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잘트38.1

바잘트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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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커피숍/커피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1227-4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이름: �*
날짜: 2024-01-19 14:43:49
코멘트: 4
코멘트: 빵 종류가 몇개없지만 넘 맛있어요 ^가격이 비싼것만 빼면 분위기나 써비스 최고입니다^

이름: N******* L****
날짜: 2023-11-28 22:47:53
코멘트: 5
코멘트: 내부가 넓고 인테리어가 세련됐어요.. 멋진 오토바이가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B*** C***
날짜: 2023-10-11 23:58:11
코멘트: 5
코멘트: 뷰도 좋고, 현무암빵 맛나네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0-07 22:38:05
코멘트: 4
코멘트: 커피와 빵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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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3-09-30 11:03:32
코멘트: 5
코멘트: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9-07 05:42:21
코멘트: 5
코멘트: 라이더들가기 너무좋은것 같아요평일에가서 빵이몇개없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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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14 02:17:37
코멘트: 4
코멘트: 철원 주상절리 드르니매표소 근처에 있습니다. 출입구가 철대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저말고 밀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1층은 오더데스크와 함께 BMW 바이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마 BMW 동호회 모임등을 같이 하는것 같습니다. 엄청 큰 꽃잎모양의 장식이 인상적입니다. 2층이 주 공간이며 4면이 통창으로 멀리 명성산이 보이며 창뷰는 초록초록합니다.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커피 맛은 구수하며 빵도 맛있습니다. 철원 오시면 방문해 보십시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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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8 21:27:04
코멘트: 4
코멘트: 사람이 많고 공간에 비해 자리가 적어 트여 좋았다

이름: �*
날짜: 2023-08-02 14:10:25
코멘트: 5
코멘트: 잔도를 탐방하고 땀에 젖은 몸을시원한 차 한잔과 2층에서보는 푸른들판이 아주 좋아요바잘트38.1은 식당과 카페가 각각 있답니다 ㅎ

이름: S***********
날짜: 2023-07-26 17:39:07
코멘트: 4
코멘트: 모터라드에서 여기다 카페 차렸나~ 라는 느낌.주차는 길 건너편에 하시면 됩니다.흑임자 라떼 괜찮네요. 우유에다 흑임자 크림 올려놓은건데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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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11 07:22:25
코멘트: 4
코멘트: 한탄강 주상절리 앞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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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S***
날짜: 2023-07-08 12:00:22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멋있는 오토바이가 진열된 것도 특색이 있네요.

이름: Y**** F************
날짜: 2023-06-24 03:28:12
코멘트: 5
코멘트: 주상절리길 드르니 입구 앞 까페 입니다. 모든 메뉴가 맛 있습니다.

이름: �**** - E**** T********
날짜: 2022-12-30 07:04:08
코멘트: 4
코멘트: 실내 천장이 높아서 시야가 시원합니다. 현무암 빵과 흑임자라떼의 맛이 달콤합니다.

이름: M** O* J*** (******
날짜: 2022-12-23 06:53:35
코멘트: 5
코멘트: 햇살이 환하게 비치는 내부와 커피 맛도 일품인 카페너무 멋진 가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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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S** (****
날짜: 2022-11-19 11:14:45
코멘트: 4
코멘트: 드르니국수에서 배를 채웠다면, 여기에서 디저트로 당을 채워야죠. 평일 늦가을에 가서인지 좌석 너무 여유롭고요, 비록 수확한 황량 논밭뷰이지만 통창에 시원하게 펼쳐진 뷰가 너무 좋았어요. 봄에 가서 푸르른 논뷰 보고싶네요ㅎㅎ 근처에 카페가 하나도 없지만 가격 높지 않고 현무암 빵도 안에 찰떡이 들어있어 함께간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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