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멜리에오
category: 디저트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4-51
Phone: +82 10-5641-7594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4-51
Phone: +82 10-5641-7594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일요일 | 휴무일 |
site: https://www.instagram.com/caramelier_o/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접근성: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접근성:
결제: 신용카드,
이름: m** m**
날짜: 2023-10-21 07:27:29
코멘트: 5
코멘트: 카라멜이 가득 들어있는 완전 귀여운 파르페🍴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i** L
날짜: 2023-08-02 16:04:07
코멘트: 4
코멘트: 색다르긴 했지만 가격이 비싸요
이름: Y***** L** (*******
날짜: 2023-02-28 06:02:56
코멘트: 5
코멘트: 카라멜을 코스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바입니다. 예약은 네이버예약 해서 갔구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종류의 카라멜과 디저트를 맛보고 경험할 수 있어요. 매장도 엄청 깔끔하고 커피도 맛있습니당
이름: A***** T*
날짜: 2023-02-02 18:04:21
코멘트: 5
코멘트: 디저트, 특히 캐러멜과 같은 깊고 풍부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기에서 모든 캐러멜을 제공하며 그들의 장인 정신과 장인은 진정 최고 수준에 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점은 그들이 얼마나 독점적이고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다행히 제가 들렀는데 접수원이 자리를 확보하는 것을 도와줬고, 저는 이것을 위해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한 번에 8명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가 생각하는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전체 경험은 다소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가장 유명한 2가지 요리인 파르페와 커스터드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완벽해서 비판의 여지가 없으며 디저트에 관해서는 매우 엄격한 비평가입니다. 캐러멜은 기술적으로 완벽했고 질감과 균형이 뛰어났습니다. 파르페에 다양한 질감과 맛을 사용하는 것이 저를 경외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풍부한 층이 나더니 럼, 건포도, 과일 향과 같은 더 신맛이 나는 풍미를 아주 천재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페이스트리만 있는 게 아니라 슈 안에 속재료가 들어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초코맛이 나서 일반 슈 페이스트리에 비해 좀 퍽퍽한 느낌이 들었어요. 커스터드는 프랑스식에 가깝고 풍부하고 크리미하며 커스터드 맛이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전혀 달콤하지 않고 사실 꽤 밋밋했지만(토핑 크림과 동일) 다른 모든 요소와 잘 어울렸습니다. 나는 그들의 아몬드 프랄린을 좋아하는데, 한 팩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른 페이스트리는 평범하고 맛도 현명한 것 같지만,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먹어보고 싶습니다.
이름: y**** w** P***
날짜: 2023-02-01 07:32:2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가게도이쁘구요친절해요
이름: E* S*****
날짜: 2023-10-28 02:56:43
코멘트: 5
코멘트: 카라멜 밤 프라페. 카라멜은 먹다보면 물리기 쉬운 강한 비터스윗 계열의 식재인데, 이것을 농후한 아이스크림과 레드와인, 럼으로 밸런스를 잡고, 젤리와 슈게트로 씹히는 질감을 만들어내었습니다. 완성도가 높은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행복합니다. 파르페 잔 안쪽에는 밤과 크림, 크럼블을 층으로 쌓고 있어서 한번에 숟가락을 깊이 넣어서 다같이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 이렇게 먹을 때 느껴지는 중층의 식감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최근 들렸던 디저트 집 중에서 가장 강렬한 깊이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