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우미

category: 스시/초밥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69
Phone: +82 2-797-088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12:00~1:30-오후 6:00~9:40
화요일오후 12:00~1:30-오후 6:00~9:40
수요일오후 12:00~1:30-오후 6:00~9:40
목요일휴무일
금요일오후 12:00~1:30-오후 6:00~9:40
토요일오후 12:00~1:30-오후 6:00~9:40
일요일오후 12:00~1:30-오후 6:00~9:40

site: https://app.catchtable.co.kr/ct/shop/sushiumi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3-03-10 02:32:37
코멘트: 4
코멘트: ►결론 : 조용하고 차분하게 할 일 다하는 스시야►5가지 포인트 :1.용산 근처에서 10만원 내외의 오마카세를 먹으려고 할 때 거의 유일한 선택지.2.다양한 초밥들이 하나씩 제공되며, 대체로 모든 초밥이 다 맛있었다. 특별히 예상하기 어려운 독특한 구성은 없었지만, 뻔해도 훌륭한 초밥들이었다.3.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니라, 아담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코스가 이어진다. 뭔가 시끌벅적하게 이야기하기 보다는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공간. 자리는 모두 바테이블로만 이루어져 있음.4.예약 시간 이전에는 입장이 불가하므로, 일찍 도찰할 필요 없이 제시간에 맞춰가는 것을 추천5.다른 오마카세들에 비해 양적으로는 엄청 많지는 않은것 같아서, 마지막에 맛있었던 초밥을 하나 더 고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음👍추천 : 용산역에서 오마카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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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27 15:16:54
코멘트: 4
코멘트: 각각 피스는 맛있지만 합쳐놓으니 뭔가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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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9 12:24:0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었구 친절하세요. 숨은 맛집을 알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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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10-17 03:12:21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합리적이고, 친절하셨어요.간이 조금 세서, 호불호는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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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5 06:12:56
코멘트: 4
코멘트: 전체적으로 다 좋았고 샤리가 너무 맛있었습니다.다만, 위스키 콜키지는 4만원으로 생각보다 가격이 있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03 13:07:00
코멘트: 4
코멘트: 주말 런치로 다녀왔는데, 전채가 많아서 초밥 나오기전부터 배불렀네요 ㅎㅎ 10만원이 아깝지 않은 구성이고 마지막 후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다만 전채랑 초밥에 들어가는 회 구성이 좀 비슷하고, 제 기준에는 기름진 생선이 좀 많았던거 같아요첫 오마카세였는데 만족스런 식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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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8-23 07:43:00
코멘트: 5
코멘트: 3번정도 디너로 먹어봤는데 교통편이 좋아 가기도 쉽고주자장 있고 역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음식 구성들이 놀랍거나 하진 않지만 거부감없이 누구나 먹기좋게끔 만든느낌입니다. 주류종류가 많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콜키지를 하면 되긴합니다. 콜키지 비용은 3만원이라 좀 비싼편이지많요.코스흐름이 조금 빠른 편이라 성격이 급하신 분들도 괜찮을듯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7-10 07:31:07
코멘트: 5
코멘트: 런치 5만원 오마카세에 이정도라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간이 된 밥이라 따로 간장에 찍어먹지는 않았습니다. 젓가락질을 잘해야 하는데, 결국 1피스는 먹다가 밥을 흘렸습니다. ^^;; 생선류보다 갈린 종류가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용산역에 갈 일이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이름: �**
날짜: 2022-07-09 09:22:12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한 접객과 극가성비 스시!하프 보틀에 추가로 주시는 사케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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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c***
날짜: 2022-07-06 22:51:38
코멘트: 4
코멘트: 다양한 구성을 다채롭게 즐길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요. 다만..맛과 질감이 정교하게 조화롭지 못해서 좀 아쉬워요.

이름: �**
날짜: 2022-06-29 04:05:39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최고의 오마카세 집. 가격대비 초밥의 양과 맛이 좋은집

이름: p*****
날짜: 2022-04-18 13:34:1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네요.나름 합리적인 가격대와 손님을 배려해주는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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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04-10 09:49:14
코멘트: 4
코멘트: 딱 이 가격대 퀄리티인 듯 합니다. 샤리가 간이 쎄고 산미가 강해서.. 기름 진 네타와는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그외는 쫌,, 취향엔 안맞았습니다ㅜ

이름: G*******
날짜: 2022-04-02 04:42:00
코멘트: 4
코멘트: 괜찮아요 다만 리뷰처럼 간이 조금 세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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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11 01:50:44
코멘트: 4
코멘트: 맛 좋았어욤 특히 청어

이름: �******
날짜: 2021-11-20 01:05:54
코멘트: 4
코멘트: 맛집이라면, 가성비를 생각해보면…

이름: �**
날짜: 2021-10-16 09:42:47
코멘트: 4
코멘트: 가봐요

이름: �*****
날짜: 2021-08-13 04:02:00
코멘트: 5
코멘트: 오마카세 방식의 일식당, 하나하나 먹다보면 금방 배가 많이 부르다. 완이와 함께 해서 더 즐거운 저녁식사...

이름: h***** h*****
날짜: 2021-07-18 15:59:51
코멘트: 5
코멘트: 맛

이름: V****** S***
날짜: 2021-06-18 03:25:38
코멘트: 4
코멘트: 샤리가 간이 좀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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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1-06-07 07:42:12
코멘트: 4
코멘트: 꽤 맛있고 양도 괜찮음. 간이 약간 있는 편.

이름: �*
날짜: 2021-06-04 15:15:42
코멘트: 5
코멘트: 2시간 동안 최고의 행복을 느끼구 왔습니당. 제일 만족스러운 한피스 올려여.. 김부터 근-본. 셰프님들도 항상 샤리 양, 와사비 등 손님 상태 체크해주셔서 더 좋았어요22 재방문 의사 만퍼센트입니다. 양이 적으신분들은 시작할 때 샤리양 줄여달라고 하시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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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f
날짜: 2021-03-13 07:15:28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조금 쎄다고 느낄수있지만 납득할만한 서비스, 간은 일본스타일로 좀 쎈편이고 술을 같이하면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이름: Y******* K***
날짜: 2021-03-11 13:04:40
코멘트: 4
코멘트: 스시우미.. 맛있어요!!!

이름: C******* J*
날짜: 2021-03-06 04:50:04
코멘트: 5
코멘트: 초밥 맛있음

이름: A** W
날짜: 2021-03-04 05:30:31
코멘트: 5
코멘트: 와우. 여의도에서 7.5 수준 코스입니다. 글타고 분위기 각잡고 넘 뽜인다이닝같아서 부담스럽지도 않구. 70ㅡ80분 걸리구 솊님이 속도조절을 잘해주시네요. 참고로 샤리에 간을 살짝 추가해서 주시구 간장 따로 없습니다. 이게 호불호가 있을순 있겠네요. 전 가끔 간장없이 먹는걸 좋아하긴 해서요. 그치만 샤리 양 부담스럽지도 않고 산미도 적당했어용. 간만에 진짜 추천할 스시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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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03-03 15:07:19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짱 좋은 스시야에요간이 좀 세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저는 참 좋더라구요 접객도 친절하시고 적당했습니다 강추~

이름: �**
날짜: 2021-02-24 01:24:05
코멘트: 5
코멘트: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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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1-02-23 15:07:36
코멘트: 4
코멘트: 한 달 전쯤 저녁을 먹으러 이 곳을 방문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코스와 함께 좋은 서비스. 저녁시간에 너무 배불러서 스시를 몇개도 못먹었어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다른 곳과 구별되는 특별한 지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2-15 11:07:5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

이름: �**
날짜: 2021-01-27 09:43:11
코멘트: 5
코멘트: 맛은 당연히 있었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ㅎㅎ

이름: �**
날짜: 2020-12-29 16:26:46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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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O*
날짜: 2020-12-16 09:11:02
코멘트: 5
코멘트: 스시우미는 서울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느끼기엔 런치는 스시츠바사, 디너는 스시우미가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간이 강한 샤리를 사용해 다양한 네타와 두루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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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20-11-20 14:05:54
코멘트: 5
코멘트: 오늘 해송셰프님지명, 메지마구로마저 맛있었다//시보리에레몬같이안주는점빼고는 모두만족

이름: j***
날짜: 2020-11-20 13:13:23
코멘트: 5
코멘트: 탈모얘기해서 미안했다 / 붉은살 생선류 진짜 맛있게 잘먹음

이름: �*****
날짜: 2020-11-01 09:46:07
코멘트: 5
코멘트: 마싯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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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J*
날짜: 2020-10-16 13:44:14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은 용산의 오마카세... 맛있습니다... 맛있는데 이 집의 스타일일 수 있는데 초가 아니라 소금간을 하시는지 확실히 짭니다. 우리나라 스시야 전체 중에 제일 짤 듯... 물을 계속 들이킬 수 밖에 없는... 술을 더 시키게 하시려는 의도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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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10-09 10:37:18
코멘트: 5
코멘트: 샤리의 초가 쎈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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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0-09-27 12:46:11
코멘트: 4
코멘트: 눈으로 입으로 즐긴 곳.오마카세를 두번밖에 가보지 않았지만맛있음. 아귀간이랑 광어지느러미 초밥이 입에 맞았음. 전어는 제게는 조금 비렸는데 같이 간 일행들은 비리지 않다고 하는걸 보니 제가 좀 비린걸 못먹는 듯.지하에 있어서 그게 좀 아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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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M***
날짜: 2020-09-09 08:32:19
코멘트: 4
코멘트: 가격 대비 네타의 퀄리티는 괜찮았지만 샤리의 온도감이 떨어짐.

이름: N******
날짜: 2020-08-21 05:02:15
코멘트: 5
코멘트: 오마카세...오마카세오마카세라는 말은 참 오래전부터 들어왔지만과연 어떨까...생각만 하고 살았다가격이 비싸기도 했고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기에...ㅎㅎ오마카세의 사전적 의미는 타인에게 맡기는 것을 공손하게 펴현한 말 이라고 한다.하여간 언젠가 기회가 되면 먹어보리라 하던 찰나에 내눈에 들어온 스시우미 런치 오마카세 40,000 원....똭 !!스시오마카세에서 이런 가격을 본적이 없음.위치는 신용산역...런치가 4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세팅은 따뜻한 녹차부터 주시는데...이거마저 맛있다.초밥종류가 몇가지가 나오는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하다는 느낌4만원에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은 기분이에요배부르게 잘 먹고 옴 ^^

이름: �** �***
날짜: 2020-08-20 20:15:09
코멘트: 4
코멘트: 네달전엔가 오픈 극 초기에 갔었음.맛있었는데 코스가 생각보다 약간 빨리 끝나서 읭 벌써? 란 생각이. 아무래도 엔트리급 중에서도 6만원이란 싼 가격 때문인가.. 이곳이 빨리 끝나는건지, 요즘 다른 엔트리급 스시야들이 조금 더 많이 주는건지는 잘..

이름: �****
날짜: 2020-07-29 07:40:45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갑으로 유명한 스시우미 런치 방문😀런치 4만원의 가격인만큼 고가의 재료는 볼 수 없었습니다.그래도 중저가 네타로 기본에 충실했습니다.베스트는 다진참치군함과 주도로 초밥워스트는 삼치초밥 (개인적 호불호일지도)직원분들 녹차나 생강 리필이 빨라 좋았고 안내 직원분의 약간의 어리숙함이 조금은 아쉽! (오신지 얼마 안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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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21 11:02:01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게 먹음샤리가 짜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지만내기준 적당했음 (계란후라이에 소금 안치는 사람)

이름: I** Y***
날짜: 2020-07-16 16:07:3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가성비 훌륭한 스시! 이 가격이라서 이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셰프님 미남이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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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0-07-16 01:25:58
코멘트: 4
코멘트: 맛 괜찮았어요

이름: �******
날짜: 2020-07-08 10:30:09
코멘트: 5
코멘트: 처음 경험해본 오마카세.. 세상행복한 식사였습니다..속도가조금 빠른감있지만 너무잘먹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6-28 07:03:09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은 스시야

이름: �**
날짜: 2020-06-15 01:39:29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비 정말 좋은 오마카세

이름: �*****
날짜: 2020-06-01 01:05:28
코멘트: 4
코멘트: 스시우미 🍣 수준 ㄹㅇ 실화냐...엔트리급 스시야중 단연 원탑이다...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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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S***
날짜: 2020-05-29 15:05:55
코멘트: 4
코멘트: 소문대로 간이 좀 세긴하다. 술마시기 좋을듯히카리를 잘 다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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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29 09:52:01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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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20-05-10 01:46:16
코멘트: 4
코멘트: 싱겁게 드시는분은 다소 짜다고 느끼실수 있을정도?머리 삭발하신 셰프님 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별4개는 싱겁게 드시는 분들을 위해 -1 했습니다.제 기준으로는 5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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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17 22:35:16
코멘트: 5
코멘트: 무조건 가야하는 스시집 입니다

이름: H* Y**
날짜: 2020-03-12 19:34:10
코멘트: 4
코멘트: 이 가격대에선 최선이란 생각이 든다 초의 간이 쌔기보단 밥 자체 염도가 높다보니 다소 싱겁게 드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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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
날짜: 2020-03-01 10:11:21
코멘트: 4
코멘트: 총점9.5점. 가성비 찾아 방문한 스시우미. 스시시미즈의 세컨 브랜드라고 함. 런치4만원 디너6만원. 런치는 한타임이고 13:30까지 진행되므로 12시에 입장해서 먹는게 천천히 즐길 수 있음. 이 날 지각생들이랑 같이 먹어서 좀 급하게 먹음..최근 방문한 스시야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크게 기대는 안하고 방문했으나 결론적으로는 가성비 좋은 스시야로 판명. 인테리어도 굉장히 깔끔했고 쉐프님의 진행도 능숙하셨음. 샤리는 군더더기 없이 씹는맛과 온도도 좋았고 네타들도 특별히 흠잡을데가 없었음. 장국도 참나물 올라가 있고 다먹는대로 바로바로 리필 도와주심..쉐프님께서 스시 하나씩 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았고 특유의 말투도 재미있었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날 술은 먹지 않았으나 생맥주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 피스 수는 다른 곳에 비해 적다고 생각되나 충분히 배부른 식사였음. 가게 막내분이 직접 만드셨다는 레몬셔벳은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나도 원샷 때릴만큼 상큼하고 맛있었음..인스타 : braxional

이름: �**
날짜: 2020-02-27 08:13:07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에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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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22 05:08:20
코멘트: 5
코멘트: 샤리 간이 조금쌔지만 제입엔 너무 잘맞았습니다. 엔가와 외에는 네타가 질기다고 생각한것도 없었고요. 시소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조화가 매우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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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1-23 11:24:59
코멘트: 5
코멘트: 신용산에 위치한 스시우미는 최근 오픈한 장소이다. 저녁 오마카세는 츠마미라는 뒷주방 요리와 스시를 포함해서 6만원이라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이고 도전할만한 가격이다.-스시에서 중요한 것은 샤리(밥)의 맛도 있다고 한다. 사실 비교를 해본 것이 없어서 추후에 경험을 쌓아야겠지만, 일단 이곳의 밥맛은 짠맛이 식초의 맛보다 강하다. 개인의 취향이 묻어나오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김해송셰프님의 스타일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찰기있고, 풍미를 끌어올린 각 네타(회)의 맛도 일품이었으며, 특히 앞에 나오는 츠마미에서 공들인 느낌이 잔뜩 느껴지는 갯장어와 튀긴 장어요리는 기대감을 잔뜩 부풀려 올리기 충분하다. 숙성을 거친 돌문어의 단맛도 즐겁다.-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스시는 매일 재료가 바뀔 것으로 인상적인 것을 소개한다. 도미의 새끼, 그리고 전갱이와 청어 한껏 맛이 올라와서 기름진 생선이 적절한 간이 되어있는 밥과 만나서 입안에서 분해되며, 재창조되는 재미가 있다. 가끔은 이런 맛도 먹어줘야 삶이 다채로울 느낌이다.-그리고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대접받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와닿는다.-기분 좋게 한 끼를 잘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싶은 ‘스시우미’ 조만간 또 방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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