:28:56
코멘트: 5
코멘트: 오늘 또갈예정
이름: e**** g****
날짜: 2020-12-01 01:15:50
코멘트: 4
코멘트: 어젠가 Colin B님의 여기 케루악의 리뷰를 보곤 전에 조냠냠님의 리뷰를 보고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었는데 잠시 잊고 있었던 게 생각이 났고 오늘 저녁에 뭘 먹을까 하다 여기 케루악이 생각남.망플 때문에 종류가 점차 늘어나는 느낌이긴 하지만 난 흔한 우리나라사람들처럼 다양한 메뉴를 즐기진 않아선지 먹는 메뉴들을 계속 로테이션하면서 먹는 느낌인데 그런 메뉴 중에 한 가지가 카레임.난 엄마가 외제를 좋아했어선지 연한 노란색의 우리나라 카레는 거의 먹어본 기억이 없고 늘 일본 카레를 먹고 자란 것 같은데 그래선지 아직도 일본 카레를 좋아해서 좋은 카레 가게가 있으면 찾아보는 느낌임.지금까지 가봤던 카레 가게들 중에서 좋아하는 집이라면 집 근처에선 메뉴는 다양하지만 늘 먹는 메뉴는 생선까스 카레 한 가지인 매운맛도 조절이 가능하고 양도 조절이 가능하고 리필도 가능하고 주방 이모님도 좋은 하지만 요즘엔 안 간지가 꽤 된 전형적인 일본 카레 가게인 압구정 우찌노카레가 떠오름.집에서 거리가 있는 가게들 중엔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의 카레를 내놓는 성북구 카레와 서촌 공기식당이 떠오르고 전형적인 일본 카레라면 규동도 좋았던 방이동 카레바시야와 창동 멘야코노하카레, 좀 더 수수한 느낌의 일본 카레를 내놓는 보광동 어제의 카레와 요코스카쓰나미 정도인 것 같음.코로나19로 혹시나 영업을 안 하는지 전활해보니 다행히 전활 받으시고 라스트 오더가 8시라고 하셔서 차를 갖고 출발함.가게에 거의 다 와가는데 뭔가 익숙한 길이어서 보니 최근에 완탕라멘이 좋아서 두 번이나 연속으로 들렀었던 라멘다이야 근처였음.가게 근처에 적당히 주차를 하고 가게 앞에 서니 이미 가게 외관에서 뭔가 흔한 가게는 아닌 뭔가 오너분의 개성이 느껴지는 느낌이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7시 전이었는데 주말에다 코로나19 때문인지 손님은 없었고 카레 스파이스의 향이 콧 속으로 들어와 카레를 좋아하는 나는 미소가 지어지고 카운터석으로만 이루어진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니 우찌노카레에서 제일 즐겨 먹었던 생선까스가 보이길래 반가워 케루악 카레에 생선카츠를 부탁드림.흔한 카레집들에서처럼 리필이 가능한지 미리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시며 양이 넉넉히 제공된다고 하셔서 좀 더 넉넉히 부탁드리고 매콤함도 조절이 가능한지 여쭤보니 카운터 위에 카이엔페퍼가 놓여있으니 기호에 맞춰 넣어드시면 된다고 하시고 그에 더해 코스트코에서 파는 미국에서 흔하게 피자에 뿌려 먹는 크러쉬드 레드 페퍼도 준비되어 있다고 보여주심.케루악이 무슨 뜻인지도 여쭤보니 좋아하시는 미국 작가인 잭 케루악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심.카운터 위에 놓인 피처에서 물을 따라 마시니 허브향이 좋은 루이보스티였고 아마도 손님을 위해 놓인 것 같은 내가 좋아하는 체리맛이 대부분이었던 하지만 까먹고 결국은 집어서 나오는 걸 깜빡한 투씨팝도 보임.손님이 많아서 이미 조리가 되고 있던 게 아니어선지 조금 시간이 걸려 케루악 카레가 말씀하신대로 거의 냉면 그릇 정도의 넉넉한 사이즈의 그릇에 담겨 나오고 싱거웠지만 카레랑 같이 먹기엔 나쁘진 않았던 미역이 들어간 미소시루와 자가제조하신 것 같은 비교적 옅은 맛의 오이피클 그리고 디저트 느낌으로 시원한 차이티가 곁들여져 나옴.생선카츠는 튀김기름을 데우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카레를 먼저 먹고 있으면 다 튀겨지는대로 가져다 주신다고 안내를 해 주셔서 먼저 카레를 맛을 보니 흔한 일본 카레와는 달리 뭔가 좀 더 전문적인 카레 스파이스를 이용해서 조리하신 느낌인데 적당히 매콤하고 간은 적당함.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늘 곤란해 하고 특별히 어울리는 느낌도 아니어서 왜 올라가는지도 모르겠는 모든 카레에 기본으로 올라가는 계란후라이는 흰자가 살짝 덜 익었는데 눈에 거슬려서 그냥 먼저 먹어버리고 먹는 중에 드디어 생선카츠 두 덩어리가 나왔는데 난 우찌노카레에서처럼 카레에 적셔 먹는 걸 좋아해서 젓가락으로 집어 카레 위로 옮기는데 아랫쪽에 케첩이 보여 순간 깜짝 놀라 생선카츠에 묻은 케첩을 입으로 흡입 후 카레 위에 올림.생선카츠는 제품인 듯 우찌노카레의 것만큼 맛이 좋거나 잘 튀겨진 느낌이 아닌데다 따로 먹으라고 나왔다면 타르타르 소스가 곁들여진 것도 아닌 케첩이어서 실망함.먹는 중에 커플 손님도 들어오고 워낙 카레는 좋아해서 깨끗이 다 먹고 일어남.양도 넉넉했어서 리필은 따로 필요치 않아 시원한 밀크티 느낌의 차이티로 입가심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남.전체적으로 카레를 좋아해서 또 다른 좋은 카레 가게인가 싶어 들러봤는데 가게 오너분의 개성이 느껴지는 가게 분위기나 카레 스파이스로 만드신 것 같은 카레는 나름 괜찮았고 양도 넉넉하고 리필도 되는 것 등은 좋았지만 다시 들르겠는지 생각해보면 근처에 갔을 때라면 또 들를지 모르겠지만 카레가 생각날 때 머리에 떠오르는 가게는 아닐 느낌인데다 가격도 좀 높은 편이어서 괜찮다로..
이름: J*** H**
날짜: 2020-10-22 10:00:02
코멘트: 5
코멘트: 카레가 맛있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9-29 04:47:01
코멘트: 4
코멘트: 저렴하진 않지만 양이많고,맛은 적절히 매콤해요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이름: �**
날짜: 2020-07-25 13:24:14
코멘트: 5
코멘트: 키미카레가 존맛.
이름: �**
날짜: 2020-06-21 11:30:35
코멘트: 4
코멘트: 구의역에서 한참 가면 있는 카레집. 향이 강렬하고 양이 많다. 접근성이 떨어지는것이 단점
이름: �**
날짜: 2020-06-16 15:02:47
코멘트: 5
코멘트: 별미의 카레
이름: 5** c*
날짜: 2020-04-11 09:39:26
코멘트: 5
코멘트: 맛:5서비스:5청결:5가격:중간
이름: c**** a*
날짜: 2020-01-24 10:24:46
코멘트: 5
코멘트: 주인님이 친절하고 맛있어요. 주차도 공간은 적지만 가능합니다.
이름: S*** H*** P***
날짜: 2019-12-07 14:26:10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분위기맛있는 카레음미하면서 식사 할 수 있는 장소
이름: �**
날짜: 2019-12-07 11:44:55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스웩이 느껴지는 가게. 또 오고 싶은 카레집.
이름: �****
날짜: 2019-10-23 21:40:14
코멘트: 5
코멘트: 매장이 정말 깨끗함. 카레도 맛있고 양도 푸짐!!!
이름: H* S
날짜: 2019-10-08 00:35:01
코멘트: 4
코멘트: 사장님이 지나칠정도로 친절하시다.이런 동네에 이런 깔끔한 식당이 있는게 신기하다.좌석은 몇 안되어서 기다릴수도 있다.이집 카레는 카레소스를 따로 끓이고, 주문에 따라 토핑을 해주는 방식이다. 원하는 토핑메뉴가 소진되면 못 먹는다.인스턴트 카레가 아니라, 카레가루로 카레을 끊이는게 얼마나 생 노가다이고,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아는 사람은 안다. 일본같이 카레 좋아하는 사람이 지천에 깔렸으면 몰라도, 인스턴트 카레만 먹고 자란 우리나라에서 이런 식당을 하는게 존경스럽다. 게다가 일인 업장이다. 스시집이면 객단가가 있어서 운영이 가능하지만, 카레같이 객단가도 낮은 메뉴로 이런 식당은 운영한다는 것은 돈 벌기는 애초에 포기하신것 같다. 뭔가 사연이 있으신것 같다.내입장만 생각한다면, 오랫동안 계속 맛있는 카레 먹게 해주시기를 바랄 따름이다.
이름: �***
날짜: 2019-09-20 04:51:01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한 분위기, 맛있는 카레좌석이 적어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 있음
이름: G*****
날짜: 2019-07-20 00:57:26
코멘트: 5
코멘트: 건강한 식당으로 손꼽히는 몇 안되는 건강한 밥집 토마토카레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아주 큰 가게는 아니지만 주중엔 토마토카레를 주말엔 천연효모빵을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식당 우리동네 보물같은 식당으로 언니와 매주 빵데를 즐기는 곳
이름: �**
날짜: 2019-05-12 14:20:52
코멘트: 5
코멘트: 천연카레라 속이 편안하고 카레 한그릇이 푸짐해요. 차이티도 넘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19-04-02 04:07:53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F** S******
날짜: 2018-09-22 07:46:11
코멘트: 5
코멘트: 자양동의 숨은 보석 같은 곳정말로 천연재료들로만 맛을 내고 루가 안들어가 있어 속도 정말 편하고맛도 좋은 최고의 건강식 케루악카레
이름: �***
날짜: 2018-09-05 12:45:31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친절하세요사진은 야채+오믈렛추가 입니다카레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는데 부담없어요 양도많고 카레가 부족하면 추가도해주세영가끔 생각나면 가라아케? 닭튀김 이랑 같이 먹고있습니다깔끔하고 한상처럼 카레+피클+미역국+밀크티?차이티? 가 나와요가격은 야채커리11,000원 + 오믈렛추가2,000원입니다
이름: A***
날짜: 2023-06-05 03:21:21
코멘트: 5
코멘트: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