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즈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가 133-3
rayting: 4.9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796-6268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이름: A***** P****
날짜: 2023-09-07 11:23:06
코멘트: 5
코멘트: 놀라운 환영을 받으며 조용하고 편안한 곳!!!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조용한 저녁 시간을 보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름: D*** 4*
날짜: 2023-04-08 10:50:32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마음에 들었어

이름: �****
날짜: 2023-02-17 00:14:05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재료 훌륭한 맛마지막 마무리 카레 우동으로 하면 그야말로 갓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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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08 14:40:40
코멘트: 5
코멘트: 어라 양이 적다? 했는데 배부르게 먹고 나옴.카레 너무 안좋아하는데 마지막에 나온 후식 카레 우동 내가 다먹..?

이름: Z K
날짜: 2022-05-05 07:32:32
코멘트: 5
코멘트: 스키야키를 풀코스로 완전 가성비 괜찮게 즐길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재료도 신선하고 친절해서 즐거운 식사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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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1-12-09 01:33:59
코멘트: 5
코멘트: 이치즈 - 용산 스키야키, 샤브샤브 맛집.고기 담백하고 육수도 괜찮았던 가게.반반육수에 반반고기 믹스, 강황밥 카레까지 배터지게 먹은 곳.🥩🍛육수 간도 적당하고, 고기 찍먹 유자, 참깨 소스도 괜찮았음. 디저트도 깔끔한 편.나름 집에서 냄비사서 시도해볼까 했다가 한소리 들었음~🤭💦ㅋㅋ

이름: S******* L**
날짜: 2021-11-08 16:21:36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 유일무이하게 스끼야끼 제대로 하는 곳. 코스가 너무 실하고 마지막 카레우동은 그냥 감동임. 사장님 직원 너무 친절하고 갈 때마다 항상 기분 좋아진다. 친구들 추천할 때마다 단골이 되는 기묘한 집임.

이름: �**
날짜: 2021-07-22 22:51:52
코멘트: 5
코멘트: 👍외관내부 깔끔하다. 반반으로 먹었는데 둘다 다른 맛으로 골라먹는 재미! 너무 맛있었다ㅠㅠ 마지막으로 카레까지? 되게 색달랐다! 배터짐😳 게다가 직원분들 모두 세심하고 친절하하셨다.. 감동❣️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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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30 11:44:06
코멘트: 5
코멘트: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반반으로 드셔보셔요고급진 샤브샤브 맛납니다. 식사로 나오는 카레도 맛있습니다.직원들우 친전함은 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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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0-10-09 10:34:50
코멘트: 5
코멘트: 근래에 보기 힘든, 기본이 탄탄한 업장.오토시로 올리브유와 끈적한 발사믹드레싱에 버무린 방울토마토/배추절임/단무지가 나온다. 셋 다 맛있다.흑돼지 샤브샤브코스는모찌덴푸라-에비덴푸라-샤브샤브-카레우동-망고샤베트로 이어진다.코로나 때문에 대형 업장들도 야채나 고기 선도가 떨어질 때가 많다. 고기는 질이 좋고, 야채 컨디션은 베스트는 아니지만 평균 이상이다. 또한 샤브샤브가 한입거리라는 점을 감안해 적합한 크기이다.카레 우동이 각별하다. 좀 더 끈적함을 선호하면 바로 맡기기보다 국물을 적게 부탁드리면 좋겠다.

이름: e**** g****
날짜: 2019-02-15 12:13:01
코멘트: 4
코멘트: 이 동네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걷다보니, 트렌디한 레스토랑들이 많이 생겼는데, 그 중에서도 눈에 띤 제주도 흑돼지 샤부샤부집이 있길래 기억해 뒀다가 오늘 눈도 내리고 해서 점심 마감시간인 2시 조금 전에 들려 봄.주차는 가게가 위치한 리첸시아 103동 지하에 주차하고 확인을 받으면 2시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함.외관처럼 내부도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분위기 있고 깔끔했고, 사장님은 젊으신데, 인상이 순하게 좋아 보이시고, 실제로도 굉장히 친절하셨음.제주 흑돼지 샤부샤부 대자를 시킴.샤부샤부가 준비되기 전에 먼저 인원수대로 마누카꿀이 발라진 딸기를 인원수에 맞춰 전채로 주심.그 다음에는 일인당 새우튀김을 두개씩 바로 튀겨 준비해 주심. 새우는 특별하게 일식 새우튀김 전문점 수준의 것은 아니나, 크고, 실했음.야채가 먼저 나오고, 끓는 육수에 데치다 보면, 제주도 흑돼지 샤부샤부가 삼겹살과 등심 부위, 두종류가 나옴.소스는 참깨소스와 간장소스가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는데, 참깨소스는 설명대로 잘 흔들어서, 간장소스는 같이 준비해주시는 라임슬라이스를 곁들여 소스접시에 덜면 됨. 맛을 보니, 기성제품이 아니고, 직접 제조하신 맛으로, 참깨드레싱은 일반적으로 점도가 있고, 고소하면서 살짝 무거운 느낌인데,, 여기 참깨소스는 간장과 섞여서 무겁지 않고, 묽은편으로 참깨소스의 맛은 느껴지면서 가벼운 느낌이었음. 간장소스도 라임슬라이스때문인지 상큼해서 전혀 짠 느낌이 아니었음.호박등 야채를 데치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리므로, 먼저 넣고 어느정도 데쳐지면, 건져서 원하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좋았음. 아무래도, 야채는 간장소스가 좀 더 어울리는 느낌. 돼지고기를 샤부샤부로 먹는건 처음인데, 맛을 보니 돼지고기구나라고 알 정도의 나쁘지 않은 돼지고기맛이 있는데, 준비된 삼겹살중에 오돌뼈가 있는 거는 오돌뼈를 발라내야 되서 살짝 불편하긴 했음. 개인적으로 샤부샤부 고기는 고소한 참깨소스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껀 참깨소스, 간장소스 둘 다 상큼하고, 향긋해서 둘 다 좋았음.야채나 고기나 양이 야박하지 않아서, 야채와 고기만으로도 어느정도 배가 찼으나, 맨 처음 여기 오고 싶었던 제일 큰 이유였던 식사에 포함되어 있는 카레우동을 샤부샤부를 거의 다 먹었을때쯤 말씀드리니, 남은 야채등을 다 건져서 덜어주신 후에 직접 세가지의 다른 카레루인가를 섞어서 준비하셨다는 카레루와 양파잼, 월계수잎을 작은 구멍이 뚫린 국자에 준비해 오셔서 육수에 넣어서 잘 풀어주심. 카레향이 나는데, 뭔가 전문적인 향긋한 향으로, 일본카레를 엄청 좋아하는 1인으로서 기대감이 급격히 상승함.카레루가 육수에 잘 풀린 후에 홋카이도산 밀가루로 만든 우동면이라고 설명하시면서 우동면을 넣어주심. 점심시간이 지나서 한가해선지, 우동면이 잘 익을때까지 잘 살펴봐주심.우동면이 다 익고서 앞접시에 덜어서 먼저 두근대는 마음으로 카레맛을 봤는데, 역시나 수준 낮고, 뻔한 기성제품 맛이 아니고, 뭔가 직접 카레 스파이스등으로 제조하신 맛으로 만족스러웠음. 우동면도 쫀득하고, 아무튼 사진에 보이듯이 카레는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고 싶었으나, 그럴 순 없어서 싹싹 다 긁어 먹었음.계산을 하면서 보니, 벽에 일본요리수료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일본어로 쓰여있는 수료증같은게 여러개 붙어있었음.전체적으로 돼지고기 샤부샤부보단 익숙한 소고기 샤부샤부를 아직은 더 선호하고, 한남동 한냄비의 달짝지근한 간장소스에 졸여서 날계란에 찍어먹는 스키야키가 더 좋지만, 특별한 맛은 아니더라도, 마누카꿀이 발라진 딸기나, 바로 튀겨 준비해주시는 실한 새우튀김등 좀 더 호사스러운 구성과 무엇보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카레우동등은 이쪽이 더 인상적이었음. 두군데 다 좋음.메뉴에 보니 붓가케우동이나 명란우동등의 추가메뉴도 있어서 명란젓이나 붓가케우동도 좋아하니 재방문해서 맛보고 싶음. 카레우동도 단품메뉴로 생겼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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