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할머니집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231-2
rayting: 3.7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핸드폰: +82 31-542-366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8: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8: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8:00
목요일휴무일
금요일오전 11:00~오후 8: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8: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8:00

우리의 최고의 기사: Dalsanpo (beach) | 옥계해수욕장 | 곽지해수욕장



이름: J**** k***
날짜: 2024-04-21 14:47:32
코멘트: 5
코멘트: 욕쟁이할머니는 오래전 돌아가시고 아드님이 사장님. 지방에 있는 식당은 대부분 그렇지만 서빙은 중국조선족100%...일부는 말을 잘 알아듣지만 일부는 못 알아듣기에 주문도 잘 못 받고 질문은 이해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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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9 21:38:57
코멘트: 5
코멘트: 기대보다 쏘쏘찌개 종류가 세가지 정도 나오는건 좋음반찬 가짓수에 비해 먹을만한게 그닥...그래도 가성비 있는 건강 밥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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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2 20:35:5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맛나게 먹어지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y***** y**
날짜: 2024-04-09 04:05:09
코멘트: 4
코멘트: 시골 할머니집 같은 분위기이긴해요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좀 공장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음식맛도 중상 정도였었고.다들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한 번 가볼만 한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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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02 08:51:10
코멘트: 5
코멘트: 찬이 그전 같지 않아 아쉽네요그래도 다시 가고픈 집밥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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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10 08:08:00
코멘트: 5
코멘트: 여기서 된장사다먹은지 8년째~ 77세 어머니께 사갔다 구사리안먹은 된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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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
날짜: 2024-03-05 01:29:44
코멘트: 5
코멘트: 옛날 시골집에 놀러 온 듯 정감가는 분위기에 속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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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C*** P***
날짜: 2024-02-25 22:53:07
코멘트: 5
코멘트: 시골의 정다운 식당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름: �**
날짜: 2024-01-09 15:59:45
코멘트: 5
코멘트: 11시갔더니 첫손님이었어요반찬들이 단맛은 일도없고 아주 건강햐 밥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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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06 03:15:04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끝내주는 한정식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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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4-01-02 06:22:25
코멘트: 5
코멘트: 정식에 콩비지, 청국장 작은 뚝배기 같이 나오고 간판메뉴 시레기가 듬뿍 나옵니다. 시레기는 부드럽고 된장국물을 머굼고 같이 나와서 보리밥이랑 같이 먹으면 한끼 최고의 식사가 되는듯합니다. 절임반찬과 채소 반찬만 나오기 때문에 두부나 돼지구이 정도 추가하면 밸랜스가 좋은 식단이 되겠고요. 주차는 건물 앞에 몇대 가능하고 길 바로건너 주차장에 넉넉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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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3-11-04 23:28:08
코멘트: 5
코멘트: 시래기며 반찬이 꼭 옛날 할머니집에서 먹던 맛이에요. 반찬도 푸짐하고 맛있어서 배불리 먹었어요.

이름: �*
날짜: 2023-11-02 08:52:21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메뉴는 하나 시래기정식입니다. 추가로 고기시켰지만 고기가 없어도 밥한그른 뚝딱할수있습니다쌈채소 무한리필입니다. 된장찌개? 청국장인가? 직접만든 두부가 들어가서 맛있고. 슴슴한비지도 맛있고. 시래기가 질기지 않아 좋아요. 다음에 또가고싶습니다. 가격도 매력만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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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날짜: 2023-10-24 03:20:10
코멘트: 5
코멘트: 시래기 정식 두개와 (1인당 10,000원) 참숯불고기 1접시 (12,000원) 시켰습니다. 고기가 푸짐하게 나옵니다 맛있었습니다. 물은셀프입니다.테이블도 신발벗고 들어가야되기때문에 비싼신발신으신분들은 꼭갖고 들어가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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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4 07:08:04
코멘트: 5
코멘트: 창업자 모친의 유지를 받들어 고객중심의 음식업 전통을 소신껏 이어가는 보기드문 전통의 맛집입니다. 인간미와 배려심이 돋보이는 훈훈한 정감이 넘치는 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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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3-10-10 03:57:46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좋은 맛집 3시경 방문에도 자리 없음식사 후 판매하는 된장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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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J***
날짜: 2023-10-02 04:27:33
코멘트: 5
코멘트: 자극적이지 않고 엄청푸짐하네요. 반찬들 하나하나가 맛있고 특히 된장찌개 맛있네요. 들기름 두부수이도 대존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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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1 05:54:14
코멘트: 4
코멘트: 시래기와 된장 순두부가 심심하니 맛있습니다.반찬은 된장찌개에 비해 간이 많이 쎘어요.짜고 매운느낌.누릉지는 냉장고에 넣었두었던 누릉지에 따뜻한 물을 부어서 준건지..누릉지 덩어리에서 찬기가 느껴지더군요.누릉지 엄청 좋아하는데 맛없어서 남겼어요 ㅠ ㅜ양이 많고 전체적으로 푸짐해요주차장이 넓어요.반찬은 쏘우쏘우해서 줄서서먹을정도는 아닌데슴슴한 된장과 시래기은 생각날듯했습니다.그래서 오는길에 된장을 사왔어요된장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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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R**
날짜: 2023-05-26 22:47:47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양은 푸짐하게 주세요!사장님도 친절(^ ^)음식자체가 다 짠 반찬,전반적으로 다소 짜서취향에 맞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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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23-05-26 16:00:10
코멘트: 4
코멘트: 수수하고 소박하지만 꾸밈없는 조미료맛 거의 없는 건강한 한식밥상입니다..고소한 콩비지와 시래기가 참 맛있고 구수하고 깊은맛이 있는 직접 담그는 장맛도 아주 일품입니다..그리고 손님상에 먹고 남은 반찬들 싹 모아서 치우는 반찬재활용 안하는 양심적이고 위생적인 식당이기도 해요..비록 손님이 늘 많고 붐비다 보니 식당 분위기가 정신도 없고 친절한 직원서비스도 바랄순 없는집이지만 소박하지만 꾸밈없고 건강한 맛의 음식들 그리고 깊은맛이 느껴지는 장맛을 느낄수 있는 식당이고 저는 아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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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14 23:17:32
코멘트: 4
코멘트: 어수선하고 북적이는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듯 싶어요.

이름: L** L**
날짜: 2023-05-08 04:19:05
코멘트: 4
코멘트: 몇년만에 재방문입니다.추가로 숯불고기 꼭시켜서 드세요.시래기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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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3-04-16 05:50:15
코멘트: 5
코멘트: 모두부는 정말 맛있는 맛집전반적으로 투박하지만 맛있는 맛집

이름: �**
날짜: 2023-03-22 06:01:58
코멘트: 4
코멘트: 저수지앞건강식배터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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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K**
날짜: 2023-02-15 03:20:59
코멘트: 4
코멘트: 고모리저수지 맛집으로 찾아간곳 우거지에 두부 청국장등 저렴(?)한 가격대 재방문까지는 글쎄~~~

이름: �*
날짜: 2023-02-12 10:50:17
코멘트: 5
코멘트: 영양가 든든한 건강한 맛집 찾으신다면 여기로 가세요!! 음식이 실물파에요 양도 엄청나게 푸짐하고 밥도둑이네요 반찬도 맛있어서 밥 더 먹고싶었는데 배불러서 어쩔수없이 멈춘 맛이에요시래기정식이 기본메뉴고, 고기나 두부 또는 빈대떡을 추가할 수 있는데 기본메뉴에도 두부, 시래기, 순두부찌개가 기본으로 나와서 푸짐합니다근처 카페 왔다가 저녁먹고 가는데 든든하네요👍 욕쟁이 할머니는 안계셔서 아쉬웠지만 인테리어와 메뉴판엔 그 흔적이 그득하더라구요 :)한국에만 있는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식당이라 외국인친구가 온다해도 추천하고 싶어요~맛도 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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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05 10:47:15
코멘트: 5
코멘트: 시래기정식 1인 만원.들기름 두부 반접시 육천원..이제는 어디서 이런 반찬들 먹기 힘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시래기지짐 너무 맛있고 두부 꼭 드셔보세요..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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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14 17:13:5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게 욕을 해주시던 할머님께선 툇마루에 앉으셔서 재밌는 욕을 한마디씩 더져주셨었는데 작년부터는 아니 보이시네요. 음식맛도 달라졌을까? 맛은여전합니다 만 사진과 동영상만 보이시네요. 오늘도 맛을즐기며 할머님 사진과 영상만 보고왔네요. 고모리의 명인: 욕쟁이 할매댁 :

이름: �**
날짜: 2022-10-30 00:35:51
코멘트: 5
코멘트: 싱싱한 상추와 된장맛이 밥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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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10-28 10:24:47
코멘트: 5
코멘트: 매장내 식사하기 좋아요 한식이 집에서 먹을수 있는 것들이 정갈하게 나옵니다~구수한 된장 및 무청 시레기 및 두부 너무 맛있어요!! 고기 추가 해서 먹었어요! 정식이 기본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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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21 09:07:35
코멘트: 5
코멘트: 건강해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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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10-18 01:03:10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은 다양하게 맛이 있으나 씨래기 맛은 보통 수준임.두부는 맛있게 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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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J*** L**
날짜: 2022-10-12 06:50:01
코멘트: 4
코멘트: 방송 때문에 사람이 많았는데. 음식 간이 안맞아서 맛이 진짜 맛있진않았음, 방송 때문이라면 한번쯤 가는것으로 족함

이름: �**
날짜: 2022-10-10 07:36:36
코멘트: 5
코멘트: 3~4시에 도착했는데 대기 있고 밑반찬은 깔끔하니 맛있네요.

이름: S* B
날짜: 2022-09-19 12:31:08
코멘트: 5
코멘트: 두부전 감자전 불고기 된장찌개 반찬 모두 굿굿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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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12 15:57:4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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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24 07:32:21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시골할머니가 차려주셨던 보리밥에 된장찌게 순두부까지요즘 야채값이 금값이라 반찬은 짱아지류가 대부분이었지만...숭륭까지 잘먹고 왔네요주차도 편하고 가격도 1인분에9천원으로 적당한듯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8-13 06:44:07
코멘트: 4
코멘트: 가족들과 여름휴가 때 다녀왔습니다.맛도 있고 가격대비도 좋았습니다.다만, 손님이 많아 어수선..

이름: �***
날짜: 2022-08-09 03:32:16
코멘트: 4
코멘트: 반찬이 넘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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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7-27 02:44:43
코멘트: 5
코멘트: 한식과 청국장 좋아하시면 이집 좋아요 정식이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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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20 00:49:15
코멘트: 5
코멘트: 시래기 한상 먹었는데 건강해지는 느낌의 나물가득 한식밥상입니다

이름: �*** �** �***
날짜: 2022-05-31 08:26:43
코멘트: 4
코멘트: 시골집 밥상에 청국장+콩비지+묵은지에들기름에 살짝 구운 두부와각종 나물 반찬이 15가지 정도 나오는것 같고요+구수한 누룽지 까지 나오고요+상추와 야채+물은 셀프랍니다가격대비 ~푸짐하고 시골집 어머니 밥상이 그리운분들은 가끔씩 방문하셔서 고향집어머님 에 정을 느낄수있는맛있는 식사시간되시길빕니다

이름: �*** K**
날짜: 2022-04-10 02:38:44
코멘트: 4
코멘트: 복잡해요 예전거 보존하는 것도 좋지만 새단장 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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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06 19:46:57
코멘트: 5
코멘트: 오랫만에 몸에 영양을 준 느낌입니다. 모두 맛나고 깔끔했습니다. 한식 안조와 하는데 이집 최고예요.

이름: H****** L**
날짜: 2022-02-13 05:15:33
코멘트: 5
코멘트: 된장 및 청국장 사다 먹는 곳 이예요직접 담그 셔서 판매 하는 곳이라 장 맛이 좋아요~~

이름: �** (***
날짜: 2022-02-13 03:33:29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여전히 맛나요서빙하시는 분이 마스크 벗고주방안으로 머리 넣고 말하는거보니 나오고 싶었으나일행이 있어 참고 먹긴했어요요즘 시절에 참 불쾌한 행동이네요사장님 안계시다고 그러면 안되지요그래서 별하나 빼요

이름: �******
날짜: 2022-02-12 08:19:30
코멘트: 5
코멘트: 정식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들기름 두부 부친것도 맛있었어요

이름: k* r******
날짜: 2022-01-17 06:59:10
코멘트: 5
코멘트: 광릉수목원으로 오실일이 있다면 한번 들리셔서 청국장과 두부를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기본상을 주문하시고 추가 고기만 주문하셔도 아주 맛있는 한상을 드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26 00:41:43
코멘트: 4
코멘트: 된장과 고추장을 전통방식으로 직접담가서 판매하며 장에 저린 몇가지 밑반찬 류와 제철 야채등도 판매하며 식당도 겸하는 유명 맛집으로 저는 시간제약상 선물용 된장과 고추장만 구입하여 급히 귀가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22 04:57:30
코멘트: 5
코멘트: 시래기정식 청국장보리밥 옛생각 나는맛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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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1-11-07 05:24:01
코멘트: 4
코멘트: 시골외할머니댁 가서 먹는맛^^ 시레기정식과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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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N* K**
날짜: 2021-10-07 00:46:02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할머니집에 간 기분이요수돗가에서 손씻고 양배추 쌈이랑 고추 챙겨서 들어가심 됩니다음식 주문하면 찬 셋팅해주시고밥이랑 누룽지 넉넉하게 주세요개인적으로 김삿갓 밥집보다 맛있어요정식 시키면 콩탕, 청국장 주시는듯시래기정식2인에 불고기,들기름두부 한접시 먹었는데 불고기는 좀 달아요양배추에 싸먹으니 맛있었네요들기름 두부는 두툼하니 겉은바싹 속은부들부들 해요 같이 주는 김치보다 시래기나 청국장에 먹는게 더 맛있어요더 먹고 싶었지만 배가 터질거 같아서참았어요반찬이랑 청국장 된장 판매하시는데가격도 좋아요청국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못사고된장은 두고두고 먹으려고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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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4 13:36:49
코멘트: 4
코멘트: 예전같지 않고 이젠 맛집이기보단 가성비 좋은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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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6 04:07:17
코멘트: 5
코멘트: 씨레기정식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추가음식 두부 & 불고기도 맛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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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2 08:07:40
코멘트: 5
코멘트: 들깨두부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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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1 02:53:13
코멘트: 5
코멘트: 1인 8000원담백하네.시골밥상 좋아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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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날짜: 2021-08-08 05:19:46
코멘트: 5
코멘트: 시골밥상 맛 시래기 정식에 포함된 콩비지와 청국장 맛이 일품이에요추가메뉴의 두부와 불고기도 맛있음주차장이 넓어 혼잡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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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27 05:43:10
코멘트: 4
코멘트: 관광지치고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고모리의 오래됀 맛집입니다. 접객 서비스는 꽝이지만! 시레기나 청국장 좋아하는 분은 강추! 그리고 불고기는 꼭 같이 먹는게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5-29 04:21:07
코멘트: 5
코멘트: 후기 찾아보고 간 곳입니다. 반찬가지수가 많아 좋아요. 시래기정식은 인원수대로 시켜야 해요. 슻불고기가 만원인데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오랜만에 할머니집에서 배불리 먹은것 같아요. 밥도 큰양푼에 많이 나와 좀 남겼네요. 근처 고모리저수지 산책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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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13 07:01:16
코멘트: 4
코멘트: 후기에도 그릇에 고춧가루 묻어있단 글은 봤는데 그릇에 립스틱자국이 그대로..설거지 신경좀 써주시면 좋을듯...

이름: �**
날짜: 2021-04-26 15:00:31
코멘트: 4
코멘트: 완전 시골할머니댁에 가서 먹는 밥.처음가보고 너무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갔는데, 좋아하셨어요 . 다만 청국장 안좋아하시는분들, 조미료에 길들여진분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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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7 06:56:02
코멘트: 5
코멘트: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근처 저수지 한바퀴돌고 와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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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27 05:48:30
코멘트: 4
코멘트: 시래기 정식에 추가메뉴시키시면되네요ㅎ 부담없어요 음식이 위가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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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07 11:14:26
코멘트: 5
코멘트: 시레기정식과 숯불고기 시켰는데 다~맛있었음. 같이 나온 콩비지, 청국장, 나물류 다 좋았음. 주차하기도 좋고 거리두기도 잘지켜지게 해놨음. 시레기정식 8000원, 숯불고기 10000원. 고모리 저수지 둘레길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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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m
날짜: 2021-01-18 05:24:30
코멘트: 4
코멘트: 가끔 남편과 가는 곳. 상추쌈채소 리필해서 맘껏 먹을수 있어 좋아요. 숯불 돼지고기 추가 주문해서~ 이번엔 넘 추워서 채소가 좀 ㅋㅋ

이름: �**
날짜: 2020-12-25 09:44:02
코멘트: 5
코멘트: 맑은 공기와 저수지 산책로가 있어 서울 근교에서 방문을 많이 하고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정갈한 상차림과 맛이 어우러지는 낭만과 힐링의 명소입니다 또한 향수와 그리움이 묻어나는 곳이기도하네요

이름: H A*********
날짜: 2020-12-22 05:44:10
코멘트: 5
코멘트: 반찬많고 좋은데, 숯불고기는 따로 시켜야 나옵니다.(만원) 동동주 반되 시킬수있는데 작은 주전자에 꽉채워 나와요. 혼자 배불러서 못먹으니까최소 2인이상일때 드세요

이름: j**** y**
날짜: 2020-12-03 11:38:07
코멘트: 5
코멘트: 어렸을때 시골에서 먹어봤을 뻔한 그런상차림먹을땐 그냥편하게 먹었는데 가끔 생각나는 그런 정겨운 맛이네요 그리고 바로건네에 고모리 호수공원 수목원도 있어 음식에 한번 힐링하고 맑은공기와 경치에 한번더 힐링되네요

이름: �**
날짜: 2020-11-15 03:52:23
코멘트: 4
코멘트: 저렴한 가격에 상다리 휘어지는 푸짐한 오리지날 한정식을 즐기는 맛집이고, 바로 문 앞에 위치한 고모리저수지의 가장자리에 물위를 한바퀴 걸어 돌 수 있는 산책길이 따봉 서울시 경계선에서 차로 30분거리로 접근성도 좋고 5분거리 인근에 광릉과 수목원도 있음

이름: E**** C****
날짜: 2020-10-26 03:27:47
코멘트: 5
코멘트: 청국장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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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B***
날짜: 2020-10-11 11:44:57
코멘트: 5
코멘트: 숭늉에 보리밥에 각종 반찬들이 시골 할머니집을 생각나게 하는 곳입니다. 갈때마다 한결같은 맛이나요. 이제는 너무 많이 알려져서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안가지만 평일에 가면 운치도 느끼고 맛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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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10-11 04:10:14
코멘트: 5
코멘트: 맛대비 가격대좋고 나들이겸 서울근교로는 딱. 다만 청결함을 같이 생각한다면? 글쎄~

이름: K******* O*
날짜: 2020-09-23 00:19:35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저렴하고 시골 반찬이예요. 맛도 괜찮아요.옛날 시골집이라. 마당이 울퉁불퉁해서 노인들 넘어지는 사고 조심해야해요...

이름: .***
날짜: 2020-08-17 05:37:43
코멘트: 4
코멘트: 된장이 정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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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05 10:39:16
코멘트: 4
코멘트: 시레기가 정말맛있어요반찬들도 전부 정갈하고 맛있더라구요조금만 친절하면 좋을듯해요

이름: �***
날짜: 2020-06-02 01:15:41
코멘트: 5
코멘트: 집에서4~50분거리에요주1회는 가서 먹어요 예전 외할머니댁에 간것 같아요~그리운 시골맛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5-17 13:39:32
코멘트: 5
코멘트: 집밥 맛나게 먹고 왔어요부담없는 가격에 무제한 밥,반찬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했고요 아이들과 같이 가시면불고기 하나 같이 시켜주세요아이들도 좋아하네요~~~

이름: �**
날짜: 2020-03-16 09:08:01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맛있어요ㅜㅜ 된장찌개 짜면 누룽지물 부어서 간도 조절할수있고 불고기 초강추. 반찬도맛나요

이름: s****
날짜: 2020-03-16 02:29:37
코멘트: 5
코멘트: 옛날 시골밥상 한상 푸짐하게 먹고왔어요.된장맛이 좋네요. 상추를 몇장이나 그냥 찍어먹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된장2kg 2만원에 사왔습니다. 두부와 불고기도 일품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3-12 11:02:35
코멘트: 4
코멘트: 조미료 맛이 나지 않는 담백한 시골 밥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고기는 따로 나오지 않으니 추가하셔야 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2-19 07:25:46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시래기 넘모 맛있음 고기 예전에 먹어봐서 이번엔 그 들기름인가 고소한 모두부 먹었는데 고소할만큼 고소했음 갸꿀맛임 청국장 많이 짬...

이름: �**
날짜: 2020-02-18 08:25:27
코멘트: 4
코멘트: 일단 분위기가 옛스러워서 나들이 하는 기분 100%고기에 된장을 싸먹으면 맛있긴하지만개인적으로는 고추장 베이스의 쌈장이 더 좋은데 아쉽그리고 기본적으로 씨래기 정식을 시켜야하는데씨래기가 그닥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들기름 두부는 맛있는데 뜨거운게 지속이 안되는게 아쉽그래도 반판 꼭 시켜서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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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08 10:36:48
코멘트: 4
코멘트: 정식8000원에 하얀비지찌개,된장찌개가나오는데 찌개도 넘맛있고 여러가지 밑반찬들도 다 맛있었어요^^ 감자전에 동동주도 강추합니다~

이름: J L**
날짜: 2020-02-01 14:56:58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은 음식점입니다. 사람 많고 오래된 집이라 정신 없어 보이는 거 빼고는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0-01-19 09:09:21
코멘트: 4
코멘트: 20년전 왔던 곳인데 시래기정식과 두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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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L**
날짜: 2020-01-15 06:44:59
코멘트: 4
코멘트: 8천원으로 즐기는 시골집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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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13 05:24:06
코멘트: 4
코멘트: 욕쟁이는 안 계십니다 ^^;;혼자 갔는데, 반찬을 남길 수 밖에 없어서 미안했습니다. 된장찌개와 두부 그리고 고들빼기를 비롯한 10여가지 반찬. 시레기백반을 8천원으로 먹기에는 미안하더라구요.뭐 다른 사이드메뉴 없을까 살폈는데, 숫불고기가 1만원. 감자전 6천원으로 혼자서 시키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결국 시레기백반만 먹었는데 가득 먹고도 밥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1인분용 고기나 생선이 있었다면 좋겠지만 객단가가 안 맞겠죠?그래도 다시 찾아온다는 것에 한 표 줍니다!

이름: �**
날짜: 2019-12-15 10:45:09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간이 쎄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들기름 두부부침도 너무 꼬숩고, 감자전도 담백하면서도 쫄깃하고. 시래기가 연해서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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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2-14 06:19:16
코멘트: 5
코멘트: 욕은 못듣지만 음식은 정갈하고 건강한 맛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맛깔스러워요. 된장 1통이랑 간장 고추도 사왔네요ㅎㅎ

이름: �***
날짜: 2019-12-03 05:07:21
코멘트: 5
코멘트: 뭔가 특별나게 맛있다는 건 없지만...구수하게 입맛을 당기는 뭔가가 있어요된장도 맛있구 고기도 맛있구 청국장도 좋았어요전체적으로 엄마밥이 먹고 싶다면 여기에요!!

이름: �**
날짜: 2019-11-29 23:56:52
코멘트: 4
코멘트: 포천 이동갈비보다 정결한 음식 깔끔한 음식 많은곳 포천 이어라.친절 맛도 집에서 포근한 집밥 아들과 여행후 점심 잘먹고 갑니다.

이름: �*
날짜: 2019-11-29 22:29:19
코멘트: 4
코멘트: 작년명선산 산행후엄청잘먹었던기억에 청국장구입2kg16000올해는청국장.2kg18000 된장2kg20000고추장1kg10000 나같이사는거 좋아하시는분들 참고로 수입콩 국산재료확인하고구입하세요 식당측 청국장은수입콩그래도맛있어서 알고도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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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j*** L**
날짜: 2019-11-27 04:15:12
코멘트: 4
코멘트: 향토적인 음식.조미료맛 개나줘버려.한끼 든든히 먹고갑니다.추천.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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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26 03:52:16
코멘트: 5
코멘트: 된장도 모든반찬도 시레기도 엄청 맛있습니다그리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구요 이모님이 계속 다 더주십니다 청국장 비지찌개는 리필이 안된다고하지만 시레기도 계속리필해주셔서 모자를일이 없네요.. 밥도계속주셔서 두공기 반이나먹었네요ㅎ 계속 부담없이 많이 먹고가시라해서 기분이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1-23 19:51:26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 기본찬도 좋고 가격 적당합니다. 동동주 맛도 맘에 듭니다. 상추와 고추도 맘껏 셀프리필 됩니다. 욕쟁이할머니를 만나지 않은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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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0 11:17:12
코멘트: 5
코멘트: 아벗님 산소가 혜화동성당공원묘지에 있어서 매번 들리는곳 입니다24 ~ 5 년 전부터 다녓던곳 이라 시골정감 느끼며 잘먹고 옵니다

이름: �**
날짜: 2019-10-15 07:00:54
코멘트: 4
코멘트: 다시가고싶은곳!!추석전포도사러가던중서치하다나혼자시언투어편에나온곳이라고고씽~~^^시래기정식2인분에두부부침을주문!!아~~풋고추또먹고싶다~~사진을미쳐찍지못해아쉬운데..기본찬에 고추 상추 쌈장은 셀프라 야채를 양껏먹을수있다직접농사지으신 농작물이어선지 고추가 넘 연하고 부드러워 증~말 맛있었다!!배만 덜불렀음 고추 더 먹었을텐데..고추극찬만~ㅋ다른 반찬들도 경상도 시골밥상같은 느낌?시래기도 진짜 집에서 별재료없이 기교없이 투박한 느낌.. 두부부침도 크고 양이많아 포장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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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K**
날짜: 2019-08-17 06:38:34
코멘트: 4
코멘트: 가족 모두가 만족 하는집 고기. 감자전 시래기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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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0 11:44:11
코멘트: 4
코멘트: 단백하고 구수한 맛집약간 친절도가 떨어지는 맛집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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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 C****
날짜: 2019-07-07 06:18:5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고 손님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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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09 12:18:59
코멘트: 5
코멘트: 포천 푸른솔GC 라운딩 후 근처 마땅한 식당이 없어 거리는 있지만 찾아가 봤는데불맛이 광양불고기 같이 부드럽고 맛있는 삼겹살이었습니다.고기와 잘 어울릴 채소 및 청국장은 더할나위없이 좋아요.근처를 지나신다면 꼭 들러 보세요.

이름: J** L**
날짜: 2019-05-26 05:00:07
코멘트: 4
코멘트: 시골 집밥 생각날때 들리면 딱 좋아요.청국장,시래기 외에도 숯불고기랑 두부랑 드시면 좋아요

이름: B****** A***** S***
날짜: 2019-05-25 05:40:11
코멘트: 4
코멘트: 음식맛도 좋고 빠르고 친절하십니다 소문대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기분좋게 맛있게 식사하시고 가시는 것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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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04 04:08:41
코멘트: 5
코멘트: 오래전부터 자주 찾는 집인데 오늘은 교우들 15명을 모시고 왔습니다. 주말이라 손님들이 많지만 직원들이 재빠르게 서빙을 합니다. 시래기. 참숯불고기, 청국장, 감자전 두루두루 맛있게 먹고 돌아갑니다.

이름: �**
날짜: 2019-04-21 13:47:38
코멘트: 4
코멘트: 가격도 저렴하고 맛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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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O*
날짜: 2019-04-09 04:31:40
코멘트: 5
코멘트: 뭔가 몸이 건강해지는 듯한 식당.열가지가 넘는 반찬이 깔리고 우거지조림? 청국장, 콩비지가 따라 올라옵니다.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네요.음료가 없고 술도 동동주만 파는 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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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24 09:09:16
코멘트: 4
코멘트: 골프란딩하고 배가고팠는데 시장이 반찬이란말이 떠올랐는데 생각보단 맛있는 시골밥상 엄마생각나는 식단이더군요 맛나게 먹었어요~^^

이름: c***
날짜: 2019-03-18 15:06:30
코멘트: 4
코멘트: 이정도로 맛있다면 욕 좀 먹어줘도 괜찮을듯,싶은데 더이상 할머니가 안계셔서 그런지 욕은 안하세요ㅎㅎ.1인당 식사는 꼭 시켜야해요. 두부나 전, 숯불고기 등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어요.아쉬운건 콩이 미국산라그런지 된장 간장도 미국산 이라고 써놓으셨더라고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7천원에 이렇게 푸짐하게 나오는 식사를 맞추려면 이정도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콩만 미국산이지 메주를 띄워 만드는 간장과 된장. 그리고 그 간장과 된장으로 만든 반찬과 음식들. 맛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족단위도 많이 오시고 젊은 층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강력추천이요 ㅎ매장 맞은편에 주차장이있어요. 그리고 된장, 간장, 반찬도 따로 판매하고 있어요. 전화주문도 하시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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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19-02-08 10:41:02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높은 한식집이에요. 식당이 깔끔하진 않지만 옛맛을 느끼기엔 좋은 선택입니다. 청국장, 시래기, 비지, 그외 여러 밑반찬들 좋네요.

이름: �**
날짜: 2019-02-03 07:20:50
코멘트: 5
코멘트: 그 옛날 우리할머니집에서 먹었던 그리운 옛날 맛 음식처럼 정겹고 가격도 착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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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15 04:05:04
코멘트: 5
코멘트: 고모리.옛날방식.씨레기국.청국장.비지찌게.등숭늉.밑반착.여러가지밑반찬나옴.가격7000원.두부별도.불고기별도.주문가능.가격대비엄청좋음.가셔서맛이게드시고오세요.

이름: �**
날짜: 2018-11-18 08:04:30
코멘트: 4
코멘트: 반찬이 소박하고 우거지 된장 조림 옛날 엄마 손맛 느껴지더라구요 돼지 불고기 맛또한 숫불불맛의 달콤한 정말 맛있었어요 할매의 욕은 안먹어봐서 그맛은 아쉬움

이름: �**
날짜: 2018-10-28 03:30:57
코멘트: 4
코멘트: 토속적인 맛이네요~가격대비 양도 짱입니다.갠적으론 불고기는 별루였어요.들기름두부 맛있었어요.

이름: G*** S
날짜: 2018-10-06 08:01:31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음밑반찬 맛있음고기는 맛없음 주문안해도 됨고추장 달라고해서 비빔밥으로 먹어도 굿싸고 맛있음

이름: E**** K**
날짜: 2018-08-08 12:50:30
코멘트: 4
코멘트: 오랜만에 찾은 외갓집에서 할머니가 차려준 밥. 딱 그 느낌이 맞았다.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의 다양한 반찬들. 제철에 가능한 무침들. 호박나물 고들빼기 도라지 오이무침 콩나물... 진한 풍미를 가진 청국장. 그리고 담백한 콩비지찌개. 각종 장아찌와 신선한 채소. 대청마루에 앉아 먹던 그 기분. 한켠의 그릇장에 수북한 밥그릇들.무엇하나 어울리지 아노는 것은 없었다. 마치 볼 일이 있어 포천에 들렀다가, 근방에 있는 외할머니 집에 방문한 기분이었다.문득 외할머니 안부가 궁금했다.전화를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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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7-26 13:00:47
코멘트: 5
코멘트: 우거지정식 7,000원. 시골밥상이 너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밑반찬은 조금씩 담있지만 가짓수가 많고, 전반적으로 짜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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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12 11:59:45
코멘트: 4
코멘트: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저수지 인근 식당입니다. 욕쟁이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드님이 대를 이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시래기정식이 주메뉴이고 참숯불고기, 두부는 별도 주문입니다. 시래기는 아주 부드럽고 반찬은 토속적인 맛으로 다양합니다.주차는 늘 가능하며, 인근에 카페도 많고 식사후 고모리저수지를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이름: J******* H***
날짜: 2018-05-03 23:08:43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게 정돈된 타입의 식당은 아니지만덕분에 시골 큰집같은 분위기.나오는 음식들도 부담스럽게 맛있기 보다는편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대부분이라 한국인 유전자가 있다면 만족할 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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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01 11:06:27
코멘트: 4
코멘트: 청국장과 콩비지를 같이비벼서 반찬과함께 먹으니 참 맛있었다. 식사 후 주변에있는 고모리호수를 걸으면 좋아요.

이름: �**
날짜: 2018-04-14 01:04:09
코멘트: 5
코멘트: 추억과 오랜집의그리움이있는곳.할머니는 못뵈었지만.복잡하면서 맛있게먹은점심은 즐거운하루를즐기기엔 괜찮은곳~^^

이름: H*
날짜: 2018-04-12 04:41:00
코멘트: 4
코멘트: 욕쟁이 할머니는 없네요!! 청국장이 맛있고... 순두부는 슴슴합니다! 동동주는 새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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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4-11 00:32:07
코멘트: 4
코멘트: 맛좋고 인테리어분위기는 정감있어좋았습니다다만 인기좋아지고 손님많아 바쁘신건 알겠지만 서비스면에선 완전 꽝이라고해얄듯합니다바쁘면 바쁠수록 더욱더 체계잡힌 고품질의 서비스를 하기위한 대표님과 직원분들의 노력이 더욱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름: D***** P***
날짜: 2018-03-18 06:35:11
코멘트: 5
코멘트: 반찬, 두부, 고기 모두 만족. 단, 대기가 좀 있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가성비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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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18-02-26 02:23:22
코멘트: 5
코멘트: 주메뉴는 시래기정식(7000원) 하나입니다. 나물을 비롯해서 밑반찬과 청국장, 콩비지찌개 등이 푸짐하게 나오고 사이드 메뉴로는 숯불고기, 두부 한접시, 감자 빈대떡 등이 있습니다. 주인공이신 할머니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유명 화가이신 아드님이 식당도 운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시골밥상의 정겨움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꼭 추천해 드립니다.

이름: T*** T*** (********
날짜: 2018-01-05 14:30:48
코멘트: 5
코멘트: 유명한 만큼 맛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복잡복잡 코로들어가는지... 어디로 밥이들어가는지 모르고 먹야합니다^^

이름: �**
날짜: 2017-11-28 15:28:59
코멘트: 4
코멘트: 20070107 방문길건너 조그만 구멍가게에서한쪽켠에 개다리밥상으로 내오던 시절부터 찾아갔다여전히 5000원..2010년까지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고 벽에다 써붙여 놓았다딸이랑 단둘이 갔더니 주인할머니(=욕쟁이할머니)가 대뜸마누라는 어디 두고 왔어? 도망갔어?묻는다딸이 울라 그랬다욕쟁이할머니 심술쟁이할머니 맞다-----20070823 방문고모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때문이었다중앙일보 레저담당하던 친구가 알려 줬다찾아서 (어렵게) 갔더니 시골 작은구멍가게 안쪽방에서손님을 받았다. 지금 자리 맞은편(지금도 허물지 않고 있다)에서메뉴도 없이 무조건 사람 수에 맞춰 한가득 상채들여 왔다. 골방에서 상을 받아 오종종 모여 먹었다그릇도 제각각 밥통은 찌그러지고숟가락 젓가락도 닮은 게 없던 시절이었지만지금이나 밥상의 내용은 크게 달라진 것 없으니얼마나 가득 한상 차려 나왔겠나그후 길건너 새로 집지어 옮기고 주차장도 아주 크게만들어 놓고 했다하지만 은 지금 가도조금도 낯설지 않다맛과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니다행이다무리없고 자연스럽게 발전된 셈이다-----20071122 방문번함없는 맛, 가격,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