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H***** 날짜: 2024-02-24 21:16:16 코멘트: 5 코멘트: 마장저수지, 예전 그저 저수지였던 곳에서 산책길을 정비하여 흔들다리와 함께 지역명소가 되었습니다.리뷰를 쓰는 지금은 거의 다섯 번 올 정도로 드라이브 및 리프레쉬겸 걷기 참 좋은 곳 입니다.예전에는 걷는 코스가 하나로 쭉 이어지지 않고 여러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금은 곳곳이 추가적으로 이어지고 확장되어 아주 편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다만 일부 지역이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되어 있기에 임시로 만들어진 길을 통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과거에 주차장이 협소하여 오기 꺼려졌는데 이 또한 새로운 주차장들이 많이 생기는 식으로 개선되어 현재는 주차 걱정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졌습니다.
이름: J* E 날짜: 2020-11-06 08:17:07 코멘트: 5 코멘트: 레저도 가능하고 산책도 훌륭한 저수지! 출렁다리 가려고 왔는데 너무 좋은 풍경에 사진 많이 찍고 갑니당
이름: K* L 날짜: 2020-07-04 05:24:15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은 호수입니다.가을에 가보고 싶네요워낙 많은 사람들이 오고 차없이는 올 수 없다보니 주차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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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P***** 날짜: 2020-03-04 00:27:10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을 뒤로하고 커피나 차 한잔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이름: g**** m** 날짜: 2019-11-06 04:57:44 코멘트: 4 코멘트: - 서울에서 1~2시간 거리. 날씨 좋을때 산책하고, 생각 정리하기 좋은 곳. 호수를 한 바퀴 도는데 1시간 정도면 충분. 호수 위로,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마련돼 있음. 산책로 일부는 나무로 포장하지 않고 흙 그대로 둬서 산길을 걷는 느낌도 물씬.- 흔들다리는 저녁 6시까지만 개방. 호수 주변에 주차장이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평일에도 한참 붐빌 시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쉽지 않음. 주말에는 주차 자체가 어려울 듯. 저수지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수질 괜찮은 것 같고, 저수지에서 유료로 카약, 보트 즐길 수 있음. 흔들다리 시작하는 곳 근처에 커피숍 하나 있음. 호수 둘레길에는 화장실 없음.
이름: K******** Y*** 날짜: 2019-11-03 13:48:53 코멘트: 5 코멘트: 산책 코스가 매우 아름답고 좋다. 주말에는 차가 많은데 주차장이 좁아 주차하기가 어렵다.
이름: S**** K** 날짜: 2018-10-04 02:54:1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곳이다.계속 잘 관리가 되기를...입장료를 받아서 관리하는데 쓰이기를...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답고 잘 보존 되 있는곳. 모두 아끼며 힐링되는 장소로 사랑받기를....
이름: �** 날짜: 2018-09-29 15:28:55 코멘트: 5 코멘트: 처음가본곳인데 너무좋았다
이름: O** M**** F******* 날짜: 2018-09-27 13:31:03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이름: S*** J** 날짜: 2018-07-26 03:49:18 코멘트: 4 코멘트: 잔잔한 호수와 자연환경이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
이름: �** 날짜: 2018-06-30 02:26:03 코멘트: 4 코멘트: 초고예요
이름: �** 날짜: 2018-05-30 05:29:01 코멘트: 5 코멘트: 넓은 호수, 출렁다리
이름: �** 날짜: 2018-05-27 03:44:41 코멘트: 4 코멘트: 가볼만 해요
이름: Z***** 날짜: 2018-05-21 05:51:11 코멘트: 4 코멘트: 파주에 있는 평범한 저수지였다가 출렁다리가 건설됨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특히나 주말에 차가 밀리며 정체현상이 심하다
이름: y****** 날짜: 2018-05-19 07:54:23 코멘트: 4 코멘트: 사람 많은 주말과 공휴일만 피하면 나들이 오기 좋은곳
이름: H*****
날짜: 2024-02-24 21:16:16
코멘트: 5
코멘트: 마장저수지, 예전 그저 저수지였던 곳에서 산책길을 정비하여 흔들다리와 함께 지역명소가 되었습니다.리뷰를 쓰는 지금은 거의 다섯 번 올 정도로 드라이브 및 리프레쉬겸 걷기 참 좋은 곳 입니다.예전에는 걷는 코스가 하나로 쭉 이어지지 않고 여러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금은 곳곳이 추가적으로 이어지고 확장되어 아주 편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다만 일부 지역이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되어 있기에 임시로 만들어진 길을 통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과거에 주차장이 협소하여 오기 꺼려졌는데 이 또한 새로운 주차장들이 많이 생기는 식으로 개선되어 현재는 주차 걱정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