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한남

category: 와인 바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7길 36-61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바 음식, 와인, 음식, 주류 제공,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6052-4354
worktime:
낮시간
월요일오후 6:00~11:00
화요일오후 6:00~11:00
수요일오후 6:00~11:00
목요일오후 6:00~11:00
금요일오후 6:00~11:00
토요일오후 5:00~11: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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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K**
날짜: 2023-12-17 07:46:18
코멘트: 5
코멘트: 특별한 날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사랑스러운 분위기. 모든 메뉴는 와인과 잘 어울리지만 솔직히 말해서 양이 다소 적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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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25 08:25:39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시고, 골라주신 와인도 훌륭. 입맛을 돋구는 풍부한 식감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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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C*
날짜: 2023-05-29 08:12:42
코멘트: 5
코멘트: 자리 옮기기 전부터 여러차례 방문했던 애정하는 곳💖음식, 분위기, 음악까지 3박자 고루 갖춘 한남동 맛집. 미리 부탁하면 무알콜 와인까지 준비해주시는 센스까지 있는 곳입니다.추천 메뉴는 바오와 후무스, 그리고 아이스크림!바오 안 새우는 탱글탱글하고 올리브오일이 듬뿍 뿌려진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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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2-09-24 06:59:12
코멘트: 4
코멘트: 양은 좀 적지만 분위기나 맛은 다 좋았어요! 특히 프렌치토스트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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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
날짜: 2022-09-17 10:10:35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오픈토스트는 조금 아쉽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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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S*********
날짜: 2022-08-16 07:07:25
코멘트: 4
코멘트: - 킴 한남시안, 너가 내 모든 요리를 해줬으면 좋겠어.- 알겠어 패리스 날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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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22-05-08 08:21:01
코멘트: 5
코멘트: Keem Hannam!! 음식이 개성있고 메뉴 하나하나가 정성스러운 곳. 확장이전하면서 테이블이 생겨서 지인 여럿이서 방문하기에 더욱 좋아짐. 와인 셀렉션도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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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2-03-08 10:35:07
코멘트: 5
코멘트: My favorite wine bar with great food that covers from east to west! Good food, Good wine and Good atmosphere with a handsome chef!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고 더 필요한게 있나요!!
이름: �**
날짜: 2021-05-06 23:21:32
코멘트: 5
코멘트: 단골집이에요. 이태원 가면 이 곳으로 가서 와인 한 잔 합니다. 다 맛있는데 바오와 후무스가 특히 맛있습니다.
이름: O N
날짜: 2021-05-01 10:32:56
코멘트: 4
코멘트: 트렌디한 지역에 있는 멋진 작은 레스토랑/와인 바(1인당 미니 잔 1개),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직원을 바라보는 카운터에 6~8석이 있습니다. 예산 50,000원 ​​이상 예상
이름: H** I* K**
날짜: 2020-05-24 12:06:26
코멘트: 5
코멘트: 소스 한방울 이파리 하나도 허투루 내놓지 않는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곳. 오래오래 그 자리 지켜주세요
이름: J** L
날짜: 2019-06-26 09:08:04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섬세한 플레이팅과 맛, 분위기 너무 좋아요 !!!
이름: h********
날짜: 2019-05-02 11:41:02
코멘트: 5
코멘트: 쉬림프바오, 포크바오, 브릭쉬림프, 이베리코, 트러플 프렌치프라이, 샐러드 시켜 먹었는데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 너무 맛있었어요. 바오빵도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시고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들여서 플레이팅 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맛은 글로 표현이 되지않을 정도로 맛있어요ㅋㅋㅋ 입에 넣자마자 행복해지는 맛이고 근래에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이전에 있던 바오27과 같은 가게에 상호명만 바꾸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