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0-07-18 09:06:56 코멘트: 5 코멘트: 닭그네 책임지시오
이름: �***** 날짜: 2020-03-04 20:31:29 코멘트: 5 코멘트: 밤에 찾은 그 곳, 우울한 불빛. 깔린 어둠속에서 슬픔이 고스란히 떠올라 저편에 걸쳐져 있다. 야만의 시대에서 우리는 얼마나, 어디까지 욌는가? 아니면 여전히 그 자리일까? 집으로 돌아와 칠흑 안에서 다시 죽음을 생각한다.
이름: J***** B*** 날짜: 2019-07-07 00:29:39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다운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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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19 02:25:09 코멘트: 5 코멘트: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건설
이름: D***** K** 날짜: 2018-04-19 01:47:42 코멘트: 5 코멘트: 언론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들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나니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월호 바로 앞 50미터까지 다가갈 수 있어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오후 2-5시, 신분증 지참시 가능합니다.
이름: H***** K 날짜: 2017-10-05 18:07:44 코멘트: 5 코멘트: 안타까운 인재...유족들을 위해서도 국민들을 위해서도 사고전말을 밝혀라. 5명의 시신도 찾아줘라.휴...
이름: �**** 날짜: 2017-04-22 08:11:44 코멘트: 5 코멘트: 세월호를 보러간다. 우리세식구가 집사람 고향인목포유달산도가면서 세월호 아픔을 찿으러간다.세월호의 모든진실이 낱낱히 세상에 밝혀지기를기도하면서.산산히 스러져간 별들의 아픔이 찿아지여서저들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아물어지기를기원하며 우리의발걸음을 재촉하며 간다.
이름: A**** 날짜: 2017-04-21 13:00:21 코멘트: 5 코멘트: 드디어 저희 할머니의 고향에서 세월호 선체 수색을 하고있네요!
이름: �****
날짜: 2020-07-18 09: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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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닭그네 책임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