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목포신항만 거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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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4-04-16 18:20:38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는 세월호를 결코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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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P*
날짜: 2024-04-06 19:13:18
코멘트: 5
코멘트: 거의 10주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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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R**
날짜: 2024-03-07 05:07:45
코멘트: 4
코멘트: 우리 아름다운 학생들에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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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4-02-06 08:29:08
코멘트: 5
코멘트: 원래 노란 리본 같은건 추모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희생자들을 묵념하기 위해서 기리는방식인데 뭔가 잘못되었어...이런 문화도 좀 올바르게 정착하길 간절해 바랍니다어릴때 몰랐던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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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K*********
날짜: 2024-01-30 23:16:40
코멘트: 5
코멘트: 그들은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자라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몇 사람 때문에 죽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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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날짜: 2023-08-27 20:54:43
코멘트: 5
코멘트: 실물 신분증 필참. 절대 가라 안됩니다.세월호를 볼 수 있는 곳. 미디어에서 본 세월호보다 실물로 보니 매우 작았다. 그리고 사고 당시 차량 블랙박스 여러대에 멀쩡히 찍힌 렉카차가 헤드가 빠개진채로 펜스 너머로 있다.벌써 10년이 다 되가는 세월호 참사. 저 안에서 몇백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무너진다.경건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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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B**
날짜: 2023-08-05 02:07:08
코멘트: 5
코멘트: 2014년 4월 16일 304명이 깊은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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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3-07-04 06:04:25
코멘트: 5
코멘트: 목표대교를 건널때부터 크게 보인다 가까이가니 더 할말이 없다 노란띠가 굉장이 많이 걸려있어서 몇개를 같이 걸어두고 나왔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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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U***
날짜: 2023-05-08 13:30:02
코멘트: 5
코멘트: Harritage presavation 선박은 거친 재난을 겪었고 2014년에 약 1400개의 바이오디젤을 방출했습니다. 선박은 전복되어 침몰했습니다. 언제든지 M.V.를 고글할 수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이제 전체 이야기가 추모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과정을 거친 모든 희생자들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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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4-16 06:27:09
코멘트: 5
코멘트: 아!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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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9 13:23:03
코멘트: 5
코멘트: 세월은 지나가고바뀌는것은 없이잊혀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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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0 03:17:05
코멘트: 5
코멘트: 평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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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d*********
날짜: 2022-08-31 17:58:10
코멘트: 5
코멘트: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재난으로 아들과 딸을 잃은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보낸 사람: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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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26 14:25:39
코멘트: 5
코멘트: 안타까운 사고의 기록.제발 정치적으로는 이용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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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6 03:27:45
코멘트: 5
코멘트: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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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K** (******
날짜: 2022-06-05 22:04:46
코멘트: 5
코멘트: 그날의 아픔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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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G**
날짜: 2022-05-20 20:59:12
코멘트: 5
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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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17 01:33:36
코멘트: 5
코멘트: 목포대교를 건너다 멀리서 보이는 배의 모습을 보고 철렁했습니다.그리고 가까이 다가갔을때 생각보다 큰 모습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아니 대체 이토록 큰배가.. 이토록 큰배를...몇십미터 떨어진 팬스밖에서 한참을 물끄러미 배를 바라보며 오만가지 감정이 뒤섞였습니다.화가났다 무섭다가 또 미안함에 눈시울이 붉어졌다가..카메라를 들고 한참을 망설인 끝에모습을 남겨야할것 같아서 어렵게 찍었습니다.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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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s*****
날짜: 2022-04-16 13:45:26
코멘트: 5
코멘트: 다녀오진 못 했어요. 이기적이지만, 행여나 제 마음이 무너져 내릴까봐서요. 8년이 지났지만, 무뎌지지 않는 그 날은 어김 없이 또 찾아왔네요. 여긴 벚꽃이 다 졌지만, 그 곳은 아직 만개해있기를 바랍니다. 어릴 땐 당신들의 시간이 멈춘 그 나이가 어린 나이라고 생각하진 못 했는데, 그 나이가 되어 보니 우린 여전히 어리고, 또 어리더군요. 이 곳에서의 시간은 멈췄지만, 또 다른 곳에서 그대들의 시간이 흐르고 또 흘러 원하던 곳에 닿았기를 빕니다. 이 곳에서의 시간이 멈췄을 때, 언젠가 전하지 못 한 인사를 함께 나눠요.그럼...안녕,안녕,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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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16 03:20:39
코멘트: 5
코멘트: 편히 쉬세요. 🎗️영원히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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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K**************
날짜: 2022-01-27 10:19:29
코멘트: 5
코멘트: 2014년 4월 16일 그날 이 배가 많은 젊고 아름다운 영혼들을 데려갔다는 사실이 아직도 나를 아프게 합니다. 레스트 인 파라다이스 사랑스러운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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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0*
날짜: 2021-12-08 11:45:45
코멘트: 5
코멘트: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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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날짜: 2021-11-16 07:41:08
코멘트: 5
코멘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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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t*** s***
날짜: 2021-10-09 13:02:17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너희들을 매우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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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J******
날짜: 2021-09-13 07:45:54
코멘트: 5
코멘트: 사실 목포신항에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목포대교를 지나는 길에 저 멀리 녹슨 배가 한척 보이길래 갔는데 세월호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잊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직접 그 배를 보니 가슴이 먹먹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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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09-01 07:02:09
코멘트: 5
코멘트: 잊고 싶지않은 기억이라 꼭 가야함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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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17 06:15:44
코멘트: 5
코멘트: 녹이 너무 심해서 관리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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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a*****
날짜: 2021-07-14 04:49:54
코멘트: 5
코멘트: 잘 자요,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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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30 06:31:43
코멘트: 5
코멘트: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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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R****
날짜: 2021-06-11 18:48:23
코멘트: 5
코멘트: 친구가 세월호 사진을 올리는 걸 보고 다음 날 보러 왔는데, 대부분이 고등학생이었던 희생자들의 사진을 보고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 나와 같은 나이가 된 사람. 눈물을 참을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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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
날짜: 2021-05-13 05:43:50
코멘트: 5
코멘트: 3년전쯤 왔을때 누워있던게 똑바로 서있으니 더 맘이 안좋음. 그때의 처참했던 상황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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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C******
날짜: 2021-04-27 02:06:49
코멘트: 5
코멘트: 잘 자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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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0* d****
날짜: 2021-04-26 05:39:20
코멘트: 5
코멘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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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4 17:04:06
코멘트: 5
코멘트: 🎗🎗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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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1-04-23 12:52:36
코멘트: 5
코멘트: 잊지 않겠습니다신분증 있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근처에 호남권국립생물자원관이 있어서 아이들이 있다면 가보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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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날짜: 2021-04-19 23:42:49
코멘트: 5
코멘트: 비극이 일어났을 때 나도 그들과 동갑이었는데 😪💜✨️ 너무 고통스럽다 맙소사 왜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는지..그러나 그들이 배에 머물지 않는다면 Safaive를 할 기회는 여전히 있었습니다. 😪Thay는 너무 어려서 인생에서 많은 일을 해야 했습니다. 앙헬레스가 더 좋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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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9 02:36:30
코멘트: 5
코멘트: 역사는 되풀이한다..이런아픔은 되풀이하고싶지않습니다.오후1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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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9 05:32:52
코멘트: 5
코멘트: 2021년인되도 생각이나네요.😭😭😭🎗🎗🎗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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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K**
날짜: 2021-04-05 13:05:33
코멘트: 5
코멘트: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녹슨 세월호가 목포항에 서 있다. 토요일 오후에만 세월호 가까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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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p***
날짜: 2021-04-03 03:35:56
코멘트: 5
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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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B**
날짜: 2021-04-03 00:29:36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그의 형제들이 아직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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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N*****
날짜: 2021-03-30 06:21:44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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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8 09:22:08
코멘트: 5
코멘트: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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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1-03-27 06:21:34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당신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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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21-03-22 13:27:49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는 그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 마음 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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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0 04:06:02
코멘트: 4
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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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D********
날짜: 2021-03-15 13:01:17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왜 이곳을 검색하는 걸까요?🥀⚡그 배에서 수백명의 학생이 죽는 배의 사진을 보고 싶어서😢 어머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도저히 넘어갈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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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21-02-26 04:52:43
코멘트: 5
코멘트: 가슴이 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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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R*****
날짜: 2020-10-26 19:36:29
코멘트: 5
코멘트: 돌아가신 분들은 마음이 아프네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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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M*******
날짜: 2020-09-14 23:25:38
코멘트: 4
코멘트: 여기까지 온 이유는 세월호가 정박되어 있던 항구는 어떤 곳일까 궁금해서 였어요😢😢 차마 배를 쳐다볼 수가 없어서 예전에 움츠렸던 사건이 늘 생각나더라구요😢😢 제발 비극의 피해자들은 진정하고 그곳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aami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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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_*** C*****
날짜: 2020-07-25 04:21:01
코멘트: 5
코멘트: 문득 그때 일이 생각나서 어제 3일 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5시간 넘게 안정을 취한 끝에 오늘 아침에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거긴 좋아요 우리 큰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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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21 10:57:21
코멘트: 5
코멘트: 목포대교를 반쯤 넘어가자 멀리 시커먼 형상이 눈에 들어왔다. 설마 저건 아니겠지.맞았다. 가까이에서 보니 더 참혹했다. 웃는 표정을 짓거나 하지 않는 한 촬영은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촬영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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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K** J*******
날짜: 2019-10-26 12:29:05
코멘트: 4
코멘트: 가슴이 여미는 아픔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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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c* (******
날짜: 2019-08-13 14:15:03
코멘트: 5
코멘트: 주말에만 가까이 들어가서 볼수 잇어요. 잊지말아야합니다. 아이들과 같이가서 봣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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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28 12:31:20
코멘트: 5
코멘트: 세월호 건저올려진곳.. 그장소에가니 슬프고 소름돋고 복잡미묘한감정이 들었어요. 명복빌어주고 리본띠메어 주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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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19-05-02 13:40:55
코멘트: 4
코멘트: 2014년 4월 16일서울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에서 접한 안타까운 사고소식..현재까지도 미완인 사고원인, 미수습자5인,차가운 바닷물에 사라져간 안타까운 어린생명들...영원히 잊을 수 없는 비극적인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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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09 02:39:35
코멘트: 5
코멘트: 토요일 오후 2~5시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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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28 06:43:02
코멘트: 5
코멘트: 가슴이 먹먹하고 숙연해진다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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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05 01:52:37
코멘트: 4
코멘트: 아픔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원인 규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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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20 15:32:18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속에 담아두고 꼭 기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