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노야 본점
category: 양고기 바베큐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 8-1, 1층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 8-1, 1층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777-0708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후 5:00~11:00 |
| 화요일 | 오후 5:00~11:00 |
| 수요일 | 오후 5:00~11:00 |
| 목요일 | 오후 5:00~11:00 |
| 금요일 | 오후 5:00~11:00 |
| 토요일 | 오후 5:00~11:00 |
| 일요일 | 오후 5:00~10:00 |
이름: J****** P*** (**** M***
날짜: 2024-01-03 07:52:57
코멘트: 5
코멘트: 1대1로 구워주는 시스템으로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장소가 협소한데도 너무 시끄럽지 않고 삿포로에서 먹었던 징크스칸보다 좋았습니다.가격은 좀 나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1-24 11:13:14
코멘트: 5
코멘트: 숙대입구역 후암동에 위치한 양갈비 전문점입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로 더욱 유명해졌지만 원래 유명한 집이긴 했습니다.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하철과의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인기가 많다는건 맛으로 보장하기 때문이겠죠.고기는 모두 직원분이 전담해서 구워주십니다. 하나하나 의사를 물어봐주시는것도 좋았습니다. 카레수프는 꼭 시키시고 갈릭라이스는 먹고싶었는데 이미 품절이더라구요. 카레수프에 우동사리추가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양고기 냄새를 참 잘 처리해서 고기도 호불호 적게 맛있는 스타일입니다.집에 오니까 카레와 양고기냄새가 엄청 베겨있었습니다. 그래서 외투를 보관하는 사물함이 따로 있었습니다. 이런 배려는 참 좋네요.분위기도 나쁘지않습니다. 심야식당분위기의 조명에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연말에 모임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이름: C**** H******
날짜: 2023-10-10 08:13:34
코멘트: 4
코멘트: 적당히 맛있습니다.캐치테이블로 5일쯤 전에 예약해서 오픈타임인 5시에 입장했습니다. 주말인데도 예약은 어렵지 않았고 현장대기도 길지는 않아보였습니다. 시그니처 양갈비로 남자1여자1이서 3인분 먹었구요 마늘밥과 산토리생맥주도 시켰습니다.고기는 다 구워주시고 곁들이로 버섯 대파 마늘 가지 양파도 같이 구워줍니다. 고기 익은 정도는 피드백을 받아 조절해주시며 곁들이야채 또한 추가주문하면 잘 받아주십니다. 야채 구운 정도 또한 아주 적당하구요.마늘밥은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그냥 밥따로 김따로 먹는 게 더 맛있더라구요.10년쯤 전에 삿포로에 가서 직접 먹은 현지의 맛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강력한 추억보정 때문인지 그때의 그 맛만큼은 아닌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충분히 맛있습니다. 가격만큼의 맛은 하는 것 같아요!본점 첫 방문이었고 야스노야 지로도 곧 가볼 계획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8-11 00:35:54
코멘트: 5
코멘트: 말해모해요. 야스노야 백번 가세요. 갈 때마다 맛있어요. 처음에 비해서 서비스나 직원들의 태도가 살짝 아쉬워지기는 했으나, 음식 맛이 너무 좋아서 큰 불만으로 얘기할 수는 없어요. 카레+우동은 무조건 시켜야하는 조합이고, 시그니처 양갈비와 양등심까지 싹 먹어주면 그냥 헤븐. 마지막에 숙주까지 싹 먹고 나면 나 잘 살았구나 생각 드실거에요 ㅋㅋ 당연히 또 갑니다.
이름: G* y**** B**
날짜: 2023-07-26 12:10:10
코멘트: 5
코멘트: 기본 대기1시간인데 분점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본점에 주말 일곱시쯤 가서 10분정도 웨이팅하고 앉을 수 있었어요. 아쉽게도 이미 특수부위는 다 나가고 없었어요. 주문을 받고 직접 구워주시고 굽기도 물어봐주십니다.생양등심은 크게 썰어낸 등심부위를 구워내어 맛있게 먹는 팁도 알려주세요. 우선 육즙도 가득하고 와사비에 소금을 찍어먹어도 맛있고, 청양고추슬라이스를 넣은 특제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시그니쳐 생양갈비도 적당히 구워서 주시는데 조금 더 양고기의 풍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생양갈비와의 차이점이 비법소스에 마리네이드한 차이라고 하시네요.양고기의 누린내도 안 나고 육즙이 풍성합니다. 같이 나온 마늘, 가지, 양파와 먹으면 물리지 않았고 고기를 다 먹고 나면 숙주를 구워서 식사 마무리를 준비해줘요.레몬치즈라이스는 최고급 고시히카리종 쌀로 지은 밥에 토치에 구운 슬라이스 치즈, 레몬이 올라가있는데 치즈와 밥만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이름: K* K** K**
날짜: 2023-06-22 06:07:55
코멘트: 5
코멘트: 이 정도 퀄리티의 고기에 이 정도 서비스면 팁이 아깝지 않음
이름: a r*** J***
날짜: 2023-04-06 00:48:07
코멘트: 5
코멘트: 양고기가맛있다고해서 가봤어요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해야해요생양갈비맛있어요ㅠ돈이 아깝지않네요라이스는 갈릭이인가많았는데 품절되서치즈레몬라이스먹었는데 맛있스프카레도 짱맛있
이름: M***** J***
날짜: 2022-12-09 08:54:32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게 먹었습니다빨리가야 먹을수 있네요
이름: �*
날짜: 2022-11-14 10:28:53
코멘트: 5
코멘트: 고급진 양고기집.직접 구워주고 설명 들으면서 입에서 살살녹음
이름: D** D**
날짜: 2022-11-06 15:21:56
코멘트: 5
코멘트: 고기가 맛있음 다 구워주시고 친절함 매장이 크지않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 있음 ㅠㅠ
이름: w**** h** (*********
날짜: 2022-08-16 11:52:11
코멘트: 4
코멘트: 우리는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좋은 품질과 맛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가족행사가 있으면 주로 이곳으로 옵니다. 품질도 서비스도 맛도 좋은데 아쉬운(?) 점은 양고기 냄새가 확 느껴지네요^^
이름: M***** O***
날짜: 2022-07-21 00:17:17
코멘트: 5
코멘트: 한 참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양고기. 코로나로 인해 다소 그 열기가 식은 것 같지만 여전히 서울 최고의 양고기 전문점은 인기 만점입니다. 예약이 너무나 어렵죠. 수 많은 양고기 전문점들이 자웅을 겨뤘지만 지금은 양대산맥으로 이치류와 야스노야 지로가 자리를 잡은 듯 합니다. 야스노야 지로가 이치류와 다른 점은 맛있으면서도 착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인기에 비해 매장이 협소한 단점이 있지만 예약을 할 수만 있다면 모든 단점쯤은 거뜬히 메꾸고도 남을 듯 싶습니다. 별은 5개로 부족해서 5.5개 드립니다.
이름: J******** L**
날짜: 2022-05-21 10:47:40
코멘트: 4
코멘트: 양고기 까끔하니 맛있습니다서울올라오면 찾는 용산 안가네
이름: �**
날짜: 2022-04-10 12:40:59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팅은 다소 길었지만 직원들이 직접 맛있게 구워줘서 맛나게 편하게 먹었어요
이름: �*
날짜: 2022-02-25 10:02:56
코멘트: 5
코멘트: 역대급 양고기 인정~금요일 오픈시간에 웨이팅 없어서 좋았는데만석일시 1시간반 이후 나가야 한다는게 아쉬웠음그래도 잘먹고 왔습니닷^^
이름: �***
날짜: 2021-11-14 11:05:35
코멘트: 5
코멘트: 진짜진짜 맛있고 서비스도 깔끔하고 한점 후회없는 식사였습니다 미리 웨이팅했다가 첫타임때 들어가는걸 추천해요!
이름: K***
날짜: 2021-11-05 06:21:01
코멘트: 5
코멘트: 라무진과 비슷한 컨셉카레 별미
이름: J** L**
날짜: 2021-09-30 11:17:38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좋았고 무엇보다 맛있네요!! 잘먹고 왔습니다
이름: S**** K**
날짜: 2021-09-08 12:12:38
코멘트: 5
코멘트: 양고기의 신선함과 질이 좋고 구워주는 서비스가 가장 매력적임.생맥주맛도 굿
이름: A**** P
날짜: 2021-07-23 09:31:51
코멘트: 5
코멘트: 먹어본 양갈비중 가장 맛있던 곳여태 여러 양갈비집을 다녀봤지만 고기 상태가 좋았다. 야스노야에서 직접 양념했다는 시그니쳐 양갈비릉 먹었는데 육질이 좋고 부드러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곳 ㅎㅎ😄
이름: �*** J*
날짜: 2021-07-02 23:00:22
코멘트: 5
코멘트: 양고기가 냄새도 적고 부드러워요.주인 아저씨 짱
이름: �**
날짜: 2021-07-01 19:40:47
코멘트: 5
코멘트: 비싸지만 구워주시기 때문에 편하고 진짜 맛있어요!
이름: m**** K**
날짜: 2021-05-21 15:24:30
코멘트: 5
코멘트: 올때마다 만족 진짜 너무 맛있고 치즈밥은 꼭 먹어야 합니다 카레스프랑,, 카레스프는 저번에 늦게 와서 솔드아웃 되어 못먹었는데 이번엔 성공,,! 친절하시고 고기- 숙주- 후식 순으로 준비해주시고 구워주셔서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5-02 22:26:36
코멘트: 5
코멘트: 사진찍다가 고기 한 점 먹고 이성을 잃는바람에 두 장 밖에 못찍었습니다
이름: j*** l**
날짜: 2021-03-10 01:29:30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특유향이 많이 나지않고 깔끔하게 올라오는게 너무 맛있습니다
이름: T******* K***
날짜: 2021-03-02 12:41:02
코멘트: 5
코멘트: 편하게 먹기 좋게 구워주고 맛도 좋음. 양갈비+화요 or 일품진로_온더락이 꿀조합. 손님 많고 테이블 적어서 왠만하면 줄 섬.
이름: �**
날짜: 2021-02-17 00:03:18
코멘트: 4
코멘트: 부드럽고 냄새없는 생 양갈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
이름: �**
날짜: 2020-09-28 01:29:44
코멘트: 4
코멘트: 양갈비, 양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름: �**
날짜: 2020-07-28 11:44:30
코멘트: 5
코멘트: 생각보다 고급지고 가격도 합리적인거같아요위치가 조금 애매하긴하겠지만
이름: �**
날짜: 2020-06-09 06:34:50
코멘트: 5
코멘트: 잠시나마 북해도를 다녀온 기분
이름: l**** c***
날짜: 2020-05-29 14:47:21
코멘트: 5
코멘트: 시그니처 양갈비~원래 양고기를 좋아해서 많이 먹어봤는데,기대했던 이상으로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음.특수 부위 늑간살 쫄깃하고 맛 있는데 양이 적음...ㅋ
이름: �*
날짜: 2020-04-08 16:47:55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데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고 이것저것 챙겨줘서 좋음스프카레 처음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근데 배불러서 많이 못먹었다 ㅜㅜ야채중에 최애는 역시 방토구이후식으로 나오는 아이스크림은 쏘쏘
이름: �**
날짜: 2020-03-11 02:36:18
코멘트: 4
코멘트: 고기 맛은 두 말할 필요 없이 최고! 이 나간 접시 쓰는것이 좀 아쉽네요~
이름: �**
날짜: 2020-02-09 12:37:28
코멘트: 4
코멘트: 웨이팅 있음 주류 라인업이 약하나 양고기 품질 아주 좋음
이름: J*** K**
날짜: 2020-02-04 08:39:23
코멘트: 5
코멘트: 최애 징기스칸 기타에비스가그리울 때 마다 방문하지 싶다등심 늑간살 시그니처 양갈비전부 먹어봐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공기밥 라인업이 다양하며마늘의 민족답게 갈릭밥이 있다정신 차려보면 한그릇 뚝-딱이다수프카레는 홋카이도의 맛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맵기 조절이 가능한 것은 굉장하다고기로 쌓인 느끼함을 싸악 잡아 줘서당신의 과식을 도울 것이다
이름: S*** H**
날짜: 2020-01-26 11:57:40
코멘트: 4
코멘트: 굿잡
이름: T****** j***
날짜: 2020-01-05 02:22:00
코멘트: 5
코멘트: 이것은 레알 니혼노 양고기맛있게도 냠냠, 웨이팅 넘 길어, 예약 필수서비스는 복불복, 그래도 양고기는 맛나요커플끼리 가면 다닥다닥 썸남썸녀끼리가면나름 부비부비, 가족끼리가면.,, 음 가족끼리 왜그래레스토랑은 ㄷ 자 테이블 손님이 왕이 아닌 양고기가 왕이라는 그릴 스포트라이트, 갬성 쩌는 공간잡내 없는 양고기 맛나요20만원 정도 가지고 가면 잘 먹 고 나옴 2명 기준
이름: �******
날짜: 2019-12-12 15:26:45
코멘트: 4
코멘트: 예약으로 룸잡으니 좋음
이름: �**
날짜: 2019-11-11 14:37:45
코멘트: 4
코멘트: 삿포로식 양갈비를 원한다면 무조건 야스노야!!!
이름: �**
날짜: 2019-11-09 14:26:54
코멘트: 5
코멘트: 1시간 기다렸지만...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19-08-09 09:37:17
코멘트: 4
코멘트: 신선한 양고기
이름: L*** L**
날짜: 2019-07-27 10:12:01
코멘트: 4
코멘트: 주변에 흔히 있는 양꼬치 집에서 파는 양고기와는 결이 다른 양고기입니다. 그리고 삿포로식이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고기의 질도 상당히 좋고 같이 구워주는 야채도 신선합니다.스프카레는 짤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국물만 계속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다만, 아쉬운 점은 제가 갔을 때는 점장님이나 사장님이 없어서인지 직원 분들 근무 태도가 별로였습니다.고기 구워주고 음식 내주는 것은 친절했는데, 그 이외의 시간에 비속어를 써가며 대화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는 게 유쾌하진 않았습니다.특히, 식당이 다찌 형태라서 직원들이 가운데에 몰려있기 때문에 손님들도 직원들 대화가 들으려 하지 않아도 들립니다.서빙 하지 않을 때에도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더욱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6-23 13:18:16
코멘트: 5
코멘트: 징기스 양고기집중 고급짐
이름: �*
날짜: 2019-06-02 08:53:32
코멘트: 5
코멘트: 퀄리티 좋은 양고기.맛있게 구워주시는 직원분들.
이름: S******* Y*
날짜: 2019-05-29 09:16:00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 삿포로를!
이름: �**
날짜: 2019-05-28 06:26:00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19-05-24 00:26:28
코멘트: 5
코멘트: 양고기 최고점 ^^ 말이 필요없어효~ 대박 맛나요. 분위기도 좋고 ^^
이름: �**
날짜: 2019-03-16 11:36:20
코멘트: 5
코멘트: 굿~~
이름: �**
날짜: 2019-03-07 12:16:07
코멘트: 5
코멘트: 양고기 냄세때문에 않먹는데... 여기서만 먹어요.맛 분위기 다 만족... 특히 3종류의 밥과 수프카레는 정말정말 쵝오
이름: �**
날짜: 2018-12-24 15:28:04
코멘트: 5
코멘트: 삿포로식 양고기 구이 징기스칸을 맛볼수 있는음식점 입니다홋카이도 음식인 양고기와 스프카레를 동시에먹을수 있습니다.주차장은 따로 없고, 가게 뒷편에 유료주차장이 하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름: H***** K**
날짜: 2018-12-24 04:06:57
코멘트: 4
코멘트: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 예약 못했다면 오히려 오픈 초반보다는 일곱시 반 이후가 널널함
이름: B***
날짜: 2024-02-26 05:17:21
코멘트: 4
코멘트: 유명세에 찾아가봤으나 유명세에 비해선 아쉬움이 남는 곳.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다른 양고기집과의 차이를 느껴보고 싶었으나 찾지못하고 나옴.유명한 만큼 예약부터 뻔한 멘트들까지 묘한 고자세 분위기는 당연하다 치고, 고기 양이 그램수에 맞게는 나오나 싶을정도로 적음. 다른 양고기 전문점에서 주문하는 그램수나 양에 비해서 현저히 적은건 많이 아쉬운 점.당연히 고기 퀄리티도 좋고 맛있는건 인정. 야채나 숙주도 아낌 없이 고기와 먹을 수 있는 만큼 꾸준히 잘 구워져서 나온다. 직원도 하나하나 화롯대 앞에서 고생하며 구워주는 타이밍이나 굽기 정도가 적절하다.초반에 굽는 속도가 좀 빠른 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으나 자연스러운 현상.생맥주는 삿포로/기린이치방 두 종류인데 삿포로는 묘하게 군내도 나고 회전 안되고 오래된 케그에서나 나는 텁텁한 쓴맛이 강해서 아쉽.. 지만 다른거 먹으면 되니 그닥 큰 문제는 안됨.대부분 고기 메뉴 두 개 정도에 카레스프를 추가해서 먹는 분위기.가게 전체에 연기가 차있거나 이곳저곳 기름때가 절어서 먼지와 엉켜있는 모습은, 결국 여기도 좀 땡겨먹고 빠지려나보다 싶은 선입견을 준다.예약 타임당 1.5시간 정도의 이용시간이나 어지간히 많이 먹거나 많이 마시지 않는 이상 1시간 정도면 다들 마무리 분위기.어지간해서는 주말에 워크인은 불가능하고 캐치테이블 통해서 3만원 예약금을 걸고 있으나 실제 계산시엔 캐치테이블 자체 취소 후 전액을 현장 결제 하게 된다.요즘 분위기인지 몰라도 과도한 피어싱과 문신을 한 직원들이 더러 보여 지속적으로 눈이 간다. 손끝부터 목을 타고 얼굴까지 문신이 올라와있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눈이 갈 수 밖에 없었다.1년 이내 재방문 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