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판자집 체험관

category: 박물관,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로 530
Phone: +82 2-2290-7134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전 10:00~오후 6: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6: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6: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6: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6: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6:00

site: http://www.sisul.or.kr/open_content/cheonggye/enjoy/shack.jsp
rayting: 4.2
services: 편의 시설:
아동: 어린이 환영,

우리의 최고의 기사: 대진1리해변 | 지경해변 | 맹방해변



이름: J*** Y**
날짜: 2023-03-27 05:46:57
코멘트: 5
코멘트: 청계천 생태계를 그림으로 잘꾸며놓음. 카페가있었어도 잘 되었을듯ps. 2년전? 에 갔을때랑 뭐가 좀 달라졌다 싶었는데;; 체험관->카페식(그러나 커피는 없음 그냥 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이 되었네요

이름: �**
날짜: 2022-07-14 15:01:44
코멘트: 5
코멘트: 지나가는길에 용기 내어 들어가서 보았습니다 옛추억들 생각 절로 입가에 미소가 😀 구경잘했네요

이름: �***
날짜: 2022-02-14 06:44:50
코멘트: 5
코멘트: 옛날 추억의 장소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s**** H***
날짜: 2021-11-25 22:45:06
코멘트: 4
코멘트: 청계천 판자집 체험관

이름: �**
날짜: 2021-06-09 09:19:30
코멘트: 5
코멘트: 옛날을 추억할 수 있음지금은 코로나19로 일시 폐쇄되었음

이름: m*** k***
날짜: 2020-09-01 12:52:27
코멘트: 5
코멘트: 청계천 산책하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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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0-03-06 06:26:30
코멘트: 4
코멘트: 놀라운 장소. 청계천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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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C**
날짜: 2019-11-26 06:01:46
코멘트: 4
코멘트: 옛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곳, 가볍게 올만 합니다

이름: P*** H**
날짜: 2019-10-23 10:09:16
코멘트: 4
코멘트: 과거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깜짝 도시 테마촌

이름: �**
날짜: 2019-09-20 10:40:44
코멘트: 4
코멘트: 5시 40분 이후부터는 정리때문에 제대로 관람 못할수도 있다

이름: �**
날짜: 2019-05-22 07:08:06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청계천로를따라 9가지나 고산자교못미쳐서 왼편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옛날 살기힘들었던 시절의 환경을 재현해놨는대요 감회가 깊습니다 베이붐시대 이전 태어나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잘아실텐대요 그시절의 기쁨과슬픔 어렵고힘든시절이 추억에 아련히 남아있으실겁니다 그립기도 하시겠지요 다시는 그시절로 돌아갈순없지만 지금의 우리환경이 얼마나감사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4-02 12:04:03
코멘트: 5
코멘트: 옛추억이새록새록떠오르네요~ㅎㅎㅎㅎ잘꾸며두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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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7-12 09:06:59
코멘트: 4
코멘트: 6070시절의 물건들이 있으며 그 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곳.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은 몰라도 50대 이상이라면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킬 겁니다. 시간이 된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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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6-10 11:42:27
코멘트: 5
코멘트: 1월1일, 월요일 제외하고는 방문가능합니다.7,80년도에 지낸 분들이라면 추억 돋는 물건들이 참 많은 곳이라 감성 돋게 하는 곳이라 할 수 있네요.방문한 어르신들은 이랬었지 하면서 추억하시는 말씀도 나누시고 재미진 공간일 듯 싶어요.공간이 공간인지라 많은 것을 기대하고 보시는 건 안되고 딱 추억돋을 정도 그리고 이런 전시물 처음 보는 친구들은 신기한 광경일듯 싶어요.맞은편에 청계천박물관도 있으니 같이 구경하기 쉬운 코스입니다.가족동반으로 방문하기 좋고 옛날교복 입어 볼수도 있으니 이것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이름: y*****
날짜: 2018-01-31 04:06:1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어렵게 살던 시절의 모습을 봅니다.모든것들이 풍족하지 못한 시대.지금 신세대들은 우리가 살아온그때를 상상도 못하겠지요.불과 4~50년의 세월이 엄청난 변화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