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와 왕십리 엔터식스점

category: 일식당 및 일정식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168-151, 4층
rayting: 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2200-1620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9:00
화요일오전 11:30~오후 9:00
수요일오전 11:30~오후 9: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9: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9: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9: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9:00




이름: S******* T**
날짜: 2023-12-31 10:36:54
코멘트: 4
코멘트: 규카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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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3-10-17 03:27:33
코멘트: 4
코멘트: *평범한 규카츠집엔터식스 내부에있어 주차하고 이용하기 쉽다. 이용금액에 따로 주차비도 차감해준다.규카츠 고기의 경우 힘줄을 제거하는게 기본인데 그게 잘 안된건지 가끔 질긴부분이 잇다.맛은 그리 나쁘지않으나 특별하지도 않은 정도. 마제소바는 상큼하니 맛이좋다.화로 위생상타는 그저그렇고, 화력도 약해 익히는데 오래걸리고 치이익 하고 굽는소리도 안날정도. 다른 규카츠집은 다 치이익 소리가 날 정도로 고온인데 의도된건지 잘 모르겠다...소스는 마소스 같은것괸 간장이 나오며 소금은 없다. 규카츠면 소금이 필수인데 의아한 부분공기밥도 천원에 추가 가능하나 다른일식집보다 밥이 많이 나오기에 불필요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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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17 10:30:57
코멘트: 5
코멘트: 단체 손님도 계셨지만 매장이 넓고 음식도 바로바로 채워 주시고 초밥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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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26 04:21:43
코멘트: 5
코멘트: 규가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더블 규가츠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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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20 03:20:42
코멘트: 4
코멘트: 나온그대로 먹으면 고기가 질기다. 불에 바짝익혀서 먹어야 베어먹을때 잘 잘린다. 테이블은 뭔가 찐득찐득해서 신체접촉을 피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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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15 09:02:21
코멘트: 4
코멘트: 좀 비싼거 같아요고기가 좀 더 얇았으면 좋겠어요화로 화력이 약했어요

이름: H** E*****
날짜: 2022-04-15 11:30:26
코멘트: 4
코멘트: 규카츠가 그때그때 바삭함이 달라요빨리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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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8 09:02:34
코멘트: 4
코멘트: 양이 많고 맛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11-05 17:51:33
코멘트: 4
코멘트: 다양한 쇼핑.먹을거리.놀거리..서점.극장.병원까지 다있음요

이름: �**
날짜: 2020-03-29 06:25:47
코멘트: 5
코멘트: -미소는...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트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내가 그런 선량한 태도를 보여주면다른 사람도 그것을 따라하게 된다.. -어떤 현자는 말했다.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라노래부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된다.낙담, 절망, 좌절, 공포는내 미소 앞에서 다 사라져 버린다.. -오늘 나는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과거에 나는 어떤 우울한 상황을 만나면크게 낙담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신선한 바람이 공기 중의 연기를 말끔히걷어가듯이 감사하는 마음은 절망의 구름을순식간에 없애버린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다.이런 감사하는 마음에는 절망의 씨앗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하느님은 나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다.나는 이 선물을 늘 고마운 마음으로 기억하겠다.과거에 나는 아주 여러 번 거지의 기도를 올렸다.늘 더 내려달라고 요구했을 뿐 감사하는마음을 바치지 못했다..  -나는 탐욕스럽고,고마워할 줄 모르고 존경할 줄 모르는그런 아이 같은 사람이 되지 않겠다.나는 내 시력, 내 청력, 내 호흡이 모들 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만약 내 인생에서이것 이상의 축복이 찾아든다면나는 그 풍성함의 기적에 깊은 감사를 드릴 것이다.. -나는 매일 매일을 웃음으로 맞이할 것이다.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로 맞이할. 것이다.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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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15 10:05:57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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