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박물관

category: 체험 전시실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3가길 55
rayting: 4.5
services: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10-5855-4459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8: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8: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8: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8: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8: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8: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8:00




이름: �*
날짜: 2023-06-12 04:24:30
코멘트: 4
코멘트: 찾긴 어렵지만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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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C***
날짜: 2023-05-25 04:01:58
코멘트: 5
코멘트: 아늑하고 차가움

이름: S******
날짜: 2023-05-20 07:19:24
코멘트: 5
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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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2 07:07:03
코멘트: 5
코멘트: 순수 박물 정말 멋져요!이어폰이 필수인 이유가 있었네요.작품들과 함께 어울러져 새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이름: t*** p***
날짜: 2021-10-08 12:55:01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의 추억이 담긴 물건이 전시되는 박물관이라니..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스쳐 지나가는 어떤것도 누군가의 기억이 담기면 이렇게 멋질수있다는걸 다시 한번 알게됐습니다.저도 저만의 순수박물관을 갖게되면 좋겠다는 생각 하게됐어요.의미없이 흘러 지나가는 모든 순간들도 소중히 간직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의미있는 전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모두 자신만의 순수박물관을 가질 수 있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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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8 14:04:08
코멘트: 5
코멘트: 근래의 전시, 박물관이라는 곳은 객관적으로 볼때 아름답고 가치가 높은 것에 중점을 두는경향이 있다. 다수의 관람객을 만족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진행되는 형태는 자칫하면 개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사고를 파고들기 어려울때가 많다. 가령 어떤 예술작품이라는 것이 금액적으로 높은 가치 혹은 역사적으로 귀중한 가치를 가질때에 그것을 관람한 어떤 사람은 오 굉장히 귀한건가보네 와 같은 감상으로 끝나기에 쉽다.그런 면에서 이 더 월 전시관이자 박물관은 근래의 객관적인 미와 가치에서 벗어나 지극히 개인적인 가치를 지극히 주관적으로 서술하는 롤테잎이라고 본다.미술작품에서 단순히 그 작품이 가지는 아름다움을 개인의 경험으로 재해석하고 서툴지만 성의있게 내래이션으로 설명해주는 방식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그 담백하고 진솔한 이야기에 자신의 인생을 겹쳐보게 만든다.다사다난하고 드라마틱한 삶은 아닐지라도, 그렇지않기에 이 전시가 울리는 파장이 더욱 와닿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인생에 보름달을 올려다보는 횟수가 몇번이나 될까. 그렇게 짧지만도 길지만도 못한 인생에 한번쯤 들려볼만한 공간이 될듯 싶다.해방촌 더 월

이름: S***
날짜: 2021-08-26 13:23:43
코멘트: 5
코멘트: 사전 예약으로 프라이빗하게 작품을 감상할수있고 순수박물관이란 전시회컨셉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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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1-04-07 04:07:40
코멘트: 5
코멘트: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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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L**
날짜: 2021-04-04 12:18:23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전시에 감명받았습니다

이름: M**** (****
날짜: 2020-02-24 08:00:22
코멘트: 4
코멘트: 갤러리가 병설된 카페.아직 새롭고 깨끗하다.가게 안의 인테리어에도 구애되어 편히 쉴 수 있다.코비도 맛있다.커피를 주문하면 병설되어 있는 갤러리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많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루프탑도 준비되어 미군 부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전망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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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29 20:22:55
코멘트: 5
코멘트: 녹사평역에서 걸어 가기는 애매한 위치이고, 언덕길이긴 하지만 지도 보고 가면 어렵진 않은데, 이런곳에 있을까? 싶을정도의 위치에 갤러리가 있어요커피는 듁스커피 판매를 하고 있는데, 본매장보다는 조금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거 같아요(라떼 기준 5,500원이였어요)사장님=더월 갤러니 관장님(주인) 이신데, 혼자 계셔서 카페에는 손님이 많을 때는 기다리는 손님이 꽤 있지만, 엄청 친절하세요~! 매장안에서 먹을때에도, 테이크아웃잔에 나오는게 아쉽지만, 드립시키면 로얄알버트 잔에 나오고, 설명도 엄청 열심히 정성스럽게 해주시더라고요저는 전시 보러 일부러 찾아간곳이긴 한데 갤러리 자체가 알차고 꽉 찬 느낌이에요!언덕에 있어서 카페가 약간 반지하 느낌인데, 답답한 느낌 없고 커피 바도, 화장실도, 굿즈(조명 등) 다 멋져요! 카페 자체의 따뜻한 느낌도 좋고, 갤러리의 할로겐 조명및 구역마다 보는 사람 기분좋게 관리를 잘하고 계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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