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택식당

category: 술집
address: 대한민국, 무안동 5-6번지 1층 목포시 전라남도 KR
rayting: 4.2
핸드폰: +82 61-244-969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음식, 주류 제공,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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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16 05:52:27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음식입니다
이름: i**** h**
날짜: 2023-06-26 07:35:26
코멘트: 4
코멘트: 2023.6.13. 혼밥가능홍어삼합 소자 2만5천원목포에 왔으면 홍어맛이 궁금해도 가격생각하면 맛볼 수 없었지만 영택식당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었습니다.깔끔한 구성에 합리적 가격, 그리고 친절한 여사장님 덕분에 트라이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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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3 07:31:50
코멘트: 5
코멘트: 목포 오면 홍어죠!! 홍어 처음 드신 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꽃게탕도 꽃게 라면도 실한 것들로 사장님의 질 좋은 재료 선택으로 드실 수 있어요!! 또한 반찬도 집 반찬!!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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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25 10:27:34
코멘트: 5
코멘트: 남자친구가 좋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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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3 05:01:33
코멘트: 5
코멘트: 옛날 동네주점 감성 선호하면 가보세유. 알탕 맛나요.담에는 주머니오댕탕 꼭 먹어봐야지
이름: �**
날짜: 2020-11-01 08:04:2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구시가지에서드고싶을땐딱이에요
이름: �**
날짜: 2020-10-28 04:41:59
코멘트: 4
코멘트: 적당한 양, 착한가격~주차하기 좋아요~야채육전 맛잇어요
이름: d*** h*******
날짜: 2020-10-20 07:21:55
코멘트: 4
코멘트: 여기 정말 특이한 육전을 팔아요!진짜 맛있고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 최고입니다목포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술집을 찾는다면 강력추천...여행에서 가장 기분 좋은 추억을 남긴 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20-08-28 13:57:3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게먹었다목포에서 본 가장 친절한 집이였다홍어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있었는데 그 의견이 미안해질정도로 맛있었다홍어뿐만아니라 김치와 돼지수육도 전남에서 먹었던것중에 제일 맛있었다거기다 육전도 환상적이였다술집답지않게?... 기본반찬이 백반집급이였다타지... 먼곳에서와서 언제 또 올지 잘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번성하며 대성했으면좋겠다가격도 너무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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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06 23:32:38
코멘트: 5
코멘트: 추가 : 두달만에 다시 오니 홍어는 맛이 별로예요 ㅠㅠ해물파전, 도갓집 막걸리 , 조기 매운탕 맛나요 2019.06.06홍어를 목포에서 저렴하게 맛보고 싶으시다면..안주를 저렴하게 한잔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5-18 07:56:08
코멘트: 5
코멘트: 목포네 이런곳이 있었다니 가성비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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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C**
날짜: 2018-11-23 08:03:34
코멘트: 5
코멘트: 간판은 ‘주점’ 이지만, 그저 맛좋고 그리운 엄마 밥을 먹고 싶을 때 가도 좋을 것 같다. 충분히 간단한 반주에 밥만 먹고 와도 될 만한 분위기이도 하고. 앉자마자 여느 한정식 집 수준의 밑반찬 세네가지가 상을 채운다. 반찬은 늘상 같진 않고 제철재료나 사장님 기분에 따라 바뀌는 듯? 이따금 딸기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주실 때도 있고..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는게 밑반찬에서부터 느껴진다. 안주는 이렇게 팔아 남나 싶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 가격에 걸맞지 않는 양과 맛. 싸구려 술집 안주가 아닌 맛 좋은 한식, 정성 느껴지는 엄마 밥이라고 하는게 좋겠다. 그 덕인지 어려보이는 학생 친구들도 몇 테이블 보였다. 이 집의 따뜻하고 푸근한 분위기는 있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매력이 있다. 좋은 가게는 오래도록 있었으면 좋겠다.
이름: s****** h****
날짜: 2018-10-02 03:22:04
코멘트: 4
코멘트: 영택치과라는 유명한 치과가 있던 자리에 그 이름을 이어받은 주점이 생겼다. 삼합, 등갈비 김치찌게를 시켜먹었다. 괜찮다. 저녁이었고 밥시켜서 같이 먹으니 다섯명 식사가 푸짐했다. 어느새 테이블이 다 찼고, 두분 일하시는 일손이 많이 바빠보여서 녹두전 시키려던건 미뤘다. 등갈비는 대략 10대 나오고 삼합은 인당 두점정도 돌아간다. 막걸리4 소주 1 시켰고 가격은 대략 6만원 중반 나왔다.