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IRO

category: 디저트 전문점, 와인 바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 263, 2층
Phone: +82 70-8648-252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5:30~11:30
화요일휴무일
수요일휴무일
목요일오후 5:30~11:30
금요일오후 5:30~11:30
토요일오후 5:30~11:30
일요일오후 5:30~11:30

site: http://instagram.com/iro___bar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바 음식, 와인, 음식, 주류 제공,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j* D*****
날짜: 2024-04-08 10:25:44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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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3-09-12 14:53:32
코멘트: 5
코멘트: 이로는 그저 사랑..❤️한국에 이만한 디저트바가 없어요

이름: �**
날짜: 2023-02-19 08:17:59
코멘트: 5
코멘트: 애정하는 디저트 바.디저트 각각의 맛도 훌륭하지만 이색적인 재료나여러 재료를 한데 아우러지는 느낌이 좋다.스위트와인, 꼬냑, 위스키등을 페어링으로 내주시니술을 잘 모르더라도 추천받아 마신다면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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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2-04-22 06:41:46
코멘트: 4
코멘트: 스위츠 바로도 불리는 디저트 바는 뉴욕에서 2000년대 초반 그리고 일본에서는 2011년 치카리셔스 오모테산도 지점으로부터 시작되었고 국내에서는 2015년 이후 신사동 디저트리를 시작으로 현재는 강남권, 연남동 등 바 스타일의 주류 페어링 메뉴 및 코스로 정착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디저트 바들이 눈에 집중하는 곳과 입에 집중하는 곳으로 갈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 가게는 후자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제철 메뉴를 중심으로 한 듯한 메뉴 구성은 시기에 따라 변화가 있다고 하고, 주류는 어울리는 조합으로 꾸며져 있어 시기 별로 방문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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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2 03:48:30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곳이지만 아쉬움도 공존했던...남영역 근처의 작은 디저트 바. 이로라는 상호는 색(色)이라는 뜻의 일본어일 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디저트와 티 또는 와인을 페어링할 수 있는 곳으로, 네 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바 자리와 2인용 테이블 두 개가 있었습니다. 4명이서 방문할 수 있는지 문의드렸더니 테이블을 붙여 주신다고 해서 앉을 수 있었는데, 그래도 공간이 많이 협소한지라 3명 이상이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디저트는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착석하면 주문을 받으러 오세요. 다만 포장주문은 카운터 주문입니다. 이 때문에 저희가 기다리는 동안 뒤에 온 포장 손님이 마지막 1개의 푸아그라 시부스트를 가져가셔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파티시에 한 분이 혼자 운영하시다 보니 포장하고 주문 받으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일손이 더 필요해 보였어요.--------♤ 웰컴 디저트화이트 와인 및 자스민차가 들어간 가나슈 위에 딸기 튈을 올린 입가심용 디저트입니다. 가볍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생토노레 루즈 (8,800₩)라즈베리 콩포트 및 장미꽃잎이 들어 있는 슈 위에 피스타치오 크림이 올라간 디저트. 새콤한 라즈베리 콩포트의 맛이 두드러지고, 피스타치오도 진하지 않아 상당히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다만 잘 잘리지는 않아서 여러 명이 나눠먹기엔 쉽지 않아요.♤ 자파카럼 레이즌 샌드 (9,500₩)거대한 다쿠아즈. 필링으로는 럼에 재운 건포도와 버터가 들어갑니다. 럼 향이 도는 앙버터를 상상하시면 될 듯. 럼 향이 굉장히 좋았고, 버터도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흐비지떼의 (지금은 단종된) 몽블랑도 럼이 들어가 굉장히 맛있었는데, 그 생각이 났네요.♤ 루이보스 초코 티 (6,000₩)원래는 바닐라 블랙 티도 시켜보려고 했는데, 매장에 티팟 갯수가 부족해서(...) 파티시에님께서 추천해 주신 이걸로 마셨습니다. 정말로 초콜릿 향이 은은하게 나는 맛있는 티였습니다.♤ 블루그레이 밀크 티 (6,500₩)밀크 티는 개인적으로는 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도 특별히 인상적이진 않아서, 저는 일반 티를 좀 더 추천드립니다.--------독창적이고 섬세한 디저트와 좋은 분위기를 겸비한 매장. 그렇지만 일손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니면 오픈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운영 측면에서 아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고, 파티시에 님께서도 열정 있어 보이셔서 운영도 차츰차츰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푸아그라 시부스트는 정말 궁금하네요...추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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